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한국어 1급] 15-2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해요.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해요'를 공부하겠습니다.
주제는 ‘취미'인데요,
어휘는 취미 관련 어휘를,
문법은 ‘-는데', ‘보다'를 배우겠습니다.
이 과를 공부한 다음에 여러분은
한국어로 두 대상을 비교하여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화에서는 ‘한국인과 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와 혜진이가 카페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두 사람은 준수의 어렸을 때 사진을 보고 있는데요.
준수와 혜진이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준수와 혜진이는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네, 준수가 좋아하는 운동에 대해 말했지요.
준수는 무슨 운동을 좋아해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어리다
나이가 적어요. 어려요.
준수는 지금 대학생이에요.
준수가 사진을 봐요.
사진에 있는 준수는 8살이에요.
어때요?
어려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어리다'
야구
그림을 보세요.
운동이에요.
무슨 운동이에요?
야구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야구'
따라 읽어 보세요.
옛날
준수는 지금 대학생이에요. 축구를 좋아해요.
그런데 준수는 한 10년 전에 야구를 좋아했어요.
준수는 옛날에 야구를 좋아했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옛날'
좋아하다
지민이는 생각해요.
이 옷이 좋아요.
이 가수가 좋아요.
이 친구가 좋아요.
지민이는 이 옷을 좋아해요.
이 가수를 좋아해요.
이 친구를 좋아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좋아하다'
축구
그림을 보세요.
무슨 운동이에요?
축구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축구'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사진에 있는 준수는 8살이에요.
어때요?
네, 어리다
무슨 운동이지요?
네, 맞아요. 야구
지금 준수는 축구를 좋아해요.
그런데 한 10년 전에 준수는 야구를 좋아했어요.
준수는 언제 야구를 좋아했어요?
네, 옛날.
옛날에 야구를 좋아했어요.
지민이는 이 옷이 좋아요.
이 가수가 좋아요. 이 친구가 좋아요.
지민이는 이 옷, 가수, 친구를
좋아하다.
좋아해요.
그림을 보세요.
무슨 운동이지요?
네, 맞아요. 축구.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 내용을 한 번 살펴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와 혜진이가 카페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두 사람은 준수의 어렸을 때 사진을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사진에서 준수는 야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혜진이가 이렇게 질문합니다.
“준수 씨, 어렸을 때 야구했어요?”
준수가 대답해요.
“아,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해요.”
준수는 옛날에는 야구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잘 안 해요.
혜진이가 묻습니다.
“왜요?”
준수가 대답해요.
“지금은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해요.”
준수는 ‘지금은 야구..와 축구'가 있어요.
축구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지금은 야구를 잘 안해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은 ‘-는데/-(으)ㄴ데'입니다.
‘-는데/-(으)ㄴ데'는 앞뒤 문장의 동작이나 상태를 서로 대조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보지요.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해요.'
야구를 옛날에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잘 안 해요.
반대지요.
그러면 ‘좋아했다' 뒤에 ‘는데'를 붙여서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옛날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더 보지요.
‘그 가수는 노래는 잘 부르는데 춤은 잘 못 춰요.'
여러분, 그 가수는 노래는 잘 불러요.
그런데 그 가수는 춤을 잘 춰요? 아니요. 춤은 잘 못 춰요.
어때요? 반대지요.
그러면, ‘부르다' 뒤에 ‘는데'를 붙여서
‘노래는 잘 부르는데 춤은 잘 못 춰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그 가수는 노래는 잘 부르는데 춤은 잘 못 춰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계속 보지요.
‘필통에 볼펜은 많은데 연필은 없어요.'
여러분, 필통에 볼펜은 많아요.
그런데 연필은 어때요? 없어요.
반대지요.
그러면, ‘많다' 뒤에 ‘은데'를 붙여서
‘볼펜은 많은데 연필은 없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필통에 볼펜은 많은데 연필은 없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토요일은 한가한데 일요일은 바빠요.'
토요일은 어때요? 한가해요. 시간이 있어요.
그런데 일요일은 어때요? 바빠요. 시간이 없어요.
반대지요.
그러면, ‘토요일은 한가한데 일요일은 바빠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토요일은 한가한데 일요일은 바빠요.”
잘 하셨어요.
그런데 언제 ‘는데'를 써요? 언제 ‘(으)ㄴ데'를 써요?
뒤에서 같이 확인해 보지요.
‘는데', ‘(으)ㄴ데'는 동작동사, 상태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먼저, ‘좋아하다', ‘부르다'와 같은 동작동사와 함께 쓸 때는 ‘는데'를 씁니다.
그래서 ‘좋아하다'를 볼까요?
‘좋아하다' 하지만 여러분, ‘옛날'이지요?
그래서 ‘좋아했'을 썼어요.
‘좋아했'은 받침이 있지요?
그리고 ‘부르다'는 어때요? 받침이 없어요.
이렇게 동작동사일 때는 받침이 있어요, 없어요, 모두 ‘는데'를 씁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좋아했는데'가 되고,
‘부르다, 부르는데'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좋아하다, 좋아했는데
부르다, 부르는데
잘 하셨어요.
그리고 상태동사와 함께 쓸 때는 ‘(으)ㄴ데'를 씁니다.
먼저 ‘많다'를 볼까요?
‘많다'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은데'를 씁니다.
그런데 ‘한가하다'는 어때요? 받침이 없지요.
