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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PIA., Video that makes you happy just by watching SuperM

Video that makes you happy just by watching SuperM

[MTOPIA / 이 프로그램에는 간접 광고 및 가상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글자로 줄여서] 불장난~

땡!

[한편 뒷줄 짝꿍들이 모두 떠나가고] 누구 있어요?

[홀로 고군분투] - 루카스! - 루카스.

창민이 형, 백현이 형, 태용 형.

땡.

[그 이후로도 계속된 오답 파티] 아 백현이 형?

태민 형?

[SM 식구 총출동] 윈윈?

[설마 나? / 심지어 본인 등판(?)까지] 루카스?

[사진과 대화 시도] 뭐야? 누구예요?

[답답하긴 태민도 마찬가지] 뭐지? 나는 진짜 모르겠다.

- 스포츠를 연상해보세요. - 스포츠요?

[촉 발동] 축구? 축구?

[축구..킥킥킥...구석..]

아 알았다!

태민 코너킥!

정답!

아 나는 너무 어려워~

형 제 힌트 뭐였어요?

힌트?

[탈출하다 말고 끝까지 도와주고 가는] 모여서 얘기하는 거

[따수운 마더탬레사] - 세 글자라고? - 세 글자?

[태민 5등 탈출&M화 2개] 야 힘들었다. [그 시간 먹을 준비를 끝낸 상위권들은?]

[눈치]

[괜히 불안] - 지금 먹으면 돼? - 어 먹으면 돼x2

[밥을 그냥 주다니] 아 그래요?

[M토피아st 맛있게 마음껏 드세요]

[밥 먹을 생각에 신이 남]

[침샘 폭발] 와 대박이다!

저 원래 오늘부터 다이어트였는데

[여행은 먹방 / 그냥 포기] 그런 거 없다고 생각할게요.

[다이어트도 포기하게 만든 진수성찬]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요?]

잘 먹겠습니다!

잠깐!

[탈출 축하 / 드디어 코너킥 왔다~] 코너킥~!

너무 힘들었어..

[어우~ 텐 문제는 넘사벽] - 근데 텐 것이 진짜 어려울 것 같은데? - 눈 위에 모닥불.

내가 볼 때 텐은 다시 돌아가는 게..

[텐 파이팅..] 그렇겠다.

[본격적인 식사 시작~] - 야 여기 음식 장난 아니다. - 너무 맛있다, 태민아.

[매콤하고 부드러운 코다리찜부터 한 입]

[맛있어서 인상 팍] 와 이거 너무 맛있다! 야 야!

[난 간장게장]

[야무지게 냠냠~]

[밥도둑 제대로네~] - 야 한약 맛이 나네? - 아예 안 짜.

[간장게장 홀릭]

[이 세상 맛이 아냐] 와 간장게장 말이 안 되는데?

리얼리?

너무 맛있는데?

맛있어?

[마크도 형아 따라 게장 먹먹] 나도 원래 안 좋아하거든? 근데 너무 맛있네, 하나도 안 짜.

[마크st / 게장 국물 밥에 살포시 얹어] 비린 것도 아예 없어.

[냠~] 이게 말이 되나 싶다.

[꿀맛] 와 진짜 맛있다.

[설렘] 양념 게장도 있어.

[힐끗]

[오다주웠.st] [조용히 양념게장 건져서~

[와앙]

[심각] 야!

[=꼭 먹어라] 미쳤어.

[이렇게 맛있는데..] 오 형 잘먹네.

[얼른 와 / 얘들아 문제 풀고 있지..?]

[눈빛에 문제지 뚫릴 듯] (당신들) 누구예요?x2

[본격 정수리 방송]

[확신의 동공 확장]

동방신기!

맞아요?

유노윤호, 창민이 형.

아~ 바보야~!

[이제야 알아보다니] 아 너무 바보야~ 동방신기!

파이팅, 텐 형.

[루카스 6등 탈출 & M화 1개] [이제 남은 사람은 텐]

[헤매는 텐을 위한 힌트!] 힌트 드릴게요.

[어디..?] 어디 위에 있지 않나요?

[아...아깝] 눈 위의 불?

[단어 힌트] 그림 속의 불을 모닥불이라고 그러거든요.

[조합 완료] - 눈 위의 모닥불. - 정답!

[꼴찌여도 씩씩 / 끝까지 최선을 다한 텐] 와 어렵다 이거, 감사합니다!

[텐 7등 탈출 & M화 0개] 오 뭐야? 루카스 맞혔어?

[홀연히 쌩] 오 뭐야? 루카스 맞혔어?

- 어디 가? - 화장실.

[마지막으로 텐까지 입장] 텐 형 했어요?

- 너무 어려워. - 뭐였어?

뭐지? 눈 땡..

[까먹음] 아?

귀여워.

[텐에게 어려웠던 문제] 너무 어려워.

[수고한 텐 이제 맛있게 밥 먹자~] 진짜 어렵다x2

[텐을 반겨주는 푸짐한 한상]

[어디 한 번 먹어볼까~] 이건 뭐예요?

[반갑 / 난 황태구이라고 해~]

[생선 좋지~]

[처음 먹어본 황태구이의 매력에 푹~] 아 이거 너무 맛있어.

[이건 뭐지~?]

와 나 이거 진짜 좋아해!

[돌솥밥 맛있지~] 돌솥밥?

[텐에겐 그냥] 콩밥.

[콩밥을 맞이하는 바른 자세]

[콩 한 입]

[밥 한 입]

[한 톨도 소중]

[이것이 바로 콩밥 먹방의 정석 / 옴뇸뇸]

[어느새 컴백 / 한편 이 분은 반찬에 눈독]

[어느새 컴백 / 한편 이 분은 반찬에 눈독]

[다정] - 먹어봐, 간장게장 먹을 줄 알아? - 몰라요.

맛있어, 이거..

[브라더 카이의 소개로 성사된] 이거 빼서 먹어.

[처음 뵙겠습니다~ / 간장게장과의 첫 만남]

[쏘 딜리셔스~] 음~

[갈치구이도 슬쩍]

[쌀 들어갈 틈도 없이 NEXT~]

[매콤 달콤 양념 머금은 코다리찜]

[밥까지 얹어 생선 올 클리어]

[밥상머리계의 핵인싸가 온다]

[될성부른 먹선수 루카스] 진짜 맛있어요.

[밥상 위를 종횡무진 누비며]

[맛을 찾아 나서는 맛믈리에]

[비빔면 + 쌈장 + 삼겹살]

[김치 + 삼겹살 + 상추]

[참고롤 이게 한 입]

[한 입 크기도 남다른 먹스케일]

[남은 건 다 내 거]

[신기]

[호로록~ Clear]

루카스 설거지 했어?

[설거지가 필요 없는 맛믈리에]

[흐뭇] - 루카스 맛있어요? - 네.

[스윽] 야!

[리더 형도 먹방에 동참] 근데 간장게장 딱지에다 밥 비벼 먹어도 맛있다, 야.

[간장게장의 피날레는 게딱지지~] 야 간장게장 이거 알이 진짜로 야~

[알부자] 죄다 알이다, 죄다 알.

[마지막 한 알까지 수확~]

[쓱싹쓱싹 맛있어져라] 응 먹어 봐 이거, 맛있을 거야.

- 밥 좀 더 넣을래요, 형? 안 짜겠어요? - 아니야 아니야.

[무슨 소리 간장게장은 간장 맛이지] 이렇게 먹어야 돼.

[얼마나 맛있다구~]

음~

아 밥 좀만 더 넣을게.

간장이 고여 있어.

[태민이 말 들을걸] 야 간장이 고여 있어.

아 근데 진짜 맛있다.

여기 진짜 맛있어.

[완전체로 함께하는 여행 첫 식사 대만족] 이 정도 맛집 찾기 진짜 힘든데 진짜 맛있다.

[왠지 첫 시작이 좋은 M토피아] 진짜 맛있다.

[그러고보니] - 아 진짜 오랜만에 SuperM 다 같이 밥 먹는다. - 그러니까.

[오랜만에 함께하는 여유로운 식사 시간]

와 형 근데 생각해보니까요,

우리 오늘 자리 앉은 것도 랜덤이었잖아.

[그..렇지?]

와 근데 뭔가..

[맞힌 문제가 각자 연관 있는 게 신기해] 사람마다 맞힌 게 좀 뭔가 신기해.

[무슨 말이지?]

별걸 다 의미 부여하네.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편] 아니 진짜 뭔 말인지 알아요? 태민이 형 그림 걸리고

[귀엽~] - 그리고? - 아 진짜로.

[혼자 알 수 없는 여운에 촉촉이 젖어든 마크] - 나 약간 진지했는데. - 마크야!

[여운 감당 불가] 마크야! 알겠어x2

[흥분 / 우쭈쭈] - 아니 이런 레알이에요. - 맞아!x4

- 이거 진짜 리얼이에요, 여러분! - 맞아!x4

[마크는 지금 몹시 진지하다] - 방금 진짜 리얼이었어요. - 맞아x3

[그럼 그럼~] 리얼이지x2

[맞춤형 리액션]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았을까~

아 형들이 그렇게 반응하면 사람들 진짜

[2차 진지] 대본 있는 줄 알잖아.

진짜 리얼이었잖아요?

[익숙한 듯 의연] - 아 리얼이었지x2 - 진짜로!

- 맞아 맞아. - 마크야!

[2차 진단] 알겠어.

[웃음 되새김질] 알겠어?x2

- 알겠어. - 어 알겠어x2

[웃음의 여운이 매우 긴 편]

[M토피아 공식 깔깔봇 마크]

[멤버들과 함께라면 24시간 깔깔 풀가동]

[웃음의 비결은 남들보다 조금 긴~여운]

[여운~]

[초강력 깔깔주의보가 찾아옵니다]

[어? 잠깐!]

[캡틴 백 등판] 우리 지금 베네핏이 몇 개 몇 개죠? 1등이 몇 개, 2등이 몇 개.

[이쯤에서 M화 중간 집계!]

자 1등 씨는 백현 M화 6개.

[음..] 1등 씨는 백현이면 어떻게.. 뭐가 달라진 거 같지 않아요?

[멋잇감 포착한 장꾸들] '1등은 백현 씨'여야 되는데 '1등 씨는'

형한테는 죽어도 존칭을 쓰고 싶지 않나 봐.

[제작진 몰이 꿀잼] 존칭을 너무 붙이기 싫나 봐, 형한테는.

[어쨌는 1등 씨는 M화 6개] 오케이 1등 씨는 백현, 2등 씨는요?

1등 씨 태용 M화 5개.

3등 씨 카이 M화 4개.

이게 바로 브레인이야.

[브레인 라인(?) 상위권] 여기까지 브레인 라인.

4등 마크 씨 3개.

5등 태민 씨 M화 2개.

6등 루카스 씨 M화 하나.

꼴찌 텐 M화 없습니다.

[힝] - 오마이갓. - 오마이갓.

[소박] - 아 저 하나. - 너 하나야?

[M화 4개 / M화 1개] [애걔~ 투닥~] 너 하나야? 야 하나야? 말 걸지 마!

[장난 / 해맑게 반격] - 야 말 걸지 마! - 이따가 조심해요, 형.

[M화 하나에도 즐거운 투카스 형제..] 귀여워.

[M화 보유 개수 - 1등 백현 6개 2등 태용 5개 3등 카이 4개 4등 마크 3개 5등 태민 2개 6등 루카스 1개 7등 텐 0개]

[중독 초기] 오케이 부비트랩 하나 더주세요!

[그렇다면] 백현 씨가 아까 차 안에서 제안했던

오 마이 갓!

밥 먹을 때도 이제 복불복 할 거야.

[접수] 밥 먹을 때 와사비랑 그런 것 좀 준비해주세요.

