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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Korean song/가사가 예쁜 한국노래 추천] 몽니-나를 떠나가던(Leaving me) / Korean ASMR / 잠자기 전에 듣는 한국 노래

[Korean song/가사가 예쁜 한국노래 추천] 몽니-나를 떠나가던(Leaving me) / Korean ASMR / 잠자기 전에 듣는 한국 노래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부터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여러분한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요즘 유행하는 BTS, 블랙핑크...

그런 아이돌의 노래, K-POP들은 많이 알고 있는데

사실 한국에는 이런 K-POP 노래도 좋지만

예쁜 노래, 아름다운 노래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런 노래들을 자주 듣는 편인데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가사가 예쁜 한국 노래를

소개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이 비디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가사가 예쁜 한국 노래가 많은데

외국인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런 노래를 들어 볼 기회가 잘 없고

어떤 노래가 좋은 노래인지,

어떤 가수가 좋은 가수인지, 유명한 가수인 지

알기가 어려워서 찾기가 좀 어렵죠?

그래서 이런 노래들을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실 학생들이 저한테 이런 질문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 좋은 한국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저는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런 스타일의 한국 가수 좀 추천해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비디오는 완전히 그냥 저의 취향,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들로 여러분한테 소개를 해줄 거예요

그리고 또 그 중에서 혹시 뭐 배울만한 문법이 있거나

표현이 있거나, 조금 어려운 단어들이 있다면

제가 그걸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비디오는 공부 중심은 아니에요.

좋은 노래를 같이 들어보는 시간으로 재미있는 시간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처음으로 들어볼 노래는요

'몽니'라는 가수의 '나를 떠나가던' 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수 이름이 조금 발음이 귀엽지요?

'몽니'라는 가수예요. '몽니' 제가 대학생 때부터 정말 정말 좋아하던 인디밴드 입니다

이 가수의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곡 중의 하나인 '나를 떠나가던' 이라는 노래를 배워 보려고 합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어요. 나를 '떠나가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났어요. 그러니까 어떤 노래일까요?

아마 이별, 헤어지는 것,

누구랑,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에 대한 내용이 되겠지요

그럼 내용을 잘 생각하면서 노래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떠나가던' 이라는 제목입니다

'나를 떠나가는'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나를 떠나가던' 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나를 떠나가는' 라는 표현을 쓰면

'나를 떠나가는' 뒤에 N(Noun)이 와야겠죠? 나를 떠나가는 너, 나를 떠나가는 사람,

아니면 나를 떠나가는 그때, 그 시간. 나를 떠나가는 날.

이런 표현들을 쓸 수 있는데요

만약에 '나를 떠나가는'으로 하면

지금 시간을 말하겠죠. 지금 그 사람이 Bye~Bye~ 하고 있어요

그러면 '나를 떠나가는 너' 라는 표현을 쓸 수 있지만

이 가수가, 몽니가 '나를 떠나가던' 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있을 거예요

뭘까요?

'-던' 이라는 문법은 우리 외국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문법중의 하나인데요

그렇죠? 이 '-던' 이라는 것. 언제 쓰는 표현이에요?

과거, 예전에, 그 헤어질 때.

지금이 아니에요. 예전에 헤어질 때

그 시간을 다시 생각하면서 다시 생각하면서. 이 사람은 아직 잊지 못한 거죠.

그 시간을, 그 모습을, 그때를 잊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때를 다시 생각하면서 말하면 '-던' 이라는 문법을 씁니다

예를 들어서 '사랑하다'

'사랑하던 사람'이라고 하면 지금 사랑해요? 안 해요?

지금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예전에.

지금은 아니에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어요. 그 사람을 다시 생각해요

그러면서 그 때의 느낌으로 말할 때 '-던'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한국어에 있는 좀 특별한 문법 중에 하나예요

'나를 떠나가던' 이라는 것은 그래서 그때 이별하던 그때를 잊지 못하고

다시 이야기 하나 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여기 가사를 보면요.

사랑해. 내 귓가에 들려 와.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라는 표현을 썼어요.

'귓가' '가'라는 단어 때문에 앞에 'ㅅ'이 붙었는데요.

'귓가' 라는 건

귀가 있으면, 주변, 귀하고 가까운 곳.

그 곳을 '-가' 라는 단어를 씁니다

귀 가까이에 '사랑해'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라는 뜻이에요

'귓가에 들리다' 어떤 뜻일까요?

아직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시간이 아직도 지금 같아요

이런 뜻이죠.

그래서 이 '-가' 라는 단어는 예를 들면 '눈가'라고 쓰면

눈 가까이에.

눈가의 눈물 눈 주변에 눈물이 있어요 이런 뜻으로 쓸 수 있구요

'입가' 이렇게 쓰면 입 주변에, 입 가까이 라는 표현이 됩니다

또 우리 잘 쓰는 표현으로는 '바다'

'바다' 받침이 없기 때문에 'ㅅ'를 쓰고 바닷가 이렇게 씁니다

바다 근처에, 바닷가에, 바닷가에 맛집이 많아요

이렇게 쓸 때 '바닷가' 이렇게 쓰는 단어예요.

하지만 너는 내 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 여기 나왔죠?

눈가에 눈물때문에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서 슬퍼 한대요.

그리고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나는 울었고

위태로워 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안녕~ 하는 이 모습에 나는 울었어요

울었고. 그런데 '위태로워지다'

'위태롭다'라는 단어에서 온 말이에요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사람이 지금 위태로워요.

'위태롭다' 라는 것은 위험하게 보이는 거예요

위험한 것 같아요. 그렇게 보여요. 내가 볼 때 저 사람이 위험한 것 같아요

이렇게 쓸 때 '위태롭다'라는 단어를 씁니다

'위태로워지는' '-아/어/여 지다' 를 썼죠?

