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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ZON Esports, Kiin: WHY I left KDF and decided to join KT

Kiin: WHY I left KDF and decided to join KT

사실 이제 롤드컵(Worlds)을 못 나간 지 오래됐으니까

이제 뭐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약간

'옛날에만 잘했던 그냥 탑라이너' 이런 느낌이 좀

이런 생각이 많이 드실 것 같아가지고

올해 롤드컵 나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그래도 얘가 아직 잘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가지고

올해에 증명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kt Kiin 선수를 소개를 해봤습니다

최근에 오프시즌도 잘 지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근황은 어떠신가요?

근황은 이제 최근에 팀에 합류하고

한 3~4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다들 솔랭 열심히 하면서

스크림도 최근에 시작해가지고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솔랭을 돌리면서

프리시즌도 조금 맛보셨을 것 같기도 한데

프리시즌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이 있으실까요?

사실 패치되고 나서 솔랭같은 걸 해보면

탑이 조금 흥했을 때

원딜이랑 레벨 차이가 많이 나는 걸 많이 봤어가지고

레벨 차이가 나는 건 좀 체감이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올해도 '탑캐리 패치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텔레포트 패치가 되고 나서요

결국 비슷했거든요

사실 탑이라는 라인 자체가 좀..

5명이 하는 게임인데 나머지 4명이랑

동떨어져있는 느낌이 좀 있어가지고

사실 비슷하게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프링 시즌에도

프리시즌 이야기가 나와서 한 가지만 더 여쭤보자면

사람들이 크산테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탑라이너로서 크산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합니다

크산테 챔피언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나온 지 얼마 안 된 신챔이라서

사실 챔피언 성능 자체가 되게 좋은 것 같아가지고

아마 '스프링시즌에 너프 없이 간다면 자주 등장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하고 있고

아무래도 탱커로 나와서 그런지 좀 든든하고

약간 그런 버티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말씀하셨듯이 kt에 합류를 했는데

최근에 워크숍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새로운 팀원들의 첫인상 감상도 여쭤볼게요

사실 Aiming, Lehends 선수는 같이 해봤어서 친하고

약간 어떤 스타일인지 좀 아는데

Cuzz, Bdd 선수는 대회장에서만 봤고

같이 하는 건 처음이라서

어떤 스타일인지 좀 알아보려고 하는 중인데

Cuzz 선수 같은 경우는 말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고

Bdd 선수 같은 경우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Kiin 선수 하면은 'AF, KDF'이런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한 팀에 오랫동안 오래 머무셨는데

오프시즌에 FA로 나오셨고

결국에는 kt행을 결정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떤 계기로 kt행을 결정하셨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좀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는데

한 팀에 계속 있었는데 성적이 안 나오다 보니까

아무래도 계속 있던 사람은 저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내가 문제인가?' 이런 생각부터 시작해서

안 좋은 생각들이 많이 나서

그동안 KDF에 있으면서 피드백을 사실 거의 못 받아서

그래서 거의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저한테 피드백해 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니까

계속 본인 플레이 스타일이 별로 바뀌는 게 없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가지고

그 와중에 해외 국내 여러 선택지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해외 같은 경우는

내년에 아시안게임도 있고 하다 보니까 후순위였던 것 같고

국내 팀 중에서는 그나마 좀 아는 선수들도 많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많고

kt에서 조건도 좋게 해주시고 해서

kt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kt에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Kiin 선수가 kt행을 고려하고 있었을 때

로스터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황이었고

그 로스터에서 어떤 긍정적인 점들을 특히 눈여겨보셨을까요?

아무래도 제가 kt와 접촉을 했을 때는

서포터 빼고는 모든 라인이 다 확정이 난 상태였어가지고

'나만 들어가면 멤버도 빠르게 정해지고-

되게 괜찮겠다'고 생각을 해서

kt로 마음이 기운 것 같고

Cuzz 선수 같은 경우는 되게 성장도 잘하고

갱킹 같은 것도 잘 한다고 생각을 해서

그리고 Bdd 선수는 워낙 라인전이 세고 하다 보니까

잘 한다고 생각을 하고

Aiming 선수 같은 경우는 같이 해본 적도 있고

또 그때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어가지고

kt를 좋게 본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욕심이 어느 정도 있으셔서

해외가 후순위였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다른 선수들도 내년을 생각을 할 때

아시안게임을 많이 고려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시안게임에 대한 Kiin 선수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사실 아시안게임에 나가려면 당연히 성적을 잘 내야 돼서

올해가 되게 중요한 것 같고

아무래도 선수로서는 아시안게임은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고 나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 없는 기회고

흔히 경험할 수 없는 그런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나가면 되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아시안게임에 나가고 싶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Kiin 선수가 마지막에 있었던

18년도 아시안게임에 나가셨고

그때 이후로 '국대 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오랫동안 그 명칭으로 불리셨잖아요

18년도는 Kiin 선수한테 어떤 기억일까요?

사실 프로생활하면서 되게 많이 그때 사실 제일 힘들었었는데

한편으로는 프로선수로서

가장 행복했던 해였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프로선수가 바쁜 게 가장 아무래도 좋다는 뜻이니까

그때 가장 바쁘기도 했고

선수들이랑도 잘 맞았고

또 성적도 잘 나와가지고

아시안게임에 나갔을 때는 사실 제가 신인이었고

나머지 형들이.. 그때 형들이 되게 막 경력도 많았어서

그때 형들이 잘 챙겨주는 분위기였어가지고

그때는 되게 뭐 어딜 가든 편하게 게임을 했던 것 같아요

신인이었어가지고

그리고 AF 그때 선수들은

마찬가지로 그때 제가 신인이고

이제 프로 생활한지 얼마 안 돼서

형들이 그때 저한테 맞춰주려는

경향이 좀 강했다고 생각을 해서

그때 생각해보면 되게 다들 고마웠던 형들이었던 것 같아요

맞춰준다는 게 어떤 느낌일까요?

