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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침대맡 책 한 권 (A bedside book on a sleepless night), SNS에 올라온 친구의 사진. 왜 열등감을 느끼는 걸까요?

SNS에 올라온 친구의 사진. 왜 열등감을 느끼는 걸까요?

이런 적 있지 않으세요?

아침을 김밥 한 줄로 떼우면서 SNS를 봤는데 친구가 사진을 올린거예요. 미국에 놀러 가서 샴페인을 들고 저녁 식사를 하는 사진 이었죠. 비록 차갑게 식은 김밥을 먹고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는데, 친구 사진을 보고 나니까, 급격하게 울적해진 적 없으신가요? 혹은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세차를 한대 장만해서 36개월 할부라는 태그와 함께 SNS 올리고 댓글이 두 개가 달렸는데, 바로 다음에 올라오는 친구의 몇 억짜리 수퍼카게시물에 댓글 수십개가 달리는 걸 보고 괜히 마음이 쓰라렸던적 은요?

SNS 자주 이용 하시죠?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에게 매일 연락을 해서 안부를 묻지 않더라도 올라온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기면서 지속적으로 연락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자주 이용을 하는데요. 그런데 모든 일이 그렇듯 장점만큼 단점 또한 있죠. 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사는 친구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어쩔 때는 열등감까지 느껴지는 거에요. 물론 내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있고 "나도 그 사람처럼 잘 되어야지"라는 원동력을 갖는 건 좋아요. 그 사람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명예도 얻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는 꿈을 꾸고 실제로 점점 발전해 가는 건 정말 좋죠. 그런데 제가 이번에 말하고 싶은 건 열등감을 느끼신다면 오늘이 방송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저자는 지그지글러 출판사는 100만 문화사입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것, 외국어를 잘하는 것, 외모가 아름다운 것,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일이죠. 그런데 SNS만 보고 혹은 그 사람의 말만 믿고 열등감을 가지는 건 위험한 것 같아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예전에 스터디 모임을 하나가 알게 된 분이 있었어요. 그분은 외모도 정말 출중 하시고,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면 경제적으로도 보유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께서 제가 중국어를 배운다는 걸 아시고는 본인께서 중국어를 잘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분이 중국어는 너무 쉬운 언어라고 하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분은 그럼 못하는 게 뭘까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저는 그때 어학연수를 다녀왔었는데도 잘 못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갓 초급 중국어를 마치신 분이더라구요, 또 어떤 분은 제가 그분의 SNS를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실제로도 미인 이셨는데 SNS 사진속에서는 정말 연예인을 능가할 정도로 예쁘시더라고요. 그리고 SNS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좋은 일들만 올리잖아요?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아주 부유한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평범하진 분이셨어요. 만약 제가 1분을 실제로 알지 못하고 SNS를 통해서만 봤다면 정말 열등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연예인 외모에 엄청난 재력이면 누구라도 부러워 할만 하죠. 그리고 저도 이렇게 방송을 하는 게 어떤 분에게는 "이 사람은 여유롭게 책을 읽을 시간이 많나보다, 혹은 건강한 생각만 하나 보네" 라고 생각하실 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책 읽는 걸 미루면 악몽을 꾸기도하고 생산적인 생각보다는 해로운 걱정을 많이 하게 돼서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해요. 책을 읽고 방송을 들어주시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유도 있고요. 제가 말씀드렸던 책에 두뇌에 공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의 맥스웰 박사의 말이 나오는데요. 읽어 드릴게요. 세상 사람들 중에 적어도 90%는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자기 자신을 성공한 사람들이나 잘사는 이웃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남과 비교를 하면서 열등감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나만 못난 것 같고 저 사람은 계속 잘 나가는 거 같고요. 게다가 SNS에서는 내 친구 뿐만이 아니라 만난 적도 없는 잘 나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언제라도 볼 수가 있잖아요. 이런 요인들이 계속 합쳐져서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다른 사람이 내 삶을 전부 다 알 수가 없듯, 나 또한 SNS 상의 사진만으로 그 삶을 다 알 수 없잖아요. 친구의 명품 구두에 내 오래된 운동화를 비교 되겠지만,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것이고, 나는 내 운동화를 신고 어디로 갈지, 5년 뒤에는 나는 어떤 구두를 신고 싶은지 생각하는게 나를 더 성장시키길 수 있지 않을까요? 남과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스스ㄱ로가 지금까지 얼마나 성장 했는지 비교 했으면 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저와 함께 꾸준하게 좋은 책들을 읽고 성장하는 거 어떠세요? 구독 아직 안 하셨다면 구독 버튼 눌러 주시고, 좋아요도 힘이 됩니다 저는 유튜브에서도 방송을 하고 있어요. 다음 방송에서 뵐게요, 바이.


