혤💛챙 아는형님 다녀왔어요! 로제 솔로 데뷔 축하해!
'아는 형님' 녹화를 가고 있어요~
축하합니다~
화보 같아!
- 전 혜리! - 저는 박채영!
여러분 안녕하세요~
4년 만에 '아는 형님' 녹화를 가고 있어요~
로제랑 같이 나가는데
로제가 내일 솔로 데뷔를 해서
지원사격을 해주러 오늘 방송을 같이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또 샵에서부터 만나서
한 시간 전부터 계속 수다 떨다가
이제 출발을 했습니다.
교복이 아직 어울릴까?
4년 전에는 좀 어울렸는데..
- 근데 괜찮았지, 어제 피팅했을 때? - 완전!
약간 교복 오랜만에 입으면
- 기분 좋지 않아요? - 그렇죠! 약간 뭔가..
- 뭔가 모르게 들떠요. - 새 학기 맞이하는 기분!
- 맞아x2 소풍 가는 기분. - 맞아요!
어제 저녁을 안 먹고 잤거든요?
그래서 눈 뜨자마자 스낵랩을 먹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두 개 먹었거든요.
다 걱정하더라고 스낵랩 먹으면.
- 너무 조그맣잖아요. - 너무 조그매서 세입 만에 끝나는 거
그거 배불러요? 막 이러는데.
- 혜리 씨 두 입 아니에요? - 응. 난 두 입.
아 한입도 가능..
여러분!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까
녹화하기 전에 만나요 우리~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로제와 혜리의 '아는 형님'! 뿅!
- 안녕~ - 예쁘다~
- 예뻐요? - 네~
- 교복 입었어요? - 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하트도 한번 해주시고~
- 채영아! 채영아! - 이쪽도 봐주세요, 이쪽도~
이쪽에도 하트!
시선을 오른쪽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 내 유튜브에요. - 아 진짜요?
오늘 짝꿍으로 왔습니다.
- 인사 한번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나는 이혜리. 나는 박채영.
- 같은 학교에서 전학 온 거지 우리? - 같은 학교에서.
우리 뭐였지?
무슨 고.. 그거 뭐였지?
어디서 전학 온..
- 모르지 뭔지? - 몰라.
가요계 대박 절친이고?
아! 가요계.. 가요계 절친이고?
친구랑 같이 전학 가면 진짜 재미있겠다.
- 그런 느낌인 거잖아. - 동시에?
그러게!
어머 어머~ 고등학생 같아요~
귀여워!
귀여워!
없지! 아무것도 없어서 안 올 거지 너.
아무것도 없으면 안 온다?
- 제발 와줘. - 와 호두 보다가..
크지?
그리고 호두 엄청 가만히 안 있잖아요.
호두는 난리 나요.
호두는.. 사람들 보면 좋아서.
왜 이렇게 착해?
들어가서 착해야 할 텐데..
더 잘할 수도 있어요.
되게 개인기 많더라고요.
돌아 이런 거 다해~
- 중심 잡기. - 오~ 잘한다.
발레 배울까?
나 발레 배우고 싶어, 요새.
오~ 잘할 것 같아.
진짜 잘할 것 같죠?
너무 예쁜 것 같아, 발레.
이번 주 토요일 밤 9시! 혜리와
로제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방사수~ - 본방사수~
자! 여러분 이제~ 녹화를 하러
가려고 합니다.
어때요?
대본 리딩을 했는데
전혀 생각이 안 나요.
큰일 났네요.
에이 잘할 거야~
난 혜리 걱정하지 않아.
그러니까 더 걱정되는데 갑자기?
갔다 올게요!
야아~ 짱 멋있다.
- 진짜? - 응~
- 어떻게 된 거야? - 뭐야~
내가 계속 보여주고 싶다고 막..
- 아 언제 보여주지 했는데~ - 그러니까~
나 그 영상만 계속 보고
너 한 건 못 봤잖아.
