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mediate Korean] EP. 21 배워 봅시다_시치미를 떼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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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centered 안에
잘하셨습니다 5
[음악]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셈입니다
민성 햇님 날이 많이 따뜻해 졌어요
4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해 있더라고요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데요
청취자 여러분도 잘 지내시지요
오늘은 일상에서 많이 쓰는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는 시간 이예요
민 선생님 오늘의 표현 소개해 주시겠어요
오늘은 시치미를 떼다 라는 표현을 배워 보려고 해요
아 우리가 많이 쓰는 표현이네요
그렇죠 유 선생님은 언제 이 표현을 쓰시나요
알면서도 모른 척할 때 쓰는 것 같아요
4 알면서도 모른척 하거나 하고도 안한 척 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그런데 시치미 라는 말이 무슨 주시지요
옛날에 매 사냥을 하던 때가 있었다고 해요
왜요
아 독수리 보다 조금 작고 아주 빨리 나누세요
4 매를 날려 보내서 껑 이나 토끼를 잡는 걸 매사냥 이라고 한대요
그렇군요 내 사냥에 사용하는 매는 주인이 있겠지요
아마도 그렇겠죠 그 주인들은 자기 매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매 꼬리 쪽에
이름표를 붙였다고 해요
아아 그럼 그 이름표가 시 친히 인가요
맞아요 그런데 에 사람들이 주인 잃은 매를 잡으면 이 시치미를 떼고
가져가기도 했다는군요
아 그래서 알면서도 모른 척하거나 하고 도안한 척할 때 시치미를 떼다
라는 표현을 쓰는 거군요
맞아요 유래를 알고 나니까 더 재미있지요
네 그렇네요 민 선생님은 혹시 시치미를 떼 번 경험이 있으세요
글쎄요 아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네요 동생들과 놀다가 엄마가 아끼는 어떤 물건을
부러뜨린 적이 있어요 아이고 저런 크 래 서 어떻게 아셨어요
엄마한테 혼날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며칠을 지냈지요
그 물건은 요 안 부러진 것 처럼 보이게 잘 놓아 두었어요
아 정말 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그 물건이 부러진 것을 아시고 누가
그랬냐 고 물으셨습니다 요
처음에는 시치미를 떼고 모른다 고 했지요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셨기 에 써요 블론 잇지요
그래서 며칠 지나서 고백을 했어요
어머니께서는 뭐라고 하셨어요
물건이 부러진 것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많이 혼내 셨어요
그러셨군요
그렇게 많이 혼나고 난 후에는 어떤 일에 대해 시치미를 뗀 적이
없으셨어요
그럼요 그웬 절대로 그런 일이 없었지요
이렇게 말하면 완전 거짓말이 되겠죠 아 진짜
정말인 줄 알았어요
어른이 되고 보니까 어떤 때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시치미를 떼 할 경우도
있더라고요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자 그럼 여기서 시치미를 떼다 라는 표현이 들어간 대화를 들어 볼까요
그럴까요 하하
goc 어제 소개팅 했어요
아니오 시치미 떼지 말아요
서현 언니가 받았다고 하던데요
i 아 그게
사실은 친구가 간절히 부탁을 해서 그것 봐요
소개팅 하고도 시치미를 뗀 네요
그런데 소개팅 어땠어요
[음악]
수영 씨가 go 씨에게 어제 소개팅을 했냐고 묻는 데 go 씨는 안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수영 씨가 증거를 되면서 시치미 떼지 말라고 하네요
이에 지우 씨는 변명을 합니다
수영 씨는 그 변명을 듣고 go 씨가 소개팅을 하고도 시치미를 뗐다 고
말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시치미 들 때다 라는 표현을 배워 봤어요
알면서도 모른척 하거나 하고도 안한 척 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여러분은 시치미를 떼 본 져 있으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시치미를 때는 걸 본 적 있으세요
그럴 때 이 표현을 써 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 이 표현이 생겼는지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에 감탄 할 거예요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는 바른 유용한 표현을 들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음악]
아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음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