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我們使用cookies幫助改善LingQ。通過流覽本網站,表示你同意我們的 cookie policy.


image

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팬닉 '생강마늘'이 탄생하던 라이브 feat. 문재인과 '나중에' 얘기 (2)

팬닉 '생강마늘'이 탄생하던 라이브 feat. 문재인과 '나중에' 얘기 (2)

주변에 있었던 다른 일에 참가 자본들이 낳아 중에 나중에 뭐 이런 식으로

이구동성 그렇게 구호를 외쳐 서 4

이번에 2 의 입을 막아 쬲

그런 사건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

즉 나중에

라고 헌 사람 또 인권을

1개 할 수 있는 게 사실은

이건

뭐라고 해야될까요

그쵸 이 행사를 방해하지 마라 라고 하는 굉장히 강력한 의지 라고 젊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러한 인권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게 외 끌어온 게 전 좀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4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중에 나중에 얘기 안 분들도

3 막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 그게 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이후에

그게 다루어지는 방식이 저는 좀더 야 이건 진짜 갈 길이 멀구나 그런

생각을 좀 했었던 것 같아요

그게

뭐랄까

아 마치 여성 인권의 도신 수가 있으니까 기다려 이 행사에 맞춰서 이

행사 일이자 리 없거든

사전에 신차 못했으면 닭 기다릴 애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우리 문 대표 뭐 얘기하는데 끼어들지 나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었죠 근데 그게

적어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포옹 해야된다는 사고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음 아무리 자기가 어떤 후보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 우리가 정치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정치인을 통해서 이 세상이 좀더

살기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지

누군가를 그 정치인을 통해서 개척하기 위해서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이제 오늘 영상 올라왔던 걸을 봤는데 에 그 쉴 크 소위

발언이 기다리는 단체라고 다른 사람들이 핑계 처럼 이용해 썻던 다른 그

자리에 참석해 썻던 분 가운데에는 이주 여성 단체 대표님이 어떤 것

같은데 아까 중간에 바로의 섰던 그 분 을 이제 지지한다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고 그 다음에 자기 이주 여성에 대한 얘기를 하셨었죠

저는

어 어떤 사실 뭐가 됐든 노이즈가 없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회상을

보세요 사실은 아무런 문제도 해결 되어 있지 않은데 그 문제들이 다 어디

가서 눈앞에 보이지 않는지 이게 더 이상하다

오히려 그런 난 입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지 않는게 점점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그 때 2 또 외로운 분이 왔구나

근데 어떡하냐 너랑나랑

권한이 달라요 그런 손 내가 널 차단할 수 있어

으 na

[음악]

어디 볼까 만 그쵸

엉클어진 떴다 그러 졌다는 말씀

저는 그런 얘기를 하는 지인들

에게 5

파렐

내고 싶지만 내지는 않을게 왜냐하면 화를 내며 는

거기도 화를 내니까 제가 화를 내는 사람들에게 1점 위에 있으니까 일단

얘기를 해보고 안 된다 시키면 은 이제 하루 원조 입니까

깐 저는 다른건 아니고

인권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자리라면

그리고 평소에 아주 숨 쉬 즈 15장 든 어떤 권리를 가지고 상대적

기득권에 제는 상대적 강자의 위치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상대적

약자들이 얘기를 하는 방식의 대해서까지 예의 바르게 해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는 번은

전혀 인간적이지 많다고 생각을 하는 쪽입니다 1

그렇죠 저는 그래요 왜냐면 사실 저는 개인적인 기억이 겹쳐 가지고 굉장히

힘들어 썼거든요

[음악]

ok 댓글 차 보면서 이 같은 얘기 하기 힘드니까 얘기를 하고 그리고

있다가 다시 댓글 창을 확인 할게요

저같은 경우는

이제 저희 막내가 시설 에 살게 ng 가 거의 뭐 한 15년 정도

넘어가는데 어 그 제 동생이 살고 있는 시설의 자기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을 보면 결코 경제적으로 넉넉한 분들이 아니거든요

