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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2급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2급] 1-2 오늘 … – Text to read

✅바른 한국어 2급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2급] 1-2 오늘 바빠?

Intermediário 1 Coreano lesson to practic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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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2급] 1-2 오늘 바빠?

오늘 바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 바빠? '를 공부할 거예요. 어?

그런데 ‘오늘 바빠? '에는 ‘요'가 없네요. 네, 친구나 동생, 친한 사람에게 말할 때는

‘어요/아요'에서 ‘요'를 말하지 않고, ‘어/아'만 말해요. 이것이 ‘반말'이에요. 오늘 문법에서는 이렇게 ‘어/아'를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어휘에서는 한국생활과 관련된 어휘를 배울 거예요.

또, 지난 시간에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활동을 제안하는 것도 공부하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강의실에서 준수가 친구와 이야기를 해요.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준수와 친구는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네, 친구가 준수에게 말했어요.

축구 경기 표가 두 장 있어요.친구는 준수하고 같이 축구를 보러 가고 싶어 하지요.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별일

별일은 ‘특별한 일', ‘특별히 다른 일'을 말해요. 보통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요즘 별일 없지?”이렇게 질문할 수 있어요.

이건 ‘요즘 특별한 일 없지?' ‘잘 지내지?' 이런 말이에요.

그럼 대답은요?

“네, 별일 없어요.”

여러분이 잘 지내요, 괜찮아요,

그러면 “별일 없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경기

경기는 보통 스포츠 게임을 말해요.

축구 경기, 야구 경기, 농구 경기.

보통 두 팀이 경기에서 만나지요?

A팀과 B팀이 만나요. 경기 시작!

“A팀과 B팀이 경기를 시작해요.”

그리고, 이제 경기 끝!

경기가 끝났어요.

“경기가 끝나서 모두 집으로 갔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축구 경기에 가고 싶어요.

그러면 ‘표', 티켓이 필요해요. 이렇게 필요한 것을 찾았을 때, ‘구했어요. '라고 말해요. “표를 구했어요?”

이번에는 영화를 보고 싶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보고 싶어요.

그러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시간 있어요? 영화 표가 있는데, 같이 영화 볼래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말해 보세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장'은 표, 메모지처럼 종이를 한 장, 두 장, 세 장

이렇게 셀 때 사용해요.

종이가 필요해요.

그럼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종이 세 장만 주세요.”

이번에는 메모지가 필요해요.

더 공손하게 부탁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메모지 한 장만 주실 수 있으세요?”

따라 읽어 보세요.

구했어

‘구했어'는 ‘구했어요'의 반말이에요. 영화를 보고 싶어요.

영화 표가 필요해요.

그런데 필요한 것, 영화 표를 찾았어요, 얻었어요.

그러면, 영화 표를 ‘구했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특히, 인기 있는 영화는 표를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인기 있는 영화 표를 구했어요.”

이번에는 기차를 타야 해요.

그런데 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다른 사람들이 기차 표를 다 샀어요.

그래서 저는

“기차 표를 구할 수 없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시작해

‘시작해'는 ‘시작해요'의 반말이에요. 축구 경기를 보러 갔어요.

지금 시작해요.

그러면,

“지금부터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한 달 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지요.

먼저,

특별한 일, 특별히 다른 일이에요.

뭐지요?

네, ‘별일' 다음은 스포츠 게임이에요.

축구, 야구, 농구..?

네, ‘경기' 경기를 보러 가요.

또, 영화를 보러 가요.

뭐가 필요하지요?

네, ‘표' 표가 필요해요. 그럼 표를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셀 때, 어떻게 세지요?

네, ‘장'을 사용해서, 한 장, 두 장, 세 장, 네 장. 이렇게 셉니다.

표가 필요해요.

그런데 표를 찾았어요. 얻었어요.

그럼? 네, 표를 구했어요.

그런데 ‘구했어요'의 반말이에요. 뭐지요?

네, ‘요'가 없지요. 그래서, ‘구했어' 경기가 8시부터 있어요.

경기가 8시부터? 네, 시작해요.