[이곳은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MTOPIA]

[백현의 한 마디에 즉석에서 연어 초밥 조달]

[7개의 초밥 중 고추냉이 폭탄은 과연 어디에?]

[단, 고추냉이 초밥 개수는 비밀]

[동공 지진 / 몇 개인지 안 알려줘요?]

[동공 지진 / 몇 개인지 안 알려줘요?]

[좋다!] 오케이~ 가위 바위 보!

[연어 초밥 등장과 함께] 야 좋다!

[잔뜩 긴장한 복불복 초보자들] 아 나 진짜 무서워!

[초밥 게임 주최자 캡틴 백 출동] 얘들아 이거 하자, 줘봐x2

봐봐 여기서 왼쪽부터 1 2 3 4 5 6 7이잖아?

[쫄깃함 2배 / 오직 번호로만 선택] - 보지 마. - 아 그러자.

여기다 둘 테니까 번호 골라.

[시야 차단]

[왜냐면] - 보여 보여. - 아 보여?

저 다 봤어요.

[단체 컴플레인]

[순식간에 불신의 눈빛] 아! 마지막에 골라.

[카이 형 등판] 그럼 마지막에 골라.

- 아니야 아니야. - 아 마지막 골라!

[양심 고백 후 물러나는 캡틴..] - 알았어 알았어.. - 마지막 골라요.

[자동 꼴찌] 안 내면 진다 가위 바위 보!

[속전 속결]

[빠르게 순서 정하기 완료] 야 이긴 사람부터 고르는 거야, 이긴 사람부터.

[고추냉이 초밥 개수는 모르는 상태] 야 왼쪽부터 1번이야.

[이마크_1번 주자] - 내가 1등인가 형? - 어.

[첫 판부터 맠맠하네..] 2번이 되게..

[MC 켠_2차 등판] 몇 번? 몇 번 고르시겠습니까?

오케이 저는..

[쫑긋] 저는..

저는 아! 나 그냥...어...

그냥 5번!

5번!

아 진짜...

[마크 거] 5번!

[심장 꼬옥] 진짜 무서워.

[한편 자신감에 찬 2번 주자 김카이] - 내가 약간 봤거든? - 저도 봤어요.

- 1번이 빛깔이 아주 좋아, 1번이 좋아 1번이! - 1번이 좋아요 형.

- 저 1번이요! - 오케이 카이 1번.

바로 먹을까요? 1 2 3 4 5 5번부터

[마크부터 신중하게 재확인 후]

5번 마크!

[과감하게 입으로 직행]

[와구 와구] 보여주지 마세요x2

[둘 중 아무나 걸려라..] 맞나요?

[과연?]

[예쓰~ 야미!] 아 이건 딱 봐도 뭐 없네.

[맛있게 먹네..] - 아 이건 멀쩡하다. - 멀쩡하다.

[마크 통과!] - 멀쩡하다. - 멀쩡하다.

[카이가 시식하려는 순간] 와 뭐야 저 옆에?

와 뭐야 저 옆에?

야 저기 옆에 보여요!

[두 손 꼭 / 형 ㅠㅠ] 옆에 보여요!

[마크가 먹은 5번 초밥이 나간 자리엔]

[옆구리로 고개 내민 고추냉이]

[눈맞 당사자] 옆에 보여요!

[낯선 초록빛 옆구리에 경악 / 까꿍] 옆에 보여! 옆에 보여요!

[카이는 잽싸게 1번 초밥 시식]

[멀쩡 / 형 우린 살았어]

[다음 주자는 고추냉이 초밥에 시선 고정] 옆에 보여요! 옆에 보여!

[저것만 피하면 돼] 옆에 보여!

[한편 7번 주자 시점]

[따흑]

[너 내 거니..?]

자!

[생각도 못한 진행] 순서 바꿀게요~

안 돼!x2

[극구 반대]

[에헴 공정 공평] 이거 순서 좀 바꿔주세요, 순서 좀.

[아련's~ 연어 초밥 다시 꼭 만나] 와 저거.. 저거 무조건 꼴찌인데 저게 뭐야?

[MC 본분 / 긴장감 있게 다시 갑시다~] 순서!

[이제 남일 / 그래 재밌게 해야지~]

[역시 리얼리티 잘알]

[괜히] 다 보인다니까, 저거.

[숫자로 선택 / 이제 블라인드 시식회로 진행] 이거 순서 바꿔주시고 거기에 그냥 냅둬주세요.

[이제부터는 전쟁이야]

- 그다음 누구야? 3번? - 저..

1번부터 5번 남았어.

[고민] 그러면..

[모두의 운명을 가를 선택은?] - 느낌 왔어. - 저..

[너로 정했다] - 3번! - 오케이! 걸렸어, 넌 딱 걸렸어!

[복불복 VIP석 꿀잼] 딱 걸렸어! 느낌이 딱 걸렸어!

[과연 고추냉이를 피할 수 있을지?] 루카스만 가서 먹으면 돼.

3번.. 중간?

[바람] 3번이다.

[불안 반 기대 반]

[조심스럽게 앙]

[휙~] 아니다 아니다.

[덤덤한 걸음걸이와] 아니야 아니야.

[기뻐하는 표정?]

[과연 루카스의 결과는?] 이거 만약에 참으면 한 판 더.

[맛있는 초밥이지롱]

[3번 주자 루카스까지 무사통과]

[냠냠 맛있다~]

[남은 4인은 공포 엄습] 근데 이거 갈수록 진짜 떨릴 것 같아.

[팔꿈치로 내뿜은 긴장감]

[고추냉이에 당첨될 영광의 주인공은?] 그 다음에 4등 누구야?

텐.

[남은 초밥은 단 4개] 1번부터 4번.

[텐의 선택은?] 저...

4번.

[왔구나] 어? 텐 형 느낌 왔는데?

[찌릿] 소름, 나 소름 돋는데?

[당첨 예감(?)에 몸이 먼저 반응] 야 왜 소름 돋지?x2

[카이 형 예언(?)에 살짝 불안] - 아 나 소름 돋는데? - 4번.

[설마~ 아니겠지~] 아 진짜..

[시선 집중] - 있다! - 아니다.

[아직은 알 수 없는 반응] 어? 아니다.

넣은 것 같은데요?

[모두가 숨죽여 텐의 표정에 주목] - 아닌 거 같은데? - 맞는 거 같아.

- 아니다. - 있어요 있어 있어.

[과연 고추냉이 초밥의 행방은?] 텐아!

[촉촉이 젖어오는 눈가와 빨갛게 물드는 두 볼] 텐 눈물 흘린다, 흘려.

[분명 웃고 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죠..]

[온몸으로 내뿜는 고추냉이 기운]

[이 시각 제일 안심하는 3명과]

[유독 신나 보이는 한 분] 야 텐이 고르는데 소름이 쫙 돋더라고!

[식을 줄 모르는 소름 열풍] 오른쪽에 갑자기 소름이 이렇게 딱 돋더라고, 진짜로!

[히힛 나도 소름]

[이제 끝~?? / 황급히 마무리하는 MC 켠] 오케이 오케이~ 야 됐다 됐다.

[이렇게 끝이에요?] 진짜요?

[고추냉이 초밥] 하나 밖에 없죠? 오케이 오케이.

[총 2개입니다]

[울먹 / 예...?]

[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세 사람] 제발!

[동지 소식에 화색]

[해맑게 저격] 전 왠지 태민이 형 걸릴 거 같아요.

[애써 못 들은 척] 와 여기 있는 3명 갑자기 표정 엄청 굳었어!

[다음 주자 태용] 오케이, 태용이!

- 몇 번 남았어요? - 1, 2, 3.

그럼 저..

[확률은 3분의 1!] - 와 이거 어렵다. - 그럼 1번.

[나름 논리적] - 1번? - 1번 무조건 아닐 거야, 왜냐면 옆에 보이거든요.

[일리 있네 / 형 1번 느낌 좋아요!] 오 오케이x5

[하지만 발걸음은 천근만근]

바로 먹어야지.

[부들부들] 긴장되는 순간이야, 긴장되는 순간.

[떨리는 손으로 집어든 1번 초밥]

[포커스 뚫고 나온 초록 빛깔] 보이거든요, 옆에.

[소름 발생] 나 약간 지금 촉이 와.

[초밥 옆구리 발견]

- 내가 봤어! - 와사비 있었어!

[화들짝]

[애써 무던한 척 해보지만]

[부르르]

[감춰지지 않는 떨림] 야 태용이 주먹 쥔다!x2

[아닌데요? 무슨 일 있나요?] - 어? 아닌가 봐? - 아니야?

[고추냉이 아니라고?] 너 아니야?

[초록 옆구리 분명히 봤는데..] - 아니야x5 - 진짜요?

[목격자들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의연함]

[못 참겠다 ㅠ / 왈칵] 와 이겼다!x2

[결국 고추냉이의 강력함에 항복]~

[VIP석의 생생한 목격 후기] 그래 봤다니까, 내가 옆에서!

[반가워요 고추냉이 둥지]

[안심 / 고추냉이는 피해 간 캡틴 백] 그래 다행이다, 다행이다~ 나 여기서도 걸리면 안 되지.

[급 여유~]

아니 근데 이건 아닌 척 할려고 해도 눈물이 나네.

[제대로 맛본 'M토피아'의 매운 맛(?)]

자 다음 게임 준비해주세요.

[기대감 폭발 / 다음 장소로 출발해볼까요~?] 재밌네, 재밌어.

[버라이어티한 첫 식사를 끝낸 SuperM 다음 장소로 MOVE] - 아 잘먹었다. - 아 너무 배부르다.

- 야 근데 밥 진짜 맛있었다, 그치? - 맞아요.

[We ♥ 간장게장] 간장게장!

[M화 컴온] 또 게임 하려나?

내리는 순간 또 게임해야 될 수도 있어.

[모두 M화 획득에 열기를 올리는 가운데] 그럼 방 같은 것도 게임 해야 되겠다.

뭐야 저거 서프인데?

뭐예요?

[수다 삼매경에 빠진 사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 도착했다.

이건 뭐야?

[수상 레저가 한가득] 와 이런 데도 있어요?

[수상레저 소리 질러] 어! 이거 하고 싶어!

[발 동동] 어! 이거 하고 싶어!

형 저 이거 잘해요.

[놀람] - 너 저거 할 줄 알아? - 네.

- 나도 저거(?) 하고 싶었는데. - 저 할 줄 알아요.

태국에 있을 때 주말마다 했어요.

[찐행복] 이거 너무 사랑해.

[귀염] - 텐 너무 신났다. - 형 너무 좋아.

대박!

[모두를 들뜨게 만든 오늘의 M토피아]

[각종 수상 레저의 집합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기가 바로 수상 낙원] 와 여기 너무 예쁜데요?

[welcome to M토피아]

[드디어 첫 번째 M토피아 입성] 아 너무 액티브하다.

[무언가 발견?]

[슬쩍] 태민이가 딱 빠지기 좋네.

와 이거 어떡하지?

[금방이라도 달려 들고 싶은] 물에 들어가고 싶다! 들어가고 싶어!

[입수 감성 최적의 스폿 북한강] 와 여기 너무 예쁜데요?

[입수 주인공] 형 가자 가자! 형 가자! 형 가자 가자.

[급 파워 워킹 시전하는 캡틴 백] 어차피 형 서핑 해야 돼요.

[바야흐로 1시간 전 시작된 즉흥 내기 (주최자)] 내리자마자 바로 입수해, 바로.

[그리고 그 누구보다 자신만만] 난 절대 안 걸려x2

[세상 남 일] 이런 날 들어가야 돼.

안 내면 진 거 가위 바위 보!

[네~ 캡틴 입수 당첨] 야 큰 그림이 이렇게 된다!

[ㅊㅋㅊㅋ] 오케이 백현이 형 가자~

[서퍼 발견] - 와 저거 재밌겠다! - 와 너무 좋은데?

