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AQ] All about Korean expression '세워요'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All about Korean expression '세워요' 시간입니다
우리 구독자 분 중에 한 분이
'세워요' 라는 단어에 대해서 한번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셔서
오늘 이 '세우다', '세워요' 라는 단어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세우다'라는 단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서다' 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합니다
'서다' '서다' 라는 단어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예를 들면 누워 있는 것이
이렇게 되는 것을 '서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서다' 이렇게
그리고 또 건물같은 것들 있죠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이렇게 되는 것들
그런 것도 우리 '서다' 라는 단어를 쓸 수 있고요
또 한국어 '서다'의 좀 특이한 점 중의 하나는
stand의 의미도 있지만 stop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가요, STOP! 이것도 '서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이 한국어의 '서다'에는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누워 있는 것이 이렇게 되는 것
그리고 이렇게 힘이 없이 이렇게 있는 것이 이렇게 되는 것도 '서다'라고 할 수 있고
또 자동차 같은 것이 가다가 stop하는 것도 '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우다', '세워요' 라는 표현은 '서다'의 사동사인데요
사동표현이에요. 사동표현, 사동표현이라는 것은 '서게 만들어요'
'그렇게 해요' 라는 표현이 되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예를 들면 이렇게 물병이 있어요. 맞아요?
물병, 물병을 내가, 지금 물병은 누워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이렇게 했어요. 물병을 세워요. 세워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물병을 세웠어요'
그리고 또 지금 여기
거울, 거울이 누워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제가 거울을 이렇게 했어요
거울을 세우다, 거울을 세웠어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워 있는 것을
이렇게 하는 것도 '세우다'가 될 수 있고,
힘이 없어요
이렇게 있는 것을
이렇게 똑바로 하는 것도 '세우다'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운동이나 요가같은 거 할 때
선생님이 "몸을 세우세요."
이렇게 말하죠? 몸을 똑바로 세우다, 세우세요
이렇게 자주 표현을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의 형태로 '세우다'
어쨌든 이렇게 되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세우다' 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표현들로는 예를 들면
'건물을 만들어요'
땅 위에 건물이 없었는데
건물이 서게 만들어요. 건물을 짓는 거죠
맞아요? '건물을 짓다'랑 같은 의미로
'건물을 세우다' 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어떤 빌딩을 세우다, 건물을 세우다
그리고 또 이런 건물과 마찬가지로 그 자리에 이렇게 계속 서 있게 만드는 것을 이야기할 때
'세우다'를 쓰기 때문에
건물, 빌딩, 동상을 세우다
유명한 사람의 동상을 세웠어요
이렇게 쓸 때 '세우다'를 쓸 수 있고요
시계탑, 시계탑을 높게 만들었어요
그럴 때도 '시계탑을 세웠어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제 조금 더 나아가서
'건물을 세우다'라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그랬죠?
그것처럼 어떤 기관이나
크게 보면 나라까지도 '세우다' 를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 교회를 세웠어요
교회를 세우다, 라는 것은 '교회를 만들다'
라는 표현이 돼요. 교회를 세웠어요
학교를 세웠어요
저 사람은 우리 동네에 병원을 세운 사람이에요
이렇게 말할 때도 '세우다'를 쓸 수 있고
좀 더 크게 가면
'나라를 세우다'까지도 쓸 수 있어요.
나라는 사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나라에도 우리 이렇게 '세우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태조가 조선을 세우다, 세웠어요, OO년에 조선을 세웠어요
이렇게 어떤 나라를 말할 때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어떤 사람을 '서게 하다' 라는 표현으로 쓰면
어떤 자리에 그 사람이 서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럴 때는 어떤 의미가 되냐면
어떤 사람한테 특별한 역할을 주다
라는 의미를 갖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여기에 회사 사장 자리가 있어요.
자리가 있는데
여기에 어떤 사람을 세워요. 어떤 뜻일까요?
그렇죠. 그 사람을 회사 사장으로 세우다. 하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회사 사장으로 만들었어요. 이런 의미가 됩니다
어떤 사람한테 어떤 역할을 주다
이렇게 그래서 OO씨를 회사 사장으로 세우다
아니면 누구를 왕으로, 왕으로 세우다
이런 표현도 쓸 수 있고요
또 우리 법정에서
법정에서, 어떤 사람이
저 사람이 이 사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진짜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 사람을 우리 뭐라고 불러요? 혹시 알아요?
그 사람은 우리 '증인'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증인.
그래서 저는 사람을 증인으로 세우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 사람에게 증인 역할을, 증인의 자격을 주겠습니다
그래서 증인 자리에 그 사람을 세우겠습니다
이런 표현이 됩니다.
이렇게 '어떤 사람을 세우다' 라고 하면
'그 사람에게 특정한 역할을 주다' 라는 의미로도 쓸 수 있습니다
초급에서부터 이 '세우다'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텐데요
초급에서 우리가 '세우다'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는 계획.
