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Z(더보이즈) IDENTITY FILM 'GENERATION Z'
사람들이 절 보통 착하다고 하는데
그냥 착하기만 하면 매력 없잖아요.
솔직하게요?
그럼 너무 딥해질 것 같은데
엄청 예민해요
다 표현할 수 없고,
그걸 다 표현하면 여기 못 있죠?
저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예민한 사람.
저는 평온한 게 좋아요.
네 심플하죠, 평소에.
긍정적인 편이에요.
그리고 우리, 잘 될 거예요!
진짜.
꿈이요?
전 꿈이 굉장히 구체적이에요.
저는 가수고,
가수로서 (이룰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
빌보드잖아요
빌보드 일위는 한 번 찍어봐야 되지 않을까?
되게 밝아요, 성격 자체도
근데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죠.
마음 한 켠에는
모든 사람에 대한 서운함? 서러움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절
밝고 행복한 케빈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저의 전부는 아니죠.
보통 불같이 질투를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질투를 할 때
좀 차가워져요.
항상 미소짓고 웃기만 하는
그런 그냥 착한 사람으로만은 보이고 싶진 않아요.
화내야 할 땐 화낼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항상 감정을 숨기는 편인데,
이젠 조금 솔직해지려고요.
우울할 때가 있어요.
조금
조금 많이
많이 조금?
저는 제가 스스로 열등감 같은 걸 느낄 때,
거기서 떨어지지 않고, 추락하지 않고,
더 독기가 오히려 생기더라고요.
어쨌든 저를 가장 가까이서 제일 많이 경험하고 보는 건 저잖아요.
저는 할 말은 하는 성격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그걸 참으면,
더 독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할 말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