[Ten션 업] - 좋아! - 난 너무 좋아.

[감동] - 뻥 뚫린 기분이야. - 뭐야? 저거 오리 배인가?

[숙소 발견] 아 여기서 오늘 자나 보다, 여기서 자나 보다.

[글램핑부터 카라반까지 숙소 종합 세트] - 아 너무 좋은데? - 모닥불! 캠프파이어!

아 이렇게 좋은 데 올 줄 몰랐어.

와 여기 와야 되겠어.

- 좋아요. - 좋아요?

너무 좋아요.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전인 7월에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역시 SuperM.

[모두 웃음이 떠나지 않는 가운데]

[우리 백현이는요 풍경도 보는 둥 마는 둥]

[현재 오디오 지분 0%]

[캡틴 이제 때가 왔습니다]

[녀석! 잊지 않았구나] 오케이 백현이 형 가자~!

[뱉은 말 주워 담으러 지금 갑니다] - 자 들어갈게요, 저 수영장으로. - 들어가자.

근데 형 재밌게

[사전에 관리자의 허락 하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 바지 벗어도 될 거 같은데? - 형 앞 덤블링.

[비장 / 꼴깍] 가자 가자! 형 가자!

얘들아 갈게, 너희들을 위해서.

야 이거 찍어야 할 거 같은데?

형 잠깐만요.

[여기는 포토존 / 앵글 욕심] - 핸드폰 준비해! - 와 이거 슬로우 모션으로 찍을 수 있나?

[이때 손 챱챱~]

[수영장 온도 체크해주는 마더탬레사]

[다급] 백현이 형!x2

[거기 말고 저기 / 입수 자리까지 봐주는 친절한 태민 씨..] - 여기서 이렇게 들어가는 게 낫겠다. - 근데 여기 낮대.

[체념] 아 조심해 형, 그러니까.

[걱정도 한 스푼] 근데 형 진짜 조심해야겠는데?

높이뛰기 느낌으로 갈게, 높이뛰기 느낌.

[네~ 저희는 준비됐어요]

형 지금 LA!

와 형! 지금 뷰 되게

좋아요!

[풍경까지 도와주는 완벽한 입수 ZONE]

[캡틴 레디] 이런 날 들어가야 돼.

갈게요!

[번쩍 / 백현] 자 1번 선수!

[출발 전부터 화려한 액션~] 오케이!

[출격]

[고민 없이 이대로 번~지]

[날렵하게 BAEK덤블링]

[활처럼 휘어서 고급 기술 발사 (feat. 배면뛰기)]

[저희 점수는요 BAEK점 드립니다]

[물개 박수로 감탄]

[역시 우리 캡틴이 캡틴 했다~]

[훗~] 얘들아 잠깐만 들어와봐, 잠깐만.

[호응으로 암묵적 거절] 역시!

[거절은 거절한다]

[물벼락에도 깔깔깔~]

아 너희 딱 좋아할 것 같은데.

[같이 놀자 카이야~] 카이야x2

형 나 들어갈 건데..

[어느새 하나 둘~ 물놀이 준비!] 저 선크림 좀..

[한편 물 만난 부천의 조오련 씨]

[물개 인정?]

[물개 발견] 저것 봐.

[이때 태용 슬쩍 발 한 번]

오케이 (마크) 가자.

형이랑 나랑 가자.

[태용X마크 어깨동무하며 입수 준비]

[급 불안] - 형 진짜 갈 거지? - 알았어x3 난 가지.

아 오케이 오케이.

[재차 확인] - 진짜 뛸 거죠? 설마 나만...뛰는 거 아니죠? - 둘이 너무 귀여워.

[물개는 그저 귀여움] 둘이 너무 귀여워.

[진짜 뛰나?!]

[숨 한 번 고르고] 하나 둘 셋!

[점프]

[깔끔하게 한 방에 풍덩]

[태용X마크표 데칼코마니 입수]

[호~옥]

[멋지게 입수하고 철푸덕]

[이번엔 뒤로 발라당~]

[물 먹은 종이 인형 출몰] 옷이 너무 무거워!

아 시원해!

시원하지?

- 딱 좋지 않아? - 딱 좋아.

[후련~]

야! 마크 머리 다 안 젖었어!

[그러기야?!]

[머리? 쿨하게 잠수]

야 태민이 형!

태민이 형!

[순백 태민's coming]

[제가 왔어요 여러분~]

태민이 형은 근데 옷이 너무 아까워.

태민이 형 옷이 진짜 안 들어갈(?) 옷이야.

[아침부터 화제의 중심 태민의 드레스 코드]

태민이 오늘 옷 진짜 예쁘게 입고 왔는데.

[모두가 흔적 남기고 싶었던(?) 그의 의상] 너무 하얘서 저거에 잉크라도 던지고 싶어.

나 너무 좋다.

[순백의 미소와 함께 자리를 지키던 태민] 아 시원해!

시원하지?

[백현이의 적극적인 구애로] 태민아! 빨리 들어와!

딱 좋아.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리얼리티 세계에서 생애 첫 입수]

[지금 담그러 갑니다]

[콘셉트 확실 / 스쿠버들처럼 들어갈게] 스쿠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들어가잖아.

[태민 레디] 갈게요!

[무서워 ㅜㅜ]

[보는 이도 심장 쫄깃]

[발 재간을 추진력 삼아 부스터 ON]

[으악~]

[편안한 착지]

[다이버들이 바다로 뛰어들 듯]

[쏘옥]

[칭찬 일색]

와 형 진짜 잘 들어간다!

[얼떨떨~] 재밌지?

[왠지 뿌듯]

멋있었어 멋있었어 형!

[우당탕(?) 우당탕(?)] 야 너네 둘이 뭐 해?

[양보의 현장..]

형.

[좋은 경험 서로 양보하는 중]

[넘치는 배려에 주체 못 할 감동]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가만있어 보자..]

[읏~차~]

[슬그머니 합세]

[캡틴의 발 빠른 판단 / 같이 보내줄게] 가자 가자 가자!

[혀~엉?]

[뜻밖의 동반 입수]

[카이+루카스 / 투카스의 더블 입수 성공!]

[반면 나 홀로 뽀송뽀송]

[할 일 끝내고 조용히 도주 시도] 아 이제 텐만 남았다, 텐만.

[이리 와 슬금 슬금] 텐! 텐! 이거 한 번 하자, 일로 와봐.

[포획] 비켜주세요! 하나 둘!

[모든 걸 내려 놓은 듯 깨알 이퀄라이징] 하나 둘!

[이게 무슨 일이야?]

[둥가~ 둥가~ / 모든 걸 내려 놓은 텐]

[휘리릭~]

[아크로바틱 입수]

야 활어 아니야, 활어?

[활어 뺨치는 신선한 입수]

[파다닥~ 파다닥~ / 돌고래 못지 않은 점프력]

[상상도 못한 TEN션]

[이때 또다시 분주한 눈빛]

(백현이) 형도 한 번 하자.

[캡틴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해] 형도 한 번 하자!

[정중히 거절] 아 나 너무 무거워서 안 돼.

[무겁다는 말에 우르르~] 나 진짜 무거워, 근데.

[다들 힘이 좋은 편] 하나 둘!

귀여워!

셋!

[사랑하는 만큼 있는 힘껏]

[내동댕이]

[신나는 M토피아]

[팔락~]

[모두 캡틴 홀릭]

아~ 좋다~

야 얘가 나 안고 들어갈 때 (루카스가) 자기 살겠다고

[급박한 와중에 형님 먼저]

형 오해야]

[내 사랑을 받아랏]

[의 좋은 형제들]

[톡톡 두두두두두]

[수영하다 물벼락]

[때 아닌 수분 충전]

[입수 쇼가 끝난 뒤 찾아온 자유 시간 / 참방~ 참방~]

[이번에는 잠영까지 섭렵] 야 수영 가능한데?

[난 배영 할 수 있어~]

[귀여워]

[지그시]

저 저거 할 수 있어요.

- 오 버터플라잉? - 버터플라잉.

[자신감 넘치는 텐의 수영 실력은?]

[Oh~ 인어야 뭐야]

잘한다!

나도 해볼게.

[멋진 건 해보는 타입] 물속에서도 웨이브 해.

[백현이 접영 간다]

[이게 바로 땅 짚고 헤엄치기~ 백오련의 실력이다] 난 부천의 조오련이었어.

[어때? 허우적~]

[오구오구 우리 캡틴]

[왕뿌듯] 나 잘하지? 이 정도.

[뜨거운 태양 아래 즐거운 이 시간]

[갈수록 기대되는 M토피아의 다음 일정은?!] - 아 이제 뭐 해야 돼요, 저희? - 빨리 래쉬가드로 갈아입자, 근데.

[MTOPIA 다음 이야기] - 장난 아닌데? - 가자!

[물을 정복하러 SuperM이 떴다!] 아 뭔가 좋다, 여기.

[시원하게~ 한 번 놀아볼까?]

이거 뭐야, 이거?

- 이곳에도 역시 부비트랩이 있습니다. - 뭔가 무섭다.

[M화를 얻고 싶은 자! 힘껏 버텨라!] - 성공하는 순서대로 M화를 지급 받게 될 겁니다. - 와 뭐야 오늘?

[자비 없는 경쟁] - 자비는 없지. - 마이너스! 감점!

아 오바다! 이거 큰일 났다!

[M화는 누구에게로?] 어떡하냐? 다 너무 잘해!

너무 어려워!

[M화~ 내 꺼야~]

[100까지 채워지는 승부욕(?)]

[SuperM의 물토피아!] 물 한 번 머리에 묻혀주고, 이렇게.

[꿀잼 보장]

[다음 주에도 MTOPIA 놀러 오세요!]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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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PIA / 이 프로그램에는 간접 광고 및 가상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TOPIA / This program contains indirect and virtual advertising]

[세 글자로 줄여서] 불장난~ [Abbreviated in three words] Playing with fire~

땡! Wrong!

[한편 뒷줄 짝꿍들이 모두 떠나가고] 누구 있어요? [Meanwhile, all his seatmates in the back row left] Who's in the picture?

[홀로 고군분투] - 루카스! - 루카스. [Struggling alone] - LUCAS! - LUCAS.

창민이 형, 백현이 형, 태용 형. CHANGMIN, BAEKHYUN, TAEYONG.

땡. Wrong.

[그 이후로도 계속된 오답 파티] 아 백현이 형? [A party of errors has continued since then] Ah, BAEKHYUN?

태민 형? TAEMIN?

[SM 식구 총출동] 윈윈? [Calling out all of SM family] WINWIN?

[설마 나? / 심지어 본인 등판(?)까지] 루카스? [Is it me? / Even calling out himself(?)] LUCAS?

[사진과 대화 시도] 뭐야? 누구예요? [Tries talking to the picture] What are you? Who are you?

[답답하긴 태민도 마찬가지] 뭐지? 나는 진짜 모르겠다. [TAEMIN, also struggling] What is it? I really don't know.

- 스포츠를 연상해보세요. - 스포츠요? - Think about sports. - Sports?

[촉 발동] 축구? 축구? [Igniting his instincts] Soccer? Soccer?

[축구..킥킥킥...구석..] [Soccer.. Kick, kick, kick... Corner..]

아 알았다! Ah, I get it!

태민 코너킥! TAEMIN, corner kick!

정답! Correct!

아 나는 너무 어려워~ Ah, it was hard~

형 제 힌트 뭐였어요? What was my clue?

힌트? Clue?

[탈출하다 말고 끝까지 도와주고 가는] 모여서 얘기하는 거 [In the middle of an escape, still helping] Gathering around to talk

[따수운 마더탬레사] - 세 글자라고? - 세 글자? [Heartwarming Mother TAEMresa] - Was it in three words? - Three words?