그가 자기가 돌볼 수 없으니까 인제 아이를

어 그런 생활 시설에 맡기는 거에요 저희 부모님도 그랬었고

4 전극의 부당하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 같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리 되어야 할 존재가 합니다 함께 살아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제 인생의 굉장히 큰 과제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어 하루는 하면은 양이고 어제 근데 그 안에 학부모 모임에 가보면

이제 가족 모임에 가보면 해 개는 다 50대 60대 이런 분들이 시고

저처럼 이제 또래 아이들은 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쩌다보니 제가 그런 학부모 회의 이런거에 회장

이런걸 하게 됐었던 거죠

벌써 몇 년 전 일인데 근데 제가 회장으로 있는데 어느 늘 그 시설에서

포격 사건 이 발생한 거예요

이게 근데 어떤 폭력이 냐 면

아이들을 돌보는 생활재활교사 유리 차 자기네 카톡방 에서 이 애들 욕을

막 하고 있었던 거예요

정말 완전 멍청이 치고 그 이 카톡방 에서 이런 장애인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이 이 장애인들을 모욕하고 있었던 것이 어떤 그 택 팅

방안에서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한 부분이 폴로 을

통해서 이제 그런

2일이 드러난 거죠

그거를 해결을 하려고 이제 폭로를 하고 바르 악보들 한테도 이제 그런

사실을 알려 드렸는데 너무 놀라웠던 게 뭐냐면 이 일이 커지면 그 시설

자체의 어 문제가 되고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일이 발생한 것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 자체를 받고 싶으니까

마치 이런 소문을 누군가가 낸 거예요

이 일이 커지면 이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시설이

사라진다 이런 소문을 그 부모님 들한테 된거죠

그래서 이 부모님 들한테 저는 그 폭력의 증거를 다 모아 가지고

그거를 그 부모님들 앞에서 발표를 하러 갔는데 이런 우리 애들이 장신

애들이 내 동생이 이런 일을 겪고 있다 라는 것을 알리려 갔는데 이

부모님들이

저를 말하지 못하게 했었거든요

표현의 자유 가 있잖아요 진실을 알아야 되잖아요

애들에게 도 인권이 있잖아요 라고 얘기 릴

아무리 해도 듣고 싶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말하지 마 노트북에서

이런

놀라운 일이죠 얘기를 하고 저는 결국 그 때의

아무도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결국

그 자리는 실패한 자리가 되었죠 5

4 저거 안타까움과 는 그 분들의 마음이 어떤 측면에서는 저도 이해가

갔다 는

예 어떤 측면이 냐 면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 대로 이 아이들이 돌아오면

살아갈 수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아이들을 돌아오지 못하도록 해야

되는 이 분들의 너무 슬픈 사정이 있었던 거예요

너무 가슴 아킨 상황 인거죠

아키 저는 그 나중에 나중에 그 얘기를 들으면서

결국은 그래서 그 사건은

유야 뭐야 됐고 아 물론 물론 유야 말 되진 않았어요 그래서 싸움

했거든요 그래서 뭐 난리 났었는데

하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변하지 않았고 다시 그 사건의 그래도 인간 치

마무리가 된 다음에

이제는 아무 일도 없었 이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입고 다시

시작합시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게 사실 가능 찍혀 거 든요

어떻게 그게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될 수 있어

뭐 이런 거죠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어 나중에 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항상 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 한테는 내가 네 문제로 절박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절박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기가 절박하게 때문에 자기가

청 기적으로 위에 서있을 수 있다

자기가 자기 보다 더 절박한 사람의 인권을 밝고 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는 못해요

하지는 못하죠

저는 그래서

우리는 권리를 위한 투쟁 을 계속 해야 된다 아 그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온 얘기를 하고 싶고 제가 그래서 앞으로 를 고소한 것도 대략 뭐 그럼

투쟁 중에 하나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날 용기있게 성 소수자 문제를 제기하신 그 1분에