SNS에 올라온 친구의 사진. 왜 열등감을 느끼는 걸까요? Ein Foto eines Freundes in den sozialen Medien: Warum fühlen wir uns minderwertig? A photo of a friend posted on social media. Why do I feel inferior? 朋友在社交媒体上发布的照片。为什么我会觉得自卑?

이런 적 있지 않으세요? Haven't you ever been like this? このような敵いませんか? 你有过这样的经历吗?

아침을 김밥 한 줄로 떼우면서 SNS를 봤는데 친구가 사진을 올린거예요. While looking on social media as I was warming a roll of kimbap for breakfast I saw a photo posted by my friend. 朝ののり巻きした行テオながらSNSを見た友人が写真をあげたのです。アメリカに遊びに行ってシャンパンを持って夕食をする写真でした。たとえ冷たく式のり巻きを食べていたが、それでも味でしたが、友人の写真を見てキャッチ、急激にくすぶるた敵ませんか?あるいは今回の大きな心に決めて洗車を一台枚て36ヶ月分割払いというタグと一緒にSNS上げコメントが2つ走ったが、直後に上がってくる友達の数億ウォンのスーパーカーの記事にコメントの数十が走るのを見て、訳もなく心が倫理リョトドン敵は? SNSよく利用でしょう?私のような場合には、友人に毎日連絡をして安否を問わなくても上がってきた写真に好きをクリックするか、コメントを残しながら継続的に連絡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楽良いと思います。だから私もよく利用をするんですが、しかし、すべてのことがそうであるよう長所だけ欠点ものです、私の現実とはあまりにもかけ離れた生活を送る友達を見るうらやましいして仕方とき劣等感まで感じられるんです。もちろん私は夢見る人生を生きる人を見て「私もその人のようによくなるべき」という原動力を持つことは良い。その人のように好きなことをしながら、名誉も得幸せよく生きたい夢を見て、実際にますます発展していくのは本当に良いです。ところが、私が今回言いたいことは劣等感を感じていただければ、今日が放送入っ見ればいいと思います。 吃早餐的时候,我正在看SNS,朋友发了一张照片,是去美国玩,吃香槟的照片。虽然吃的是凉拌紫菜包饭还是很好吃的,但是看到朋友的照片后,有没有心情郁闷呢?又或者这一次,我买了个心大的洗车机,在社交媒体上贴上“36个月分期付款”的标签,得到了两条评论。你经常使用社交媒体吗?就我而言,我认为能够通过喜欢或评论上传的照片来保持联系既方便又好,即使我不是每天都联系我的朋友打招呼。所以,我经常使用它,但像任何东西一样,有缺点也有优点。当我看到一个朋友过着离我太远的生活时,我会感到嫉妒,有时甚至会感到自卑。当然,很高兴看到一个人过着我梦想的生活,并有一种动力说:“我必须变得和那个人一样好。”能像那个人一样做自己喜欢的事,而且真的是慢慢进步的,有一个梦想成名,过上幸福的生活,真是太好了。但这次我想说的是,如果你自卑,你应该听听今天的广播。 미국에 놀러 가서 샴페인을 들고 저녁 식사를 하는 사진 이었죠. but a friend uploaded a picture, it was a picture of having dinner with champagne while going to the United States, 비록 차갑게 식은 김밥을 먹고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는데, 친구 사진을 보고 나니까, 급격하게 울적해진 적 없으신가요? even though I was eating cold gimbap, it was still delicious, but after seeing the picture of my friend , Have you ever become depressed sharply, 혹은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세차를 한대 장만해서 36개월 할부라는 태그와 함께 SNS 올리고 댓글이 두 개가 달렸는데, 바로 다음에 올라오는 친구의 몇 억짜리 수퍼카게시물에 댓글 수십개가 달리는 걸 보고 괜히 마음이 쓰라렸던적 은요? or this time you bought a car wash with a big heart and got a 36-month installment tag and posted two comments on social media, but the next time you posted, dozens of comments run on your friend's hundreds of millions of seats supercar. When I saw it, I was bitter for nothing.