그런데 ‘시작해요'의 반말이에요, 뭐지요? 네, 맞아요. ‘요'가 없지요? 그래서 ‘시작해'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와 준수의 친구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준수의 친구는 준수와 같이 축구 경기에 가고 싶어해요.

그래서 먼저 이렇게 물어봅니다.

“준수야, 오늘 바빠?”

그런데 여러분, 이 친구와 준수는 아주 친해요.

이렇게 친한 친구를 부를 때는,

‘준수 씨'가 아니라, ‘준수야'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니까 반말을 하지요,

반말이니까 ‘오늘 바빠요?' 가 아니라 ‘오늘 바빠?' 이렇게 질문해요.

준수가 대답합니다.

“별일 없어. 왜?”

여러분, 여기에서 ‘별일 없어'는 특별한 일이 없어. 특별한 계획이 없어. 바쁘지 않아.

이런 말이에요.

그리고 왜 이 친구가 준수에게 “오늘 바빠?” 이렇게 질문했어요?

네, 이 친구는 준수와 같이 축구 경기에 가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한테 축구 경기 표가 두 장 있어. 한국 대 일본 경기인데 어렵게 구했어.”

네, 이 친구는 축구 경기 표가 두 장 있어요.

그래서 준수와 같이 가고 싶어 하지요.

그리고 여러분, 축구 경기는 보통 두 나라가 같이 해요.

이번 경기는 한국과 일본이 해요.

그러면, 한국 ‘대(vs)' 일본 경기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국 대 일본 경기예요.

아주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이 친구는 그 축구 경기 표를 어렵게 구했어요.

준수가 말합니다.

“아, 오늘 하는 그 경기? 나도 보고 싶었어.”

네, 준수도 그 일본 대 한국, 한국 대 일본 축구 경기를 보고 싶어 했네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경기는 몇 시부터야?”

여러분, 여기에서 ‘부터'는 시작을 말해요. 그래서 이것은 “경기는 몇 시에 시작해?”이런 말이에요.

친구가 대답합니다.

“저녁 여덟 시에 시작해.”

어때요?

여러분.

반말이 재미있지요?

오늘은 이 반말을 같이 공부해봅시다.

먼저 반말(비격식 평서)입니다.

문장을 같이 보지요.

“나한테 축구 경기 표가 두 장 있어.”

여러분, 아까 그 친구와 준수는 아주 친해요.

이렇게 친한 친구 또는 동생 그리고 친한 사람에게 말할 때는 반말을 하는데요,

이 반말은 ‘두 장 있어요.' 에서 이 ‘요'를 말하지 않고, 그냥 ‘두 장 있어.'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보통 우리 ‘저'를 썼죠. 그런데 이 ‘저' 대신에 ‘나'를 써요. 그래서 “나한테 축구 경기 표가 두 장 있어.”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나한테 축구 경기 표가 두 장 있어.”

잘 하셨어요.

문장을 계속 보지요.

“저녁 여덟 시에 시작해.”

여러분, 축구 경기가 몇 시에 시작해요?

네, 저녁 여덟 시에 시작해요.

그런데 친구에게 편하게 말해요. 그러면,

‘시작해요'가 아니라 ‘시작해'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보지요.

“저녁 여덟 시에 시작해.”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볼까요.

“밖에서 놀아.”

여러분, 어디에서 놀아요?

네, 밖에서 놀아요.

그런데 친구에게 편하게 말하면,

네, ‘요'를 쓰지 않고, “밖에서 놀아.” 이렇게 말하지요. 같이 읽어 볼까요?

“밖에서 놀아.”

좋습니다.

이제 더 자세히 보지요.

반말은 먼저 ‘놀다'에서 ‘다' 앞에 있는 모음이 ‘ㅗ' 또는 ‘아'예요, 그러면 ‘아'를 씁니다. 그런데 ‘있다'처럼 ‘다' 앞에 있는 모음이 ‘ㅗ' 또는 ‘ㅏ'가 아니에요, 그러면 ‘어'를 써요. 그리고 ‘다' 앞에 ‘하'가 오면 이 ‘하'는 ‘해'로 바뀝니다. 그래서 반말은 ‘요'가 없이 그냥 ‘놀아', ‘있어', ‘시작해'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놀다, 놀아

있다, 있어

시작하다, 시작해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반말로 질문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준수야, 오늘 바빠?”