어허 활동가 붉게 제 마음을 담아서

이제 존경과 지지의사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너같이 나랑 음 남 할 생각이 없어 너 말고도 나희 사람의 돼 많거든

넘 다음 생애 보자 차단

[음악]

창 케 어떻게 보면 귀엽다 마세요

soo 5

들었습니다 아 5

아이참 이렇게 혼자 얘기하니까 채팅창을 잘 못 보게 되는데 오늘은 약간

이런 느낌으로 얘기를 하게 제외한 값 연아

싶어요

그 저렇게 우리는 서로의 관심을 먹고 사니까 그죠 근데

관심을 좀 다른 방식으로 받아봐도 될텐데

그쵸 안타까운 일이죠

뭐 재밌어요 얻게 될 거에요

오늘은 r 삼성 위기를 좀 할까 했었는데 사실은 정치 얘기 하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저 채널의 고 3이다 이런분 작년부터 계셔 3rd

인제 올해 처음 선거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또 어

지금까지 투표를 해 보셨지만 또 이번에는 어떻게 투표를 하면 좋을까

맺으면 정치 자체에 대해서 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이전과 이후는

우리나라는 좀 완전히 다른 시간을 가지고 가지게 되었다

아마 고 생각을 하는데 모처럼 이런 좋은 기회를 맞아 우리의 정치의식을

성숙 c 키를 1단계

그래서 정말 쳐 놓고 사실 왜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는 자기 이미지라는

게 있으니까 몰라도 아는 척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알아도 모른 척 하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근데 뭐 여기서 만큼은 정말 다양한 얘기들이 터놓고

한번 했으면 좋겠다

이제 그런 생각을 거 들면

모모 배상의 11시에 시작했네 벌써 40분에

거에 잠시 채팅방을 볼까나

아예 어찌

스팀 잉어 아직 제가 이 리우 3조 밀리는 게 있는데 그게 막

이제 막 많았다 적었다 그래 가지구 아직 스트리밍을 주기적으로 하 한다는

공지를 드리게 힘든데 그래도 제가 저 30분 저음 그리고 10시 이전에

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대략 오 10시 11시 5 이쯤에 하게 될 건데 시작 전에 저희 취업이나

이 누님 스타 그리고 그 생각해 내다 그 공지를 드리니 괜찮으시면

그것들을 빨로 를 해주시면 알람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건은 일단은 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실질적인 의 미니 일단 치워놓고

이제 페미니즘에 대해서 수많은 이제 맺음 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분들은

문재인이 덮어놓고 그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페미니즘에 대해서 인상이

발라 지니까 이제 그런 측면에서 우리의 무기가 하나 둘 없다 라고 하는

점에 있어서는 일단 봉 저 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것은 검증이 시작이죠

그래도 4 아직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대선후보가 페미니스트 다 예 자폐

몬스 다는 아니지

사실 뺀 미니 스튜 가 되겠다 도 아니고 페미니스트 다 도 아니고 셈이니

스트 뒤 통령이 되겠다라고 하는 이후 이미 산만 해볼까

#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앞으로 그가 말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그가 말한

셈이니 스트 대통령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우리의 힘으로 공증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

2회 일단 어

성소수자 이슈 그쵸 오바마 않도 그렇지만 이제 캐나다의 추위도 종이 같은

경우에는 정말 놀라워 썼죠

다양한 정치 있는 것이고 어 열심히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할 수 있고

그리고 그들이 정치적으로 각성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 존재를

민주주의의 절차를 통해서 정치적인 힘으로만 저나 낼 수 있다고 한다면

대상 미셸 수 없을 거에요 정치권은 그런 방식으로 움직임이 까요

오 예 이제 팀장을 좀 볼까나

하하 저의 스 스 타 그램을 빨고 했어요

e 여기 보자

맛난 근데 저는 아문 4 그럴까 우리는 잡을 구하고 싶어 하죠 왜냐하면

삶의

치마는 문제들을 다 오픈 퀘스천 으로 해 놓을 순 없으니까

근데 저는 도덕적인 판단 들 에 내에서는 업힌 패션을 열어 놓고 계속

자비 스탠스를 수정 해 나가는 자세가 가장 좋다고는 생각해요

누가 잘했다 누가 잘못했다 라고 생각을 얘기를 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완곡 어법 을 쓰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 이유는 언젠가 제가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혹은 제가 아는 그 사람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근데 어떤 순간에 너무 강하게 얘기를 해 놓으면 아무리 과거에 제가

