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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D is Gangnam Beauty Key Summary, [핵심요약][ENG] 미래에게 시선 고정, 직진남 도경석♥|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9-10회

[핵심요약][ENG] 미래에게 시선 고정, 직진남 도경석♥|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9-10회

게시판에 룸메이트 구한다고 올렸더니 얘가 왔더라고.

어찌나 사정을 하던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9-10회 핵심 요약]

놀래라.

미안.

누가 캔을 그렇게 버리냐...

괜찮냐?

어... 괜찮아.

[9회 스무살의 생존기]

어. 수아 안녕?

어. 언니.

나 언제 너네 집 놀러가도 돼?

글쎄... 제가 알바 끝나고 가면 좀 늦어서요.

아 그래? 그럼 주말에는?

[은의 물음에 또다시 거짓말로 둘러대는 수아] 주말에는... 부모님 댁에 가야죠.

[은의 물은에 또다시 거짓말로 둘러대는 수아] 아 도곡동?

- 네. -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

집에 식구가 많으면 독립하고 싶어지잖아?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닌... 돌아가셨어요.

옆에 앉아도 돼?

그러든지.

어? 너 이거 풀었네?

나 좀 가르쳐 주면 안 돼?

강미래.

- 왔어? - 어... 어.

미래야 안녕?

안녕...

앉아.

[수아는 알바를 구하는 경석을 데리고 본인이 일하는 카페로 간다] 쟤가 화학과의 도경석인가, 걔 맞지.

쟤, 여기서 일한대?

친구야... 우리 둘 중에 한 명이 잘릴 것 같다.

나겠지, 뭐.

점장 무조건 외모 순으로 알바생 뽑잖아.

못생겨서 서럽다, 진짜...

- 점장님. - 어?

죄송합니다. 일 못하겠습니다.

- 어? - 안녕히 계세요.

도경석!

왜 그래, 뭐야?

너.

내가 되면 누구 하나 그만 둬야 된다는 거.

몰랐어?

이것도 내 잘못인 거야?

그냥 남한테 피해 주고 싶지 않을 뿐이야.

간다.

그냥... 누굴 좀 보기로 해서.

우영이 형?

어?

너 그 형 좋아하냐?

무슨 뜬금포야... 진짜...

아니야, 아니야. 절대로. 됐어?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걸 왜 신경쓰는데?

너는 잘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소문이라는 걸 신경쓰거든?

대표님.

오셨어요?

둘이 보기로 한 거였어?

어...

조만간, 같이 식사나 하자.

오늘 사주세요.

껴도 된다면요.

몸은요?

이제 괜찮아졌어.

- 뭐 하나 더 시켜도 돼요? - 당연하지!

뭐 먹을래?

소주요.

소맥도 좋고요.

주량이 유전이구나...

대표님!

우영 씨?

우영 씨도 이 동네 살아요?

제 룸메이트가 이 형이에요.

잘 됐네!

오신 김에 저희 집도 구경하고 가시죠.

그래도 돼요?

그럼요. 제가 경석이 주려고 소주도 한 병 사왔는데.

집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네.

그럼, 건배?

지금 제일 기쁜 건, 대표님이 아닐까.

아니. 경석이일 수도 있겠다.

다른 사람의 행복이 이렇게 기쁘다는 걸, 처음 느꼈다.

미래야!

얘 어떡하면 좋아? 미래야!

- 나한테 업혀줄래? - 아니에요. 제가 업을게요.

아 저 괜찮아요...

아니야. 내가 업을게. 나한테 업혀줘.

아니 제가 업을게요.

뭐야? 얘 왜 이래?

소주 세 잔에 뻗었어.

어?

아...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야...

조심.

다음에 또 봐요.

- 조심히 가세요! - 네.

잘 됐다...

속 괜찮냐?

어...

괜찮아진 것 같애.

앞으로 나 없을 때, 세 잔 이상 마시지 마.

어?

딴 남자한테 업히지 말라고.

- 안녕하세요. - 잘 지냈니?

- 네. - 누구야?

제가... 미래 누나 연예인인 줄 알고 쫓아간 적이 있거든요.

누나 남자친구세요?

- 어. - 아니?

남자친구라고요?

- 아니? - 어.

그럼 내가 남자친구지, 여자친구냐?

[10회 남자친구도 괜찮잖아] 귀찮게 구는 애들한테는 남자친구라고 해두는 것도 괜찮아.

왜 자꾸 이래...

사람 착각하게...

[경석의 도움으로 조별 과제 실수를 만회한 수아] 진짜 너무 놀랐었는데... 이따 내가 밥 살게.

됐어. 괜찮아.

거하게 사는 거 아니고, 학식 산다구.

왜 이래? 나 지금 질투하냐?

근데.

넌 여자친구 안 사겨?

너 남자친구 사귀는 건 관심 없어?

별로... 관심은 없어요.

왜? 남자 애들한테 인기도 많을 텐데.

인기 없어요. 예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과에서 네가 제일 예쁜데.

장난치지 마세요...

아니, 진심인데.

밥 먹었어?

어...

누구랑?

우영 선배랑.

우영 선배랑 되게 친한가 보다.

어... 같은 동네 살거든.

이따 집에 같이 가자.

경석이랑 우영 선배랑 같이 살아.

나 어디 갈 데 있는데.

