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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Voice Audiobook YouTube Collection, [KOR/ENG SUB]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ㅣ No Bgmㅣ이기주ㅣ책읽어주는ㅣ오디오북ㅣASMR

[KOR/ENG SUB]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ㅣ No Bgmㅣ이기주ㅣ책읽어주는ㅣ오디오북ㅣASMR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준입니다

옛날에는요 되게 일요일 밤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내일이면 또 출근해야 되고

한 주의 시작이긴 한데

조금 버거운 월요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항상 힘들었는데

뭐랄까 일요일 저녁에 이렇게 구독자 여러분들이 제가 영상을 올리면

이렇게 좋아요 위로가 많이 됐어요 따뜻한 글이네요 뭐

이런 말씀들을 주실 때마다 저도 힐링을 되게 받고 있어요

그런 생각 말씀드려 하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제가 읽어 드릴 책은요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라는 아름다운 예쁜 책입니다

이기주 작가님의

혹시 기억나세요

제가 저번에 약간

브이로그처럼 올린 영상 하나 있는데

6분 짜리 거기에 나오는 책입니다

거기에서 읽으려고 했던 책이었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 읽게 되었던 책인데

그리고 많이 읽었어요 제가 그 이후에

작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책은 한꺼번에 다 읽기 보단

산책을 하거나 잠깐 짬이 날 때

휴식 시간에 그렇게 한 구절 한 구절씩 읽는 게

오히려 더 나을 것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거 같아요 읽어 드릴게요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사랑은 사람을 살아가게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사정이 있어서 할머니 댁에 맡겨진 적이 있다

어머니가 오시는 주말 아침이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숨을 헐떡이며 버스 정류장 앞으로 달려갔다

어머니가 못 오시는 날에도 나는 정류장 근처를 서성이며 한참 동안이나 사람들을 구경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어머니가 버스에서 내리며 건네주던 그 따스한 손길과 온화한 미소는 나에게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바다처럼 넓은 품에 안기고 나서야 비로소 멈추었던 어머니를 향한 나의 기다림도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내가 달려 갈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사실들 덕분에 우리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게 아닐까

그렇다 사랑은 때로 아주 강력한 삶의 동력이 된다

이 사랑에서 돋아난 힘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간다

사랑 덕분에 힘겨운 순간에도 속절없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사랑은 날 살아가게 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이 그리고 사랑 때문에

사랑이 있음으로 해서

힘겨운 순간에도 진짜 속절없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이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고 나를 사랑함으로써

내가 나를 붙잡아 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붙잡아 주기도 해요

정말 힘들 때

엄청나게 힘들 때 가끔 내가 애틋해지는 경험이 있어요

저는 있어요 제 스스로가 굉장히 애틋한 거에요

애틋하다는 느낌이 뭐냐면 네가 정말 잘해 보려고 했구나

근데 잘 안 됐구나 에이그 괜찮아 괜찮아

내가 나를 위로하는 거예요

분명히 엄청 잘 안 되고 나쁜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너는 최선을 다했다고

내가 나를 그렇게 응원하는 거예요

그건 절대 바보 같은 짓이 아닙니다

노부부의 걸음새

언젠가 버스를 타고 신촌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

느릿느릿 걸어가는 노부부가 눈에 들어왔다

젊은이들보다 확연히 느린 속도로 걷고 있었는데

두 분이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새가 꽤 묘하게 보였다

난 유심히 지켜봤다

키가 큰 할아버지는 키가 작은 할머니가 두 걸음 정도 내딛는 모습을 확인한 뒤에 그 뒤에 천천히 한 걸음을 옮겼다

다리를 저는 할머니를 위해 미묘한 타이밍으로 보조를 맞추는 듯했다

그런 노부부의 모습에 한쪽 가슴이 아릿해졌다

별안간 난 이런 생각에 휩싸였다

상대보다 앞서 걸으며 손목을 끌어당기는 사랑도 분명히 가치가 있지만

한 발 한 발 보조를 맞춰가며 뒤에서 따라가는 사랑이야말로 애틋하기 그지 없다고 아름답다고

그래 어떤 사랑은 한 발짝 뒤에서 상대를 염려한다

사랑은 종종 뒤에서 걷는다

저는 이걸 읽고 짧게 메모를 해 놨어요

시간은 흐르고 젊음도 흐른다

언제까지나 그렇게 젊은 채로 있을 수 없죠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한 발짝 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준비하지 않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좀 여유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조금은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매 순간 매일 매일

그리고 가끔이라도 정말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지 않는 이상

그런 사람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흐르는 시간에 젊음에 정말

뭔갈 채워 뭔가를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채워 놓지 않는다면 누군가를 위해서도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결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호기심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낙원을 품고 산다