말했다고 하더라도 그 발언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역시 적어 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더 요구 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이 맞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있어서는 좀더 명확하게 일부러라도 얘기를 하려고

저는 노력을 좀 하고 있어요

또 되자 2캔 째 좋네요

어 누구지 야아 스타 g

해외 인스타 올레스쿨 스타로 만드는 썼던 거 였는데

그쵸

좋아 저술 지자 좋아요 진짜 좋아하는데

여수를 거쳐서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미 스킴 이지 않을까 싶어요

위스키 중에서 또 줄 몰랐 이라고 하는 이제 위스키가 싱글 멀 추가

있는데 좀 많이 좋아하고

그리고 이 스키로 가 안되는 칵테일 드 좋아요 갑바 더 1 한껏 좋아요

아예 우리 성기에게 해도 쫓아 내지 말아요 우리 다 하나씩 갖고 있잖아요

뭐 회상의 2개 달고 산 사람도 있는데 너무 미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ci 도 그레이티스트 좋아해요 너무 멋지죠

아예 독서모임 이나 오프라인에서 만날 기회

아앙 하고 싶은데

장 하고 싶어 가지고 근데 저는 뭘 잘 하려고 마음먹으면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아 해볼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면 은 오프라인

미팅이나 책 같은것들 모임 해봐도 조치 아니까

뭐 그런 생각이 됩니다

네 맞아요 알고 이라면서 지나 군이 만드셨군요 알고 위로를 전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죠 사실은 언젠가 네 저도 그런 사람이었을 수 있기

때문에

예 그 언젠가의 진상이 어떤 처제가 대신 사과를 좀 할게요

빼고

일단 제가 이번 실시간 채팅을 을 다시 보는 방법을 몰라 가지고

긁어서 저장을 좀 볼게요

내일 투표 집회가 요 추울것 같은데 이제 곧 껴입고 가야죠 뭐 어때

가겠습니까

[음악]

언니라고 부르고 싶으신분들 없네 라고 불러주세요 아참 그 트위터에서

어느 어느 분이 어 떠라 2 닉넴이 독특해 가지고 제가 기억을 볼수

있었던 곳 갖추는 데에 쓸 요래 보자 찾지 말고 기억을 해 보자 이래

아직 아까 치매가 틀 걸린다 분들

하지만 기억에 하나의 찾겠습니다 뭐라 한거 하시더라

아 칠석 묻힐 성님이

그 팬 위기라는 걸을 만 들어가도 좋지 않겠냐

오랜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패닉이 뭘까 처음 듣는 단어 기능 하지만

어제 생각에는 팬 여러분의 대한 애칭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맞죠

이죠 그래서 여러분들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니가 안 좋아요 어 크 낼

암튼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니까

[음악]

아닌것

아직 생각 수 없는 제 동생이 아 아니에요

얘기를 하셔서 4 헹구는 그 해체 부의 태닝이 헹 구 인거죠

그래서 뭐라고 하면 좋을까

여러분 뭐가 좋을까요 오늘 이 방송이 끝나기 전에 정할 수 있으면 좋겠고

모정 하면 좀더 여기에 의견을 수렴해서 생각을 해볼까요

그럼 생각 많은 동생들 동생이 아니신 분들도 게시 이겠지만

해피빈 햄튜브 님은 이제 다양한 전 트위터에서 처음 뵙고 나서 이렇게


팬닉 '생강마늘'이 탄생하던 라이브 feat. 문재인과 '나중에' 얘기 (2) Live from the birth of Pannik's 'Ginger Garlic' feat. Jae-in Moon (2) En directo desde el nacimiento de Pannik 'Ginger Garlic' feat. Jae-in Moon (2)