[태민 5등 탈출&M화 2개] 야 힘들었다. [TAEMIN escapes 5th & earns 2 M-cash] Ah, it was tough. [그 시간 먹을 준비를 끝낸 상위권들은?] [Meanwhile, what are top ranks who are ready to eat doing?]

[눈치] [Looking around]

[괜히 불안] - 지금 먹으면 돼? - 어 먹으면 돼x2 [Anxious for no reason] - Can we eat now? - Yup, we can x2

[밥을 그냥 주다니] 아 그래요? [They're giving us food without any condition] Ah, really?

[M토피아st 맛있게 마음껏 드세요] [Mtopia st : Enjoy the meal as much as you want]

[밥 먹을 생각에 신이 남] [Excited at the thought of eating]

[침샘 폭발] 와 대박이다! [Drooling] Wow, it's awesome!

저 원래 오늘부터 다이어트였는데 Actually, I was supposed to be on a diet starting today

[여행은 먹방 / 그냥 포기] 그런 거 없다고 생각할게요. [Trip is all about mukbang / Just gives up] But I'll ignore it.

[다이어트도 포기하게 만든 진수성찬] [A feast that made him give up diet]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요?] [Shall we enjoy the meal now?]

잘 먹겠습니다! Thank you for the meal!

잠깐! Just a second!

[탈출 축하 / 드디어 코너킥 왔다~~~] 코너킥~! [Congratulations on escaping / Corner kick is finally here~~~] Corner kick~!

너무 힘들었어.. It was tough..

[어우~ 텐 문제는 넘사벽] - 근데 텐 것이 진짜 어려울 것 같은데? - 눈 위에 모닥불. [Jeez~ TEN's question is out of this world] - I think TEN's question is challenging. -Bonfire in Snow.

내가 볼 때 텐은 다시 돌아가는 게.. From what I see, it's best if TEN goes back..

[텐 파이팅..] 그렇겠다. [You can do it, TEN..] It could be.

[본격적인 식사 시작~] - 야 여기 음식 장난 아니다. - 너무 맛있다, 태민아. [Officially begins eating~] - Hey, the food here is incredible. - TAEMIN, it's delicious.

[매콤하고 부드러운 코다리찜부터 한 입] [A bite of spicy and soft braised half-dried pollack]

[맛있어서 인상 팍] 와 이거 너무 맛있다! 야 야! [Frowning because it's tasty] Wow, this is so good! Hey, hey!

[난 간장게장] [Soy sauce marinated crab for me]

[야무지게 냠냠~] [Eating tastily~]

[밥도둑 제대로네~] - 야 한약 맛이 나네? - 아예 안 짜. [It compliments rice so perfectly~] - Don't you taste herbal medicine? - It's not salty at all.

[간장게장 홀릭] [Addicted to soy sauce marinated crab]

[이 세상 맛이 아냐] 와 간장게장 말이 안 되는데? [Its taste is out of this world] Wow, soy sauce marinated crab can't taste this good.

리얼리? Really?

너무 맛있는데? It's delicious.

맛있어? Is it good?

[마크도 형아 따라 게장 먹먹] 나도 원래 안 좋아하거든? 근데 너무 맛있네, 하나도 안 짜.

[마크st / 게장 국물 밥에 살포시 얹어] 비린 것도 아예 없어. [MARK's style / Lightly pour marinade onto rice] It doesn't stink at all.

[냠~] 이게 말이 되나 싶다. [Nom~] I can't believe it.

[꿀맛] 와 진짜 맛있다. [Sweet as honey] Wow, it's delicious.

[설렘] 양념 게장도 있어. [Thrilled] There's spicy marinated crab too.

[힐끗] [Glimpse]

[오다주웠.st] [조용히 양념게장 건져서~ ['I picked it up on my way' style] [Quietly picks up spicy marinated crab~]

[와앙] [Bite]

[심각] 야! [Serious] Hey~

[=꼭 먹어라] 미쳤어. [=You must eat it] It's insane.

[이렇게 맛있는데..] 오 형 잘먹네. [It's so good..] Oh, you're eating well.

[얼른 와 / 얘들아 문제 풀고 있지..?] [Hurry up / Guys, are you working on your questions..?]

[눈빛에 문제지 뚫릴 듯] (당신들) 누구예요?x2 [Questionnaire might get pierced from his gaze] Who (are you)? x2

[본격 정수리 방송] [Official show of his head]

[확신의 동공 확장] [Pupils dilated from certainty]

동방신기! TVXQ!

맞아요? Is it correct?

유노윤호, 창민이 형. U-KNOW, MAX.

아~ 바보야~! Ah~ How stupid~!

[이제야 알아보다니] 아 너무 바보야~ 동방신기! [How could I notice it just now] Ah, I'm such a fool~ TVXQ!

파이팅, 텐 형. TEN, you can do it.

[루카스 6등 탈출 & M화 1개] [LUCAS escapes 6th & earns 1 M-cash] [이제 남은 사람은 텐] [TEN, the only remaining person]

[헤매는 텐을 위한 힌트!] 힌트 드릴게요. [Clue for confused TEN!] We'll give you a clue.

[어디..?] 어디 위에 있지 않나요? [Where..?] Aren't they on top of something?

[아...아깝] 눈 위의 불? [Ah... So close] Fire in Snow?

[단어 힌트] 그림 속의 불을 모닥불이라고 그러거든요. [Vocabulary clue] The fire in the painting is called bonfire.

[조합 완료] - 눈 위의 모닥불. - 정답! [Completed combining them] - Bonfire in Snow. - Correct!

[꼴찌여도 씩씩 / 끝까지 최선을 다한 텐] 와 어렵다 이거, 감사합니다! [The last but brave one to escape / TEN did his best till the end] Wow, this one's tough, thank you!

[텐 7등 탈출 & M화 0개] [TEN escapes 7th & earns 0 M-cash] 오 뭐야? 루카스 맞혔어? Oh, what happened? Did LUCAS get it right?

[홀연히 쌩~~] 오 뭐야? 루카스 맞혔어? [Quickly vanishing~~] Oh, what happened? Did LUCAS get it right?

- 어디 가? - 화장실. - Where are you going? - Restroom.

[마지막으로 텐까지 입장] 텐 형 했어요? [Lastly, TEN enters] TEN, did you get it right?

- 너무 어려워. - 뭐였어? - It was so hard. - What was it?

뭐지? 눈 땡.. What was it? Something snow..

[까먹음] 아? [Forgot] Ah?

귀여워. Adorable.

[텐에게 어려웠던 문제] 너무 어려워. [Question that was challenging for TEN] It was so hard.

[수고한 텐 이제 맛있게 밥 먹자~] 진짜 어렵다x2 [Good job, TEN. Now, enjoy the meal~] It was so hard x2

[텐을 반겨주는 푸짐한 한상] [Big meal welcoming TEN]

[어디 한 번 먹어볼까~] 이건 뭐예요? [Shall I dig in~] What's this?

[반갑 / 난 황태구이라고 해~] [Nice to meet you / I'm grilled dried pollack~]

[생선 좋지~] [Fish is good~]

[처음 먹어본 황태구이의 매력에 푹~] 아 이거 너무 맛있어. [In love with his first grilled dried pollack~] Ah, this is very tasty.

[이건 뭐지~?] [What's this~?]

와 나 이거 진짜 좋아해! Wow, I really love this!

[돌솥밥 맛있지~] 돌솥밥? [Stone pot rice is delicious~] Stone pot rice?

[텐에겐 그냥] 콩밥. [For TEN, it's just] Beans and rice.

[콩밥을 맞이하는 바른 자세] [Proper posture for welcoming beans and rice]

[콩 한 입] [A bite of beans]

[밥 한 입] [A bite of rice]

[한 톨도 소중] [Even one tiny grain is precious]

[이것이 바로 콩밥 먹방의 정석 / 옴뇸뇸] [This is the epitome of beans and rice mukbang / Nom, nom, nom]

[어느새 컴백 / 한편 이 분은 반찬에 눈독] [Came back before anyone knew it / On the other side, this man is eyeing side dishes]

[어느새 컴백 / 한편 이 분은 반찬에 눈독] [Came back before anyone knew it / On the other side, this man is eyeing side dishes]

[다정] - 먹어봐, 간장게장 먹을 줄 알아? - 몰라요. [Friendly] - Try it. Do you know how to eat soy sauce marinated crab? - I don't.

맛있어, 이거.. This one's delicious..

[브라더 카이의 소개로 성사된] 이거 빼서 먹어. [Meeting arranged by KAI's introduction] Take this out, and eat it.

[처음 뵙겠습니다~ / 간장게장과의 첫 만남] [Nice to meet you~ / First encounter with soy sauce marinated crab]

[쏘 딜리셔스~] 음~ [So delicious~] Hmm~

[갈치구이도 슬쩍] [Stealthily taking grilled hairtail]

[쌀 들어갈 틈도 없이 NEXT~] [Eating the next food without time for rice~]

[매콤 달콤 양념 머금은 코다리찜] [Braised half-dried pollack, embracing spicy and sweet sauce]

[밥까지 얹어 생선 올 클리어] [Topping it with rice, finished the fish]

[밥상머리계의 핵인싸가 온다] [Super insider on a dining table is coming]

[될성부른 먹선수 루카스] 진짜 맛있어요. [LUCAS displaying his prospect of becoming the eater] It's very delicious.

[밥상 위를 종횡무진 누비며] [Actively going across the dining table]

[맛을 찾아 나서는 맛믈리에] [Savo-lier (savor + sommelier) goes on a hunt for flavor]

[비빔면 + 쌈장 + 삼겹살] [Spicy noodles + spicy dipping sauce + grilled pork belly]

[김치 + 삼겹살 + 상추] [Kimchi + grilled pork belly + lettuce]

[참고롤 이게 한 입] [Just so you know, this is for one bite]

[한 입 크기도 남다른 먹스케일] [Eating capability with exceptional one bite]

[남은 건 다 내 거] [Leftover is all mine]

[신기] [Mesmerized]

[호로록~ Clear] [Slurp~ Clear]

루카스 설거지 했어? LUCAS, did you wash your bowl?

[설거지가 필요 없는 맛믈리에] [Savo-lier who doesn't need to wash his plates]

[흐뭇] - 루카스 맛있어요? - 네. [Delighted] - LUCAS, is it delicious? - Yes.

[스윽] 야! [Reaching out] Hey!

[리더 형도 먹방에 동참] 근데 간장게장 딱지에다 밥 비벼 먹어도 맛있다, 야. [Leader also joins mukbang] Hey, it's also tasty to add and mix rice into the shell.

[간장게장의 피날레는 게딱지지~] 야 간장게장 이거 알이 진짜로 야~ [Finale of soy sauce marinated crab is the shell~] Woah, the roes in this soy sauce marinated crab is unreal~

[알부자] 죄다 알이다, 죄다 알. [Rich in roes] They're full of roes.

[마지막 한 알까지 수확~] [Collecting the very last roe~]

[쓱싹쓱싹 맛있어져라] 응 먹어 봐 이거, 맛있을 거야. [Mixing thoroughly to make it delicious] Try this, you'll enjoy it.

- 밥 좀 더 넣을래요, 형? 안 짜겠어요? - 아니야 아니야. - Do you want to add more rice? Won't it be salty? - No need.

[무슨 소리 간장게장은 간장 맛이지] 이렇게 먹어야 돼. [What are you talking about / Soy sauce marinated crab should taste like soy sauce] This is how it should be eaten.

[얼마나 맛있다구~] [You have no idea how good this is~]

음~ Nom~

아 밥 좀만 더 넣을게. Ah, I'll add more rice.

간장이 고여 있어. There's a puddle of soy sauce.

[태민이 말 들을걸] 야 간장이 고여 있어. [Should've listened to TAEMIN] There's a puddle of soy sauce.