게임적으로 일까요? 아니면 생활적으로 일까요?

생활적으로는 사실 크게 막 서로 터치할 건 없었어가지고

게임적으로 들어가서 약간 플레이같은 거

'너 (하고 싶은 플레이) 해봐 뭐든 해봐'

이런 식으로 밀어줬던 것 같아서

그게 되게 고마웠던 것 같습니다

데뷔 초에는 팀원들이 게임적으로

많이 챙겨줬다고 말씀하셨잖아요

AF에 있는 동안에 스스로 선수로서 어떤 부분이 발전했고

어떤 부분이 성장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플레이 스타일이 변했다고 생각한 거는

아무래도 데뷔 1~2년 차에는 형들이랑 많이 했었어가지고

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눈치 안 보면서 했던 것 같은데

19년도에 들어가서는 제가 맏형이어서

신경 쓸 것도 많고 해가지고

게임적으로 들어가서는 아무래도 게임이 불리해졌을 때

'다독이는 선수' 그런 게 되게 그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서

저도 (원래)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되게 막 그런 걸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에

그렇다면 최근에는 스크림이

당연히 잘 될 때도 있고 안 풀릴 때도 있고

또 패치나 지금 현재 팀의 기세에 따라서

스크림의 승률이 오랜 기간 동안 안 좋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Kiin 선수는 보통 어떻게 하려고 하나요?

사실 연패가 계속되면 분위기가 많이 다운돼가지고

그럴 때는 다 같이 모여가지고 얘기를 많이 해보거나

아니면 술을 마시면서 뭐 서로 욕도 해보고

그냥 하고 싶었던 말들 다 했던 것 같아요

시즌은 길게 봐야 되니까

그런 거 한번 해두면 그래도 확실히 서로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어가지고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Kiin 선수한테는 내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아시안게임도 있을 거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라도

Kiin 선수가 내년에 원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사실 한 팀에 오래 있었다 보니까

팀 나오는 것 자체를 결정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제 팀을 나오면서

거의 '제2의 프로 인생' 약간 이런 느낌인 것 같아서

올해 되게 잘하면 좋게 올라갈 수 있고

사실 이제 롤드컵(Worlds)을 못 나간 지 오래됐으니까

이제 뭐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약간

'옛날에만 잘했던 그냥 탑라이너' 이런 느낌이 좀

이런 생각이 많이 드실 것 같아가지고

올해 롤드컵 나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그래도 얘가 아직 잘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가지고

올해에 증명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Kiin 선수가 만약 'Kiin 선수는 옛날에 잘했었다'

'Kiin 선수의 전성기는 지났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저는 개인적인 스타일은 약간 안 좋은 글을 보면

그렇게 막 신경을 많이 쓰는 스타일은 아니여가지고

막 그렇게 크게 동기부여가 된다기보다는

저 개인적으로 기준치가 높아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기준치 생각할 때마다

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서

그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Kiin 선수가 생각하는 스스로의 기준치는 무엇일까요?

약간 그런 (타이틀) 수상 등을

남들 기준에 다른 사람들은 중요하게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좀 개인적으로 그러니까 스스로의 경기를 돌아봤을 때

약간 '이 부분은 왜 이렇게 했지?'

'실수 같은 게 별로 없는(플레이)' 그런 기준인 것 같아요

Kiin 선수는 경기 외적으로

23년도에 목표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올해는 kt숙소에 헬스장도 있고 해서

운동을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는 것

그런 게 외적으로는 목표인 것 같아요

Kiin 선수는 훗날에 Kiin이라는 선수가 기억되고 싶은 게

잘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하셨잖아요

그게 어떤 느낌인지 구체적으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나중에 롤판이 길어져도 잘하는 선수들은 계속 나올텐데

그동안 잘했던 탑 라이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게 가장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잊혀지면 되게 슬플 것 같아요

잊혀지면 그동안 프로 생활했던 게

약간 의미가 없어지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아서

기억되는 게 가장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인터뷰를 끝맺을 시간인 것 같습니다

Kiin 선수의 새로운 kt에서의 행보

그리고 kt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게 지켜볼 것 같습니다

또한 Kiin 선수의 개인 팬도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스스로도 알고 계실 거고

Kiin 선수를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그리고 Kiin 선수를 지금까지 응원해 왔고

앞으로 응원해 줄 팬들한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되게 성적이 좋았던 시즌도 있고

안 좋았던 시즌이 있는데

안 좋았던 시즌이 더 길었어가지고

이제 팬분들이 되게 응원할 재미가 없다

느끼셨을 것 같은데

이제 올 한 해는 kt에서 다 같이 멤버들이랑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해서

팬분들이 응원할 맛이 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서

올 한해 열심히 응원해주시면

저도 그에 보답할 수 있게

좋은 성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해외 팬들이 Kiin 선수를 아직도 기억을 하시는 것 같아요

해외에서도 Kiin 선수가 kt로 이적한 것이

많은 화제가 되었거든요

근데 마지막으로 국제 대회를 나가셨을 때가

몇 년이 실제로 흘렀잖아요

그래서 '올해의 Kiin 선수가 해외 팬들한테-

기억되는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팬들한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국제 대회를 되게 많이 못 나갔었는데

LCK 보시는 해외 팬분들이

이제 Kiin 이라는 선수를 응원했을 때

응원할 맛나는 그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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