주변에 있었던 다른 일에 참가 자본들이 낳아 중에 나중에 뭐 이런 식으로

이구동성 그렇게 구호를 외쳐 서 4

이번에 2 의 입을 막아 쬲

그런 사건이 있었어요

근데 이제

즉 나중에

라고 헌 사람 또 인권을

1개 할 수 있는 게 사실은

이건

뭐라고 해야될까요

그쵸 이 행사를 방해하지 마라 라고 하는 굉장히 강력한 의지 라고 젊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러한 인권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게 외 끌어온 게 전 좀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4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중에 나중에 얘기 안 분들도

3 막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 그게 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이후에

그게 다루어지는 방식이 저는 좀더 야 이건 진짜 갈 길이 멀구나 그런

생각을 좀 했었던 것 같아요

그게

뭐랄까

아 마치 여성 인권의 도신 수가 있으니까 기다려 이 행사에 맞춰서 이

행사 일이자 리 없거든

사전에 신차 못했으면 닭 기다릴 애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우리 문 대표 뭐 얘기하는데 끼어들지 나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었죠 근데 그게

적어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포옹 해야된다는 사고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음 아무리 자기가 어떤 후보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보통 우리가 정치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정치인을 통해서 이 세상이 좀더

살기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지

누군가를 그 정치인을 통해서 개척하기 위해서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이제 오늘 영상 올라왔던 걸을 봤는데 에 그 쉴 크 소위

발언이 기다리는 단체라고 다른 사람들이 핑계 처럼 이용해 썻던 다른 그

자리에 참석해 썻던 분 가운데에는 이주 여성 단체 대표님이 어떤 것

같은데 아까 중간에 바로의 섰던 그 분 을 이제 지지한다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고 그 다음에 자기 이주 여성에 대한 얘기를 하셨었죠

저는

어 어떤 사실 뭐가 됐든 노이즈가 없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회상을

보세요 사실은 아무런 문제도 해결 되어 있지 않은데 그 문제들이 다 어디

가서 눈앞에 보이지 않는지 이게 더 이상하다

오히려 그런 난 입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지 않는게 점점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그 때 2 또 외로운 분이 왔구나

근데 어떡하냐 너랑나랑

권한이 달라요 그런 손 내가 널 차단할 수 있어

으 na

[음악]

어디 볼까 만 그쵸

엉클어진 떴다 그러 졌다는 말씀

저는 그런 얘기를 하는 지인들

에게 5

파렐

내고 싶지만 내지는 않을게 왜냐하면 화를 내며 는

거기도 화를 내니까 제가 화를 내는 사람들에게 1점 위에 있으니까 일단

얘기를 해보고 안 된다 시키면 은 이제 하루 원조 입니까

깐 저는 다른건 아니고

인권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자리라면

그리고 평소에 아주 숨 쉬 즈 15장 든 어떤 권리를 가지고 상대적

기득권에 제는 상대적 강자의 위치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상대적

약자들이 얘기를 하는 방식의 대해서까지 예의 바르게 해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는 번은

전혀 인간적이지 많다고 생각을 하는 쪽입니다 1

그렇죠 저는 그래요 왜냐면 사실 저는 개인적인 기억이 겹쳐 가지고 굉장히

힘들어 썼거든요

[음악]

ok 댓글 차 보면서 이 같은 얘기 하기 힘드니까 얘기를 하고 그리고

있다가 다시 댓글 창을 확인 할게요

저같은 경우는

이제 저희 막내가 시설 에 살게 ng 가 거의 뭐 한 15년 정도

넘어가는데 어 그 제 동생이 살고 있는 시설의 자기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을 보면 결코 경제적으로 넉넉한 분들이 아니거든요

