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SEVENTEEN 2020] EP.40 돈't Lie Ⅱ #1 (Don't Lie Ⅱ #1) (2)
내가 이 멘트를 할 때까지 얘 표정을 지켜봤어.
[???] 오 예리한~
예리한 척, 예리한 척~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아 예리했다~
안심했어.
[1표] 오케이, 우지.
피곤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조쉬~
[조슈아 1표] -오케이. -그럴 수 있어.
근데 내가 전 마피아에서 그랬잖아.
뭔가 말을 덜 하기 위해서 졸린 척을 하게 돼.
지나치게 떨려서
흥분을 하고, 아니 컴다운을 하고 싶어지고
-그렇지, 그렇지. -이런게 있어.
뭔가 내가 말을 덜 해야지 안 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자, 이제 도겸.
나는
하 승관이 같은데 일단은 넘겨두고.
원우 형.
[원우 1표] 아까 너한테 수갑 찼을 때 그 멘트가 아직도 생각 나는구나?
저는
슈아 형.
다행이다. 디노 입에서 내 이름이 안 나왔다는 게 정말.
[2표, 1표, 1표] 마피아끼리 한 명 보내는 거죠, 지금.
원우.
나는..
디노.
오케이, 디노 2표~
디노도 조금 의심되긴 해, 사실.
오케이, 에스쿱따뚜스.
나도
디노.
[디노 3표] 오 디노가?
오케이, 나는 조슈아.
나도 슈아 형.
[4표, 3표 막상막하] 오케이, 4표. 4:3~
몰이는 승관이가 다 당해놓고.
잘 모르는데 4:3이면 디노 갈게.
[!] 너 왜 자꾸 핸드폰 만져?
왜? 뭐해?
누구랑 자꾸 연락하는 거야?
[동작 그만] 야야!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잠깐만, 잠깐만! 멈춰!
나는 이거 누가 누구 지목했는지 메모하는 건데?
아~
오케이, 다음 사람.
나는 디노.
[조슈아 4:5 디노] 오케이 디노. 5:4죠~
승관이 잘 빠져나갔다.
[스포] 아니야, 그다음 죽을 거야.
[마정너]
나도 디노랑 슈아 형 중에 뽑고 싶은데
난 일단 그냥 숫자 맞출게. 나는 슈아 형.
나는 디노.
아 일단 내가 디노인 이유를 정확히
내가 디노를 생각하는 이유는
일단 디노가 그 갔다 왔을 때부터 이제
우리가 저쪽으로 처음 촬영 전에 대기하던
-서장실. -맞아 맞아.
복도.
'여기도 찾는 곳이에요?'라고 물어봤어.
아~
[게임 시작 전] 여기도 찾는 곳인가?
[게임 시작 전] 그러면 저기 영상 조사실 있던데.
갑자기 다녀오자마자 자신의
규칙을 물어보고 한다는 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 거지.
당연한 시민이었으면은 내가 어디든 찾으면 돼.
맞아, 맞아. 물어볼 필요가 없지.
[...] 어딜 찾아야 되는지 물어볼 필요가 없는 부분인데.
갑자기 PD님한테 '여기도 찾아야 돼요?'
야, 너 마피아 아니다.
[용의선상 제외] 그니까, 아 어.
그것도 그렇고.
-너 얘가 이거 안 했으면 마피아로 지목했겠네. -그렇지.
근데 그런 한 마디 한 마디가 되게 소중해.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되게 소중한 거야, 초반엔.
둘이 이 말로 안 믿어 줬으면은 나 진짜
부석순 해체할 뻔 했어.
[거침없이 손절]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내가 탈퇴할 뻔, 내가 더러워서 나갈 뻔 했잖아.
[극적인 해체 무산]
[최후의 변론] 어쨌든 과반수 의견이 디노가 나왔으니까, 디노의 의견 한번 들어볼까?