아 근데 진짜 맛있다. But it's really tasty.

여기 진짜 맛있어. This place serves great food.

[완전체로 함께하는 여행 첫 식사 대만족] 이 정도 맛집 찾기 진짜 힘든데 진짜 맛있다. [Satisfied with the first meal of the trip as a team] It's really hard to find such a great restaurant. It's excellent.

[왠지 첫 시작이 좋은 M토피아] 진짜 맛있다. [Mtopia is off to a good start] It's so tasty.

[그러고보니] - 아 진짜 오랜만에 SuperM 다 같이 밥 먹는다. - 그러니까. [Speaking of which] - We haven't had a meal together as SuperM in a long time. - True.

[오랜만에 함께하는 여유로운 식사 시간] [Having leisurely meal together after a long time]

와 형 근데 생각해보니까요, Wow, thinking about it now,

우리 오늘 자리 앉은 것도 랜덤이었잖아. We were seated randomly.

[그..렇지?] [That's..right?]

와 근데 뭔가.. Wow, but somehow..

[맞힌 문제가 각자 연관 있는 게 신기해] 사람마다 맞힌 게 좀 뭔가 신기해. [Surprised that each question was related to each one of us] It's amazing how each of us answered our own questions.

[무슨 말이지?] [What does he mean?]

별걸 다 의미 부여하네. He adds significance to little things.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편] 아니 진짜 뭔 말인지 알아요? 태민이 형 그림 걸리고 [Tends to view the world as beautiful] Do you know what I mean? TEN was given a drawing quiz

[귀엽~] - 그리고? - 아 진짜로. [Adorable~] - And then? - I'm serious.

[혼자 알 수 없는 여운에 촉촉이 젖어든 마크] - 나 약간 진지했는데. - 마크야! [MARK immersed in unknown lingering feelings] - I was kinda serious. - MARK!

[여운 감당 불가] 마크야! 알겠어x2 [Can't handle his emotion] MARK! We get it x2

[흥분 / 우쭈쭈] - 아니 이런 레알이에요. - 맞아!x4 [Excited / Poor thing] - No, this is real. - You're right! x4

- 이거 진짜 리얼이에요, 여러분! - 맞아!x4 - Guys, this is real! - You're right! x4

[마크는 지금 몹시 진지하다] - 방금 진짜 리얼이었어요. - 맞아x3 [MARK is dead serious right now] - It was real awhile ago. - You're right x3

[그럼 그럼~] 리얼이지x2 [Sure, sure~] It's real x2

[맞춤형 리액션]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았을까~ [Customized response] How did each of us get such questions~

아 형들이 그렇게 반응하면 사람들 진짜 If you respond like this, people would really

[2차 진지] 대본 있는 줄 알잖아. [Serious for the 2nd time] Think there's a script.

진짜 리얼이었잖아요? It was truly real, wasn't it?

[익숙한 듯 의연] - 아 리얼이었지x2 - 진짜로! [Unwavering as if he's used to it] - Yup, it was real x2 - Seriously!

- 맞아 맞아. - 마크야! - Sure, you're right. - MARK!

[2차 진단] 알겠어. [Calming him down for the 2nd time] We get it.

[웃음 되새김질] 알겠어?x2 [Chewing the cud] We get it? x2

- 알겠어. - 어 알겠어x2 - We get it. - Yup, we get it x2

[웃음의 여운이 매우 긴 편] [Tends to hold onto laughter for a long time]

[M토피아 공식 깔깔봇 마크] [Mtopia's official Laughing Robot MARK]

[멤버들과 함께라면 24시간 깔깔 풀가동] [Laughing function in full blast for 24 hours when being with the members]

[웃음의 비결은 남들보다 조금 긴~여운] [Secret to laughing is holding onto feelings a little long~er]

[여운~] [Lingering feelings~]

[초강력 깔깔주의보가 찾아옵니다] [Extra strong laughter alert is coming to you]

[어? 잠깐!] [Uh? Hold on!]

[캡틴 백 등판] 우리 지금 베네핏이 몇 개 몇 개죠? 1등이 몇 개, 2등이 몇 개. [Captain BAEK] How many benefits do we each have now? How many for the 1st place, 2nd place.

[이쯤에서 M화 중간 집계!] [Midway count for M-cash at this point!]

자 1등 씨는 백현 M화 6개. Mr. 1st place is BAEKHYUN with 6 M-cash.

[음..] 1등 씨는 백현이면 어떻게.. 뭐가 달라진 거 같지 않아요? [Hmm..] What do you mean by Mr. 1st place is BAEKHYUN.. Don't you think something's off?

[멋잇감 포착한 장꾸들] '1등은 백현 씨'여야 되는데 '1등 씨는' [Mischievous boys caught a prey] It should've been '1st place is Mr. BAEKHYUN', not 'Mr. 1st place is'

형한테는 죽어도 존칭을 쓰고 싶지 않나 봐. She desperately doesn't want to address you formally.

[제작진 몰이 꿀잼] 존칭을 너무 붙이기 싫나 봐, 형한테는. [Framing staff is fun] She must desperately not want to address you formally.

[어쨌는 1등 씨는 M화 6개] 오케이 1등 씨는 백현, 2등 씨는요? [Anyway, Mr. 1st place has 6 M-cash] Okay, Mr. 1st place is BAEKHYUN. What about Mr. 2nd place?

1등 씨 태용 M화 5개. Mr. 2nd place, TAEYONG, earns 5 M-cash.

3등 씨 카이 M화 4개. Mr. 3rd place, KAI, earns 4 M-cash.

이게 바로 브레인이야. This is what the brains do.

[브레인 라인(?) 상위권] 여기까지 브레인 라인. [Brain line(?) on top rank] Until here is the brain line.

4등 마크 씨 3개. Mr. MARK, 4th place, earns 3 M-cash.

5등 태민 씨 M화 2개. Mr. TAEMIN, 5th place, earns 2 M-cash.

6등 루카스 씨 M화 하나. Mr. LUCAS, 6th place, earns 1 M-cash.

꼴찌 텐 M화 없습니다. Last performer, TEN, receives no M-cash.

[힝] - 오마이갓. - 오마이갓. [Sad] - Oh my god. - Oh my god.

[소박] - 아 저 하나. - 너 하나야? [Unsophisticated] - Ah, one for me. - You have one?

[M화 4개 / M화 1개] [애걔~ 투닥~] 너 하나야? 야 하나야? 말 걸지 마! [4 M-cash / 1 M-cash] [How little~ Bickering~] You have one? One? Don't ever talk to me!

[장난 / 해맑게 반격] - 야 말 걸지 마! - 이따가 조심해요, 형. [Teasing / Innocently fighting back] - Hey, don't ever talk to me! - Better watch out later.

[M화 하나에도 즐거운 투카스 형제..] 귀여워. [Two-CKAS brothers finding happiness in M-cash..] They're adorable.

[M화 보유 개수 - 1등 백현 6개 2등 태용 5개 3등 카이 4개 4등 마크 3개 5등 태민 2개 6등 루카스 1개 7등 텐 0개] [Number of M-cash in possession - 1st place BAEKHYUN 6, 2nd place TAEYONG 5, 3rd place KAI 4, 4th place MARK 3, 5th place TAEMIN 2, 6th place LUCAS 1, 7th place TEN 0]

[중독 초기] 오케이 부비트랩 하나 더주세요! [Initial stage of addiction] Okay, give us another booby trap!

[그렇다면] 백현 씨가 아까 차 안에서 제안했던 [If you ask for it] What about the suggestion BAEKHYUN made in the car

오 마이 갓! Oh my god!

밥 먹을 때도 이제 복불복 할 거야. We're playing games even when we eat.

[접수] 밥 먹을 때 와사비랑 그런 것 좀 준비해주세요. [Processed] Please prepare items like wasabi when eating.

[이곳은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MTOPIA] [This is MTOPIA where imagination comes true]

[백현의 한 마디에 즉석에서 연어 초밥 조달] [Following BAEKHYUN's words, instantly procured salmon sushi]

[7개의 초밥 중 고추냉이 폭탄은 과연 어디에?] [Which ones among 7 sushi have the wasabi bomb?]

[단, 고추냉이 초밥 개수는 비밀] [But, the number of wasabi sushi is a secret]

[동공 지진 / 몇 개인지 안 알려줘요?] [Trembling eyes / Won't you tell us how many wasabi sushi there are?]

[동공 지진 / 몇 개인지 안 알려줘요?] [Trembling eyes / Won't you tell us how many wasabi sushi there are?]

[좋다!] 오케이~ 가위 바위 보! [Great!] Okay~ Rock, paper, scissors!

[연어 초밥 등장과 함께] 야 좋다! [As salmon sushi appear] Ah, great!

[잔뜩 긴장한 복불복 초보자들] 아 나 진짜 무서워! [Game newbies are extremely nervous] I'm really scared!

[초밥 게임 주최자 캡틴 백 출동] 얘들아 이거 하자, 줘봐x2 [Here comes Captain BAEK, the host of the sushi game] Guys, let's play. Give it to me x2

봐봐 여기서 왼쪽부터 1 2 3 4 5 6 7이잖아? Look, it's 1 2 3 4 5 6 7 starting from the left.

[쫄깃함 2배 / 오직 번호로만 선택] - 보지 마. - 아 그러자. [Twice the thrill / Choosing only a number] - Don't look. - Sure, let's do that.

여기다 둘 테니까 번호 골라. I'll leave it here, so pick a number.

[시야 차단] [Setting it aside]

[왜냐면] - 보여 보여. - 아 보여? [Because] - You can see it. - Can you?

저 다 봤어요. I saw everything.

[단체 컴플레인] [Group complaints]

[순식간에 불신의 눈빛] 아! 마지막에 골라. [Distrustful gaze all of a sudden] Ah! You should pick last.

[카이 형 등판] 그럼 마지막에 골라. [KAI resolves] Then, you should pick last.

- 아니야 아니야. - 아 마지막 골라! - No, no. - You should pick last!

[양심 고백 후 물러나는 캡틴..] - 알았어 알았어.. - 마지막 골라요. [Captain stepping away after making conscientious confession..] - Fine, fine.. - You're picking last.

[자동 꼴찌] 안 내면 진다 가위 바위 보! [Automatically in the last place] Ready or not, rock, paper, scissors!

[속전 속결] [Short and sweet]

[빠르게 순서 정하기 완료] 야 이긴 사람부터 고르는 거야, 이긴 사람부터. [Quickly decided on the order] Hey, the winner picks first.

[고추냉이 초밥 개수는 모르는 상태] 야 왼쪽부터 1번이야. [Don't know how many wasabi sushi there are] Hey, the order starts from the left.

[이마크_1번 주자] - 내가 1등인가 형? - 어. [Lee Mark_1st player] - Am I the 1st player? - Yup.

[첫 판부터 맠맠하네..] 2번이 되게.. [At a loss from the first round..] Number 2 is very..

[MC 켠_2차 등판] 몇 번? 몇 번 고르시겠습니까? [MC KHYUN_Appearing the 2nd time] Which one? What number do you pick?

오케이 저는.. Okay, I will..

[쫑긋] 저는.. [Tentative] I will..

저는 아! 나 그냥...어... Ah! I'll just... Mmm...

그냥 5번! Whatever, number 5!

5번! Number 5!

아 진짜... Ah, seriously...

[마크 거] 5번! [Belongs to MARK] Number 5!

[심장 꼬옥] 진짜 무서워. [Holding onto his heart] I'm very scared.

[한편 자신감에 찬 2번 주자 김카이] - 내가 약간 봤거든? - 저도 봤어요. [On one side, 2nd player Kim KAI, who's full of confidence] - You know, I took a peek. - So did I.

