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한국어 2급] 2-2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 됐어요.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 됐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이 됐어요. '를 공부할 거예요. 여러분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제일 먼저 무엇을 해요?
네, 맞아요. 자기 소개를 하지요.
오늘은 이렇게 자기 소개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처음 만난 사람과 서로 물어보고 대답하는 것도 공부할 거예요.
그리고 문법에서는 ‘은 지'와 ‘는데'를 배우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학과 사무실에서 준수가 새로운 학생을 만납니다.
그 학생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 학생은 누구예요?
네, 유진이에요. 교환학생이지요.
그리고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개월
1일부터 30일, 31일까지 한 달이지요.
한 달은 ‘1개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
그런데 한국에 5개월 전에 왔어요.
한국에 산 지 얼마나 됐어요?
네, “한국에 산 지 5개월 됐어요.”
그리고 6개월 전에 유럽 여행을 시작했어요. 유럽 여행이 끝났어요. 얼마 동안 유럽 여행했어요?
네, “6개월 동안 유럽 여행했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부탁할 때 쓰는 말이에요. ‘돕다'에서 나온 말이에요. 여러분이 물건을 들었어요.
그런데 너무 무거워요.
그래서 아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 싶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네, “이거 너무 무거워요. 좀 도와주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네, 먼저 “실례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조금만 도와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실례합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따라 읽어 보세요
필요해요
여행을 가려고 해요. 뭐가 꼭 있어야 해요?
네, 여권!
여권이 꼭 있어야 해요.
여권이 필요해요.
“여행을 가려면 여권이 필요해요.”
이번에는 통장을 만들려고 해요.
통장을 만들 때 무엇이 꼭 있어야 해요?
네, 맞아요. 신분증, 신분증이 꼭 있어야 해요. 신분증이 필요해요.“통장을 만들려면 신분증이 필요해요.”
이제 마지막 단어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언제든지
친구와 약속을 해요.
“우리 언제 만날까요?”
저는 오늘, 내일, 모레… 다 좋아요.
그럼, “언제든지 좋아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우리 집에 초대해요.
그럼 이렇게 말하죠, “놀러 오세요.”
그런데 언제요?
저는 오늘, 내일, 모레…
다 괜찮아요.
그러면,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이렇게 말하죠.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지요.
먼저,
‘한 달'이에요. 같아요. 어떻게 말하죠?
네, ‘개월'을 사용하지요.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
다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부탁할 때 쓰는 말이에요.
‘돕다'에서 나온 말이에요. 어떻게 말하죠?
네, ‘도와주세요' 여행갈 때, 여권이 꼭 있어야 해요.
어때요?
여권이..
네, ‘필요해요' 우리 언제 만날까요?
저는 오늘 괜찮아요, 내일도 괜찮아요, 모레도 괜찮아요…
그러면,
네, ‘언제든지' 괜찮아요. ‘언제든지'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같이 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가 학과 사무실에서 유진이를 처음 만납니다.
여러분, 사람을 처음 만날 때 무엇을 하지요?
네,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하지요.
그래서 유진이가
“안녕하세요? 이번에 교환학생으로 온 유진이라고 해요.”
이렇게 인사하고 자기 소개를 합니다.
여러분, 유진이는 교환학생이에요.
교환학생은,
두 나라의 대학에서 서로 학생을 보내는데,
이렇게 다른 나라 대학교에 와서 6개월이나 일년 동안 공부하는 학생을 말해요.
그래서 준수가 말합니다.
“네, 저는 이준수예요.”
준수도 자기소개를 하지요.
그리고 유진이가 외국 학생인데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아주 잘 했어요.
그래서 준수가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어를 정말 잘 하네요.”
유진이가 대답해요.
“아니에요. 학교에서 배웠는데 아직 잘 못해요.”
어때요?
유진이는 한국어를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데 아직 잘 못한다고 했지요.
그리고 계속해서 준수가 질문을 합니다.
“한국어를 얼마 동안 배웠어요?”
한국어를 얼마 동안, 이 ‘얼마 동안'은 기간을 질문할 때 말해요, 그래서 3일 동안, 아니면 3개월 동안, 4년 동안 이렇게 기간을 말할 때 '동안'을 쓸 수 있어요. 유진이가 대답해요.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 됐어요.”
어때요?
유진이는 9개월 전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 됐어요.”
이렇게 대답합니다.