일단 승관이 형이 확실하게 말한
그 심증에 대해서 좀 할 말을 하자면.
내가 다 멤버들 있는 앞에서
'여기 찾는 곳이에요?'라고 말하는 건
진짜 마피아 까발리는 행동이야.
내가 3년 전의 나라면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
[굉장한 침투력] 3년 전의~
넌 아직 3년 전에 머물러 있어.
[성장의 아이콘] 하지만 나는 그 3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
승관이가 말한 그 질문은
왜 한 겁니까? 의도.
순수하게 그냥 여기다 숨기는 건지 궁금했던 거야?
왜냐하면 아까 우리 한 명씩 돌아다니면서 보잖아요.
근데 이 대기실은 설명을 안 해주셔가지고.
이 대기실도 찾는 곳인가.
[말실수?] 설명해 주셨을 텐데.
[그냥 실수] 나도 설명 안 해주셨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안 했다고 했잖아.
잠깐만, 잠깐만.
근데 너 지금 눈빛이 진심이야.
그래~
[빠른 변절] 그럼 일단 슈아부터 가볼까, 얘들아?
[초연]
아 그래, 그래, 그래.
[갈대 연합] 우리 진짜 귀 얇다.
진심으로 귀가 얇긴 해.
우리가 둘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슈아 형을 죽였어.
근데 슈아 형이 만약에 시민이었어.
-그러면 너무 아쉬울 거 같은데? -그렇지.
[!] 내가 시민이면 안 아쉬워?
[기적의 논리] 네가 의심 받을 행동을 한거지.
[갈대 연합 대장] 그렇긴 하지, 응.
아니, 그래서 내가 지금
-반론을 한 거잖아. -감정적으로 하는 순간
지는 거라고.
반론을 했잖아, 반론을.
지는 거라고~
반론 다 했으니까 선택을 해보자.
하나, 둘, 셋!
-아 훨씬 재밌었는데. -죽었어.
아, 아쉽게 죽었습니다.
마피아 디노가 죽었습니다.
[마피아 검거 성공] 마피아 맞네~
안녕하세요~
당신은 오늘 게임의 마피아입니다.
제가 또 기회를 주면 잘 잡는 친구예요.
제가 잘해보겠습니다.
상금은 내 거다.
[기회 못 잡음] -너무 티났어~ -이러면 승관이 마피아 아니네?
야 이 와중에 우리
[똥촉] 똥촉이야, 똥촉.
우리 둘이 디노 살렸잖아.
똥이였어, 너는 그냥.
야, 너도 똥이야.
너는 나가야 돼, 너는.
[꼭 이런 애들 있음] 너 나가~
야 너 눈빛 뭐야?
얘 요즘 연기 배웠거든요 요즘에?
[재능 발견] 연기를 배우자마자
이 진실된 눈이 나오네~
[심금을 울린 연기] - 흔들렸어 진짜로. - 나도 조금 흔들렸어.
야 잠시만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 좀 먼저 해주면 안 돼?
- 미안하다, 미안하다. - 진짜, 미안하다
- 악수해줘, 미안해 - 야 너 내가 진짜
[돈독한 부석순] - 부석순 - 야, 이래서
이래서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 돼.
겉모습이 어떤데 내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홍보 금지] 부석순
얘들아 이제 60만 원이야.
[행복은 상금순]
오케이!
좋아, 좋아.
[밤이 찾아왔습니다 모두 고개를 숙여주세요]
화이팅!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리액션 첫 입성] [죽이고자 하는 참가자를 지목하세요]
[의사는 고개를 들어 살리고자 하는 참가자를 지목하세요]
[50분 전]
안녕하십니까.
당신은 오늘 게임의 시민이자 의사입니다.
시민으로서 마피아를 추적하며 마피아를 처형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획득하세요.
밤이 찾아오면 의사로서 죽은 참가자를 살리세요.
