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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SEVENTEEN, [GOING SEVENTEEN 2020] EP.42 GOING VS SEVENTEEN #1 (1)

[GOING SEVENTEEN 2020] EP.42 GOING VS SEVENTEEN #1 (1)

[GOING SEVENTEEN] [月刊 12월호]

셋, 넷, 왼발, 왼발, 왼발, 왼발, 왼발.

카메라가 저렇게 많단 말이야?

우리 대결 상대인가?

[VS GOING SEVENTEEN] 오케이

[복명복창] -12월 -12월

-월간 -월간

[자매품 예습복습] 월간 라따뚜이

그래서 오늘 뭐하는 건데요 형.

오늘 자 위에 전광판 보시면

세븐틴 VS 고잉세븐틴

[월간 에스쿱스 세븐틴 VS 제작진]

오늘 이렇게 또 대... 아 뭐..

[팀워크가 필요한 순간] 도와주세요. 대결을 해서

[승승장구 해체] 아니 이거 정도는 말할 수 있잖아

저 형이 민망하면 껄렁껄렁해져

[에스쿱스, 예습복습, 껄렁껄렁, 새로운 별명 GET] 한번 도와주세요.

[본 영상은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정도 크기에 대관을 했다면 정말 엄청난 게임을 하는 건가요?

[최초부심] -아이돌 최초 콘텐츠 아닌가요? -그쵸, 그쵸.

사실 저희가 일 년 넘게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제작진과의 호흡] 정말 잘 맞는 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안 맞을 예정] 아 너무 잘 맞죠.

많은 대결을 통해서 좀 더 친근 그..

[진행이 연결되지 않음] -친근해지고 -친목도모를

[별다줄] -친목도모 -친도친도

[FACT] 그냥 이기려고 하는 거 아니야?

[정답] 물론 이겨야죠.

어떤 대결일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기고 지고에는 벌칙이라던가 뭔가 좋은게 있나요?

[진행의 신] 아 그거는 이제...모르죠

[60초 후 공개됩니다.] 나중에

[따스한 응원] 모르시죠?

[응원22] 그냥 모른다고 해도 돼요.

[응원 333] 모르는 거 아니야?

[아직 안 알려줌]

[세븐틴은 팀워크가 휼륭합니다., 도움의 손길]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바지 HOST] 이분은 그냥 아이디어만 내신 분이고

자세한 룰은 이분들이 다 짜셨어.

모르시면 모르신다고 하시면 되는데 왜 이렇게

[진행 욕심의 최후] 넘어가, 넘어가.

녹화 전에 브리핑을 해도 이 정도인데

안 하고 들어가면 얼마나 난리가 날지

모르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세븐틴이 이겼을 때는 제작진 계약 연장, n년 연장할게요.

-근데 n년 이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근데 연장인데 -진짜?

[콘텐츠 정찰제] 가격은 안 올라가나요?

[흙파서 만드는 콘텐츠] 그건 제가 따로 얘기해볼게요.

[네고왕] 아니 왜 따로 얘기해 저희랑 얘기해야죠.

아니 그런 예민한 문제를 건드린단 말이야.

제작진이 이겼을 경우

이번 편 쿠키 세븐틴이 편집하기.

그거는 저희 민규가 전문입니다.

네 좋습니다.

[남 일] 쿠키 영상은 민규지.

[PD놈 말고] 제작진분들은 불만 없으세요?

내가 카메라 감독님이었으면

[고용안정] 뭐라는거야? 이러실것 같은데

[철, 밥, 통] n년 더 찍어야 된다고?

찍으시면서 아니 나, 나도 가족이 있는데

[다행히 카메라 감독들이 좋아하셨습니다.] 쿠키 영상을 얘네가 만들든 말든

자기한테 좋은 게 없잖아.

-그치그치 -그래서 뭔가

-아니면 우리가 지면 우리가 스태프분들 회식 다 쏘기 -오케이

[소비의 즐거움을 아는 이들] 저희 돈으로 회식 싸 드릴게요.

-아니 왜 굳이 -왜..왜 굳이?

-그치? -원하는 거 다 해줄게요.

[편집 담당] 라고 호시 형이 말씀하십니다.

[결제 담당] 아니 어차피 우리가 이길 거니까

저희는 어차피 리더 쿱스 형이 있어요.

쿱스 형이 다 내줄거에요.

