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ENG] 미래와 경석이의 첫사랑은 해피엔딩♥|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5-16회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5-16회 핵심 요약]
[15회/ 내 남자친구는 도경석]
강미래
할 수 있어
화이팅
둘이 같이 오네
- 어. 우리.. - 배 아파가지고 먼저 갈게
[경석과 연애하는 것을 숨기지 않기로 한 미래]
같이 오냐는데 "우리 사귀어"는 좀 이상하지?
- 은아 너 수아랑 좀 친해? - 왜 그러시는데요?
그저께 태양 오빠랑 둘이 만나더라. 어제는 수아 놓고 정협 오빠랑 김찬우랑 싸웠다고
할 말이 뭔데?
너 나 아직도 도촬하니?
뭐?
너 나 도촬했잖아
그리고 인터넷에 올린거 너 맞지?
그게 아니라
친한 친구들 톡방에만 올렸는데
퍼트린 사진 다 지워.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조용히
저기 수아야 수아야
너 사실 도경석 안 좋아했지
뭐라는 거야
진짜 별개다
- 오늘 드디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시간이니까 각자 한번 배합해 보세요. - 네
같이 커플 향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네?
아닌가 미안해요. 제가 오해했나봐요
아니요
맞는데요
여자 친구예요.
그렇죠? 잘못 봤나 했네
대박
웬일이니
- 언제부터? - 얼마 안 됐어요 - 난 둘이 사귈 것 같았어
어울린다
어울린다고?
부럽다
도저히 못 참겠어
태양 오빠랑 왜 만났는지 물어봐야겠어
재 지금 먹토하는 거지?
살 안찌는 체질이라더니 먹었던거 다 토하고 있었던거네
수아 진짜 웬일이니
저기 수아요. 제가 저번에 봤는데 원래부터 소화불량이 좀 있다 그러더라고요
야 아니야 화장실에 누구있나 칸칸이 더 확인하고 아무도 없는거 보고 토하더라니까 내가 봤어
너 내가 경고했지. 지워.
- 뭐를? - 삭제하라고 - 무슨 소리야
야 현수아
넌 내가 아직도 너 좋아해서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냐
딱 세 장 있는 거 다 지웠어.
[교복입고 놀러 다니고 싶었다는 미래의 소원을 이뤄주는 경석]
왜 이렇게 일찍 나왔어?
현정이 자고있을 때 나오려고
놀릴까봐
아, 근데 우리 어디 가는 거야?
우리 나온 중학교 갈까?
어?
나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추억이라고는 없는 데를
아님 어디 갈래?
아니 가자
그대로네
진짜 그대로네
남자 애들 농구하면 여자 애들 옆에서 응원하고 그러잖아.
나도 가끔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럼 그것도 해
응?
같이 해도 돼요?
도경석 도경석 예
- 안녕하세요 - 응 원호야 무슨일 있니?
네 제 생각엔요
뭔데
현수아 아시죠
응 알지
이런 걸 봤어요.
- 이거 누구야? - 얼굴은 안나왔는데 수아 맞거든요 확실해요
수아 좀 도와주세요
- 더러워 - 현수아 거지냐? - 애 부모가 버렸다며
아 불쌍하다
근데 왜 그랬데? 더러워서?
- 찌찌뽕 - 뽕찌찌
너 안 씻고 다니니?
다른 건 몰라도 씻고는 다녀
다 먹고 가라
가지 마세요. 엄마 엄마
현수아 맞아
현수아가 이렇게 이뻤나
그러게
우리학교 1,2,3학년
- 다 합해서 수아가 젤 이쁘지 않니 - 아니야
사랑받기 위해선 예뻐야하고 그러면서 내가 예쁜걸 알면 안되고
고분고분해야하고 너무 똑똑해도 안된다
항상 웃고 맞장구 쳐주고 착하고 상냥하게
2분 지났어
아 어떡해
그냥 우리 집에 갈까?
[때마침 집을 비운 미래의 부모님]
간식이 별로 없네
많은데 뭘
- 야 안 돼 야 안 돼 - 왜
진짜 안돼 내놔 내놔 내놔 진짜 하지마
근데 나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계속 옛날 얼굴로 살았으면 네가 나 좋아했을까?
넌 그냥 너야.
네 옛날에 얼굴 보고싶긴 해
딱 3초만 보는거다
한다
이게 저라고 누가 그래요? 장원호가요?
[16회/ 아직 인생은 모르지만] 수아야 나도 쓸데없이 너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누군지 알아내서 확실히 처벌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게 경찰이 범죄라고 인지하면 수사가 진행되겠지만 알아보니까
이 정도는 그렇게 보기 힘들어서 피해자가 피해를 받았다고 직접 주장을 해야한데
- 피해자라뇨? - 응?
