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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1급 [Quick Korean,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1급] 11-2 요즘 어떤 옷이 유행이에요?

[바른 한국어 1급] 11-2 요즘 어떤 옷이 유행이에요?

요즘 어떤 옷이 유행이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어떤 옷이 유행이에요?'를 공부하겠습니다.

주제는 '쇼핑‘인데요,

어휘는 쇼핑과 선물 관련 어휘를,

문법은 ‘에게', ‘-어 주세요'를 배우겠습니다.

이 과를 공부한 다음에 여러분은

한국어로 물건도 살 수 있고, 물건 값도 깎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화에서는 ‘한국의 옷가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지민이가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갔어요.

그리고 옷가게 직원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요.

지민이는 무슨 부탁을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지민이는 옷 가게 직원에게 무슨 부탁을 했어요?

네, 물건 값을 깎아 달라고 했지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치마, 와이셔츠, 바지.

모두 ‘옷'이에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옷'

따라 읽어 보세요.

유행

그림을 보세요. 이 사람은 한국 가수 싸이예요.

요즘 싸이의 춤을 많은 사람들이 추고 있어요.

이 때, ‘싸이의 춤이 유행이에요.'라고 말합니다.

또, 요즘 사람들이 많이 입는 옷이나 스타일에도

이 말을 쓸 수 있어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유행'

따라 읽어 보세요.

외국인

외국인은 다른 나라 사람을 말해요.

준수가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외국인'

티셔츠

이게 티셔츠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티셔츠'

선물하다

지민이가 친구에게 선물을 줘요.

지민이가 친구에게 선물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선물하다'

깎다

옷이 2만 원이에요. 그런데 만 5천 원에 샀어요.

5천 원을 깎았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깎다'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치마, 와이셔츠, 바지. 모두 뭐예요?

네, 옷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가수 싸이의 춤을 춰요.

요즘 싸이의 춤이

유행이에요. 유행.

준수가 누구와 이야기해요?

네, 다른 나라 사람

외국인. 외국인과 이야기해요.

그림을 보세요. 이게 뭐예요?

네, 티셔츠

지민이가 친구에게 선물을 줘요.

지민이가 무엇을 해요?

네, 선물하다. 지민이가 친구에게 선물해요.

2만원이에요. 그런데 만 오천 원에 샀어요. 5천 원을 뭐 해요?

네, 깎다. 5천 원을 깎았어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오늘 대화에서 지민이가 옷을 사러 옷 가게에 갑니다.

그런데 지난 시간에도 지민이는 옷을 사러 옷 가게에 갔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지민이가 외국 친구 선물을 사러 옷 가게에 가요.

지민이는 외국 친구에게 어떤 옷을 선물하고 싶어 할까요?

같이 보지요. 지민이가 물어봅니다.

“요즘 어떤 옷이 유행이에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할 거예요.”

지민이는 외국인 친구에게 요즘 유행하는 옷을 선물하고 싶어 하지요.

직원이 말합니다. “이 파란색 티셔츠 어때요?”

직원이 지민이에게 파란색 티셔츠를 보여줬어요.

지민이가 대답합니다. “네 좋아요.”

지민이는 이 파란색 티셔츠가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지민이는 이 파란색 티셔츠가 좀 비싼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부탁합니다. “좀 깎아 주세요.“

직원이 대답해요. “그럼 2천원 깎아 드릴게요.”

어때요. 직원이 지민이의 부탁을 들어주었지요.

지민이는 외국인 친구에게 이 파란색 티셔츠를 잘 선물하겠네요.

외국인 친구는 기분이 참 좋겠어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은 ‘에게'입니다.

‘에게'는 행동의 대상을 나타내요.

문장을 같이 보죠.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할 거예요.'

선물할 거예요. 그런데 누가 그 선물을 받아요?

외국인 친구예요. 즉, 외국인 친구가 ‘선물하다'라는 행위의 대상이지요.

그럼 뒤에 ‘에게'를 써서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할 거예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할 거예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고양이에게 우유를 줘요.'

여러분, 우유를 줘요. 그럼 그 우유를 누가 받아요?

네, 고양이지요.

이렇게 ‘주다'의 대상이 ‘고양이'예요.

그러면 고양이 뒤에 ‘에게'를 써서, ‘고양이에게 우유를 줘요.'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고양이와 같은 동물 뒤에도 ‘에게'를 쓸 수 있어요.

