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my bag? 요즘 나의 가방 속 (데일리 립&향수, 최애렌즈, 파우치, 지갑, 카메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제 가방 속을 털어보는 시간을
오랜만에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짠~
가방은 그때그때 자주 바뀌기는 하는데
요즘은 짐도 잘 들어가고 좀 가벼운 편안한 가방을 드는 걸 좋아해서
오늘은 이 가방으로 한 번 소개를 시켜드릴까 합니다.
아 무거워.
정말 별건 없지만
먼저 이거는 저의 지갑이예요.
귀엽죠?
제가 카드 지갑을 좋아한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성격상 장지갑이나 반지갑처럼 큰 거는 잘 못 들고 다녀서
또 현금보다는 카드를 많이 쓰기도 하고
이렇게 끼워서 쓸 수 있는 공간이라 그냥 시원하게 뚫려 있는 그런 타입의 지갑입니다.
앞에 이렇게 포켓이 하나 있기는 한데
그냥 저는 이거를 디자인적으로만 보지, 실질적으로 뭘 넣고 다니지는 않아요.
이 노란색이 제가 생각난다고 감사하게 선물을 받은 지갑이예요.
또 제가 올드 셀린느 감성을 좋아해요.
물론 요즘 셀린느도 이쁘긴하지만?
그래서 또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들고 다니는 지갑이예요.
짠~
파우치.
저는 이렇게 가볍고 좀 유연한 천 파우치를 좋아해서
여기에 간단한 팩트나 립 제품을 좀 넣고 다녀요 .
요즘 잘 들고 다니는 팩트 중에 하나는
맥 스튜디오 팩트 쿠션 컴팩트인데
이게 어느 정도 커버력도 있으면서 좀 촉촉한 타입의 팩트거든요.
촉촉하면서 커버력 있는 팩트가 흔하지는 않아서
요즘은 이 제품을 많이 들고 다녀요.
많은 양을 한 번에 도포하면 좀 두껍게 발릴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손등에 살짝 덜어서 이렇게 두드려주면
피부 표현이 예쁘게 되는 제품이예요.
그리고 립밤은 아비브 제품이고
튜브형으로 좀 깔끔하게 쓸 수 있는 그런 타입이예요.
F/W 시즌이기 때문에 입술이 촉촉할 날이 없어요.
뭐라도 안 바르면 가뭄 온 것처럼 막 메마르는데
그래서 립밤은 되도록 손이 닿는 곳마다 두려고 해요.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죠?
립밤은 발이 달려서 막 돌아다니거든요.
가방에도 웬만하면 이렇게 많이 넣어 놓는 편이예요.
특별함이 있는 립밤이라기보다는
즉시적으로 보습감을 주면서도
무거움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립밤이라서
외출했을 때 그때 그때 발라주기 좀 편한 타입이예요.
립 제품은 이렇게 두 개 자주 들고 다녀요.
첫 번째는 이니스프리 비비드 샤인 틴트 1호구요.
살짝 브라운기 도는 예쁜 오렌지 색인데
되게 생각 없이 데일리로 막 바르기 좋아요.
그리고 이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511번.
이거는 통만 봐도 끝났지.
진짜 너무너무 너무너무 예쁜 말린장미 컬러.
진짜 이쁘죠?
미쳤어.
딱 올리면 너무 분위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줘요.
오늘은 좀 계절을 좀 타고 싶다.
약간 그런 분위기를 내고 싶다 할 때는 이 립을 자주 발라 줍니다.
그리고 둘 다 틴트라서 어느정도 지속력도 좋고요.
저의 소중한 에어팟입니다.
이렇게 사과를 야무지게 먹고 있는 곰돌이 케이스예요.
최신 에어팟은 아니고요.
정말 기본적인 그런 콩나물입니다.
이렇게.
운동할 때나 작업할 때나 선이 없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늦게 입문한 사람들이 되게 유난인 거 아시죠 여러분?
그리고 이 키링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거는 브랜드 헤라에서 선물로 주신 거예요.
배보다 배꼽이 약간 더 큰 격인데
원래 키링은 이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가방에서 이렇게 쏙쏙 찾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전 watch in my bag 이랑 똑같은 아이폰 10s구요.
