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episode 𝟙𝟞 (shortened)
안녕하세요, 희야 한국어, 희야입니다.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이상하고 낯설지만, 한 번씩 따라 하게 만드는 귀엽고 중독성 있는 자기소개인데요. 여러분도 따라 해 본 적 있으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변호사인데요.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지만 이런 장점이 무색할 정도로 도드라지는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영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사람들은 '나'와 '너'로 이루어진 사회에 살지만, 자폐인은 ‘나'로만 이루어진 세계에 사는데 더 익숙해서 그렇습니다.
‘나'로만 이루어진 세계에 살다 보니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무시당하고 마땅한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영우는 도전하고 성장합니다.
여러분, 이 드라마 보셨나요? 저는… 우영우는 이제 제 인생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드라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에게는 우영우가 참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대부분 우영우를 힐링 드라마로 평합니다. 여러분 혹시, 영우의 로스쿨 동기인 최수연, 기억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