SNS 자주 이용 하시죠? Do you often use social media?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에게 매일 연락을 해서 안부를 묻지 않더라도 올라온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기면서 지속적으로 연락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In the case of me, even if you do not contact your friends every day and ask for their best regards, you can keep in touch by liking the uploaded photo or leaving a comment. I think the points are comfortable and good, 그래서 저도 자주 이용을 하는데요. so I use them often, 그런데 모든 일이 그렇듯 장점만큼 단점 또한 있죠. but all things have as much advantages as well as disadvantages. 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사는 친구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어쩔 때는 열등감까지 느껴지는 거에요. When I see a friend who lives a life that is too far from my reality, 물론 내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있고 "나도 그 사람처럼 잘 되어야지"라는 원동력을 갖는 건 좋아요. I feel envious and sometimes even feel inferior, of course I dream of It's good to have a person who lives a life and dreams that you want to be good like that person. 그 사람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명예도 얻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는 꿈을 꾸고 실제로 점점 발전해 가는 건 정말 좋죠. It's really good to have a dream that you want to get honor and live happily while doing what you like like that person, and actually getting better and better. 그런데 제가 이번에 말하고 싶은 건 열등감을 느끼신다면 오늘이 방송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If you want to feel inferior, I think it would be good to listen to this broadcast today.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저자는 지그지글러 출판사는 100만 문화사입니다. The book I read this time is <One Minute a Day Special Lectures of Those Who Climbed to the Top>, the author is Zig Ziggler, and the publishing company is 1 million cultural history. 여행을 자주 다니는 것, 외국어를 잘하는 것, 외모가 아름다운 것,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일이죠. Being able to travel often, being good at foreign languages, having a beautiful appearance, is something that many people envy. 그런데 SNS만 보고 혹은 그 사람의 말만 믿고 열등감을 가지는 건 위험한 것 같아요. But I think it's dangerous to just look at social media or believe only what the person says and feel inferior.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예전에 스터디 모임을 하나가 알게 된 분이 있었어요. To tell you my experience, there was a person who knew about a study group in the past. 그분은 외모도 정말 출중 하시고,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면 경제적으로도 보유하신 것 같더라고요. He has a really good appearance, and from what he says, it seems that he has it financially as well. 그런데 그 분께서 제가 중국어를 배운다는 걸 아시고는 본인께서 중국어를 잘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But when he found out that I was learning Chinese, he said that he was fluent in Chinese. 그 분이 중국어는 너무 쉬운 언어라고 하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He said that Chinese is a very easy language, so I thought it was great. 저분은 그럼 못하는 게 뭘까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저는 그때 어학연수를 다녀왔었는데도 잘 못 했거든요. So much so that he thinks about what he can't do. I went to language training at that time, but I didn't do well.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갓 초급 중국어를 마치신 분이더라구요, 또 어떤 분은 제가 그분의 SNS를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But later, I found out that he had just finished elementary Chinese, and some of them were surprised when I saw his social media. 但后来我发现他刚学完基础中文,有一段时间看到他的SNS我很惊讶。现实中的她是美人,但在SNS照片中却美得超过了明星。而且,和其他人一样,你只会在社交媒体上发布好东西,对吧?所以他们在经济上看起来非常富有。 실제로도 미인 이셨는데 SNS 사진속에서는 정말 연예인을 능가할 정도로 예쁘시더라고요. He was actually a beautiful woman, but in the SNS photos, he was really beautiful enough to surpass celebrities, and social media is like anyone else. Y 그리고 SNS에는 누구나 그렇듯이 좋은 일들만 올리잖아요?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아주 부유한 것처럼 보였어요. ou only post good things, so it seemed like you were very wealthy financially.