우리는 그걸 꿈이라고 부른다

낙원에 도달하려면 일단 떠나야 한다

어떻게? 호기심이라는 배에 올라 스스로 물음을 던지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난다

돌이켜보면 내 내면에 스멀스멀 피어올랐던 질문처럼 절박하고 명확한 것도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걸 따라가는 과정에서 널찍한 길은 아니지만 나만의 샛길을 발견하곤 했다

그렇다 호기심이 싹틀 때 원래 그래 라는 말로 억누르지 말자

삶의 진보는 되게 사소한 질문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

삶의 진보는 되게 사소한 질문에서 비롯된다

궁금한 게 없고

알고자하는 의욕이 없다면

그건 더 이상 성장하지 않겠다 라는 말과 같아요

근데 궁금한 게 하나도 없고

세상에 모르는 것 투성인데도 불구하고요 그렇죠

그리고 다시 말해서 달리 말해서 보면 궁금한 게 없다는 건

내가 지금 조금 지쳤다

내 마음이 무언가에 의해서 일이나 사람이나 무언가에 의해

좀 아픈 상태다 라는 그것의 방증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은 내가 너무 빨리 달려 온 건 아닌가

한번 쯤 내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그런 시간들을 갖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궁금한 게 없을 수가 없어요 세상을 살면서

호기심이 없다는 건 재미가 없다는 거니까

왜 재미가 없을지 뭐 때문에 그러는지

내가 날 너무 힘들게 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저도요 그럴 겁니다

저도 그러고 있어요 힘들 때

지금은 좀 좋아졌다 할까요

기다림

기다림은 무엇인가

어쩌면 기다림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기다린다는 것은 마음속에 어떤 바람과 기대를 품은 채 덤덤하게 혹은 가지런히 무언가를 준비하는 일이다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릴 때나 만남과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우린 가슴 설레는 상상이 빠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쩌면 구체적인 대상이나 특정한 상대를 내가 능동적으로 기다린 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인지도 모른다

기다림이라는 건 그런 것이다

몸은 가만히 있더라도 마음만큼은 위를 향해 뜀박질 하는 일

그렇게 희망이란 재료를 통해 시간의 공백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그런 과정 그것이 기다림이다

그리고 때론 그 공백을 채워야만 오는 게 있다

반드시 기다려야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래요 기다림

저자도 말하죠

능동적으로 기다린다는 것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가 준비하고 기다린다

그럴 때 정말 시간에 빈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기다림이죠 그런 게

그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희망이란 재료로 시간의 공백 하나 하나 채워 넣는 것이 기다림이다

혹시 그런 기다림이여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죠 정말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세월아 네월아

그 날이 오기를 하고 기다리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가장 불행한 사람

상대의 단점만을 발견하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는 건

어쩌면 스스로 내면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슬픈 일이다

남을 칭찬할 줄 모르면서 칭찬만 받으려고 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면서 존중만 받으려고 하고

남을 사랑할 줄도 모르면서 사랑만 받으려고 하는 건

그것은 얼마나 애처로운 일인가

저는 이 글을 읽고 짧게 메모를 해놨어요

나 자신만을 위한 삶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마음을 갖고

그걸 유지하고 싶다 라고요

보통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면 그냥 다 나만의 안위

나의 행복을 위해 산다 그렇게 되잖아요

사람이라는 게

근데 그래도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와 같이 있는 당신이 행복했음 좋겠다 라고

자꾸 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보면

그리고 그렇게 표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까지 행복해지는

그런 선순환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많이 목격을 했습니다

그러려고 노력을 하죠 저도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틀린 게 아니에요 그렇죠

그냥 다를 뿐이죠

그리고 그 사람은 그게 옳다고 생각해요 진짜

그리고 어떻게 내가 다른 시각에서 보면 또 그 사람 말이 다 옳을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저 멍청한 사람 뭐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좀 기만일지도 모릅니다

동그라미와 세모

옛날 옛적에 세모와 동그라미가 살았습니다

둘은 언덕에서 구르는 시합을 자주 했었는데 동그라미가 세모보다 훨씬 더 늘 빠르게 이렇게 내려갔죠

세모는 동그라미가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좀 달라지기로 했죠

언덕에서 끊임없이 구르고 구르는 연습을 계속 했어요

어느새 세모의 모서리가 둥글게 그렇게 다듬어 진 거예요

이제는 말이에요 세모는 동그라미와 비슷한 빠르기로 언덕을 내려올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근데 천천히 구를 때 잘 보이던 언덕 주변의 풍경을 이젠 제대로 볼 수 없었어요