같이 읽어 볼까요?

“고양이에게 우유를 줘요.”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에게'는 친구, 고양이, 아버지처럼

사람이나 동물 명사 뒤에 바로 붙여서 쓰는데요,

같이 볼까요?

친구 뒤에 ‘에게'를 붙여서, 친구에게

고양이 뒤에 ‘에게'를 붙여서, 고양이에게

그리고 아버지 뒤에 ‘께'를 붙여서, 아버지께

가 됐는데요, 여기서는 왜 ‘에게'가 아니라 ‘께'를 썼을까요?

이 앞에 있는 ‘아버지'는 저보다 높이 있는 대상이에요.

그럴 때는 뒤에 ‘에게'가 아니라, ‘께'를 써서 ‘아버지께' 이렇게 됩니다.

따라해 보세요.

친구, 에게, 친구에게

고양이, 에게, 고양이에게

아버지, 께, 아버지께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어/아 주세요'입니다.

‘-어/아 주세요'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보지요.

‘좀 깎아 주세요.'

물건을 사고 싶어요.

그런데 조금 비싸요.

그래서 ‘깎다'를 공손하게 부탁하고 싶어요.

그러면 ‘깎다' 뒤에 ‘아 주세요'를 붙여서, ‘좀 깎아 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좀 깎아 주세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볼펜 좀 빌려 주세요.'

볼펜이 없어요. 볼펜을 빌려야 해요.

그러면 공손하게 부탁할 때 ‘빌려 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볼펜 좀 빌려 주세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계속 보지요.

‘천천히 말해 주세요.'

여러분이 한국 사람하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그 한국 사람이 너무 빨리 말해요.

그래서 말을 못 들었어요. 그러면 그 한국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천천히 말하다.' 공손하게 부탁해요. 그럼 어떻게 말하죠?

‘천천히 말해 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천천히 말해 주세요.”

잘 하셨어요.

이렇게 ‘아 주세요', ‘어 주세요', ‘해 주세요'는 ‘깎다, 빌리다, 말하다'와 같은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동작동사 ‘다' 앞에 모음이 ‘ㅏ' 또는 ‘ㅗ'면, ‘아 주세요'를 씁니다.

‘깎다'는 앞에 있는 모음이 ‘아'지요.

그러니까 ‘아 주세요'가 와서 ‘깎아 주세요'가 됐어요.

‘빌리다'는 어때요? ‘다' 앞에 있는 모음이 ‘ㅣ'예요.

‘ㅣ' 는 ‘ㅏ' 또는 ‘ㅗ'가 아니지요.

그러면 ‘어 주세요'가 붙습니다. 그래서 ‘빌려 주세요'가 돼요.

그리고 ‘말하다'처럼 ‘하다'로 끝나는 동작동사는 ‘해 주세요'로 바뀌어요.

그래서 ‘말하다'는 ‘말해 주세요'가 됩니다.

따라해 보세요.

깎다, 깎아 주세요

빌리다, 빌려 주세요

말하다, 말해 주세요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듣고 따라 읽으세요.

먼저 여러분이 옷가게 직원이 되어 대화해 보세요.

이번에는 지민이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잘 하셨어요.

이제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을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그림을 보고 ‘에게'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지민이가 편지를 보냈어요. 친구가 받아요.

그러면 지민이가 어떻게 말하지요?

네,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준수가 선물을 샀어요. 준수가 왜 선물을 샀어요?

선물을 주고 싶어요. 누구에게 주고 싶어요?

네, 아버지. 그러면 어떻게 말해요? 그렇죠.

아버지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니까 높임말을 쓰지요.

그래서 아버지‘에게'가 아니라, 아버지‘께'

선물을 ‘주다'가 아니라, ‘드리다'를 씁니다.

준수는 아버지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이번에는 ‘어 주세요'를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 보지요.

그림을 보고 말해 보세요.

유미 씨가 가방을 사러 갔어요. 가방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이 가방이 얼마예요?'하고 물었어요.

직원이 말합니다. ‘이건 38만원이에요.'

유미 씨가 말해요. ‘너무 비싸요.'

그럼, 여러분. 비싸니까 유미 씨가 직원에게 뭐라고 부탁할까요?

그렇죠, 깎다.