싫어요 그런 이상한 애 되는 거
피해자가 왜 이상한 애야 이상한 건 이런 걸 찍고 올리는 사람이지
잘못은 그사람이 했을지 몰라도 이상하게 소문 나는 건 저예요
다 싫어요
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수아야
진짜 용서 못해
내가 왜 그렇게 농락당해야 되는데
오늘 바로 실행하고 인증한다
다음엔 이거 말고 사료 사다 줄게
잘 먹네
너도 이 동네 살아?
사과해
네 선배님
네 저 수아랑 같은 동네 맞는데요
우영이 형이라고요?
- 어 갑자기 오늘 수아 본적 있냐고 - 경석아 혹시 학교에 수아 따라다니는 애 있니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누나 현수아 집 어딘지 알아요?
내가 뭘 어쨌는데?
난 나만 너 좋아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단념하려고 했었어
보니까 너도 나 좋아하더라고
뭐?
나한테 먼저 인사 했잖아 나보고 웃었잖아
내가?
그거 고양이 새끼 이름 그거 그것도 나잖아 고양이 이름으로 잘 쓰이지도 않는거
그래놓고 내 앞에서 도경석을 좋아한다고
야 너 나랑 썸탈대로 다 탔잖아 왜 이제와서 딴소리야 응?
너 이거 뭔 줄 알아?
[불길한 느낌에 급히 수아 집으로 향하는 세 사람]
응? 재 동원이 아니야?
야 경석아
수아야
괜찮아 수아야?
뭘 뿌렸어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 물이야 물 봐 봐 봐 봐 수아야 물이잖아 - 오지 말라니까
죽을거야
현수아
수아야 봐봐
수아야 봐봐
봐봐, 멀쩡하잖아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아 괜찮아 수아야
천천히 일어나보자
네가 여기 왜 있어?
왜 하필 너같은 애가 날 도와주고 있냐고
누가 너보고 도와달래?
왜 자꾸 나보다 위에 있는 척 해?
나보다 예쁘지도 않으면서
제발 그만 좀 해
그래
나 안예뻐. 나 성형했어. 안예뻐서 안 행복했어 니말대로
근데 넌 어떤데?
넌 예뻐서 행복해? 행복하냐고
도대체 왜이래야 되는건데
우리 진짜 왜 이러는 건데
살 찌지도 않았는데 빼고 토하고 칼대고 예뻐지지않으면 죽는 것 처럼
우리 진짜 왜그래야돼?
나 이제 진짜 그러기 싫어
난 이제 내가 어떻게 하면 진짜 행복할지
다시 생각할 거야
[심리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수아]
수아야
왜? 기다리고 있을지 몰랐어?
저 집 케익 맛있는데 다음에 먹으러 가자
너 이런 일까지 겪은 거 소문 안났어
다들 입 무거운 사람들이잖아 우영 선배님도 경석이도 미래도
언니도요
입 무거우려고 했는데 이 말은 전해야겠다
미래는 처음에 너 좋아했데
네가 미래한테 우린 친구라고 했다며
그때 진짜 설렜데
-뭐야 니네 -니네 진짜 사귀는거야? -대박
어 우리 사겨
[며칠 뒤]
아니지
수업 끝날 때 까지 잔거야?
잤어?
응 나 졸았나봐
이거 뭐야? 너 잘때 누가 두고갔나 본데?
뭐야 너면서
- 나 아니야 - 에이 안속아
나 아니라고
진짜 아니야?
나 수업있어서 갈게
끝나고 전화해
바로 알바 가야대
뭐야, 너 누구야?
오랜만이네
나 휴학했어
솔직하게 그건 얘기해야할 거 같아서
있잖아
나 너 좋아한 적 없어 일초도
- 근데 너 향수 뿌렸어? - 응
안하던 짓을 한번 해봤더니 다른 일도 다 쉬워지더라
아니야
너 그런 거 하지 마
하지마
아 싫어 할 거야.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경석이
생일 축하 합니다.
선물
너 계속 모른 척 하더니
- 나 원래 이런 서프라이즈 진짜 해 보고 싶었던 말이야 - 넌 해보고 싶었던 것도 참 많다 고마워
나 옛날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얼굴에 점수 매기고 그랬었거든
근데 언제부턴가 안 그래
내가 사람들을 신경 쓰니까 남들도 날 그렇게 신경쓴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그렇게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
[지금까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핵심 요약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