그러면 ‘ㄴ데'를 써서 ‘한가한데'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많다, 많은데
한가하다, 한가한데
잘 하셨어요.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보다'입니다.
‘보다'는 앞뒤에 있는 명사를 비교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보지요.
‘지금은 야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요.'
여러분, 여기에 야구와 축구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무엇을 더 좋아해요?
야구예요, 축구예요?
축구예요.
그러면, 야구 뒤에 ‘보다'를 붙여서
‘야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지금은 야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요.”
잘 하셨어요.
다음 문장도 같이 보지요.
‘시장보다 백화점이 더 비싸요.'
더 비싸요.
시장이 있어요. 백화점이 있어요.
어디가 더 비싸요?
백화점이에요
그러면, ‘시장' 뒤에 ‘보다'를 붙여서
‘시장보다 백화점이 더 비싸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이 문장은 ‘백화점이 시장보다 더 비싸요.' 이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같이 읽어 볼까요?
“시장보다 백화점이 더 비싸요.”
잘 하셨어요.
‘보다'는 명사와 함께 쓰는데요.
‘야구', ‘시장' 받침이 없어요, 받침이 있어요.
모두 ‘보다'를 씁니다.
그리고 이렇게 붙여서 써요.
따라해 보세요.
야구, 야구보다
시장, 시장보다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듣고 따라 읽으세요.
먼저 여러분이 준수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이번에는 혜진이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잘 하셨어요.
이제 앞에서 배운 ‘는데/(으)ㄴ데'를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축구는 잘 해요.
수영은 잘 못해요.
어때요? 달라요. 반대예요.
그럼, 어떻게 말하지요?
네, 축구는 잘 하는데 수영은 잘 못해요.
‘하다'는 동작동사니까, ‘는데'를 사용하지요.
지하철은 빨리 가요.
버스는 좀 느려요.
빨리 가요. 느려요.
어때요? 반대지요.
그러면 어떻게 말하지요?
네, 지하철은 빨리 가는데 버스는 좀 느려요.
‘가다'는 동작동사니까, ‘는데'를 사용했지요.
신용카드는 있어요.
현금은 없어요.
어때요? 반대지요.
그럼, 어떻게 말하지요?
네, 신용카드는 있는데 현금은 없어요.
잘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보다'를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봅시다.
한국에서 일본이 가까워요? 미국이 가까워요?
그림을 보세요.
여기에 한국이 있어요.
여기에 일본, 여기에 미국이 있어요.
어디가 더 가까워요?
일본이지요.
그럼 어떻게 말해요?
네, 미국보다 일본이 가까워요.
혜진이가 준수에게 질문해요.
여름을 좋아해요? 겨울을 좋아해요?
준수는 겨울을 더 좋아해요.
그럼, 어떻게 말하지요?
네,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해요.
잘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듣기입니다.
계속해서 준수와 혜진이의 대화인데요.
이번에는 혜진이가 어렸을 때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혜진이는 어렸을 때 무엇을 했을까요?
또 지금은 무엇을 많이 할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럼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1번. 혜진 씨는 어렸을 때 무슨 운동을 했어요?
수영? 테니스?
네, 수영을 했지요.
2번. 혜진 씨는 지금 무슨 운동을 좋아해요?
수영? 테니스?
네, 테니스. 지금은 수영보다 테니스를 더 좋아해요.
잘 하셨습니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취미 관련 어휘를 더 배워 보지요.
농구를 하다
그림을 보세요.
준수와 친구들이 무엇을 해요?
농구를 해요.
친구들과 농구장에서 농구를 했어요.
요가하다
김유미 씨가 지금 무엇을 해요?
요가를 해요.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요가를 하세요.
골프를 치다
이 여자는 골프를 쳐요. 골프 선수예요.
골프를 잘 쳐요.
골프를 잘 치는 한국 여자 선수들이 많아요.
볼링을 치다
준수가 무엇을 해요?
볼링을 쳐요.
준수는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런데, 볼링을 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스키를 타다
스키를 타요.
보통 겨울에 스키를 타지요.
그래서, 겨울이 되면 스키를 타러 갈 거예요.
스케이트를 타다
그림을 보세요.
아이스링크예요.
아이스링크에서 무엇을 해요?
네,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요.
이제 그림을 보고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시간 있을 때 뭘 해요?
그림을 보세요.
무엇을 해요?
네, 볼링을 쳐요.
시간 있을 때 뭘 해요?
네, 스키를 타요.
시간 있을 때 뭘 해요?
네, 요가를 해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시간 있을 때 뭘 해요?
볼링을 쳐요.
스키를 타요.
요가를 해요.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입니다.
여러분은 운동을 좋아하세요?
저는 운동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바로 오늘은 한국인과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무슨 운동을 좋아할까요?
또, 무슨 운동을 많이 할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한국인과 운동
한국인은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와 같은 운동경기를 좋아합니다.
주말에는 가깝거나 먼 산으로 등산을 가 체력을 키우기도 합니다.
또한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나 요가, 에어로빅, 수영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은 ‘취미'를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어휘는 취미 관련 어휘를,
문법은 ‘는데', ‘보다'를 배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는 한국인과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한국어로 두 대상도 비교하여 말할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은 1급의 마지막 수업이었는데요,
어때요? 1급 수업이 재미있었나요?
저는 여러분과 1급을 같이 공부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 수업부터 2급이 시작되는데요,
2급도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좋습니다. 그럼 1급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