- 1번이 빛깔이 아주 좋아, 1번이 좋아 1번이! - 1번이 좋아요 형. - Color of number 1 is pretty good. Number 1 is fresh! - Bro, number 1 is good.

- 저 1번이요! - 오케이 카이 1번. - I pick number 1! - Okay, number 1 for KAI.

바로 먹을까요? 1 2 3 4 5 5번부터 Should we eat right away? From 1 2 3 4 5 6 7?

[마크부터 신중하게 재확인 후] [MARK, after carefully reexamining]

5번 마크! Number 5 for MARK!

[과감하게 입으로 직행] [Boldly puts it in his mouth]

[와구 와구] 보여주지 마세요x2 [Chewing a mouthful] Don't show it to us x2

[둘 중 아무나 걸려라..] 맞나요? [Either one of you, please get caught..] Is it the one?

[과연?] [What would it be?]

[예쓰~ 야미!] 아 이건 딱 봐도 뭐 없네. [Yes~ Yummy!] Ah, there's definitely nothing on this one.

[맛있게 먹네..] - 아 이건 멀쩡하다. - 멀쩡하다. [Enjoying it..] - Ah, this one was plain. - He's not affected.

[마크 통과!] - 멀쩡하다. - 멀쩡하다. [MARK passes!] - He's doing fine. - He's fine.

[카이가 시식하려는 순간] 와 뭐야 저 옆에? [When KAI was about to try his] Wow, what's that on the side?

와 뭐야 저 옆에? Wow, what's that on the side?

야 저기 옆에 보여요! Hey, you can see it from the side!

[두 손 꼭 / 형 ㅠㅠ] 옆에 보여요! [Clinging on with both hands / Brother ㅠㅠ] I can see it from the side!

[마크가 먹은 5번 초밥이 나간 자리엔] [The place where MARK's sushi number 5 left]

[옆구리로 고개 내민 고추냉이] [Wasabi sticking out from the side]

[눈맞 당사자] 옆에 보여요! [The one who made an eye contact] I can see it from the side!

[낯선 초록빛 옆구리에 경악 / 까꿍] 옆에 보여! 옆에 보여요! [Astounded at the side of an unfamiliar green object / Peek-a-boo] I can see it from the side! I can see it!

[카이는 잽싸게 1번 초밥 시식] [KAI quickly tries sushi number 1]

[멀쩡 / 형 우린 살았어] [Unharmed / We've been saved]

[다음 주자는 고추냉이 초밥에 시선 고정] 옆에 보여요! 옆에 보여! [The next player's gaze, fixed on the wasabi sushi] I can see it from the side! I can see it!

[저것만 피하면 돼] 옆에 보여! [I just have to avoid that] I can see it from the side!

[한편 7번 주자 시점] [On the other hand, the 7th player's point of view]

[따흑] [Sob]

[너 내 거니..?] [Are you mine..?]

자! Now!

[생각도 못한 진행] 순서 바꿀게요~ [Unexpected turn] Let's rearrange them~

안 돼!x2 No! x2

[극구 반대] [Fervently disagreeing]

[에헴 공정 공평] 이거 순서 좀 바꿔주세요, 순서 좀. [Ehem / Justness / Equality] Please rearrange them.

[아련's~ 연어 초밥 다시 꼭 만나] 와 저거.. 저거 무조건 꼴찌인데 저게 뭐야? [Sad~ See you again, salmon sushi] Wow, that one.. That one absolutely was the wasabi sushi.

[MC 본분 / 긴장감 있게 다시 갑시다~] 순서! [MC's responsibility / Let's continue with some excitement~] New numbers!

[이제 남일 / 그래 재밌게 해야지~] [Not my problem now / Yes, the game needs to be exciting~]

[역시 리얼리티 잘알] [Definitely knows reality shows very well]

[괜히] 다 보인다니까, 저거. [Just because] I told you those can be seen.

[숫자로 선택 / 이제 블라인드 시식회로 진행] 이거 순서 바꿔주시고 거기에 그냥 냅둬주세요. [Choosing by number / Running it as a blind tasting from now on] Please rearrange them and leave them there.

[이제부터는 전쟁이야] [It's a war from now on]

- 그다음 누구야? 3번? - 저.. - Who's next? The 3rd player? - Me..

1번부터 5번 남았어. There are numbers 1 through 5.

[고민] 그러면.. [Thinking] Then..

[모두의 운명을 가를 선택은?] - 느낌 왔어. - 저.. [What's the decision that will change everyone's fate?] - I have a hunch. - I choose..

[너로 정했다] - 3번! - 오케이! 걸렸어, 넌 딱 걸렸어! [I choose you] - Number 3! - Okay! You're eating the wasabi sushi!

[복불복 VIP석 꿀잼] 딱 걸렸어! 느낌이 딱 걸렸어! [Watching the game from VIP seats] You're caught! I have a feeling that you got it!

[과연 고추냉이를 피할 수 있을지?] 루카스만 가서 먹으면 돼. [Can he avoid wasabi sushi?] Only LUCAS should go to eat it.

3번.. 중간? Number 3.. Middle one?

[바람] 3번이다. [Hope] It's number 3.

[불안 반 기대 반] [Half anxiety, half expectation]

[조심스럽게 앙] [Taking a careful bite]

[휙~] 아니다 아니다. [Turns around~] It's not, it's not.

[덤덤한 걸음걸이와] 아니야 아니야. [Calm strides and] It's not, it's not.

[기뻐하는 표정?] [Joyful expression?]

[과연 루카스의 결과는?] 이거 만약에 참으면 한 판 더. [What will happen to LUCAS?] If he endures the wasabi sushi, he can go again.

[맛있는 초밥이지롱] [It's a delicious sushi]

[3번 주자 루카스까지 무사통과] [3rd player LUCAS safely passes]

[냠냠 맛있다~] [Nomnom, it's tasty~]

[남은 4인은 공포 엄습] 근데 이거 갈수록 진짜 떨릴 것 같아. [Fear sweeping over the remaining 4] I think the tension will build up throughout the game.

[팔꿈치로 내뿜은 긴장감] [Anxiety gushing out from the elbows]

[고추냉이에 당첨될 영광의 주인공은?] 그 다음에 4등 누구야? [Who's the lucky one winning wasabi sushi?] Who's the 4th player?

텐. TEN.

[남은 초밥은 단 4개] 1번부터 4번. [Only 4 remaining sushi] Numbers 1 to 4.

[텐의 선택은?] 저... [What's TEN's choice?] I choose...

4번. Number 4.

[왔구나] 어? 텐 형 느낌 왔는데? [Wasabi sushi is here] Uh? I have a hunch about TEN.

[찌릿] 소름, 나 소름 돋는데? [Electrifying] Jeez, I'm getting chills.

[당첨 예감(?)에 몸이 먼저 반응] 야 왜 소름 돋지?x2 [Body responds first to prediction(?)] Hey, why am I getting chills? x2

[카이 형 예언(?)에 살짝 불안] - 아 나 소름 돋는데? - 4번. [KAI's prediction(?) makes him a bit nervous] - I'm getting goosebumps. - Number 4.

[설마~ 아니겠지~] 아 진짜.. [No way~ This can't be the one~] Ah, seriously..

[시선 집중] - 있다! - 아니다. [All eyes on him] - That has wasabi! - That's not the one.

[아직은 알 수 없는 반응] 어? 아니다. [Ambiguous reaction] Uh? That's not the one.

넣은 것 같은데요? I think there's wasabi.

[모두가 숨죽여 텐의 표정에 주목] - 아닌 거 같은데? - 맞는 거 같아. [Everyone silently focusing on TEN's facial expression] - I don't think that's the one. - I think that's the one.

- 아니다. - 있어요 있어 있어. - That's not the one. - There's wasabi.

[과연 고추냉이 초밥의 행방은?] 텐아! [Where is the wasabi sushi?] Hey, TEN!

[촉촉이 젖어오는 눈가와 빨갛게 물드는 두 볼] 텐 눈물 흘린다, 흘려. [Watering eyes and two blushing cheeks] TEN is tearing up.

[분명 웃고 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죠..] [I'm smiling, but why am I tearing up so much..]

[온몸으로 내뿜는 고추냉이 기운] [Emitting wasabi vibe from all of his body]

[이 시각 제일 안심하는 3명과] [The most relieved 3 men right now]

[유독 신나 보이는 한 분] 야 텐이 고르는데 소름이 쫙 돋더라고! [One man who appears oddly excited] I got chills all over the body as soon as TEN picked it!

[식을 줄 모르는 소름 열풍] 오른쪽에 갑자기 소름이 이렇게 딱 돋더라고, 진짜로! [Insatiable fad of goosebumps] I suddenly got chills from my right for real!

[히힛 나도 소름] [Hehe I also got chills]

[이제 끝~?? / 황급히 마무리하는 MC 켠] 오케이 오케이~ 야 됐다 됐다. [Is the game over~?? / MC KHYUN quickly wrapping up the game] Okay, okay~ It's over.

[이렇게 끝이에요?] 진짜요? [Is this really the end?] Really?

[고추냉이 초밥] 하나 밖에 없죠? 오케이 오케이. [Wasabi sushi] There's only one, right? Okay, okay.

[총 2개입니다] [There are 2 in total]

[울먹 / 예...?] [About to cry / What...?]

[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세 사람] 제발! [Three men who are smiling but are actually crying] Please!

[동지 소식에 화색] [Smiling at the news on having a comrade]

[해맑게 저격] 전 왠지 태민이 형 걸릴 거 같아요. [Innocently points] I think TAEMIN will get the other wasabi sushi.

[애써 못 들은 척] 와 여기 있는 3명 갑자기 표정 엄청 굳었어! [Ignoring] Wow, 3 of them suddenly have stiff expressions!

[다음 주자 태용] 오케이, 태용이! [TAEYONG, the next player] Okay, TAEYONG!

- 몇 번 남았어요? - 1, 2, 3. - What are the remaining numbers? - 1, 2, 3.

그럼 저.. [The probability is one-third!] - Jeez, this is hard. - Then, number 1.

[확률은 3분의 1!] - 와 이거 어렵다. - 그럼 1번.

[나름 논리적] - 1번? - 1번 무조건 아닐 거야, 왜냐면 옆에 보이거든요. [Somehow logical] - Number 1? - Number 1 definitely isn't the one, because I can see its side.

[일리 있네 / 형 1번 느낌 좋아요!] 오 오케이x5 [Makes sense / Number 1 feels good!] Oh, okay x5

[하지만 발걸음은 천근만근] [But his feet feel heavy]

바로 먹어야지. Eat right away.

[부들부들] 긴장되는 순간이야, 긴장되는 순간. [Trembling] It's a tense moment, a nervous moment.

[떨리는 손으로 집어든 1번 초밥] [Picked up sushi number 1 with his shaky hand]

[포커스 뚫고 나온 초록 빛깔] 보이거든요, 옆에. [Color green showing itself through the blurry angle] It can be seen from the side.

[소름 발생] 나 약간 지금 촉이 와. [Causing chills] I have a little bit of hunch right now.

[초밥 옆구리 발견] [Noticed the side of the sushi]

- 내가 봤어! - 와사비 있었어! - I saw it! - There was wasabi!

[화들짝] [Surprised]

[애써 무던한 척 해보지만] [Tries hard to act calm]

[부르르] [Trembling]

[감춰지지 않는 떨림] 야 태용이 주먹 쥔다!x2 [Tremble that can't be hidden] Hey, TAEYONG is clenching his fist! x2

[아닌데요? 무슨 일 있나요?] - 어? 아닌가 봐? - 아니야? [I'm not. Did something happen?] - Uh? Isn't it the wasabi sushi? - Is it not?

[고추냉이 아니라고?] 너 아니야? [It's not wasabi?] Did you not get it?

[초록 옆구리 분명히 봤는데..] - 아니야x5 - 진짜요? [We clearly saw the green side..] - It's not x5 - Really?

