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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ly Easy Children's Stories, Solsolsol Picture Book 1 – Text to read

Mostly Easy Children's Stories, Solsolsol Picture Book 1

Iniciante 1 Coreano lesson to practic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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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olsol Picture Book 1

잠들 때 함께하는 tv '솔솔솔 그림책'.

친구들, 오늘 새로 이사온 고양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었어요.

낯선 친구들을 만나는 게 어색했거든요.

어떻게 하면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달려라! 고양이 유치원.

글 이노우에 요우코.

그림 이케즈미 히로코.

출판사 스마일북스.

고양이 마을에 야옹이가 새로 이사를 왔어요.

오늘은 야옹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야옹아, 안녕!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유치원 버스를 타고 야옹이를 찾아오셨어요.

어서 버스에 타라!

저는 고양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야옹아, 이 버스가 고양이 유치원인데 타 보지 않을래?

야옹이는 버스 안을 살펴보았어요.

와, 재미있어 보이네.

그럼 나도 한번 버스에 타 볼까?

모두 탔으면 출발!

고양이 유치원이 달립니다.

다 같이 노래를 부르자.

달려라 달려라 고양이 유치원.

모두 싱글벙글벙글.

고양이 유치원 모두 생글생글생글.

고양이 고양이 싱글벙글 생글생글.

야옹이는 이 노래가 마음에 들었어요.

첫 시간에는 나무에 오르는 거예요.

오를 수 있겠죠?

예, 선생님!

모두들 신이 나서 쪼르르 나무에 올라갔어요.

와, 호수가 보인다! 가 보자.

그때 야옹이가 말했어요.

어, 무서워서 내려가지 못하겠어요.

그러자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무엇인가 만들기 시작했어요.

뚝딱뚝딱, 철커덕!

와, 미끄럼틀이 만들어졌어요.

야옹이는 슈~웅 슈~웅 쿵!

모두들 슈~웅 슈~웅 쿵!

자, 모두들 호수를 향하여 출발!

고양이 유치원이 달립니다.

호수에 다 왔어.

물고기가 많구나.

그때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무엇인가 만들기 시작했어요.

뚝딱뚝딱, 철커덕!

그러자, 고양이 유치원이 배로 바뀌었어요.

와, 물고기를 잡아야지

잘 잡히지 않네?

그런데 야옹이만 계속 물고기를 잡았어요.

얘들아, 걱정 마. 모두에게 나누어 줄테니까.

야옹이와 친구들은 물고기를 잡은 후 들판으로 가서 꽃을 꺾기도 하고 나비를 뒤쫓기도 했어요.

정말 재미있다.

그런데 배가 고파.

그러자 줄무늬 고양이 선생님이 무엇인가 또 만들기 시작했어요.

뚝딱뚝딱, 철커덕!

와, 이번에는 고양이 유치원이 음식점으로 바뀌었어요.

모두들 생선을 나누어 먹었어요.

야옹이가 웃으며 말했어요

헤헤헤, 내가 벌써 다섯 마리나 먹었어!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야옹이가 말했어요.

저는 선생님도 유치원 친구들도 고양이 유치원도 모두모두 좋아요.

내일은 어디서 놀지?

두근두근거려요.

고양이 유치원!

토리 귀는 참 멋져요.

글 요시다 키요시.

그림 이시이 츠도무.

출판사 스마일북스.

아기 토끼 토리가 유치원에서 돌아왔어요.

긴 귀를 쫑긋쫑긋.

토리는 엄마에게 깡충깡충.

엄마 엄마, 내 목은 언제쯤 길어져요?

우리 토리 목은 지금도 길어.

아니 아니, 기린은 목이 길어서 아주 멀리까지 볼 수 있대요.

그래, 기린은 목이 쭉쭉! 참 멋지겠구나.

하지만 엄마는 우리 토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걸.

난 오늘부터 목을 쭉 길게 빼고 잠을 잘래.

그러면 목이 기린 처럼 길어질 거야.

다음날 토리가 물었어요.

엄마 엄마, 내 코는 언제쯤 길어져요?

우리 토리 코는 지금도 길어.

아니 아니요, 코끼리는 코가 길어서 분수처럼 물을 뿜을 수 있대요.

그래, 코끼리는 코가 길쭈길쭉! 참 멋지겠구나.

하지만 엄마는 우리 토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걸.

난 오늘부터 목을 쭈욱 길게 빼고 코를 쑤욱 당기고 잠을 잘래.

그러면 목은 기린처럼 코는 코끼리처럼 길어질 거야.

다음 날, 또 토리가 물었어요.

엄마 엄마, 내 입은 언제쯤 커져요?

우리 토리 입은 지금도 커.

아니 아니요, 악어는 입이 커서 주먹밥 10개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대요.

그래, 악어는 입이 쩍쩍! 참 멋지겠구나.