어디 가는데?

알바 면접.

거기 사람 더 안 뽑나?

잘 모르겠는데.

한 번 물어 봐 주면 안 돼?

친구잖아.

얘들아 나 먼저 갈게.

나중에 봐.

같은 동네 살면 친한 거야?

어?

우영이 형이랑 같은 동네 살아서 친하다며.

그냥...

수아가 물어보길래 이유를 설명한 거지.

나랑도 같은 동네니까 친해?

너는 아니지.

뭐?

아니... 너는 같은 동네 살기 전에도 친구였으니까.

그럼 면접 같이 가도 되는 거지?

- 진짜 가게? - 어.

왜?

이상하다.

왜...?

수아야.

넌 갑자기 찍어도 화보다.

봐 봐.

이렇게 갑자기 찍는 건 안 했으면 좋겠어.

본인 허락 없이 찍는 건 도촬 아니니?

적으세요.

- 네? - 계약서요.

알바비는 일급으로 나가니까 계좌번호도 잘 적으시고.

감사합니다!

너 알바 가는데 팩까지 해?

소개팅 해?

소개팅 가냐?

아뇨. 알바요.

너 그 계약서 썼어? 알바도 계약서 잘 쓰고 해야 돼.

썼어요.

미래가 알아서 잘 하던데요.

너 미래랑 같이 해?

네. 왜요?

[알바하는 경석을 찾아온 경희(경석의 동생)]

너 여기 왜 왔어.

알바한다는 거 진짜였네?

동생이었구나.

누군지 한참 궁금했네.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반가운데, 이젠 못 볼 것 같네요.

- 네? - 아빠 선거 끝나면 저 유학 가거든요.

도피 유학. 공부 못해서.

가기 싫으면 가지 마.

내가 한 번 더 얘기할게.

먼저 들어가.

[경석이 일하는 모습을 몰래 보고 가려던 혜성은 경희를 보고..] 난 얘 바래다 주고 갈게.

됐어. 버스 정류장이 요 앞인데 뭘 데려다 줘.

나 간다?

- 도경희. - 잘 가요.

경희야.

놀랐지.

이렇게 갑자기...

이제 와서 무슨 얘기를 하려고요?

바람나서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버리고 떠난 게,

달라지냐고요.

바람?

- 그게 무슨... - 이제 그 얼굴도 안 먹히나 보죠?

얘기 좀 할까요.

세상 사람들한테 판단하라고 해 볼까?

당신이 나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진짜 팩트대로.

기회를 주는 거야.

애들한테 말해.

진실을.

[경석은 첫 알바비를 받은 기념으로 삼겹살을 쏜다] 우와 진짜 맛있다!

아니 무슨 삼겹살 주제에 이렇게 맛있어?

맛있지. 많이 먹어.

- 왜 형이 생색을 내시죠? - 내가 굽고 있는 거 안 보이니?

고기도 진짜 맛있는데, 선배님이 잘 구워주시니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그러게요. 진짜 잘하세요.

아무리 봐도 내 눈에는 도경석이 너 좋아하는 거로 보이던데?

친구 없던 애가 친구 생겨서 그런 거야.

너 좋아하는 거면 어쩔래?

저렇게 잘생긴 애는 누구라도 거부할 수 없겠지?

[잘생긴 사람은 이상형이 아니라는 미래] - 내 이상형은... 평범한 정도의 얼굴에,

나 성형한 거 괜찮다고 하는 애.

집도 부자 아니고.

인기도 너무 많지 않은 애.

조건이 꽤 까다롭네?

그치.

여보세요?

나 수아.

어... 왜?

경석이랑 같이 알바하기로 했어?

응.

나 너한테 할 말 있는데.

월요일에 잠깐 얘기 좀 해.

누군데?

현수아.

그 이상한 애?

난 진짜 걔 이상해.

아니, 박용철 모르고 데려왔다는 거? 나 절대 못 믿겠어.

다른 사람이 생겨서, 너와 경희를 저버린 건 아니야.

그것만은 정말 아니야.

미안하다.

우리 다 더 이상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엄마.

염치도 없이...

지금 너무 기뻐서... 미안하다.

대표님 무슨 일 있으시대?

아니야. 괜찮으셔.

기뻐서 울어본 적 있어?

있지?

한국대 합격했을 때?

왜? 넌 없어?

글쎄.

울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응?

너 다시 만난 거 기뻐.

너 진짜 나 좋아하냐...?

이러면 내가 너 진짜 좋아한다고...

알바 어때?

그럭저럭.

거기...

사람 더 안 구한대?

- 어? - 너랑 경석이랑 같이 일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사실...

나 경석이 좋아해.

네가 좀 도와줄래?

글쎄...

너네 사귀지.

왜 그렇게 생각해?

너도 남자 애들한테 인기 많잖아.

예뻐서.

예쁘다는 건...

참 축복이야?

그치.

그래서 축복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도 그런 혜택을 누리고 싶어서 성형수술을 하는 거겠지.

그래서 타고난 수혜자들이 피해를 보는 거고.

피해를 본다고?

그렇잖아.

성형 때문에 예쁜 얼굴이란 희소성이 떨어지는 거니까.

착각일 수 있다고,

괜히 널 나쁘게 오해한 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넌 날 싫어했구나.

처음부터.

[핵심 요약 11-12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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