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ENG] 드디어 연애하는 도래 커플♥|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3-14회
아, 술 냄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13-14회 핵심 요약] 어우~ 술도 쎈 애가 뭐 얼마나 마셨길래..
힘들면 의무실 가서 좀 있다가 와.
내가 대리님한테 말씀드릴게.
고마워요.
누가 경석이한테 좀 가 볼래?
국이라도 좀 먹는게 낫지 않나?
그렇게 걱정되면 네가 직접 가보든가.
의무실이 어딘지 아세요?
진짜 가보게?
야~ 너 경석이 좋아하냐?
어?
진짜 좋아하는 표정인데.
맞아요.
[13회 첫사랑이다] 맞아요, 저 경석이 좋아해요.
내 썸녀 말인데
걔 다른 남자 좋아한대.
야 이거 말 안되는거 아니야?
나랑 썸 탈대로 다 타놓고!
언제부터 있었어?
너..
토 했어?
뭐?
소리가 토 하는 소리였는데..
속이 좀 안 좋아서.
너 혹시..
먹고
토하는 건 아니지?
넌 내가 그 딴 거 할 애로 보이니?
분명, 당황했어.
[경석은 공개 고백으로 난처한 상황을 만든 수아에게 화가 나고] 내가 그쯤 하라고 했지.
뭘?
애들한테 나 좋아한다고 했다며.
나도 공개적으로 누굴 좋아한다고 해볼까?
강미래 좋아한다고.
어떻게 너 같은 애가 미래를 좋아하게 됐는지
이런말 저런말 도는 게
미래한테 좋을까?
미래야.
나 잠깐
수아랑 얘기할게.
네가 나 싫어하는 거 알아.
근데
경석이 이용하지마.
무슨소리야?
경석인 모두가 인정하는 제일 잘난 애고
그런 애가 다른 애랑 사귀면 네가 원 탑에서 밀리는 거잖아.
그래서 네가 아닐 바엔,
아무도 못 사귀게 만들려는 거잖아.
박용철한테도 네가 먼저 접근한거 알아.
나는 원래 못생긴 애라는 걸 인정하게 만들려고,
너랑 감히 비교도 안되는 애라고.
그래.
난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손대서 인생 고쳐보려는 애들이랑은 다르지
[늦은 시간 미래를 불러낸 경석] 너 어제 우영이 형이랑 뭐했어?
그걸 왜 얘기해야 되는데?
네가 우영이 형 거절했다던데.
맞아?
누가 그래?
우영 선배가?
어.
와..
와, 진짜 그런 분인지 몰랐는데.
그런걸 막 말하고 다니고.
그거 물어보려고 보자고 한거야?
어.
갈까?
거절한 이유도 말할게.
너 좋아하니까.
염치 없는 거 알아.
너 두번이나 거절하고.
괜찮아.
기다린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이제..
사귀는거지?
어?
아니야?
아니?
마..맞지.
이제 갈까?
꿈인가?
일어났어?
꿈..
아니다.
사람들한테 말 안했으면 좋겠어.
왜?
뭐라 그럴까봐 무서워?
응.
뭐라 그러면 내가 가만 안 둘 건데.
너 편할 대로 해.
난 상관없어.
여긴 아는 사람 없잖아.
응?
대박 사건, 대박 사건.
또 뭔데?
현수아 까였데.
도경석이 딴 애 좋아한다던데.
아~ 누구지?
도경석!
애들한테 말했어.
너한테 차였다고.
그럼 이제 미래랑 사귀는거야?
너네 사귀어?
어.
우리 사귀어.
[동시 김상수 미술 이강현] 축하해.
[음악-류영민, 편집-김상희 정예나] 그럼 잘해봐.
[원작-기맹기 作 웹툰 '내 ID는 강남미인!']
비밀로 하자며.
[14회 시작은 비밀스럽게] 네가 자기 거절하자마자 바로 나 만나는 거
자존심 상해서 말 안할거야.
나도 현수아한테는 말하고 싶었거든.
너랑 사귄다고.
물어보실 말이 뭐예요?
일단
고맙다는 말 하고싶어서.
[태희와 연애하는 태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수아] 그날 너 말 듣고 나서
용기가 나더라고.
이거.
지나가다 너 생각나서
샀어.
목걸이야.
지나가다 제 생각이 왜 나고,
왜 이런 걸 사셨어요?
어?
뭔가 부담스러운데요.
왜 이러시는지
내 기억엔 우리 분위기가 좀
[수아의 차가운 태도에 당황한 태영]
그런 식으로 됐던 거 같은데.