여러분, 한국어를 배운지 9개월 됐어요. 어때요?
아직 모르는 게 많지요.
그래서 유진이가 준수에게 부탁합니다.
“모르는 게 많으니까 많이 도와주세요.”
그래서 준수가 대답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준수는 유진이에게,
도움이 필요해요? 그러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해요. '언제든지'는 오늘도 괜찮아요, 내일도 괜찮아요, 모레도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이렇게 말했어요.
어때요?
준수는 아주 친절한 친구지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입니다.
‘(으)ㄴ 지' 문장을 같이 보지요.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쯤 됐어요.”
여러분, 유진이가 한국어를 배워요.
언제 시작했어요?
네, 9개월쯤 전에 한국어를 배워요,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9개월이 지났어요.
그러면, ‘은 지'를 사용해서 “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쯤 됐어요.”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은 지'는 어떤 동작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어요.
그럴 때 이 ‘계속 한 기간'을 말할 때 사용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한국어를 배운 지 9개월쯤 됐어요.”
잘 하셨습니다.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밥을 먹은 지 2시간 됐어요.”
제가 7시에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9시예요.
밥을 7시에 먹었어요. 지금 9시예요, 2시간이 지났지요.
그러면, ‘은 지'를 사용해서 “밥을 먹은 지 2시간 됐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으)ㄴ 지'는 어떤 동작이 끝났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났어요, 이때 이 지난 시간을 말할 때도 사용해요.
즉, 시간의 경과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밥을 먹은 지 2시간 됐어요.”
잘 하셨어요.
‘은 지'는 동작 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배우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뒤에 받침 ‘ㄴ 지'를 씁니다, 그래서 ‘배운 지'가 돼요. 그런데 ‘먹다'는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뒤에 ‘은 지'를 사용해서, ‘먹은 지'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배우다, 배운 지
먹다, 먹은 지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는데' 입니다. 같이 보지요.
“학교에서 배웠는데 아직 잘 못해요.”
네, 유진이는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어요.
그런데 아직 한국어를 잘 못해요.
‘아직 잘 못해요. '이 말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먼저 한국어를 ‘학교에서 배웠다'는 상황을 말하고 싶어요. 그러면 뒤에 ‘는데'를 붙여서 ‘학교에서 배웠는데'하고 상황을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학교에서 배웠는데 아직 잘 못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머리가 계속 아픈데 무슨 약을 먹는 게 좋을까요?”
‘무슨 약을 먹는 게 좋을까요?' 이 질문을 하고 싶어요.
그럼 먼저 상황을 말해요.
상황이 뭐예요? ‘머리가 계속 아파요.' 이게 상황이에요.
그러면 ‘머리가 계속 아픈데 무슨 약을 먹는 게 좋을까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황을 말할 때 ‘는데'를 사용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
“머리가 계속 아픈데 무슨 약을 먹는 게 좋을까요?”
잘 하셨어요.
‘는데'는 동작동사와 상태동사 모두에 쓸 수 있는데요. 그 모양이 조금 달라요.
먼저, ‘배웠다'처럼 동작 동사 뒤에는 항상 ‘는데'가 옵니다. 그래서 ‘배웠는데'가 돼요. 그리고 이렇게 ‘배웠다' 처럼 과거 뒤에도 ‘는데' 가 쓰일 수 있어요. 그런데 ‘아프다'는 뭐예요? 상태동사지요.
이렇게 상태동사 뒤에는 받침이 없으면, 받침 ‘ㄴ데' 가 와요. 그래서 ‘아픈데'가 돼요. 그런데, 상태동사 중에서 받침이 있어요, 그러면 뒤에 ‘은데' 가 옵니다. 따라해 보세요.
배웠다, 배웠는데
아프다, 아픈데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같이 연습해 볼까요?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슬기 씨.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교사: 네, 잘 지냈어요, 슬기 씨는요?
학생: 저도 잘 지냈어요.
교사: 네, 슬기 씨, 슬기 씨는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어요?
학생: 저는 한국에 온 지 1년 반 됐어요.
교사: 와, 그래요? 그럼 이제 한국 생활이 익숙하겠네요.
학생: 네, 처음보다 많이 익숙해졌어요.
교사: 네, 오늘 우리가 연습할 대화는 유진이와 준수의 대화인데요.
이 유진이는 처음 한국에 왔어요.
그래서 슬기 씨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를 생각하면서 대화를 연습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어보세요.