'아/어/해'로 쓸까요? 점점 그렇게 되다 처음에는 아니었는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그런 상태가 되다 라는 뜻으로

'위태로워지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이 사람이 처음에는 괜찮았어요. 우리 사랑했고 행복했고 다 괜찮았는데

이 사람이 뭔가 안좋은 상황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점점 점점 위태로워 지고 있어요 그런 사람을 혼자 놓고 갈 수 있어요?

아니요, 내가 사랑하던 사람인데, 사랑했었는데,

사랑하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위태로워지는 모습을 보고 그냥 가기가 힘들어요.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너를 떠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선택한 방법은 뭐예요?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고 말해 줄 거라고 했어요

세상에서 너 혼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지금은 나는 네가 떠나는 걸 보고 있지만

만약에 네가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너무 너무 힘이 들면 나한테 와. 어떻게 말해 줄 거에요?

나는 너를 정말사랑해. 라고 말해줄게

그러니까 언제든지 다시 오란 마음이 담겨 있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

거기에 보면 여러 가지 감정 표현들이 나와요

거기 보면 '너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질 때'라는 표현이 있어요

'밉다' 미워! 너 미워!! 할 때 그 '밉다'예요

'너 싫어' 근데 '밉다'라는 표현은요. 진짜 진짜 싫어 라는 뜻이기보다는

조금 뭔가 서운해요.

그런 기분.

애기들이 엄마가 장난감 같은 거 안 사줄 때

아니면 맛있는 거 초콜릿 먹고 싶은데 엄마가 안 줄 때

"엄마, 미워!!!" 이렇게 말하는 거.

그런 기분이 '밉다'라는 기분인데요

뭔가 내가 바라는 것이 있는데,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좀 못해서

조금 기분이 상했을 때. 조금 기분이 불편할 때. 그럴 때 우린 '밉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밉다', 'ㅂ' 때문에 '워'가 된 거고요 또 아까 우리 배운 '-아/어/해 지다'

처음에는 진짜 진짜 사랑 했는데 나중에는 점점 별로...

미워요.. 이렇게 될 때 어떻게 말해요?

'미워지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너를 떠나 버린 그 사람이 미워질 때'

아마 내가 사랑하던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나 봐요

그 사람은 이 사람을 떠났지만 다른 사람한테 갔나 봐요.

3번으로 할까요?

그래서 만약에 이 사람이 미워지면,

지금은 아니지만 이 사람이 미워지면 언제든지 나한테 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너를 떠나 버린 그 사람이 미워질 때

'외롭다' 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외로움에 지쳐...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외롭다' 라는 기분. '외롭다'는 언제 느끼는 기분이에요?

혼자 있을 때

누가 있으면 좋겠어요. 나 혼자 있어요

힘들어요. 마음이 힘들어요.

그럴 때 우리 '외롭다' 라는 단어를 쓰는데요.

외로움에 '지치다'

뭘 너무 많이 해서, 오래 해서 힘들어요

그런 기분이 '지치다'예요.

그래서 너무 많이 싸웠어요.

친구랑 자주 싸웠어요

그럴 때 아 이제 더 못하겠다..

더는 못하겠어 너무 힘들어

이런 기분을 '지치다'라고 말해요

그래서 계속 혼자 있어서 너무 외로워요

매일매일 외로워요

그래서 이제 못하겠어

진짜 안 되겠어.

그런 기분이 들었을 때

외로움에 지쳐서 삶이 너무 힘겨울 때

'힘겹다' 힘들다와 비슷한 단어인데요

힘겹다 '힘들다'보다 조금 더 '지치다' 라는 감정이 포함된 단어가

'힘겹다'예요.

그래서 외로움에 지쳐서 너무 삶이 힘겨울 때. 그럴 때.

시간을 되돌려서 , 다시 되돌려서 돌아가고 싶을 때

그러면 언제든지 너무 많이 널 사랑하는 나는 너를 계속 사랑할 거야 라는 표현이죠.

이 가사를 잘 들어보면 사실 그 마음이 진심처럼 느껴져서

그리고 또 그 목소리

이 몽니 가수의 목소리가 엄청 슬프게 들리는 목소리예요 그래서 더 슬픈 감정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 단어들, 우리 몇 가지 단어를 배웠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의 가사가 제일 좋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이 부분이에요

이 부분이 너무 슬프게 들리더라고요.

이 부분이 제일 슬픈 것 같아요

여기에서 배운 단어들이 몇 개 있었죠?

감정표현이 몇 개 있었는데요

'밉다' 그리고 또 '외롭다' 혼자 있을 때 느끼는 그런 감정

그리고 '힘겹다' 힘든 감정인데

힘든 것에서 약간 '지치다' 라는 감정이 표현된 그럼 표현이었어요.

'위태롭다'라는 단어도 배웠지요?

위험하게 보여요. 위험한 것 같아요.

'위태롭다' 라는 단어는 여러가지로 쓸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목숨이 위태롭다.'

죽을 것 같아요. 저 사람 좀 있으면 죽을 것 같아요

목숨이 위태로워요.

죽을 것 같아요. 위험해보여요. 이렇게 쓸 수도 있고요

예를 들어서 아주 높은 곳에서 어떤 사람이 막 춤추고 있어요

그러면 이 사람이 보기에 어때요?

위험해 보여요. 그렇죠?

그럴 때 느끼는 기분도 '위태롭다'

높은 곳에서 춤을 추니까 위태로워보였어.

이렇게 쓰셔도 괜찮습니다

이런 단어들, 감정표현과 오늘 배운 단어

그리고 '-던'이라는 문법까지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노래를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다음에 좀 더 재미있는 노래,

더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를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방송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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