하지만 실제로는 평범하진 분이셨어요. But in reality, he was an ordinary person. 但实际上,他是一个普通人。如果我不知道 1 Minute 并且只通过 SNS 观看它,我想我会感到非常自卑。任何在长相和名人方面拥有巨大财富的人都会羡慕不已。而我这样播,可能有人会想,“这个人似乎有很多空闲时间看书,或者只有健康的思想。”然而,如果我延迟阅读,我会做噩梦,这让我担心比富有成效的想法更有害,所以我试着想很多好的想法。我想和读书、听广播的人一起成长也是有原因的。在我说的那本书中,世界工程学权威美国麦克斯韦博士的话出现在了大脑中。我读给你听。世界上至少90%的人自卑,为什么这么多人自卑?造成这种情况的原因有很多,但这是因为您将自己与成功人士或富裕的邻居进行比较。 만약 제가 1분을 실제로 알지 못하고 SNS를 통해서만 봤다면 정말 열등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If I didn't know 1 Minute and watched it only through SNS, I think I would have felt really inferior. 연예인 외모에 엄청난 재력이면 누구라도 부러워 할만 하죠. If a celebrity has great wealth and looks, anyone can envy them. 그리고 저도 이렇게 방송을 하는 게 어떤 분에게는 "이 사람은 여유롭게 책을 읽을 시간이 많나보다, 혹은 건강한 생각만 하나 보네" 라고 생각하실 도 있어요. And for me to broadcast like this, some people may think, "This person seems to have a lot of free time to read books, or only has healthy thoughts." 그런데 저는 책 읽는 걸 미루면 악몽을 꾸기도하고 생산적인 생각보다는 해로운 걱정을 많이 하게 돼서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해요. However, if I delay reading, I have nightmares and it makes me worry more harmful than productive thoughts, so I try to think a lot of good thoughts. 책을 읽고 방송을 들어주시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유도 있고요. There is also a reason I want to grow with people who read books and listen to broadcasts. 제가 말씀드렸던 책에 두뇌에 공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의 맥스웰 박사의 말이 나오는데요. 읽어 드릴게요. In the book I was talking about, the words of Dr. Maxwell of the United States, a world authority in engineering, appear in the brain. I'll read it to you. 세상 사람들 중에 적어도 90%는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At least 90% of people in the world feel inferior.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Why do so many people feel inferior?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자기 자신을 성공한 사람들이나 잘사는 이웃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There are many reasons for this, but it is because they compare themselves to successful people and their well-to-do neighbors.

스스로 남과 비교를 하면서 열등감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Comparing yourself to others seems to make you feel inferior. 나만 못난 것 같고 저 사람은 계속 잘 나가는 거 같고요. It seems that I am the only one who is ugly and that person seems to keep doing well. 게다가 SNS에서는 내 친구 뿐만이 아니라 만난 적도 없는 잘 나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언제라도 볼 수가 있잖아요. Besides, on social media, you can see not only my friends, but also the daily lives of well-to-do people I've never met. 이런 요인들이 계속 합쳐져서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는 거죠. These factors keep coming together to make you compare yourself to others. 그런데 다른 사람이 내 삶을 전부 다 알 수가 없듯, 나 또한 SNS 상의 사진만으로 그 삶을 다 알 수 없잖아요. But just as other people can't know everything about my life, I can't know everything about my life just through photos on social media. 친구의 명품 구두에 내 오래된 운동화를 비교 되겠지만,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것이고, 나는 내 운동화를 신고 어디로 갈지, 5년 뒤에는 나는 어떤 구두를 신고 싶은지 생각하는게 나를 더 성장시키길 수 있지 않을까요? I'll compare my old sneakers to my friend's luxury shoes, but that person's life is that person's, where I'll go with my sneakers, and what kind of shoes I want to wear in 5 years can't make me grow further? 남과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스스ㄱ로가 지금까지 얼마나 성장 했는지 비교 했으면 합니다. Rather than comparing myself with others, I want you to compare how much you have grown so far.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저와 함께 꾸준하게 좋은 책들을 읽고 성장하는 거 어떠세요? 구독 아직 안 하셨다면 구독 버튼 눌러 주시고, 좋아요도 힘이 됩니다 저는 유튜브에서도 방송을 하고 있어요. Humans are said to be animals of oblivion, how about growing up reading good books with me consistently. If you haven't subscribed yet, please press the subscribe button, and Like is also helpful. . 有人说,人类是被遗忘的生物。继续读好书和我一起成长怎么样?如果你还没有订阅,请点击订阅按钮,点赞也很有帮助。我也在YouTube上直播。下期节目见,拜拜。 다음 방송에서 뵐게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