구르는 일을 쉽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세모는 열심히 구르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죠

하지만 이제 와서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겉모습이 거의 동그라미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세모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글이였던 거 같아요

저는 이 글을 처음 딱 다 읽고서 먼저 떠올랐던 말이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라는 속담은 정말 사실이다 사실이 맞는 거 같다

진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 않나

나랑 똑같은 떡을 들고 있는데

그렇죠 쟤께 더 맛있어 보이고 더 커보여

내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해요

저도 그런 게 많아요

나보다 별로 나보다 별로 큰 것도 아닌데

쟤께 더 좋아 보이고 막 재 걸로 바꾸고 싶고

그래서 중고나라가 성행 하나 봅니다

농담이고요

아무튼 그래요 사람은 말이에요 그런 거 같아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에 귀중함은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인지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나도 충분히 좋은 차를 갖고 있는데

저 차가 더 좋아 보이면 또 막 바꾸려고 하고

제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런 생각 있었어요 옛날에

하지만 또 그걸 사면 다른 차가 더 보여요

더 좋은 게 보이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좀 가지고 살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저부터요 저부터 그래야겠습니다

없어지면 그제서야 아 그때 이걸 내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라고 생각하잖아요

정말 가슴아픈 일이죠

뒤늦게 후회해봐야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든 어떤 내가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이든 말입니다

오늘따라 이야기가 많이 하고 싶어지네요

왜 그러지 이거 사설이 길면 안 되는데

근데 모르겠어요 그냥

저도 대화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냥 책만 읽으면 뭔가

내 얘기만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물론 저만 말하고 있지만

그래도 들어 주시는 분들도

웃을 때 웃고 그럴 거 같은데

그 느낌 상 그래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마음을 지키는 일

조선 중기의 문신 이수광은 "두문정수"라는 글귀를 남긴 바가 있다

마을 '두'에 문 '문' 고유할 '정' 지킬 '수' 다

"문을 닫아 걸고 고요하게 지킨다"라는 표면적인 뜻 외에

"밖으로 쏠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면서 내면을 가다듬는다"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삐 돌아가는 세상의 물결에 휩쓰려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성찰을 통해 내면을 살펴가며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모든 중심을 잃으면 기울어지거나 가라앉기 마련이니까

붕괴되는 건 순식간이다

특히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

숨 돌릴 틈 없이 바삐 돌어가는 세상에 그런 물결에서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으려면 내면을 살펴가며 마음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

이제 정답인 거 같아요

마음이 라는 건 굉장히 약한 거 같아요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다들 그렇게 느끼잖아요

오늘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데

오늘 이렇게 행복한데

잠깐 무슨 일이 생기기만 해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음이란 건 무너져 내리기 쉽상이잖아요

그렇게 되잖아요

또 그럴 때 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마음은 약하고 사람은 쉽게 낙담할 수 있다라는 그런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일단 다시 이 힘든 상황을 또 초연하게 버텨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죠

그걸 모른다면 아 또 우울해졌어 아 짜증나

아 어떡하지 기분 좋은 걸 해야겠어

이러면서 막 스트레스를 풀 걸 찾아 내겠지만

마음이 또

마음란 그런 것에 본성이 이렇게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잘 힘들 때는 차분하게 감싸주어야

얘가 또 힘을 내서 내 마음이 또 이렇게 힘을 내는구나 라는 걸 안다면

그렇게 찾았을 때도 버둥거리지 않을 수 있는 거죠

그걸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고 있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힘들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다

힘들 때 버텨내는 용기

또 좋아져요 또 좋아질 거고요

그렇게 애쓴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도 아닌 거 같아요

차라리 애쓸 시간에 운동을 하는 거에요

그럼 좋아집니다

막 막 더 먹고

뭐 스트레스 풀려고 막 술을 먹거나

친구들을 막 만나고 억지로 좀 웃어보려고 한다고 해서

마음이 좋아지지 않는 거 같아요

오히려 운동을 할 때

더 상쾌해지는 마음을 얻을 수가 있죠

더 빨리 더 좋은 상태로 바뀔 수 있는 건

운동이 가장 큰 처방약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 많이 읽어 드렸어요 참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이기주 작가님은

그 사람이 느끼고 있는

그런 느낌들을 말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재주를 가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곁에 두고 보듬어 볼 책이에요

내 따뜻함이 조금 사그라들 것 같으면

꺼내 들면 좋을 책인거죠

나의 마음이 식어가는 것 같으면 쇄신할 수 있는 그런 거죠

월요일도 또 행복하게

남은 한 주, 다른 한 주도

오는 한 주도 행복하게 같이 힘내봐요

그러면 다음 주

다음 주에 봐요

갈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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