설마 제가 선배님 좋아한다고 생각하셨어요?
안녕하세요
분명히 수아랑 관련이 있어.
딱 태영오빠가 고백하는 분위기였다니까?
지금은 태영오빠가 수아 좋아한다고 치자.
근데 너랑 헤어진 지가 엊그제인데
언제 그런일이 있었겠어.
분명히
너랑 사귈 때부터 뭔가 있었던 거야.
어쩐지
웬일로 내 옆에 앉아?
미래 옆에 안 앉고?
경석이가 언제 내 옆에만 앉았어.
얘가 사회성이 없어가지고
중학교 동창들 졸졸 따라다닌다는 썰이 있어.
경석이 은근 웃기고 말도 잘해.
그래?
그럼 넌 알아?
얘 누구 좋아하는지?
어? 그것까지는..
너 지금 걔랑 사귀어?
어.
와, 대박.
누군데?
누군진 알 거 없고.
혹시
연예인?
아니야.
한수아가 공개적으로 그러지만 않았어도.
내가 바보 같아서 그렇지 뭐.
너한테 화난 거 아니야.
경석아~
여기서 뭐해?
너네
나한테 들켰구나.
여기서 연애하는거야?
귀엽게?
아~
나도 잠깐 쉬러 나왔는데
안 되겠다.
방해 안하고 갈게.
놀다 들어가.
안녕히가세요.
괜찮아?
어?
뭐가?
방금 들킨거.
어..
괜찮은 거 같은데.
이거..
[정협은 인터넷에서 이상한 글을 보게 되는데..]
[정협은 인터넷에서 이상한 글을 보게 되는데..] 우리 학교인데..
아, 왜 그러세요.
- 주세요~ - 놔 봐
아, 주세요 얼른.
놔 봐~
야.
이거 수아 아니냐?
아.
몰라요.
있다 불러내서 기분이나 좀 풀어줄까.
이 손은
버스 안에서만 쓰는거네.
야~
한 손으로 못 받아?
치.
여보세요?
그래?
응~
잘 다녀와~
응~
현정이야?
응.
집에 간다고, 부모님 뵈러.
언제 온다는데?
내일 온다는데?
네가..
밖에 다니는 거 부담스러우면..
우리..
집에 갈래?
뭐..
그것도 괜찮고.
그래.
그럼 가자.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선배님.
어.
내가 전화해서 놀랬지.
내가 좀 이상한 걸 봐서..
너한테 알려 줘야 할 것 같아서
뭔데요?
혹시 시간 되면 잠깐 볼래?
지금요?
아, 바쁘면 다음에 봐도 되긴 하는데
좀 빨리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
잠깐만.
나 어디 좀 들렸다 갈게.
어디?
먼저 들어가 있어.
그래.
금방 갈게.
응.
왔어?
갑자기 연락도 없이 웬일이야?
엄마가 하도 너 보고 싶다고 그래서.
자기는~
자기가 오자 그래놓고.
초는 몇 개 드릴까요?
큰 거 하나 주세요.
네~
엄마, 아빠 오셨어.
다시 연락할게.
미안.
선배님.
어~
왔어?
앉아.
무슨 얘기신데요?
어..
그게 어쩌면
내가 과민 한 거일 수도 있는데..
조정혁!
수아야 안녕.
수아야 요새 많이 힘들지.
근데 남자가 보기엔,
도경석 그런 애 얼굴만 잘생겼지
아주 피곤한 스타일이야.
오빠가 보기엔 네가 아까워.
아 뭔데~
수아야 잠깐만~
수아야, 불편했지?
내가 대걸레는 보냈어야 되는데.
아, 내가 진짜.
이거 뭐예요?
사실 내가 하려고 했던 얘기가
이거거든.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본 건데
이거,
혹시 너 맞아?
저 아니예요.
비슷한 옷에 이렇게 찍으면 닮은 애들 많잖아요.
뭐,
그렇긴 하지.
누구야?
누가 찍은거지?
뭐하자는거야 지금?
누구야 도대체.
가셨어.
미안해.
어. 나가~
미안해.
이거 네가 만든거야?
응.
집에서?
응.
젖고있어.
난 이거 배합할게.
야!
괜찮아.
아, 뭐가 괜찮아~
바보야.
조심했어야지.
그렇게 막 만지면 어떡해.
화상이 제일 아픈거란 말이야.
우리 집에 얼음 있나?
그거 뿌렸네.
내가 되게 싫어했던 건데.
[핵심 요약 15-16회에 계속] 이젠 좋다.
[핵심 요약 15-16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