그가 자기가 돌볼 수 없으니까 인제 아이를

어 그런 생활 시설에 맡기는 거에요 저희 부모님도 그랬었고

4 전극의 부당하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 같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리 되어야 할 존재가 합니다 함께 살아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제 인생의 굉장히 큰 과제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어 하루는 하면은 양이고 어제 근데 그 안에 학부모 모임에 가보면

이제 가족 모임에 가보면 해 개는 다 50대 60대 이런 분들이 시고

저처럼 이제 또래 아이들은 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쩌다보니 제가 그런 학부모 회의 이런거에 회장

이런걸 하게 됐었던 거죠

벌써 몇 년 전 일인데 근데 제가 회장으로 있는데 어느 늘 그 시설에서

포격 사건 이 발생한 거예요

이게 근데 어떤 폭력이 냐 면

아이들을 돌보는 생활재활교사 유리 차 자기네 카톡방 에서 이 애들 욕을

막 하고 있었던 거예요

정말 완전 멍청이 치고 그 이 카톡방 에서 이런 장애인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이 이 장애인들을 모욕하고 있었던 것이 어떤 그 택 팅

방안에서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한 부분이 폴로 을

통해서 이제 그런

2일이 드러난 거죠

그거를 해결을 하려고 이제 폭로를 하고 바르 악보들 한테도 이제 그런

사실을 알려 드렸는데 너무 놀라웠던 게 뭐냐면 이 일이 커지면 그 시설

자체의 어 문제가 되고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일이 발생한 것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 자체를 받고 싶으니까

마치 이런 소문을 누군가가 낸 거예요

이 일이 커지면 이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시설이

사라진다 이런 소문을 그 부모님 들한테 된거죠

그래서 이 부모님 들한테 저는 그 폭력의 증거를 다 모아 가지고

그거를 그 부모님들 앞에서 발표를 하러 갔는데 이런 우리 애들이 장신

애들이 내 동생이 이런 일을 겪고 있다 라는 것을 알리려 갔는데 이

부모님들이

저를 말하지 못하게 했었거든요

표현의 자유 가 있잖아요 진실을 알아야 되잖아요

애들에게 도 인권이 있잖아요 라고 얘기 릴

아무리 해도 듣고 싶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말하지 마 노트북에서

이런

놀라운 일이죠 얘기를 하고 저는 결국 그 때의

아무도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결국

그 자리는 실패한 자리가 되었죠 5

4 저거 안타까움과 는 그 분들의 마음이 어떤 측면에서는 저도 이해가

갔다 는

예 어떤 측면이 냐 면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 대로 이 아이들이 돌아오면

살아갈 수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아이들을 돌아오지 못하도록 해야

되는 이 분들의 너무 슬픈 사정이 있었던 거예요

너무 가슴 아킨 상황 인거죠

아키 저는 그 나중에 나중에 그 얘기를 들으면서

결국은 그래서 그 사건은

유야 뭐야 됐고 아 물론 물론 유야 말 되진 않았어요 그래서 싸움

했거든요 그래서 뭐 난리 났었는데

하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변하지 않았고 다시 그 사건의 그래도 인간 치

마무리가 된 다음에

이제는 아무 일도 없었 이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입고 다시

시작합시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게 사실 가능 찍혀 거 든요

어떻게 그게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될 수 있어

뭐 이런 거죠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어 나중에 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항상 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 한테는 내가 네 문제로 절박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절박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기가 절박하게 때문에 자기가

청 기적으로 위에 서있을 수 있다

자기가 자기 보다 더 절박한 사람의 인권을 밝고 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는 못해요

하지는 못하죠

저는 그래서

우리는 권리를 위한 투쟁 을 계속 해야 된다 아 그런 얘기를 하고 싶어요

온 얘기를 하고 싶고 제가 그래서 앞으로 를 고소한 것도 대략 뭐 그럼

투쟁 중에 하나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날 용기있게 성 소수자 문제를 제기하신 그 1분에