[기부천사] 똑바로 해라 너 진짜

[콜] -쿱스가 쏘기 -오케이

쿱스가 쏘기

[쿱카 찬스 쾌척]

[월간 기부천사] 월간 라따뚜이

n년은 몇 년으로 할까요?

[종신 계약] 저희 팀이 다 할때까지

이름이 고잉 세븐틴인데

[평생 직장 보장] 세븐틴이랑 가야지

아 근데 진짜 괜찮으세요?

[해-피] 네, 네 좋아요.

[해-피] -어 잠깐만요. -네, 네 좋아요.

-우리 고잉 PD님, 제작진 분들이 다른쪽에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오고 있대. -그러니까, 그래서.

계속 그런 조건들이 들어오고 있는데도

그런 걸 다 내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그럼요.

-의리 너무 좋아요. -멋있어, 멋있어.

-감동 -한 편당 10억...

[뭐 돈이 중요한가요] 자 이제 정리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VS GOING SEVENTEEN]

[최종 정리, 5판 3선승제, 세븐틴 승리: (고잉 세븐틴) 제작진 계약 N년 연장] [제작진 승리 : 세븐틴의 (고잉세븐틴) 쿠키 편집 + (먼 훗날) 회식]

[게임 선정] 자 그러면 제가 호스트이니까

[닉값 처음 함] -게임을 제가 먼저. -벌써 첫 게임 가나요.

[1ROUND 게임] -첫번째 게임 -대망의 첫 게임은

안대 쓰고 솜 담기

[별다줄 22] [안대 쓰고 솜 담기 (2:2), 안대를 쓴 채 국자를 이용해 솜을 더 많이 담으면 승리] 안쓰솜

-세븐틴 멤버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거를

저희가 제작진분들 뽑고

[진행왕] 뽑힌 제작진분들이 뽑는 게 낫지 않아요?

[서로 추첨해 주기]

오 윤정한

와 방송쟁이

형이 불러줘

-과연 -유재화 감독님?

[당첨자를 보여주기 위한 격렬한 무빙]

[당첨자를 보여주기 위한 격렬한 무빙] 감독님 첫번째로 뽑히셨어.

[★당첨★, 촬영팀 메인 감독님] 저희 카메라 메인 감독님 이세요.

[첫 판부터 대장 소환] -벌써부터 메인 감독님을 -메인,메인,메인

메인

자 다음, 한분 더.

이세진 감독님.

제작진 쪽에서 반응이 뜨거워요.

조명팀 메인 감독님입니다.

메인 감독님이 연속으로

그러니까 촬영 현장에서 저렇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거는

[짬밥타령, 시즌1] 이게 짬밥이 된다는 분이에요. 네.

[서 계셨음] 저렇게 앉아계실 수 있다는 거는 내가

[시즌, 2] 이미 다 했고 세팅했고 앉아있을 수 있다는 거는

[시즌 3, CUT] 이미 이제 연륜이 있으신

감독님 키크셔.

아 좋다.

[세븐틴 측 선수 추첨] 저희 한 명씩, 한 분씩 뽑아 주시면 됩니다.

재밌다. 재밌다.

근데 이게 메인 감독님 두 분 딱 나오셨는데

[고급인력 낭비] 국자로 솜 이렇게 푸는 거잖아.

과연 누굴까요.

정한.

정한.

좋아.

정한이 형 게임 잘하지.

[게임 치트키] 야 우리도 메인 게임러, 메인 게임러.

[★당첨★] 도겸

[★당첨★] 도겸.

-정한, 도겸 -오케이. 정한, 도겸.

정도.

어떻게 도겸이가 뽑히지?

이 게임 도겸이였는데 진짜.

[전문가, 치트키] -고맙다.

[전문가, 치트키] -이 게임 도겸이 전문이잖아. -아 그럼.

[마이크 차심] -근데 순서 우리가 먼저 -바꿔도 되고

[간보기용] -하신대 먼저 -먼저 하시겠어요?

[맛보기 요청] -그럼 보고 있어도 되나? -그러면 안 되죠.

[견제] 아니 느낌 모르시는거 아니면서.

[꿰뚫지 못하는 눈] 안 보이시죠?

[꿰뚫지 못하는 눈] -안 보이시죠? -밑에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하시는 거 아니죠?

안 보입니다.

-이제 안보이시죠? -여기 책상이에요.

-안 보이시죠? -안 보여요. 진짜 안보여.

[솜 배치] -이게 나, 이게 이게 나. -그게, 그게 작전이니까.