- 영상 어떤 거? - 그때 우리 안무 온 것만 봤잖아~
- 아~ 맞아. 내가 한 건 처음 보는구나? - 어. 네가 한 건 처음 봤어.
행크가 왜 이렇게 날 좋아해 주지? 감동받게?
- 축하합니다~ - 뭐야?
- 축하합니다~ - 누구? 나?
로제의 솔로 데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로제의 솔로 데뷔 축하합니다~ - 대박!
언니 뭐야~ 진짜 이거 언제 준비했어~
완전 맛있어 보여!
둘 셋!
하나 둘 셋!
- 같이했었어야 했는데~ - 우와~ 좀 먹고 싶어 진짜.
- 먹고 싶어? - 먹어도 돼?
피자 너무 좋아.
뭐야 이건 왜 혼자 달라?
내가 좋아하는 느낌쓰야 얘는.
- 두 조각인데 이거~ - 두 조각~
아 두 조각? 어머x3
- 먹어x3 - 어쩐지..
아니 아니 너무 커.
- 맛있다! - 맛있어요?
- 맛있죠? - 너무 맛있는데?
- 포테이토 먹었어요? - 이거 먹었어요.
- 이거 포테이토에요? - 네!
배 많이 고팠구나?
그런가 봐. 다 맛있어요.
진짜 맛있다.
너무 배가 고팠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네?
아까 스낵랩 먹고 왔다 하지 않았어요?
네! 2개 먹었는데.
잘 나와요?
오른쪽 얼굴이라서..
- 원장님이 예쁘다고 했어요. - 진짜요? 고맙습니다~
어우 배불러. 맛있네~
순식간에 세 조각을.. 마셨네 거의~
세 조각 먹었어요?
아니x3 채영이랑 나랑.
나 이거 거울인 줄 알고 이렇게 봤다?
- 충격! - 너무 충격적이야.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어떻게 하는 거냐고요? - 네!
- 음.. - 슬픈 생각?
아니요. 아무 생각도 안 해요, 사실은.
- 흘려야겠다 하면 뚝? 우와! - 신기하지?
그게 조절이 되는구나.
그래서 카메라 이쪽에 있으면 이쪽에서 울고,
이쪽에 있으면 이쪽에서~
오 뭐야 너무 신기해.
무서워.
무서워. 이제 혜리 울 때 속으면 안 되겠다.
- 아이 좀 다르지, 느낌이. - 아 그래요?
그냥 예쁘게 또르르 이런 거보다
진짜 울면 두꺼비.
느낌이 좀 다르긴 하죠.
- 아 맞다 '놀토' 막방. - '놀토' 막방은 찐이었어.
속눈썹 탄 건 진짜 대박.
그렇지? 맹 쌤이 보더니 '흐잉 어떡해..'
다솜이가 거의 울라 그랬어.
나도 머리 한번 묶을까?
채영이 묶었을 때 묶을걸.
안 묶은 게 더 예뻐?
봐 봐~x3 예쁘긴 해, 푸른 게.
근데 이제 막 묶을 때 동그란 얼굴 느낌이 있을 수 있어.
- 그럼 안 묶을래. - 아 좋은 거야~
- 뭐가 좋은 거야. - 좋은 거로~
나 동그란 거 싫어~
- 진짜? - 응.
- 완전 부러운데 난? - 나 이렇게 길쭉하고 싶어.
- 둘이 바꿔야겠다. - 진심? 길쭉한 거
- 언니 진짜 싫을걸? - 바꾸자.
- 제발~ - 제발~
- 1년만 바꾸자. - 제발~
1년 말고 나 평생.
아 진짜 나도!
- 진심? - 너무 싫어.
- 나도 긴 거 너무 싫은데. - 계란이잖아, 계란. 계란형.
- 계란형이 좋은 거지. - 네가 계란형이야.