네, 준수에게 물어봐요.

여러분, 근데 친구와 준수는 아주 친한 사이죠.

그러면, 친구를 부를 때는 ‘준수'처럼 이름 뒤에 ‘야' 또는 ‘아'를 씁니다. 그런데 ‘준수'처럼 이름에 받침이 없으면 이름 뒤에 ‘야'를 써서 ‘준수야' 이렇게 부르고요.

제 이름은 ‘수정'이지요. ‘수정'처럼 받침이 있으면 뒤에 ‘아'를 써서 부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부를 때 ‘수정아' 이렇게 불러요. 그리고 친한 친구니까 반말로 질문하지요.

그러면 ‘오늘 바빠요? '가 아니라 ‘오늘 바빠?' 이렇게 질문해요.

같이 읽어 보지요.

“준수야, 오늘 바빠?”

잘 하셨습니다.

문장을 계속 보지요.

“점심 먹었어?”

여러분, ‘점심 먹었어요?' 하고 질문을 친구에게 편하게 해요.

그러면 역시 뒤에 ‘요'를 쓰지 않고, 그냥 ‘점심 먹었어?' 이렇게 질문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점심 먹었어?”

잘 하셨습니다.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뭐 해?”

여러분이 친구가 지금 무엇을 해요? 궁금해요,

그런데 친구에게 말하니까

‘요'를 쓰지 않고, ‘뭐 해?' 이렇게 물어봅니다.

같이 읽어 보지요.

“뭐 해?”

잘 하셨어요.

이렇게 반말로 질문을 할 때에도,

뒤에 ‘아', ‘어', ‘해' 를 써서 ‘바쁘다' ‘바빠? ', ‘먹었다'는 ‘먹었어? ', ‘하다'는 ‘해?' 이렇게 질문해요.

따라해 보세요.

바쁘다, 바빠?

먹었다, 먹었어?

하다, 해?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봐요.

교사: 지금부터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보겠습니다.

마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교사: 네, 저 잘 지냈어요. 슬기 씨는요?

학생: 저도 잘 지냈어요. 어제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만난 친한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교사: 와, 재미있었어요?

학생: 네, 친한 친구들이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교사: 그럼 슬기 씨는 그 친구들에게 반말을 해요?

학생: 아니요. 반말을 오늘 처음 배웠어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반말할 거예요.

교사: 네, 좋아요. 그럼 우리 오늘 반말을 더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어보세요.

교사: 네,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대화를 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저는 준수, 마슬기 씨는 준수의 친구가 되어서 대화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와, 마슬기 씨, 오늘도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오늘 대화에서 질문이 있어요. 교사: 뭐예요?

학생: ‘별일 없어'는 보통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하는 질문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 대화에서 준수가 말한 ‘별일 없어. '는 뭐예요? 교사: 아, 이때 ‘별일 없어. '는 ‘특별한 일 없어. ', ‘특별한 계획이 없어, 그래서 시간이 있어. ', ‘바쁘지 않아.' 이런 말이에요.

학생: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봐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지요. 안녕하세요, 베카타 씨? 잘 지냈어요?

학생: 네, 별일 없어요. 선생님은요?

교사: 네, 저도 잘 지냈어요. 베카타 씨, 오늘도 잘 할 수 있겠지요?

학생: 네!

당연하죠!

교사: 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보지요. 학생: 네!

교사: 그림을 잘 보세요, 그리고 반말로 이야기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스키를 탈 수 있다. 저는 스키를 탈 수 있어요. 반말로 어떻게 말하죠?

학생: 나는 스키를 탈 수 있다, 있어.

교사: 네, 맞아요. ‘저는'이 아니라 ‘나는', 그리고 ‘요'를 빼고, ‘스키를 탈 수 있어.' 이렇게 말하지요.

베카타 씨, 읽어 볼까요?