‘좀 깎아 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가게 직원이 말해요.

‘어서 오세요. 뭘 찾으세요?'

혜진이는 스카프를 사러 왔어요.

스카프를 보고 싶어요. 그럼 어떻게 부탁하지요?

네, 보이다.

‘스카프 좀 보여 주세요.'

이번에는 준수와 혜진이가 이야기해요.

곧 혜진이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준수가 혜진이에게 묻습니다.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어요?'

혜진이는 머리핀을 받고 싶어요.

그래서 준수에게 부탁해요.

머리핀을 사다.

머리핀을 사 주세요.

잘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듣기입니다.

가게 직원과 지민이의 대화입니다.

지민이가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갔어요.

지민이는 왜 옷을 살까요? 또 어떤 옷을 살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럼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1번. 지민 씨는 누구에게 무엇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버지께 티셔츠를?

어머니께 스웨터를?

네, 어머니께 스웨터를 선물하고 싶어요.

2번. 직원은 얼마를 깎아 주었어요?

5천원, 6천원

네, 5천원

직원은 5천원을 깎아 주었어요. 잘 하셨습니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쇼핑과 선물 관련 어휘를 더 배워 볼까요?

인기가 있다

많은 여자들이 이 구두를 좋아해요.

이 구두가 여자들에게 아주 있기가 있어요.

디자인이 좋다

디자인은 옷의 모양이에요.

이 옷의 디자인이 어때요? 좋아요.

색깔은 어때요? 예뻐요.

디자인이 좋고 색깔도 예뻐요.

선물을 받다

오늘은 혜진이 생일이에요.

그래서 친구가 혜진이에게 선물을 줬어요.

혜진이가 생일날 선물을 받았어요.

깎아 주세요

옷을 사러 갔어요. 그런데 옷이 너무 비싸요.

조금 싸게 사고 싶어요. 그러면 이렇게 말해요.

좀 깎아 주세요.

깎아 드릴게요.

조금 전에 손님이 직원에게 ‘좀 깎아 주세요'라고 부탁했지요?

직원이 대답해요.

좋아요, 깎아 드릴게요.

보여 주세요.

모자를 사러 갔어요.

모자가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다른 디자인도 보고 싶어요.

그러면, 이렇게 부탁합니다.

다른 디자인도 좀 보여 주세요.

포장해 주세요.

물건을 샀어요. 친구에게 선물할 거예요.

그래서 직원에게 포장을 부탁해요.

예쁘게 포장해 주세요.

또 오세요.

가게에서 물건을 샀어요. 가게에서 나가요.

그 때 직원이 이렇게 인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이제 배운 어휘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연습해 볼까요?

그림을 보세요.

요즘 이 신발이 유행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신발을 좋아해요.

이 신발 어때요?

네, 인기가 있어요.

이 옷을 사고 싶어요.

그런데 너무 비싸요. 좀 싸게 사고 싶어요.

그런데 직원이 물어봅니다.

값이 너무 비싸요?

그럼 손님이 어떻게 대답하지요?

네, 깎아 주세요.

물건을 샀어요. 친구에게 선물할 거예요.

포장을 부탁하고 싶어요.

그런데 직원이 물어봅니다.

선물하실 거예요?

그럼 손님이 어떻게 대답하지요?

네, 포장해 주세요.

잘 하셨어요.

다시 한 번 읽어 보지요.

이 신발 어때요? 인기가 있어요.

값이 너무 비싸요? 네, 깎아 주세요.

선물하실 거예요? 네, 포장해 주세요.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입니다.

여러분은 쇼핑을 좋아하세요?

주로 어디에서 옷을 사세요?

오늘은 바로, 한국의 옷 가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옷을 살 때 주로 어디에 갈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한국의 옷가게

한국에서 유행하는 옷을 보려면

서울 동대문의 대형 패션의류 매장이나, 남대문의 도소매 의류시장에 가면 됩니다.

또한 강남 압구정동과 문정동의 로데오 거리에도 유명 옷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찰제 표시가 없는 곳에서는 주인과 옷값을 가지고 흥정을 해서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은 ‘쇼핑'을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어휘는 쇼핑과 선물 관련 어휘를,

문법은 ‘에게', ‘-어/아 주세요'를 배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는 한국의 옷 가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때요? 이제 한국어로 물건도 사고, 값도 깎을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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