[게임 시작]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시작

[굉장히 잘함] [리액션을 굉장히 잘함]

[마음만 담는 중] 이건 안돼, 이건 안돼.

[메,소,드] [악마] 우와 미쳤다.

[드디어 솜 찾음]

손, 손, 에이, 에이.

[동작 그만, 에어 빼기냐]

[놀라운 AirDrop 기능] -자 손은 터치 안되게. -와 나이스, 나이스. 좋다.

[미니멀 라이프 지향] -2,1,땡 -감독님 옮겨드려.

[선수 교체] 감독님 자리로 나오시고.

그릇, 그릇 여기있어요. 시작.

[에이스] 뭐야?

[이,길,거,다]

[리스펙트]

[Air] 아니 너무 잘하시네

[70%의 방관, 30%의 싸움]

[막판 스퍼트] 4,3,2

-또 잘해 -그렇지

끝 끝 끝 끝, 오케이.

[제작진 차례 종료] 많이 모았어요. 자.

자 이거 감독님들 겁니다.

감독님이 섞어주시면 됩니다.

[공정게임위원회] 정한씨 도겸씨 이거 숟가락 끝에 잡아주세요.

[꼼수 시동] 근데 감독님은 여기 잡았는데요.

[꼼수 쉴드] -아니야, 아니야. -그 전엔 규율이 없었으니까

[고잉세븐틴 n년 차 짬바] 이제 규칙을 만드는 거에요.

과연 감독님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

[솜 배치] 나 진짜 안보이게 하고싶어.

-이런 -아 이거는 인정이다.

[쿱카로 맛있는 거 먹고 싶었습니다.] 이건 좀, 우짜냐 이거?

[회식 좋아하심] 자 우리 힌트 주면 안된다.

[게임 시작] 준비 시작

윤정한, 윤정한, 윤정한, 윤정한.

시작

[세븐틴 공식 지능캐]

[갓챠★] 윤정한, 윤정한.

[그러나 AirDrop] 윤정한, 윤정한

[제작진 노후보장] 고잉 계약 가자

[열정적인 공기 채굴] 그렇지, 그렇지

그래 그래 그거야.

[텔레파시]

[채굴 완료 영역] 야 잘한다.

-야 근데 잘해 -진짜 똑똑해.

진짜 똑똑해 이건 진짜 인정이야.

[새 영역 탐사]

[목적지 도착]

[풍작 기원] 스르륵 스르륵

약간 털고 있는데 지금?

[한 뭉탱이] 약간 털고 있는데 지금?

[선수 교체]

도겸아 잘하자. 도겸아.

-통, 통 어딨어 통, 통. -형 잘한다.

통,통,통.

자 통을 너무 기울이시면 안 됩니다.

[좋은 스타트] 오케이.

너 혹시, 너 혹시 기계야?

[성능은, 보장 못함] 조금만 천천히 해봐, 천천히.

[1개 옮김] 잠깐만 잠깐만.

어디 있는지 좀 파악을 하고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야 진짜 모르겠어.

-2,1 -벌써?

[TIME OUT} 땡.

하나만 했어.

진짜로?

[게임 종료] 아니 근데 진짜 하나도 안느껴져, 진짜로.

[결과 발표] -막상막하인데? -오,비슷비슷한데?

[결과 발표] -아직 몰라. -자 카운팅 하겠습니다.

[세븐틴 솜, 제작진 솜] -하나, 둘 -하나, 둘

[세븐틴 솜, 제작진 솜] 셋

[밑장빼기, 걸림]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 다 생각보다 많이 주움] -아홉 -비슷한데?

[둘 다 생각보다 많이 주움] -열, 열하나 -아, 좀 더 많으시다.

-열둘 -우리가, 우리가 이겼어.

[empty]

[아직 남았음] -우리가 많은 거야 그러면? -우리가 많아?

[세븐틴 승리] 오 잘했어요.

[스파이를 잘함] -나 잘한 거 맞지? 나 잘한거 맞지? -어 잘했어, 잘했어. 재밌었어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 조심히 들어가세요.

[3개 차이] 우리 메인 감독님들의 아쉬운 패배.

[치트키] 아 정한이 형 진짜 잘했어.

[전문가] -이 탁탁탁이 -나 잘했어?

[응 예능 전문가] 재미었어, 재미었어.

그러면 이번에는 아까 게임을 한 친구들이 뽑는 걸로하자.

-오케이 우리가 뽑아줄게요. -게임을 먼저 뽑아줘야죠.

[2 ROUND 게임 선정] 과연?