학생: 네, 나는 스키를 탈 수 있어.

교사: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반말로 이야기해 보세요.

‘휴대전화를 꺼야 하다', 베카타 씨, 그림을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여기가 어디예요?

학생: 영화관이에요.

교사: 네, 영화관이죠. 영화관에서는 휴대전화를 꺼야 해요. 반말로 어떻게 말해요?

학생: 영화관에서는 휴대전화를 꺼야 해.

교사: 네, 맞아요! ‘영화관에서는 휴대전화를 꺼야 해.'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반말로 질문을 해 볼 거예요. 그림을 잘 보세요. 그리고 반말로 질문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일어나다' 지민이가 친구에게 질문해요. “보통 몇 시에 일어나요?” 그런데 친구에게 질문하니까 반말로 하지요?

학생: 네.

교사: 어떻게 말하죠?

학생: 보통 몇 시에 일어나?

교사: 네, 맞아요. “보통 몇 시에 일어나?“ 그럼 친구는 어떻게 대답해요?

학생: 친구도 반말로 대답해요. “보통 7시쯤 일어나.”

교사: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반말로 질문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좋아하다', 준수가 친구에게 질문해요. ‘무슨 음식을 좋아해요?' 그런데, 친구니까

반말로 질문해요. 어떻게 말하죠?

학생: 무슨 음식을 좋아해?

교사: 네, 맞아요! “무슨 음식을 좋아해?” 그럼 친구는 어떻게 대답하죠?

학생: 친구도 반말로 대답해요. “나는 일식을 좋아해.”

교사: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도 반말로 질문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가 이름을 물어 봐요. ‘이름이 뭐예요?' 그런데 친구에게 물어 보니까 반말로 질문하지요. 학생: 네.

교사: 어떻게 말해요?

학생: 이름이 뭐야?

교사: 네, 맞아요, ‘이름이 뭐야?' 그럼 어떻게 대답해요?

학생: 나는 베카타야.

교사: 네, 맞아요. ‘나는 베카타야.' 이렇게 ‘뭐', ‘베카타' 처럼 명사 뒤에는 ‘야' 또는 ‘이야' 가 오지요. ‘베카타' 처럼 받침이 없으면 ‘야'가 오고, 제 이름인 ‘최수정'처럼 받침이 있는 명사 뒤에는 ‘이야'가 와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할 거예요. 오늘은 오빠 준수와 동생 지민이의 대화입니다. 학생: 네!

교사: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번 잘 들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잘 들었어요. 그런데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교사: 뭐예요?

학생: 준수는 오빠니까 지민이에게 반말을 쓰는 게 괜찮지만, 지민이는 동생인데 왜 오빠한테 반말 썼어요?

교사: 네.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반말'은 나와 나이가 같은 친구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쓰는 말이지요. 그런데 가족처럼 아주 친한 사이에는 반말을 할 수 있어요. 학생: 정말요?

교사: 네, 그래서 준수는 지민이보다 나이가 많지만 가족이에요, 아주 친하지요.

그래서 지민이는 나이가 많은 오빠인 준수에게 반말을 할 수 있어요.

또 엄마나 아빠에게 반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학생: 그렇군요! 재미있어요!

교사: 네, 재미있지요? 그럼 이제 우리 같이 듣기 문제를 풀어 보도록 하죠. 학생: 네!

교사: 1번. 두 사람은 오늘 저녁에 뭘 보러 갈 것 같아요?

콘서트, 농구경기, 오페라, 뮤지컬.

학생: 음, 콘서트요! 지민이에게 콘서트 표가 두 장 있어요.

교사: 네, 맞아요. 지민이에게 콘서트 표가 두 장 있지요. 학생: 네.

교사: 그래서 콘서트를 보러 갈 것 같아요. 학생: 네!

교사: 잘 하셨습니다.

교사: 그럼 이제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네,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먼저, ‘준수는 오늘 저녁에 바빠요.' 어때요?

들은 내용과 같아요?

학생: 달라요. 교사: 왜요?

