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xpressions for Fine dust [한국의 황사, 미세먼지 문제]
안녕하세요? 허 샘입니다
오늘은 우리 미세먼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아마 한국에서 산 적이 있는 사람
아니면 한국에서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 단어인데요
미세먼지 문제가 정말 심각하기 때문이에요
'미세먼지' 라는 것은
공기 중에 이렇게 이렇게 있는 먼지예요
더러운 어떤 물질인데요
그런데 '미세'라는 건 '아주 작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그런 먼지들을 우리 ' 미세 먼지'
그리고 더 작은 먼지는 '초미세먼지 ' 이렇게 부릅니다
그래서 요즘 미세먼지가 정말 많고
한국에는 특히 봄에 미세먼지가 심해요
왜냐하면 봄에는 중국이나 몽골이나
그 한국 근처에 있는 나라들에 있는 '사막' 있잖아요
모래가 있고 물이 없는 그 지역
그 사막에서 바람이 불어서 오는 모래들이 있는데요
우리 그걸 '황사'라고 불러요
'황' 노란색, 옐로우 '황' 우리 '누렇다' 라고 표현하는데요
'사'는 모래예요.
황사가 원래 봄에 자주 와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제 환경 오염이 심해지고
공장들이 많아지면서
황사가 올 때 미세먼지들이 같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그 미세먼지들이 날아오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미세먼지에는 공장에서 나오는 그런 안 좋은 가스나 안 좋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
그래서 특히 저처럼 집에 아기가 있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임산부
아니면 노약자들 있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건강이 좀 약한 사람들은
특히 이 미세먼지 문제에 좀 예민합니다
저도 아기가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아침마다 미세 먼지 뉴스를 체크해요
미세 먼지 어플도 있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미세먼지를 볼 수 있어요. 지역별로
그래서 한국은 정말 작은 나라지만 이 미세먼지 문제에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작은 동네 단위로 미세먼지 수치가 나와요
'수치'라는 건 계산해서 나오는 숫자.
그러니까 이 공기 안에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이 있어요??를 숫자로 보여 주는 것을 우리 '수치'라고 부르는데
그래서 미세먼지 수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매일 아침마다 체크를 합니다
사실 아침마다도 아니고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기 때문에
왜냐하면 바람이 불면 미세 먼지 수치가 바뀌잖아요
그래서 하루종일 항상 산책 나가기 전에 아니면 창문을 열기 전에
항상 미세 먼지 수치를 확인을 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그래서 이 미세먼지 수치는
아주 좋음, 좋음, 보통, 나쁨, 아주 나쁨 이렇게 숫자로 나오고 색깔로 이렇게 표시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 미세 먼지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의 어떤 습관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미세 먼지 수치가 너무 높으면 외출을 하지 않아요 밖에 나가지 않아요
그리고 출퇴근을 해야 하는 사람들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마스크 kf80 kf94 이런 그런 마스크를 쓰고 밖에 나갑니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정말 심할 때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 때는요 하늘 색깔이 달라요
하늘이 파란색이 아니고
이상한 회색같은 그런 어두운 하늘이 되고
그리고 잠깐만 밖에 나갔다 와도 목이 아프고 눈이 아프고 그런 증상들이 생깁니다
특히 저는 좀 미세먼지에 예민한 편이고
꽃가루 있죠.
봄에 꽃가루들.
꽃의 가루가 '꽃가루'예요
꽃가루가 날릴 때도 저는 약간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에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 때는 밖에도 잘 못 나가고 불편한 점들이 많아요
한국에 여러분들이 오면 여러분도
매일 매일 미세 먼지 수치를 체크를 해야 합니다
체크를 안 하고 그냥 밖에 나갔는데 미세 먼지가 너무 많은 날이에요
그러면 눈하고 목이 너무 아파서, 코가 아파서
좀 고생을 할 수도 있어요
오늘은 미세먼지에 대한 여러가지 표현들을 알아봤습니다
빨리 이 미세먼지 문제가 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