뭔데 뭔데 뭔데?

[약팔이] 이거 너무 재밌는 거다.

[바람잡이] 대박이다.

이게 바로

[감칠맛] 야, 빨리.

윤정한 방송쟁이 다 됐어.

-이게 저는 사실 하이라이트로 들어갔으면 좋을 뻔한 -이건 진짜 마지막인데, 사실.

좋은데.

족구입니다.

[족구 (3:3), 족구는 족구] -족구다. -족구는 3대 3이죠.

[족구 (3:3), 족구는 족구] 이거 잘 걸리길 기도해야 돼.

[만만한 메인 PD] 아 나 진짜 이거 현석이 형이랑 하고 싶다.

[선호도 1위] 꼭 현석이 형 제발.

-석이 형 그냥 이기지 -기다려봐 내가

[제작진 출전 선수 추첨] 현석이 형은 내가 봤을 때, 이거야.

김용철 감독님.

-어머 -김용철 감독님.

[에이스 당첨]

-와 잠시만 박수치셨어. -뭐야!

족구 너무 잘하게 생기셨어.

[심상치 않음] 큰일났다, 큰일났다.

[족구왕이 될 상] -고인돌 체육관 -걸음걸이가 다르셔

-족구 너무 잘하실 것 같은데 -포스가.

어이구야.

석이 형 나오세요.

[기쁘다 석이 형 오셨네]

[연예인의 연예인] 아이구야.

[승리예감] 아이구야, 아이구야.

[웰컴] 아이구야.

[의욕 솟구침] 아 나 이게임 욕심 난다.

아 이렇게 하면 전력이 굉장히 낮아졌어요.

아 나 이 형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네 마지막 감독님.

[조예빈 감독님]

[아 좋아 좋아]

[족구공을 들고 계셨어요 지금]

[들고 나오세요 들고 나오시면 돼요] 어떡해.

[예언하셨네]

[세븐틴 출전 선수 추첨] 석이형, 어 석이형.

[저는 제발]

[진짜 문준휘만 아니면 돼]

[부승관 부승관...!] 제발...

[오와...]

[디노다] 괜찮아.

[디노 나쁘지 않아] 야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감독님 족구 너무 잘하실 것 같아]

[진짜 문준휘 나오면 바로 져] [세븐틴의 구멍]

[멤버가 중요해 멤버가]

[어쨌든 여기 석이 형이 있어서] [제작진의 구멍?]

[조슈아 조슈아!]

[괜찮아 괜찮아 조슈아 잘해] 조슈아 잘해, 슈아 잘해.

[슈아 에이스야 에이스야]

[조슈아 괜찮아]

[재밌겠다] [예능 / 입니다]

[근데 지금!] 너무 재밌다, 이거.

[공격수가 없어] [수비수 1, 2]

[쿱스 형 쿱스 형] [출전 희망 선수]

[자 예빈 누나]

[누나 아닐 수도 있어요]

승관이.

[승관이] 와!

[에이스]

[오 가자 가자] 재밌겠다.

[이겨 이기는 거야] 이겨!

[저희 찬스 쓰겠습니다]

[선수 바꾸기 찬스] [선수 바꾸기 / 각 팀당 총 1회씩 선수를 바꿀 수 있음] 예빈 감독님 대신 평환 감독님이 들어가실게요.

[아 잠시만 저분도] [강화도 족구회 출신 같은데?] 네.

[오~]

[들어와주세요] 오케이.

[야 재밌겠다]

[서브게임 한 번 할까요?]

[서브게임!] [있어 보이는 척]

[와 몸 푸는 거 봐] [있어 보이는 척] 오 현석이 형!

[와 몸 푸는 거 이거 뭐야 이거]

[경기~!]

[경기 시작] 시작합니다!

[1세트 5점] 갑시다, 갑시다.

- 와 서브 너무 좋아. - 용철 감독님의 나이스 서브였죠.

[마이를 외쳐야 돼요] 올려주세요.

[앞으로 찔러 줘]

[짧음] 으악!

넘겨, 넘겨!

[아~]

[제작진 선취점] [날로 / 먹은 / 점수] 나이스!

[세븐틴 팀의 팀워크가 지금 아직]

[안 맞아요]

[균형이 잡히질 않았어요] [해설자] 안 맞아요.

[감독] [마이를 했으면 책임을 져 얘들아]

[서브]

[아 좋습니다]

[감독님들 팀의 서브가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디노야 넘겨!]

[나이스!]

톡.