교사: 네,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대화를 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저는 준수, 마슬기 씨는 유진이가 되어서 대화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잘 하셨어요, 슬기 씨.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오늘 대화에서 질문이 있어요. 교사: 뭐예요?
학생: 저는 자기소개 할 때, ‘안녕하세요? 저는 마슬기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교사: 네.
학생: 유진이는 “유진이라고 해요.” 이렇게 말했어요.
왜 유진이는 자기소개 할 때 이렇게 말했어요?
교사: 아, 네. 자기소개를 할 때 슬기 씨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마슬기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괜찮고요.
또, 오늘 대화에서 유진이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마슬기라고 해요.' 이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또 ‘제 이름은 마슬기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학생: 아, 그렇군요.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표현들이 정말 많네요.
교사: 네, 정말 많지요?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볼까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베카타 씨, 잘 지냈어요?
학생: 네, 잘 지냈어요. 요즘 한국 친구랑 한국어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교사: 정말요?
학생: 네, 정말이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만난 친구인데, 정말 착해요.
교사: 정말 좋은 친구네요! 학생: 네.
교사: 그럼 베카타 씨, 오늘도 한국어로 말하기, 듣기 연습을 잘 할 수 있겠네요?
학생: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먼저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그림을 잘 보세요. 그리고 ‘은 지'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베카타 씨, 지금 이 학생들이 무엇을 하고 있어요?
학생: K-POP과 춤을 배우고 있어요.
교사: 네, 맞아요. K-POP과 춤을 배우고 있어요.
얼마나 됐어요?
학생: 3개월 됐어요.
교사: 네, 3개월 됐지요. 그럼 한 문장으로 어떻게 말하죠?
학생: K-POP과 춤을 배운 지 3개월 됐어요.
교사: 네, 맞아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도 ‘은 지'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학생: 네!
교사: 유진이가 한국말을 공부해요. 그리고 7개월이 지났어요. 베카타 씨,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볼까요?
학생: 네, 유진이가 한국말을 공부한 지 7개월 됐어요.
교사: 맞아요! 잘 하셨어요.
베카타 씨는 한국말을 얼마 동안 공부했어요?
학생: 저는 한국말 배운지 1년 됐어요.
교사: 와, 좋습니다! 그럼 계속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그림을 보고 ‘는데'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가 엄마에게 물어봐요. ‘먹을 거 없어요?' 베카타 씨 준수가 왜 이렇게 질문했어요?
학생: 배가 고파서.
교사: 네, 맞아요. 준수가 배가 고파요. 준수가 엄마에게 ‘먹을 거 없어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먼저 ‘배가 고프다' 상황을 말해요. 그럼 한 문장으로 어떻게 말하지요?
학생: 엄마, 배가 고픈데 먹을 거 없어요?
교사: 네, 잘 하셨어요.
교사: 베카타 씨, 이번에도 ‘는데'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유진이가 질문해요, ‘약 있어요?' 베카타 씨는 언제 ‘약 있어요?' 이렇게 질문해요?
학생: 아플 때.
교사: 네, 맞아요. 아플 때 이렇게 말하죠. 그래서 유진이도 ‘약 있어요?' 이렇게 말하기 전에 ‘머리가 너무 아프다' 이 상황을 말해요. 그럼 한 문장으로 어떻게 말하죠?
학생: 준수 씨,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약 있어요?
교사: 네, 맞아요!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약 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해 볼 거예요. 오늘은 유진이와 준수가 테니스를 치고 이야기를 해요.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잘 들어 보세요.
교사: 베카타 씨, 잘 들었어요?
학생: 네, 잘 들었어요.
교사: 어, 좋아요. 그럼 이제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교사: 1번. 유진이는 테니스를 얼마 동안 배웠어요? 3개월, 3년.
학생: 3개월이요!
교사: 음, 정말요? 학생: 테니스를 배운 지 3개월 됐어요.
교사: 네, 맞아요. 잘 들으셨습니다.
교사: 그럼 2번 문제.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먼저, 준수 씨는 테니스를 조금 배워서 잘 못 쳐요. 베카타 씨, 어때요?
학생: 들은 내용과 달라요!
교사: 오, 왜요?
학생: 준수 씨 아니라 유진이 잘 못 쳐요.
교사: 네, 맞아요. 아주 잘 들으셨어요. 그럼 다음, 준수 씨는 유진 씨가 테니스 치는 것을 처음 봤어요. 맞아요?