아 요즘 11로 갈아 탈 지 말지 되게 고민 중에 있어요.
근데 약정도 많이 남았고 엄청 또 급한 것까진 아니라서
좀 길게, 좀 길게 저한테 고민할 시간을 주고 있어요.
아이폰 공홈에서 구매한 실리콘 케이스예요.
이 하늘색을 보자마자 '아 이건 내 거다' 싶어서 구매를 했고요.
확실히 정품 실케가 규격도 탁 맞고
잡았을 때 그립감?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적당히 부드러운 그립감이 참 좋아요.
물론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그리고 이거는 바이레도 헤어 퍼퓸이예요.
좀 향수보다는 가볍게 뿌릴 수 있으면서도
또 향수처럼 향은 이렇게 은은하게 풍기는
이렇게 머리카락에 뿌리다 보니까 바람에 싹 흩날렸을 때
이렇게 향이 퍼지는 느낌이 들어서 쓰면서 되게 기분이 좋은 제품이고
약간 쌉쌀한 느낌도 나고 매혹적인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별로 무겁지가 않아서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저의 브이로그 카메라 중 하나.
그냥 간단하게 풍경 담거나 먹는 거 찍거나 이러기에 참 좋아요.
컴팩트하면서도 캐논 특유의 좀 예쁜 느낌이 있는 카메라라
그래서 또 많은 분들이 쓰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이 카메라 스트랩을 뭘 끼우면서 어디다가 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돌아다니는 이런 예쁜 리본을 임시방편으로 묶어줬어요.
엄청 안전하지는 않지만 제 친구들 중에서도 이 카메라를 쓰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확실히 이거를 다니까 좀 구분이 돼요.
그럼 확인표가 또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걸로 브이로그를 잘 담고 있습니다.
'엥? 웬 갑자기 도넛?' 하실 텐데
출출할 때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는 미주라 도넛이예요.
이게 통밀로 만들어져 있어서 칼로리 부담도 적은,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기 좋아요.
그리고 여기에는 좀 잡동사니들을 많이 넣고 다니는 파우치예요.
이런 집게 핀.
요즘 머리를 짧게 잘라서 이렇게 고무줄로 잘 안 묶이거든요.
제가 이렇게 좀 귀찮을때는 이렇게 집게 핀으로 집는 거를 좋아해요.
그리고 여기에도 립밤이 또 있어.
프레쉬 슈가 펀치 립밤이예요.
천연 성분이라 입술에도 좋고
되게 촉촉한데 컬러감 있는 제품이라서
그냥 립스틱 대용으로 바르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핸드 크림.
이것도 앞에 보여드릴 헤어 퍼퓸이랑 같은 브랜드인 바이레도 건데
좀 산뜻한 향이라 너무 좋아요.
보습감이 엄청 월등하지는 않은데
외출했을 때 손이 너무 끈적거리면 일상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느껴지잖아요?
좀 깔끔한 타입의 핸드 크림을 요즘 들고 다니는 거 같아요.
이 쪼꼬미 하트 거울은 베네피트 상품으로 나온 거울이에요.
아 그리고 이렇게 비상 귀걸이나 비상 렌즈?
막상 또 엄청 쓸 일이 있지는 않은데 이렇게 챙겨 다니면 되게 든든해요.
귀걸이는 이렇게 좀 심플하면서도
좀 유니크한 느낌이 있는 진주 귀걸이고요.
심침의 굵은 편이라서 착용하면 살짝 아파요.
그래도 예쁘니까 뭐 내가 참아야지 어떡하겠어?
렌즈 끼고 싶을 때 끼려고 좀 좋아하는 렌즈도 하나 넣어 놨어요.
지금도 이거 착용 했거든요?
엄청 애정하는 렌즈예요..
확실히 예전 가방 속보다는 심플해진 거 같지 않아요?
좀 더 미니멀해진 거 같지 않아요?
아닌가? 아닌가요?😅
오랜만에 또 털어 봤는데 재밌게 보셨을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진짜 별 거는 없네요, 역시.
역시 가방 속은 별 게 없어.
그러면 저는 또 다음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