아 저...

[나이스] 공격해.

[좋아요]

[제작진 에이스] 어 이거!

[와아]

[득점] 날카로운 공격

[안타깝습니다] 화이팅!

[참 잘했어요] 나이스!

[우리 파이팅 하자] - 쫄았어 쫄았어. - 침착하게 하고.

[차분하게 차분하게]

[나이스 서브]

[컴다운 컴다운 할 수 있어] [날아가라]

[아~]

[아 미안해]

[아~] [3:0 이에요]

[지금 약간 세븐틴 팀이 몸이 안 풀렸는지]

[제작진 연속 득점] 이야 감독님 잘하신다.

[아 서브가 너무 안정적이죠]

[나이스!] [나이스 인]

[나이스 패스]

[넘기세요]

[오~]

[현석이 형 기본치 괜찮은데?]

[석이 형 잘하네]

[나이스 나이스] 좋아요!

[랠리가 이어집니다] 나이스.

[자 하지만] 그냥 주세요, 그냥.

[석이 형!]

나이스.

[네트 맞추는 게임 아님] - 나이스. - 나이스!

[세븐틴 첫 득점] - 됐어. - 이거지, 이거다.

[낄낄낄낄]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조롱 진행]

[세븐틴의 스파이]

[나이스] 나이스 서브.

[와 디노 서브 에이스인데]

[못한다 못한다] [재밌는 그림기대 중] 석이 형!

[못한다 못한다]

[턱걸이] 나이스!

[아슬아슬했어]

됐어!

[넘겨!]

[톡 천천히]

[나이스!]

마이 마이 마이

[어우 저 형] 어이구.

[나이스!] 어이구.

[워후!]

[와우!]

[몸 풀림] - 잘하고 있어! - 좋아, 이거야.

[이거잖아]

[3:2 입니다] [제작진 / 세븐틴]

[자 올라왔어요] [3:2]

[바짝 추격하고 있는 세븐틴]

[저희 몇 점내기죠?]

[5점 내기입니다] [3:2입니다]

[오 나이스 공격] [나이스 승관]

[밀어줘]

[슈아 나이스]

[나이스 뒤로 갔지만 살려주고] 아 뒤로 갔다.

[자 현석이 형 넘겨야죠] 현석이 형님!

[오~]

[오~]

[인이죠]

[와 너무 잘해 너무 잘해]

[인이에요]

[나이스 살렸죠]

[승관!] [때려야죠]

[랠리 장기화] 나이스!

와 랠리 잘 된다.

조슈아 승관이 호흡 좀 더 맞춰야 되요.

[와아!] 나이스!

[조슈아]

[오 조슈아] - 나 나 나 나. - 나이스.

[조슈아 멋있어] 와 조슈아!

[자 조슈아] 조슈아!

[짜아!] 나이스!

[족구 아닌 복구]

[절망]

그렇지!

[스파이의 맹활약]

조슈아!

[능욕 TIME]

[이게 족구지!]

[동점] 너무 짜릿해.

[서브]

[두 팀 다 너무 잘한다]

[한 번에 넘기십니다 용철 감독님] 나이스, 조슈아 주고.

[헤딩]

[나이스]

[발과 머리를 같이 썼어요]

[마이! 마이!] [욕심]

오케이.

[쳐 줘 쳐 줘 톡]

나이스!

와!

[톡]

[나이스]

우와!

[세븐틴 득점]

[뭐야?!]

[조슈아 대박이었어요]

[족슈아의 성장 드라마] 야 결정적인!

[우리 몰래 밤에 연습하는 거 아니지?] [견제]

[세븐틴 세트 포인트] 갑니다, 매치 포인트입니다 매치 포인트.

[4:3 이에요] [1점 남음]

[차겠습니다!]

[앞으로 조슈아 에이스]

[나이스 서브]

[조슈아 너무 잘하는데?]

[한 번만 실수하면 끝납니다 세트 포인트]

[아우 좋아요] 흐트러졌습니다.

[나이스 공격]

[날아가라]

[한 줄기 희망] - 미안, 미안 미안. - 아 좋아요.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조슈아가!] 쳐내야 돼, 쳐내야 돼.

[나이스!]

[우와아아아아악!]

[세븐틴 득점]

[1세트 세븐틴 승리]

[조슈아]

[조슈아 미쳤어]

[우와]

[족슈아 족슈아]

[족슈아다 이제]

[코트 체인지] 야 평환 감독님 지금 화나셨으니까,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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