하지만 엄마는 우리 토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걸.

난 오늘부터 목을 쭈욱 길게 빼고 코를 쑤욱 당기고 입을 쩌억 벌리고 잠을 잘래.

그러면 목은 기린처럼, 코는 코끼리처럼 입은 악어처럼 멋지게 바뀔 거야.

다음 날 아침, 큰일이 났어요.

엄마 아빠, 목이랑 코랑 입이 아파요!

토리는 엉엉 울었어요.

엄마 아빠는 토리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사자 의사가 토리를 진찰했어요.

이상하다...

왜 목이랑 코랑 입이 아플까?

토리는 목을 쭈욱 빼고 코를 쑤욱 당기고 입을 쩌억 벌리고 잠을 자요.

엄마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어요.

기린처럼 멀리보고 코끼리처럼 물을 뿜고 악어처럼 많이 먹고 싶었단 말이에요.

토리 두 볼이 발그레.

사자 의사는 허허 웃었어요.

다음 날, 토리가 다니는 유치원은 와글와글.

토리야, 괜찮니?

토리야, 괜찮니?

아무도 염소 선생님의 작은 목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그때 토리가 크게 대답했어요

염소 선생님, 전 괜찮아요!

토리는 귀가 길어서 작은 소리도 잘 듣는구나.

염소 선생님이 토리를 칭찬했어요.

와, 토리는 귀가 쫑긋쫑긋.

토리 귀는 참 멋져!

친구들이 토리를 부러워했어요.

신이 난 토리는 집으로 깡충깡충 뛰어갔지요.

엄마 엄마, 내 귀가 쫑긋쫑긋!

귀가 길어서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대요.

그래, 기린 목도 쭉쭉.

코끼리 코도 길쭉길쭉.

악어 입도 쩍쩍.

토리 귀도 쫑긋쫑긋 모두 모두 멋지구나!

아빠 아빠, 내 귀가 쫑긋쫑긋! 귀가 길어서 참 멋지대요.

토리야, 토리는 토리라서 제일 멋진 거란다. 알겠니?

네!

토리네 집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똑 똑 똑.

글 우에노 요시.

그림 스에자키 시게키.

출판사 스마일북스.

곰곰이 집에는 날마다 손님이 많아요.

오늘도...

차 한 잔 마셔야겠다.

빵도 구워 볼까?

그때 , 누군가...

똑 똑 똑.

안녕, 목이 너무 말라.

시원한 물 한 잔 줄래?

여우구나. 그래, 그래.

지금 차를 마시려고 했거든.

곰곰이와 여우가 차를 마시는데, 누군가...

똑 똑 똑.

안녕, 배가 고파서 꼬르륵꼬르륵 소리가 나.

먹을 것 좀 줘.

악어구나. 마치 잘 왔어.

지금 빵을 구우려고 했거든.

곰곰이와 여우와 악어가 빵을 먹으려고 했어요.

그때 누군가...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화장실 좀 쓸게! 화장실 좀 쓸게! 화장실 좀 쓸게!

다람쥐들이구나.

그래, 그래. 어서 마음껏 쓰렴.

곰곰아, 정말 고마워.

아니, 괜찮아.

구운 빵이 식기 전에 어서들 먹어.

그런데...

똑 똑 똑.

곰곰아, 아이들을 참깐 돌봐 주지 않을래?

내가 급히 시장에 다녀와야 해서.

좋아요, 좋아요. 산돼지 아줌마.

자, 자. 이리 오렴.

기다려, 기다려!

그만 해, 그만 해!

와, 무거워!

자장자장~

꺅! 오줌 쌌잖아!

자, 우유 마시자

후유, 겨우 모두 재웠네.

구운 빵이 식었지만 이제 먹자.

그때 또 누군가 찾아왔어요.

똑 똑 똑.

아야, 아야. 배가 아파.

어, 코끼리구나.

큰일났네. 모두, 서둘러!

빨리 코끼리를 병원에 데려가자.

곰곰이와 친구들은 코끼리를 손수레에 태우고 하마 선생님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똑 똑 똑 똑 똑 똑.

모두 다 같이 웬일이니?

저런, 코끼리가 많이 아프구나.

어서 안으로 들어와라.

코끼리는 하마 선생님이 준 약을 먹고 금새 나았어요.

코끼리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

네.다행이네요. 먹보 대장 코끼리.

친구들이 모두 곰곰이 집에 모였어요.

코끼리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

응, 하지만 이 케이크, 정말 맛있을거 같아!

곰곰이 집은 날마다 손님이 많아요.

봐요. 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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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이제 잠잘 시간이에요.

오늘 밤 꿈속에서는 동물 친구가 똑똑똑 놀러 올지도 몰라요.

반갑게 맞아주고 사이좋게 놀아볼까요?

잘 자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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