학생: 음.. 맞아요! 교사: 어, 정말요?
학생: 네, 처음 봤어요, 그래서 놀랐어요.
교사: 와, 맞아요! 아주 잘 들으셨습니다!
학생: 네, 감사합니다!
교사: 네, 좋습니다. 여러분도 잘 들으셨지요? 네, 그럼 이제 어휘 플러스로 가서 자기소개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보지요.
어휘플러스입니다.
어휘플러스에서는 자기소개 표현을 좀 더 배워 봅시다.
그림을 보세요.
회사 바이어가 이재훈 씨에게 묻습니다.
“연락처가 어떻게 되세요?”
연락처는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등을 말해요. 보통은 전화번호를 많이 말해요.
그래서, 재훈 씨가 이렇게 전화번호를 말해줬어요.
따라해 보세요.
“연락처가 어떻게 되세요?”
잘 하셨어요.
이번에는 지민이 친구의 아빠가 이재훈 씨에게 물어 봅니다.
“무슨 일을 하세요?”
이 말은 ‘직업이 뭐예요? '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보통 ‘직업이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지 않고,
‘무슨 일을 하세요?' 이렇게 질문해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회사원이에요.”
따라해 보세요.
“무슨 일을 하세요?”
“회사원이에요.”
잘 하셨어요.
이번에는 남학생이 혜진이에게 물어 봅니다.
“전공이 뭐예요?”
여러분, ‘전공'은 대학교에서 무슨 공부를 하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혜진이가 대답해요.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경영학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전공이에요.
따라해 보세요.
“전공이 뭐예요?”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무슨 ‘전공'이 있는지 더 자세히 공부해 봐요. 경영학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어요.' 경영학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전공이에요.
무슨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어요.' 경제학
‘경제학을 공부해서 은행에 취직하고 싶어요.' 경제학은 경제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전공이지요.
왜 경제학을 공부해요?
‘경제학을 공부해서 은행에 취직하고 싶어요.' 은행에서 일하고 싶어요.
법학
‘법학을 공부해서 훌륭한 변호사가 될 거예요.' 법과 관련된 공부를 해요. 법학이에요.
왜 법학을 공부해요?
‘법학을 공부해서 훌륭한 변호사가 될 거예요.' 의학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여러분, 병원에 가면 누가 있어요? 네, 의사가 있지요.
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러면, 의학을 공부해야 해요.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요.' 컴퓨터공학
‘컴퓨터공학을 공부해서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해요.'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해요.
그러면, 컴퓨터공학을 공부해야 해요.
‘컴퓨터공학을 공부해서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해요.' 영어영문학
‘책 읽기가 취미인 미나는 영어영문학과에 갔어요.' 영어영문학은 영어와 영어 소설, 시 등을 공부하는 전공이에요.
미나는 책 읽기가 취미인데 특히, 영어 소설을 좋아해요.
그래서 ‘책 읽기가 취미인 미나는 영어영문학과에 갔어요.' 이제 앞에서 배운 어휘로 연습을 해 보지요.
그림을 보세요.
판사가 되고 싶어요. 전공이 뭐예요?
네, 맞아요. ‘법학'이에요. 그림을 보세요.
전공이 뭐예요?
네, 맞아요. ‘경제학'이에요. 컴퓨터예요.
그런데 컴퓨터 안에도 잘 볼 수 있어요.
전공이 뭐예요?
네,
‘컴퓨터공학'이에요. 다시 한 번 말해 보세요.
전공이 뭐예요?
법학이에요.
전공이 뭐예요?
경제학이에요.
전공이 뭐예요?
컴퓨터공학이에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 잘 들었어요?
마슬기: 네, 재미있었어요! 베카타: 저도요!
교사: 네.
저도 여러분과 같이 공부해서 아주 재미있었어요.
우리 오늘은 서로 물어보고 대답하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마슬기 씨, 우리 오늘 무슨 어휘를 공부했지요?
마슬기: 자기소개 관련 어휘를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베카타 씨, 우리 오늘 문법도 공부했지요. 베카타: 네.
교사: 무슨 문법을 공부했지요?
베카타: ‘얼마나 지났다'는 ‘은 지'하고, 상황을 나타내는 ‘는데'를 배웠어요. 교사: 네, 오, 베카타 씨, 마슬기 씨, 아주 잘 들으셨네요! 학생들: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