학생: 지민이가 오빠한테 ‘오늘 바빠?' 라고 질문했는데, 준수는 ‘별일 없어' 라고 대답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오늘 준수는 저녁에 별일 없어요. 바쁘지 않아요. 잘 하셨어요.

그럼, 다음. 콘서트는 7시에 시작해요. 어때요?

학생: 맞아요!

교사: 콘서트는 7시에 시작하지요. 그럼 베카타 씨, 네, 오늘도 아주 잘 들으셨네요! 학생: 네!

교사: 잘 하셨습니다!

교사: 어때요? 여러분도 다 잘 하셨지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어휘 플러스로 가서 일상 생활과 관련된 표현을 다시 한 번 배워 보지요. 학생: 네!

어휘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유학생활과 관련된 어휘를 배워보지요.

긴장이 되다

‘시험 전에는 언제나 긴장이 돼요.' 시험을 봐요. 마음이 어때요?

편해요?

아니요. 두근 두근. 쿵쾅 쿵쾅. 떨려요.

긴장이 돼요.

‘시험 전에는 언제나 긴장이 돼요.' 이해하다

‘중국어를 몰라서 중국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어요.' 들어요. 알아요.

그러면, 이해했어요.

그런데 저는 중국어를 몰라요.

그러면 중국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요. 알 수 있어요?

아니요, 알 수 없어요. 이해할 수 없어요.

‘중국어를 몰라서 중국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어요.' 익숙해지다

‘한국 생활에 많이 익숙해졌어요.' 처음 한국에 왔어요.

어때요?

다 새로워요. 잘 몰라요.

그런데 한국에 5년 동안 살았어요.

어때요?

잘 알아요.

익숙해졌어요.

‘한국 생활에 많이 익숙해졌어요.' 하숙집

‘하숙집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세요.' 저는 아주머니의 집에 살아요.

아주머니께서 밥을 만들어 주세요.

다른 방에는 다른 학생들도 살아요.

하숙집이에요.

‘하숙집 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세요.' 기숙사

‘기숙사는 학교 안에 있어서 편해요.' 학교 안에 있는 집에 살아요.

기숙사에 살아요.

‘기숙사는 학교 안에 있어서 편해요.' 이제, 유진 씨의 한국 생활을 같이 보고, 이야기해 볼까요?

그림을 보세요.

집 주인 아주머니가 계세요.

아주머니께서 밥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다른 방에 다른 학생들도 같이 살아요.

유진 씨는 학교 앞 어디에서 살아요?

네, ‘하숙집' 유진 씨는 학교 앞 하숙집에서 살아요.

그림을 보세요.

3년 전이에요.

처음 한국에 왔어요.

어때요?

김치를 잘 먹을 수 없었어요.

한국을 잘 몰랐어요.

그런데 1년, 2년, 3년.. 계속 한국에서 살았어요.

이제 어때요? 다른 외국 사람에게 길도 가르쳐 주고,

막걸리에 전도 같이 먹어요. 한국을 잘 알아요.

3년 전에 한국에 왔어요. 이제 한국 생활이 ‘익숙해졌어요'. 오늘은 중간고사, 시험이 있어요.

그래서 시험 전부터 마음이 어때요?

편하지 않아요. 아주 떨려요.

시험 전부터 ‘긴장이 돼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도 수업 잘 들었어요? 학생들: 네!

베카타 : 재미있었어요! 슬기야, 재미있었지?

마슬기: 응! 나도 재미있었어!

교사: 오, 여러분. 이제 아주 반말을 잘 하시네요!

베카타: 응, 재밌어! 앗! 선생님, 죄송해요!

교사: 아니에요, 괜찮아요. 베카타 씨는 반말을 아주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반말이 더 편해진 것 같아요. 베카타: 네.

교사: 네, 우리 오늘은 이렇게 반말을 공부했지요. 이제 여러분 친한 친구를 만나면 반말로 이야기 할 수 있겠어요? 학생들: 네!

마슬기 : 빨리 친한 친구를 만나서 반말로 이야기하고 싶어요!

교사: 네, 좋습니다! 여러분도 친한 친구를 만나면 이렇게 오늘 배운 반말로 이야기해 보세요.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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