어허 활동가 붉게 제 마음을 담아서

이제 존경과 지지의사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너같이 나랑 음 남 할 생각이 없어 너 말고도 나희 사람의 돼 많거든

넘 다음 생애 보자 차단

[음악]

창 케 어떻게 보면 귀엽다 마세요

soo 5

들었습니다 아 5

아이참 이렇게 혼자 얘기하니까 채팅창을 잘 못 보게 되는데 오늘은 약간

이런 느낌으로 얘기를 하게 제외한 값 연아

싶어요

그 저렇게 우리는 서로의 관심을 먹고 사니까 그죠 근데

관심을 좀 다른 방식으로 받아봐도 될텐데

그쵸 안타까운 일이죠

뭐 재밌어요 얻게 될 거에요

오늘은 r 삼성 위기를 좀 할까 했었는데 사실은 정치 얘기 하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저 채널의 고 3이다 이런분 작년부터 계셔 3rd

인제 올해 처음 선거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또 어

지금까지 투표를 해 보셨지만 또 이번에는 어떻게 투표를 하면 좋을까

맺으면 정치 자체에 대해서 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이전과 이후는

우리나라는 좀 완전히 다른 시간을 가지고 가지게 되었다

아마 고 생각을 하는데 모처럼 이런 좋은 기회를 맞아 우리의 정치의식을

성숙 c 키를 1단계

그래서 정말 쳐 놓고 사실 왜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는 자기 이미지라는

게 있으니까 몰라도 아는 척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알아도 모른 척 하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근데 뭐 여기서 만큼은 정말 다양한 얘기들이 터놓고

한번 했으면 좋겠다

이제 그런 생각을 거 들면

모모 배상의 11시에 시작했네 벌써 40분에

거에 잠시 채팅방을 볼까나

아예 어찌

스팀 잉어 아직 제가 이 리우 3조 밀리는 게 있는데 그게 막

이제 막 많았다 적었다 그래 가지구 아직 스트리밍을 주기적으로 하 한다는

공지를 드리게 힘든데 그래도 제가 저 30분 저음 그리고 10시 이전에

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대략 오 10시 11시 5 이쯤에 하게 될 건데 시작 전에 저희 취업이나

이 누님 스타 그리고 그 생각해 내다 그 공지를 드리니 괜찮으시면

그것들을 빨로 를 해주시면 알람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건은 일단은 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실질적인 의 미니 일단 치워놓고

이제 페미니즘에 대해서 수많은 이제 맺음 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분들은

문재인이 덮어놓고 그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페미니즘에 대해서 인상이

발라 지니까 이제 그런 측면에서 우리의 무기가 하나 둘 없다 라고 하는

점에 있어서는 일단 봉 저 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것은 검증이 시작이죠

그래도 4 아직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대선후보가 페미니스트 다 예 자폐

몬스 다는 아니지

사실 뺀 미니 스튜 가 되겠다 도 아니고 페미니스트 다 도 아니고 셈이니

스트 뒤 통령이 되겠다라고 하는 이후 이미 산만 해볼까

#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앞으로 그가 말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그가 말한

셈이니 스트 대통령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우리의 힘으로 공증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

2회 일단 어

성소수자 이슈 그쵸 오바마 않도 그렇지만 이제 캐나다의 추위도 종이 같은

경우에는 정말 놀라워 썼죠

다양한 정치 있는 것이고 어 열심히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할 수 있고

그리고 그들이 정치적으로 각성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 존재를

민주주의의 절차를 통해서 정치적인 힘으로만 저나 낼 수 있다고 한다면

대상 미셸 수 없을 거에요 정치권은 그런 방식으로 움직임이 까요

오 예 이제 팀장을 좀 볼까나

하하 저의 스 스 타 그램을 빨고 했어요

e 여기 보자

맛난 근데 저는 아문 4 그럴까 우리는 잡을 구하고 싶어 하죠 왜냐하면

삶의

치마는 문제들을 다 오픈 퀘스천 으로 해 놓을 순 없으니까

근데 저는 도덕적인 판단 들 에 내에서는 업힌 패션을 열어 놓고 계속

자비 스탠스를 수정 해 나가는 자세가 가장 좋다고는 생각해요

누가 잘했다 누가 잘못했다 라고 생각을 얘기를 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완곡 어법 을 쓰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 이유는 언젠가 제가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혹은 제가 아는 그 사람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근데 어떤 순간에 너무 강하게 얘기를 해 놓으면 아무리 과거에 제가