[목격자들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의연함] [Endurance that makes witnesses doubt themselves]

[못 참겠다 ㅠ / 왈칵] 와 이겼다!x2 [Can't hold it anymore ㅠ / Flaring] Wow, we won! x2

[결국 고추냉이의 강력함에 항복]~ [Surrendering to the strength of wasabi]

[VIP석의 생생한 목격 후기] 그래 봤다니까, 내가 옆에서! [Vivid review from VIP seats] I told you I saw it from the side!

[반가워요 고추냉이 둥지] [Nice to meet you, comrade of wasabi]

[안심 / 고추냉이는 피해 간 캡틴 백] 그래 다행이다, 다행이다~ 나 여기서도 걸리면 안 되지. [Relieved / Captain BAEK avoided wasabi] What a relief~ I can't lose again.

[급 여유~] [Sudden relaxation~]

아니 근데 이건 아닌 척 할려고 해도 눈물이 나네. I mean, even if you try to fake it, you can't help tearing up.

[제대로 맛본 'M토피아'의 매운 맛(?)] [Correctly tasted the spiciness(?) of Mtopia]

자 다음 게임 준비해주세요. Now, please prepare the next game.

[기대감 폭발 / 다음 장소로 출발해볼까요~?] 재밌네, 재밌어. [Full of expectations / Shall we move to the next location~?] It's fun, very fun.

[버라이어티한 첫 식사를 끝낸 SuperM 다음 장소로 MOVE] - 아 잘먹었다. - 아 너무 배부르다. [SuperM, who finished the first spectacular meal, MOVE to the next location] - The meal was very good. - I'm stuffed.

- 야 근데 밥 진짜 맛있었다, 그치? - 맞아요. - Hey, wasn't the meal awesome? - It was.

[We ♥ 간장게장] 간장게장! [We ♥ soy sauce marinated crab] Soy sauce marinated crab!

[M화 컴온] 또 게임 하려나? [Come here, M-cash] Are we playing another game?

내리는 순간 또 게임해야 될 수도 있어. We might have to play as soon as we get off.

[모두 M화 획득에 열기를 올리는 가운데] 그럼 방 같은 것도 게임 해야 되겠다. [While everyone's getting rowdy to earn M-cash] Then, we might also play games to pick our rooms.

뭐야 저거 서프인데? Isn't that surfing?

뭐예요? What's that?

[수다 삼매경에 빠진 사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 도착했다. [While chatting, arrived at a new location before they knew it] We're here.

이건 뭐야? What's this?

[수상 레저가 한가득] 와 이런 데도 있어요? [Full of water leisure sports] Wow, was there such a place?

[수상레저 소리 질러] 어! 이거 하고 싶어! [Scream for water sports] Uh! I wanna do this!

[발 동동] 어! 이거 하고 싶어! [Stamping feet] Uh! I wanna do this!

형 저 이거 잘해요. You know, I can do this well.

[놀람] - 너 저거 할 줄 알아? - 네. [Surprised] - Do you know how to do that? - Yes.

- 나도 저거(?) 하고 싶었는데. - 저 할 줄 알아요. - I also wanted to do that(?). - I know how to do it.

태국에 있을 때 주말마다 했어요. I did it every weekend while I was in Thailand.

[찐행복] 이거 너무 사랑해. [Truly happy] I really love this.

[귀염] - 텐 너무 신났다. - 형 너무 좋아. [Cute] - TEN is excited. - I really like it.

대박! Oh my!

[모두를 들뜨게 만든 오늘의 M토피아] [Today's Mtopia inciting everyone]

[각종 수상 레저의 집합체] [Collection of various water leisure activities]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기가 바로 수상 낙원] 와 여기 너무 예쁜데요? [Water paradise that cools you off just by looking at it] Wow, this place is stunning, isn't it?

[welcome to M토피아] [Welcome to Mtopia]

[드디어 첫 번째 M토피아 입성] 아 너무 액티브하다. [Finally entering the first Mtopia] Wow, the place is full of activities.

[무언가 발견?] [Found something?]

[슬쩍] 태민이가 딱 빠지기 좋네. [Sneaky] It's perfect for TAEMIN to get in.

와 이거 어떡하지? [Wants to rush in as soon as possible] I want to get in the water! I want to get in!

[금방이라도 달려 들고 싶은] 물에 들어가고 싶다! 들어가고 싶어!

[입수 감성 최적의 스폿 북한강] 와 여기 너무 예쁜데요? [Bukhan River, the best spot for diving vibe] Wow, isn't this place marvelous?

[입수 주인공] 형 가자 가자! 형 가자! 형 가자 가자. [Diver] Bro, let's go! Bro, let's go! Bro, let's go.

[급 파워 워킹 시전하는 캡틴 백] 어차피 형 서핑 해야 돼요. [Captain BAEK suddenly speed walking] You have to surf anyway.

[바야흐로 1시간 전 시작된 즉흥 내기 (주최자)] 내리자마자 바로 입수해, 바로. [(Host of) The impromptu bet that began 1 hour ago] Jump in the water as soon as we get off the car.

[그리고 그 누구보다 자신만만] 난 절대 안 걸려x2 [Also, the most confident than anyone else] I'll never lose x2

[세상 남 일] 이런 날 들어가야 돼. [Not my problem] You should dive in this weather.

안 내면 진 거 가위 바위 보! Ready or not, rock, paper, scissors!

[네~ 캡틴 입수 당첨] 야 큰 그림이 이렇게 된다! [Yay~ Captain is chosen as the diver] Wow, this is how the big picture is made!

[ㅊㅋㅊㅋ] 오케이 백현이 형 가자~ [Congrats] Okay, let's go, BAEKHYUN~

[서퍼 발견] - 와 저거 재밌겠다! - 와 너무 좋은데? [Spotted a surfer] - Wow, that looks fun! - Wow, doesn't that look great?

[Ten션 업] - 좋아! - 난 너무 좋아. [TENsion up] - Love it! - I really love it.

[감동] - 뻥 뚫린 기분이야. - 뭐야? 저거 오리 배인가? [Touched] - I feel refreshed. - What's that? Is that a duck boat?

[숙소 발견] 아 여기서 오늘 자나 보다, 여기서 자나 보다. [Found lodging] Ah, this must be where we're staying today.

[글램핑부터 카라반까지 숙소 종합 세트] - 아 너무 좋은데? - 모닥불! 캠프파이어! [A complete set of lodgings, from glamping to caravan] - Wow, isn't this great? - Bonfire! Campfire!

아 이렇게 좋은 데 올 줄 몰랐어. I had no idea we'd be coming to such a nice place.

와 여기 와야 되겠어. Wow, I should come here.

- 좋아요. - 좋아요? - I like it. - You like it?

너무 좋아요. I like it very much.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전인 7월에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역시 SuperM. [The show was filmed in July, prior to extension of level 2.5 social distancing, in compliance with COVID-19 guidelines] SuperM doesn't fail to surprise us.

[모두 웃음이 떠나지 않는 가운데] [While everyone else can't stop smiling]

[우리 백현이는요 풍경도 보는 둥 마는 둥] [Dear BAEKHYUN is looking at the scenery half-heartedly]

[현재 오디오 지분 0%] [Currently, responsible for 0% of audio]

[캡틴 이제 때가 왔습니다] [Captain, the time has come]

[녀석! 잊지 않았구나] 오케이 백현이 형 가자~! [Kiddo! You didn't forget] Okay, let's go, BAEKHYUN~!

[뱉은 말 주워 담으러 지금 갑니다] - 자 들어갈게요, 저 수영장으로. - 들어가자. [On his way to retrieve words he has spoken] - I'll dive in the swimming pool. - Let's dive.

근데 형 재밌게 But make it fun

[사전에 관리자의 허락 하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 바지 벗어도 될 거 같은데? - 형 앞 덤블링. [We continued shooting with the prior permission of the administrator] - I think he can take off his pants. - Do front tumbling.

[비장 / 꼴깍] 가자 가자! 형 가자! [Determined / Gulping] Let's go! Bro, let's go!

얘들아 갈게, 너희들을 위해서. I'll get in just for you guys.

야 이거 찍어야 할 거 같은데? Hey, don't you think we should record it?

형 잠깐만요. Wait up.

[여기는 포토존 / 앵글 욕심] - 핸드폰 준비해! - 와 이거 슬로우 모션으로 찍을 수 있나? [This is the photo zone / Wants to get a better angle] - Get your phones ready! - Wow, can I shoot it in slo-mo?

[이때 손 챱챱~] [Meanwhile, dipping his hand~]

[수영장 온도 체크해주는 마더탬레사] [Mother TAEMresa checking water temperature]

[다급] 백현이 형!x2 [Urgent] BAEKHYUN! x2

[거기 말고 저기 / 입수 자리까지 봐주는 친절한 태민 씨..] - 여기서 이렇게 들어가는 게 낫겠다. - 근데 여기 낮대. [Over there, not here / Kind TAEMIN checking the diving spot] - It'd be better to dive like this from here. - But I heard that the pool is shallow.

[체념] 아 조심해 형, 그러니까. [Resigned] So, be careful.

[걱정도 한 스푼] 근데 형 진짜 조심해야겠는데? [One spoon of worries] I think you really should be careful.

높이뛰기 느낌으로 갈게, 높이뛰기 느낌. I'll dive as if I'm participating in the high jump.

[네~ 저희는 준비됐어요] [Sure~ We're ready for you]

형 지금 LA! Bro, it looks like LA right now!

와 형! 지금 뷰 되게 Wow, bro! The view is very

좋아요! Stunning!

[풍경까지 도와주는 완벽한 입수 ZONE] [Perfect diving ZONE that even the scenery helps]

[캡틴 레디] 이런 날 들어가야 돼. [Captain's ready] You should dive in this weather.

갈게요! I'll go!

[번쩍 / 백현] 자 1번 선수! [Raising hand / BAEKHYUN] Now, player 1!

[출발 전부터 화려한 액션~] 오케이! [Fancy moves before beginning] Okay!

[출격] [Sally forth]

[고민 없이 이대로 번~지] [Bun~gee right away without hesitating]

[날렵하게 BAEK덤블링] [Nimble BAEK tumbling]

[활처럼 휘어서 고급 기술 발사 (feat. 배면뛰기)] [Bend like a bow and launch in an advanced technique (feat. Fosbury Flop)]

[저희 점수는요 BAEK점 드립니다] [We give you BAEK (100) points]

[물개 박수로 감탄] [Admiring with a round of applause]

[역시 우리 캡틴이 캡틴 했다~] [Indeed, our captain did it~]

[훗~] 얘들아 잠깐만 들어와봐, 잠깐만. [Hoot~] Guys, get in here for a moment, just for a moment.

[호응으로 암묵적 거절] 역시! [Tacit rejection] Just as we thought!

[거절은 거절한다] [Rejections are rejected]

[물벼락에도 깔깔깔~] [Cheerful even at the splash of water~]

아 너희 딱 좋아할 것 같은데. I think you would all love it.

[같이 놀자 카이야~] 카이야x2 [KAI, play with me~] KAI! x2

형 나 들어갈 건데.. I'll get in, but..

[어느새 하나 둘~ 물놀이 준비!] 저 선크림 좀.. [One by one~ Getting ready to play in water! Let me put on some sunblock..

[한편 물 만난 부천의 조오련 씨] [Meanwhile, Bucheon's Jo O-ryeon, excited to be in water]

[물개 인정?] [Do you agree that he's a seal?]

[물개 발견] 저것 봐. [Spotted the seal] Look at him.

[이때 태용 슬쩍 발 한 번] [TAEYONG quietly dips his feet]

오케이 (마크) 가자. Okay, (MARK,) let's go.

형이랑 나랑 가자. Go with me.

