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Z(더보이즈) IDENTITY FILM 'GENERATION Z : JUHAKNYEON(주학년)’
주학년, 테이크 원!
(Q. 주학년의 장점은?) 저의 장점은, 일단 자신감!
에너지, 그리고 표정
슬픈 건 막 이렇게
화날 땐 막 진짜 이렇게
모르겠어요
(Q. 요즘 많이 하는 생각?) 빨리 잘 돼 야지
라는 생각 굉장히 많이 해요
(Q. 얼마나 잘 되고 싶어요?)
빌보드 1위요
그래도 가수를 했으면, 빌보드 1위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제가 자신감 하나는 지지 않아요
(Q. 자신감을 자만으로 오해할 수 있지도 않을까요?)
자만은 딱 거기까지 인 것 같아요
거기까지 그냥 자기가 만족하고, 끝내는 감정?
근데 이제 자신감은 그것 자체를 에너지, 동력으로 써서
더 높은 곳, 더 높이, 멀리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Q. 주학년이 생각하는 주학년은 어떤 사람?)
성격은 일단 친화력이 굉장히 좋고요
약간 친구 집 갔을 때, 친구 어머님들은 굉장히 좋아하시고요
굉장히 재미있어하세요 진짜로
할머니들한테 인기 진짜 짱 많아요 저
근데 이제 또래들끼리에서는 약간 살짝 아재개그 한다고
그리고 할 말은 하고, 솔직한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Q. 어느 정도로 솔직?)
어느 정도냐면
‘소고기 먹을래? 돼지고기 먹을래? 나는 돼지고기' 하면
‘저는 소고기요'
이런 스타일입니다
원래 솔직했어요
감정 표현이 확실하고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눈치를 못 보니까, 어… 그렇죠
약간 분위기? 이런 데에서
분위기를 깬다 해야 되나?
어느 정도의 비율 조절이 필요할 것 같아요
(Q. 사람들이 모르는 주학년의 모습?)
생각보다 여려요
뭔가 겉보기에는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 때문에
굉장히 강해 보일 수 있겠지만,
조금만, 조금만 힘들어도 굉장히 많이 힘들어해요
(Q. 솔직한 본인의 모습이 좋나요?) 성격적으로요?
항상 장점만 가지고 산다는 거가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솔직히 마냥 좋은 거라고 하기보다는
좀 많은 생각이 들게 하죠
나도 솔직한 게 좋긴 한데, 좀 눈치도 봐야 하고
이런 상황이 있으니까
혼란이 온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딱
(Q. 오늘은 얼마큼 솔직했어요?)
95%는 솔직했고, 5% 정도는 눈치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