그렇죠? 계획. '어떤 Plan을 만들다.' 이렇게 말할 때
우리 '세우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다,
이번 방학에 어떤 계획을 세웠어요?
이렇게 말할 때 쓰는 '세우다'가 있지요. 계획을 세워요
이거랑 비슷한 표현으로는 '규칙'
규칙. 규칙을 세우다 라는 표현이 있어요
규칙이 없었는데
이제 '규칙을 하나하나 만든다' 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
우리 교실의 규칙을 세워 봅시다.
이렇게 말하면 우리 교실에서의 규칙을 만들어 봅시다
이런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제 기계를 '세우다'라는 표현을 해 볼 건데요
우리 아까 이 '서다', '세우다' 에는 STOP의 의미가 있다고 했어요
맞아요? 그래서 '기계를 세우다'라고 하면 기계를 stop시키다. stop하게 만들다
라는 표현이 돼요.
그래서 기계를 세우다, 차를 세우다
그러면 차가 가다가,
'차가 멈추다' 와 같은 의미가 됩니다
차를 세우다, 운전을 하다가 제가 차를 세웠어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고
여러분 택시 타고 가다가
택시 아저씨한테 저 앞에 stop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싶을 때도
우리 '저기 앞에서 세워 주세요'
이렇게 표현합니다. 세워 주세요
저기에서 세워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저 거기에서 내리고 싶어요.'
이런 표현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기계들에
이런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쓸 수 있고요
또 '사람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쓸 때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이건 정말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한 명,
한 명 이렇게 여기 서세요
여기 서세요, 여기 서세요
여기 서세요. 이렇게 말하면 뭐 하는 거예요?
라인을 만드는 거. 맞아요?
그럴 때 우리 사람들의 줄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해요. '줄 세우다'
한 명, 한 명, 한 명....
이렇게 한 줄 세우다
사람들을 한 줄로 세우다, 두 줄로 세우다
이렇게 사람들을 이렇게 이렇게 라인을 만들어서 서게 할 때도
'세우다, 줄(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세우다' 를 쓰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서 연습을 해볼 건데요
어떤 사람이 특별한 Achievement 하는 것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쓸 때도 있어요 그래서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다' 라고 말할 때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써요
'기록이 서다' 라는 표현은 쓰지 않지만
'기록을 세우다'라고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어요'
이번 경기에서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쓸 때도 '세우다' 를 쓸 수 있고요
'공을 세우다' 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이것도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사람이 뭔가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중요하게, 이 사람 덕분에, 이 사람으로 인해서
뭔가 잘 됐어요
그럴 때 '이 사람이 공을 세웠어요' 라는 표현을 씁니다
전쟁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
정말 잘한 사람한테도 '공을 세웠어요'
전쟁에서 공을 세운 사람이에요
이런 표현을 쓸 수도 있고요
또 이거 말고도 우리 '세우다'를 쓰는 또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어떤 자기의 모습을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보일 때
이렇게 만드는 거에도 '세우다'를 쓸 수가 있어요
또 자기의 생각, 이런 것들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할 때
내 생각이 있어요
내 생각을 그냥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놓지 않고
내 생각을 이렇게 놓는다고 생각해 볼까요?
이렇게 '내 생각이 맞아!'
내가 맞아! 막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우리 '고집을 세우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고집, 고집을 세우다, 내가 맞아. 너는 틀렸어
내가 맞아. 내 생각이 맞아
이렇게 하자. 라고 하는 것을 '고집을 세우다' 라고 해요
내 생각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쉬울 거 같아요
고집을 세우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한테 보이는 나의 모습을 좀
이렇게 보이고 싶은 마음
그런 것을 '자존심을 세우다' 라고 하는데요
저 사람한테 내가 지고 싶지 않고
내가 좀 더 멋있어 보이고 싶고
내가 이기고 싶은
그런 마음들을 우리 '자존심'이라고 해요
'자존심' 그래서 '자존심을 세우다' 라고 하면 지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을 보이는 것을
'자존심을 세우다'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얼른 사과해. 이렇게 표현할 때
우리 '자존심을 세우다' 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고요
다른 사람한테 보이는 나의 모습 같은 것을
이렇게 보이게 하다
에도 우리 '세우다', '세워요' 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네, '세워요' 라는 단어는 '서다'에서 온 표현이지만
이 '세우다'를 쓸 수 있는
상황을 모두 '서다'로 바꿔서 쓸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서 아까 말한 것처럼 '기록이 서다' 라든가
그런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을/를 세우다'를 '-이/가 서다'로 다 바꿔서 쓰면 안 됩니다
'세우다' 라는 표현을 그냥 따로 공부하시고
'세우다'는 이런 단어들과 자주 쓰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 표현들을 공부하는 것이 좀 더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오늘 우리 '세워요' 라는 단어에 대해서 공부를 해봤는데요
혹시 좀 더 궁금한 점이 있었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리고 또 여러분이 평소에 궁금했던 단어나 표현들,
이 표현은 어떤 단어랑 같이 써요?
언제 사용해요?
그런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러면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