- 아니지~ - 나는 동그라미 형이고.
-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이 싫어요를 누르겠다. - 진짜 짜증나겠다.
- 이게 뭐야? - 우리 사진 찍자.
이거를 내가 봤을 때 다 트고~
- 어때 언니? 한 명씩 서면 귀여울 것 같지 않아? - 그래!x2
하나 둘 셋!
블랙핑크 같아요?
화보 같아!
- 우리 같이 찍자. - 갑자기?
오 완전 예뻐~
예쁘다~
- 예쁜데? - 예쁘지?
예쁘다~
- 완전 맘에 들어! -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이렇게 열심히 찍는 거야, 지금?
- 그럼요~ - 네~
어부바! 일로 와!
- 귀여워~ - 어우 야 너 힘세다.
나 힘 쎄! 다 들 수 있어.
이런 거~
귀엽다.
사진 아직 반도 안 찍었어 막 이래~
뭔지 알지?x2
끝나고 거의 화보 찍어야 해.
- 조그만 더~ 조금만 더~ - 조그만 더~ 조금만 더~
- 너를 내게 보여주겠니~ - 너를 내게 보내주겠니~
- 보여주겠니~ - '보여주겠니'에요.
- 보여주겠니~ - 보여주겠니~
- 안녕하세요, 우리는 코코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는 코코입니다~
자 마지막 가보겠습니다! 화이팅!
-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채영아 여기서 찍을래?
- 여기 스튜디오에서? - 뭐? 사진?
- 어! - 그래!
- 이거 괜찮은 것 같아. - 예쁜데?
좋아x3 좋아쓰~
진짜 덥다.
언니 진짜 덥겠다.
- 춤 너무 열심히 췄어. - 아니 얘가 더 열심히 췄어~
- 아니 아니야. 뒤에~ - 채영이 오늘 신났네~
- 뒤에 막 썸띵 나오는 순간부터 막 - 그러니까!
어떻게 알아 안무를?
- 완전 봤었지, 우리는. - 깜짝 놀랐어.
우리 연습생 때 맨날 연습실에서 봤었어.
- 연습생.. - 연습실에서 컴퓨터 모니터로 틀어놓고
- 다 막 들으면서~ - 아 진짜?
끝났어요~
오늘 하루 종일 이렇게 저희랑
데이트해보셨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오늘 채영이 덕분에 '아는 형님' 나와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행복했습니다.
언니 같이 나와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니야. 우리 채영이 솔로 대박 날 거니까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간 떨어지는 동거'도 아주 간 떨어지게 잘 될 것 같습니다.
- 두근두근x2 - 언니의 피나는 고생과
머리카락도 타고, 속눈썹이 탄 만큼 잘 될 거야!
- 맞아. 고마워~ - 화이팅!
고마워~
그러니까.. 우리 둘 다 스케줄 하느라 계속 밤새고 있다가
오늘 하루 제일 뭔가 즐거운 하루였어.
오늘 진짜 스트레스 확 풀리는 하루였어요, 여러분.
- 오늘 나와줘서 고마워요~ - 아닙니다~
- 지금까지 나는~ 이혜리였습니다~ 이거 해야 하나? - 네!
- 지금까지 나는 이혜리였습니다. - 지금까지 나는 이혜리였습니다.
- 저는 혜리! - 저는 박채영!
- 갑자기 박채영~ - 난 박채영~
- 안녕~ - 안녕~
빅 클로즈업.
효서야..
효서 그루프 한 번만..
가방에 있는데 차에 있어서..
아 나도 집에 있어~
하나도 안 들어가고 있어, 머리에.
- 다 여기로 쏟아진 거 알아요? - 그래요?
- 얼굴 미스트인 줄 알았어요. - 미스트처럼 뿌렸어.
원래 스프레이 약간 미스트처럼 뿌려야 해.
이렇게 오다가 얼굴로 똑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