말했다고 하더라도 그 발언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역시 적어 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더 요구 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이 맞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있어서는 좀더 명확하게 일부러라도 얘기를 하려고

저는 노력을 좀 하고 있어요

또 되자 2캔 째 좋네요

어 누구지 야아 스타 g

해외 인스타 올레스쿨 스타로 만드는 썼던 거 였는데

그쵸

좋아 저술 지자 좋아요 진짜 좋아하는데

여수를 거쳐서 제일 좋아하는건 역시 미 스킴 이지 않을까 싶어요

위스키 중에서 또 줄 몰랐 이라고 하는 이제 위스키가 싱글 멀 추가

있는데 좀 많이 좋아하고

그리고 이 스키로 가 안되는 칵테일 드 좋아요 갑바 더 1 한껏 좋아요

아예 우리 성기에게 해도 쫓아 내지 말아요 우리 다 하나씩 갖고 있잖아요

뭐 회상의 2개 달고 산 사람도 있는데 너무 미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ci 도 그레이티스트 좋아해요 너무 멋지죠

아예 독서모임 이나 오프라인에서 만날 기회

아앙 하고 싶은데

장 하고 싶어 가지고 근데 저는 뭘 잘 하려고 마음먹으면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아 해볼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면 은 오프라인

미팅이나 책 같은것들 모임 해봐도 조치 아니까

뭐 그런 생각이 됩니다

네 맞아요 알고 이라면서 지나 군이 만드셨군요 알고 위로를 전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죠 사실은 언젠가 네 저도 그런 사람이었을 수 있기

때문에

예 그 언젠가의 진상이 어떤 처제가 대신 사과를 좀 할게요

빼고

일단 제가 이번 실시간 채팅을 을 다시 보는 방법을 몰라 가지고

긁어서 저장을 좀 볼게요

내일 투표 집회가 요 추울것 같은데 이제 곧 껴입고 가야죠 뭐 어때

가겠습니까

[음악]

언니라고 부르고 싶으신분들 없네 라고 불러주세요 아참 그 트위터에서

어느 어느 분이 어 떠라 2 닉넴이 독특해 가지고 제가 기억을 볼수

있었던 곳 갖추는 데에 쓸 요래 보자 찾지 말고 기억을 해 보자 이래

아직 아까 치매가 틀 걸린다 분들

하지만 기억에 하나의 찾겠습니다 뭐라 한거 하시더라

아 칠석 묻힐 성님이

그 팬 위기라는 걸을 만 들어가도 좋지 않겠냐

오랜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패닉이 뭘까 처음 듣는 단어 기능 하지만

어제 생각에는 팬 여러분의 대한 애칭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맞죠

이죠 그래서 여러분들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니가 안 좋아요 어 크 낼

암튼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니까

[음악]

아닌것

아직 생각 수 없는 제 동생이 아 아니에요

얘기를 하셔서 4 헹구는 그 해체 부의 태닝이 헹 구 인거죠

그래서 뭐라고 하면 좋을까

여러분 뭐가 좋을까요 오늘 이 방송이 끝나기 전에 정할 수 있으면 좋겠고

모정 하면 좀더 여기에 의견을 수렴해서 생각을 해볼까요

그럼 생각 많은 동생들 동생이 아니신 분들도 게시 이겠지만

해피빈 햄튜브 님은 이제 다양한 전 트위터에서 처음 뵙고 나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