[태용X마크 어깨동무하며 입수 준비] [TAEYONG X MARK getting ready to dive by putting arms around each other's shoulders]

[급 불안] - 형 진짜 갈 거지? - 알았어x3 난 가지. [Suddenly anxious] - Are you really diving? - Sure x3 I'm getting in.

아 오케이 오케이. Ah, okay, okay.

[재차 확인] - 진짜 뛸 거죠? 설마 나만...뛰는 거 아니죠? - 둘이 너무 귀여워. [Reaffirming] - Are you really diving? Will I be the only one...diving? - The two of them are so cute.

[물개는 그저 귀여움] 둘이 너무 귀여워. [Cute in the eyes of the seal] The two of them are so cute.

[진짜 뛰나?!] [Are they really diving?!]

[숨 한 번 고르고] 하나 둘 셋! [Catching a breath] One, two, three!

[점프] [Jump]

[깔끔하게 한 방에 풍덩] [Splash nicely in one try]

[태용X마크표 데칼코마니 입수] [Decalcomania diving style of TAEYONG X MARK]

[호~옥] [Wo~ah]

[멋지게 입수하고 철푸덕] [Plopping after delightfully diving]

[이번엔 뒤로 발라당~] [Flipping backwards this time~]

[물 먹은 종이 인형 출몰] 옷이 너무 무거워! [Here's a soaked paper doll] The clothes are very heavy!

아 시원해! Ah, it's refreshing!

시원하지? Isn't it refreshing?

- 딱 좋지 않아? - 딱 좋아. - Isn't it perfect? - It's perfect.

[후련~] [Feeling much better~]

야! 마크 머리 다 안 젖었어! Hey, MARK's head isn't fully wet!

[그러기야?!] [Is that how you're playing?!]

[머리? 쿨하게 잠수] [Head? Diving without a problem]

야 태민이 형! Hey, TAEMIN!

태민이 형! TAEMIN!

[순백 태민's coming] [Pure TAEMIN's coming]

[제가 왔어요 여러분~] [I'm here, everyone~]

태민이 형은 근데 옷이 너무 아까워. But TAEMIN's clothes are too good to be ruined.

태민이 형 옷이 진짜 안 들어갈(?) 옷이야. TAEMIN's clothes aren't appropriate(?) for diving.

[아침부터 화제의 중심 태민의 드레스 코드] [TAEMIN's dress code that's been the center of discussion since the morning]

태민이 오늘 옷 진짜 예쁘게 입고 왔는데. TAEMIN dressed up nicely today.

[모두가 흔적 남기고 싶었던(?) 그의 의상] 너무 하얘서 저거에 잉크라도 던지고 싶어. [His attire that allured(?) everyone to leave traces] It's so white I want to throw some ink onto his clothes.

나 너무 좋다. I'm feeling awesome.

[순백의 미소와 함께 자리를 지키던 태민] 아 시원해! [TAEMIN who was holding the fort with his pure white smile] Ah, it's refreshing!

시원하지? Isn't it refreshing?

[백현이의 적극적인 구애로] 태민아! 빨리 들어와! [Due to BAEKHYUN's enthusiastic wooing] TAEMIN! Get in here quickly!

딱 좋아. It's perfect.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He started to move!]

[리얼리티 세계에서 생애 첫 입수] [First dive in the reality world ever]

[지금 담그러 갑니다] [I'm going to get soaked]

[콘셉트 확실 / 스쿠버들처럼 들어갈게] 스쿠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들어가잖아. [Clear concept / I'll get in like scuba divers] Scuba divers get in like this.

[태민 레디] 갈게요! [TAEMIN's ready] I'm coming!

[무서워 ㅜㅜ] [Scared ㅜㅜ]

[보는 이도 심장 쫄깃] [Even the audience are nervous]

[발 재간을 추진력 삼아 부스터 ON] [Making his steps as the driving force, turns ON the booster]

[으악~] [Aaahh~]

[편안한 착지] [Secure landing]

[다이버들이 바다로 뛰어들 듯] [As if divers are about to dive into the ocean]

[쏘옥] [Immersed]

[칭찬 일색] [Full of praise]

와 형 진짜 잘 들어간다! Wow, you dive so perfectly!

[얼떨떨~] 재밌지? [Puzzled~] Isn't it fun?

[왠지 뿌듯] [Somewhat proud]

멋있었어 멋있었어 형! You were amazing!

[우당탕(?) 우당탕(?)] 야 너네 둘이 뭐 해? [Thud(?) Thud(?)] Hey, what are you two doing?

[양보의 현장..] [Site of yielding to each other..]

형. Bro.

[좋은 경험 서로 양보하는 중] [Offering great experience to each other]

[넘치는 배려에 주체 못 할 감동] [Overwhelmingly moved by overloaded consideration]

[형님 먼저 아우 먼저] [Older brother first. Younger brother first]

[가만있어 보자..] [Wait a second..]

[읏~차~] [Here~we~go~]

[슬그머니 합세] [Stealthily joining them]

[캡틴의 발 빠른 판단 / 같이 보내줄게] 가자 가자 가자! [Captain's speedy judgement / We'll throw you in together] Let's go, let's go, let's go!

[혀~엉?] [Bro~ther?]

[뜻밖의 동반 입수] [Unplanned accompanied dive]

[카이+루카스 / 투카스의 더블 입수 성공!] [KAI + LUCAS / Successful double dive of Two-CKAS!]

[반면 나 홀로 뽀송뽀송] [Meanwhile, soft and dry all by himself]

[할 일 끝내고 조용히 도주 시도] 아 이제 텐만 남았다, 텐만. [After finishing his job, tries to sneak away] Ah, TEN is the only one left, only TEN.

[이리 와 슬금 슬금] 텐! 텐! 이거 한 번 하자, 일로 와봐. [Come here / Slowly and quietly] TEN! TEN! Let's do this just once, come here.

[포획] 비켜주세요! 하나 둘! [Captured] Please make way! One, two, three!

[모든 걸 내려 놓은 듯 깨알 이퀄라이징] 하나 둘! [Equalizing as if he has given up on everything] One, two!

[이게 무슨 일이야?] [What's going on?]

[둥가~ 둥가~ / 모든 걸 내려 놓은 텐] [Swinging~ Swinging~ / TEN has put down everything]

[휘리릭~] [Spinning~]

[아크로바틱 입수] [Acrobatic dive]

야 활어 아니야, 활어? Hey, isn't that a live fish?

[활어 뺨치는 신선한 입수] [Groundbreaking dive that's as good as a live fish's dive]

[파다닥~ 파다닥~ / 돌고래 못지 않은 점프력] [Flutter~ Flutter~ / A jump as good as a dolphin's]

[상상도 못한 TEN션] [Never imagined TENsion]

[이때 또다시 분주한 눈빛] [Meanwhile, another busy gaze]

(백현이) 형도 한 번 하자. Why don't you (BAEKHYUN) do it too?

[캡틴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해] 형도 한 번 하자! [Captain also needs our help] Why don't you do it too?

[정중히 거절] 아 나 너무 무거워서 안 돼. [Politely declines] Ah, I'm too heavy to lift.

[무겁다는 말에 우르르~] 나 진짜 무거워, 근데. [Stampeding upon hearing 'heavy'~] But, I'm very heavy.

[다들 힘이 좋은 편] 하나 둘! [They're all pretty strong] One, two!

귀여워! Cute!

셋! Three!

[사랑하는 만큼 있는 힘껏] [Throwing him as hard as they love him]

[내동댕이] [Flung]

[신나는 M토피아] [Fun Mtopia]

[팔락~] [Flapped~]

[모두 캡틴 홀릭] [Everyone obsessed with Captain]

아~ 좋다~ Ah~ It's great~

야 얘가 나 안고 들어갈 때 (루카스가) 자기 살겠다고 Hey, when we were diving together, he (LUCAS) turned me over to survive

[급박한 와중에 형님 먼저] [In the urgency, lets the older brother dive first]

형 오해야] [It's a misunderstanding]

[내 사랑을 받아랏] [Get some of my love]

[의 좋은 형제들] [Peaceful brothers]

[톡톡 두두두두두] [Plop plop dash dash dash dash dash]

[수영하다 물벼락] [Drenched in water while swimming]

[때 아닌 수분 충전] [Untimely moisturization]

[입수 쇼가 끝난 뒤 찾아온 자유 시간 / 참방~ 참방~] [Free time after the diving show / Splash~ Splash~]

[이번에는 잠영까지 섭렵] 야 수영 가능한데? [Mastered underwater swimming this time] Hey, he can swim, can't he?

[난 배영 할 수 있어~] [I can do backstroke~]

[귀여워] [Lovely]

[지그시] [Gazing]

저 저거 할 수 있어요. I can do this.

- 오 버터플라잉? - 버터플라잉. - Oh, butterflying? - Butterflying.

[자신감 넘치는 텐의 수영 실력은?] [How good is confident TEN's swimming skills?]

[Oh~ 인어야 뭐야] [Oh~ Is he a merman or what]

잘한다! Bravo!

나도 해볼게. [Type that tries anything cool] He's waving even in water.

[멋진 건 해보는 타입] 물속에서도 웨이브 해.

[백현이 접영 간다] [Here comes BAEKHYUN's butterfly]

[이게 바로 땅 짚고 헤엄치기~ 백오련의 실력이다] 난 부천의 조오련이었어. [It's called 'swimming while touching the ground'~ This is BAEK O-ryeon's skill] I was Bucheon's Jo O-ryeon.

[어때? 허우적~] [What do you think? Floundering~]

[오구오구 우리 캡틴] [Good job, our dear captain]

[왕뿌듯] 나 잘하지? 이 정도. [Well pleased] I'm good, right? I can do this much.

[뜨거운 태양 아래 즐거운 이 시간] [This pleasant time under the blazing sun]

[갈수록 기대되는 M토피아의 다음 일정은?!] - 아 이제 뭐 해야 돼요, 저희? - 빨리 래쉬가드로 갈아입자, 근데. [What's the next schedule in Mtopia that raises more expectations as time goes by?] - Ah, what do we have to do now? - Let's quickly change to rash guards.

[MTOPIA 다음 이야기] - 장난 아닌데? - 가자! [The next story of Mtopia] - This is no joke. - Let's go!

[물을 정복하러 SuperM이 떴다!] 아 뭔가 좋다, 여기. [SuperM is here to conquer the water!] Ah, this place is amazing.

[시원하게~ 한 번 놀아볼까?] [Staying cool~ Shall we have some fun?]

이거 뭐야, 이거? What's this?

- 이곳에도 역시 부비트랩이 있습니다. - 뭔가 무섭다. - This place also has a booby trap. - It's somewhat scary.

[M화를 얻고 싶은 자! 힘껏 버텨라!] - 성공하는 순서대로 M화를 지급 받게 될 겁니다. - 와 뭐야 오늘? [Those who desire for M-cash! Hold on tightly!] - M-cash will be given in the order of success. - Wow, what's going on today?

[자비 없는 경쟁] - 자비는 없지. - 마이너스! 감점! [Merciless competition] - There's no mercy. - Minus! Deduction!

아 오바다! 이거 큰일 났다! Ah, this is too much! For heaven's sake!

[M화는 누구에게로?] 어떡하냐? 다 너무 잘해! [Who will earn M-cash?] What should I do? Everyone's so good!

너무 어려워! This is so hard!

[M화~ 내 꺼야~] [M-cash~ You're mine~]

[100까지 채워지는 승부욕(?)] [Competitiveness(?) filling up to 100]

[SuperM의 물토피아!] 물 한 번 머리에 묻혀주고, 이렇게. [Water-topia of SuperM!] Wet the head a little, like this.

[꿀잼 보장] [Fun guaranteed]

[다음 주에도 MTOPIA 놀러 오세요!] 또 하고 싶다. [Come and play in Mtopia next week too!] I wanna do 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