[단, 살릴 기회는 1인당 1회 뿐] 이번에도 중복 지목으로 풀려나오고
알겠습니다.
의사 머리 아픈데.
[스스로를 살린 의사]
[경찰은 고개를 들어 참가자의 정체를 확인하세요]
[브로커는 고개를 들어]
[보물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날이 밝았습니다]
[마피아에 의해 선량한 시민]
['승관'이 죽었습니다]
- 와 - 승관아 잘 가라.
[새로운 터전] - 어떻게 해. - 괜찮아.
- 우리가 협력은 안 했지만. - 괜찮아, 괜찮아.
얘는 이 정도면 화날 만도 하다.
난 너무 죽을 걸 알았어.
- 나는 승관이 살릴 줄 알았는데. - 의사가 승관이 살리지.
[꿰뚫어보는 눈] 설마 의사가 자기를 살렸어?
[돌팔이] 그러면 진짜 재미 없다.
너무나 날 살려야 된는 거 아니냐!
의사, 의사 너무 불쌍해.
[의사 재연]
의사 지금 혼자 욕먹고 있잖아.
[가시 방석] 잘못 짚었다가.
여기 어딘가 있을 거 아니야 의사도.
[다잉메시지] 의사 혼난다.
[두 번째 라이어 게임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낀 반지가 없어.
[갑작스러운 개명] 내 이름은 김민규야.
나는 백화점을 갖고 있어.
[NEW 자산가]
나 어제 와인으로 샤워했어.
나는 최근에 살 10kg 쪘어.
아니 근데 나는 거짓말을 못 하는데 거짓말 게임을 못하겠어.
- 형이 제일 잘하잖아. - 진짜 거짓말쟁이야, 이 형.
[소름 끼치는 거짓말] - 거짓말이야. - 이게 거짓말이야.
아!
넌 벌써 속은 거야.
넌 내 거짓말에 속은 거야.
오와.
난 이제 술 안 마실 거야.
- 오. - 그래.
거짓말이다.
[11살은 숙소에 놓고 옴] 난 14살이야.
난 사실...
65년 생이야.
불심검문 있겠습니다.
아니, 왜.
[요주의 인물]
야 너 65년 생이면
[You are my father] 우리 아버지랑 동갑이야.
도겸이 형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
도겸이 어머니가 67년 생이셔.
[당신은 65년 생입니까?]
[해맑] 네!
거짓이면 내가 이기는 거지?
[이기는 거 맞음] 진 거지, 바보야.
진실!
이겨야 돼, 제발.
[도겸은 사실 65년 생이다] - 아니야. - 아니야, 이게 끝난 거야.
- 거짓이었어야 돼. - 너 왜 65년 생이야.
[1865년 생]
[효자] 65년 생 그렇게 안 늙었어.
어험? 이럴 정도 아니야.
[아직도 이해 못함] 어쨌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이걸 통해 증명해야 하는데.
그런데 거짓말이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는 거잖아.
근데 얘 65년 생 아니잖아.
맞을 수도 있어.
[아버지 정답을 알려줘]
[그만]
[추가 시간 80초]
[지금부터 6분 20초 간]
[보물찾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일로 와봐.
호시, 우리는 협력이잖아.
너, 너 너네 진짜 시민이야?
- 다 걸고 너도 진짜 시민이야? - 나도 껴줘.
[입단 거부] - 껴줘봐 - 아니야, 아니야.
너네는 안 돼.
[고자질] 얘네끼리 이렇게 막 짜.
- 뭐야, 뭐야. - 너무한 거 아니야?
- 뭐야. - 내부 분열 일으킬 거야?
얘가 필요해.
- 내가 봤을 땐.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신뢰가 두터운 세븐틴] - 아무도 믿지 마! - 안 돼, 아무도 믿지 마.
제발 정신차려!
너네 진짜 시민이야?
내가 브로커야.
- 난 돈 있는데 찾아냈어 한 번에. - 어디야?
여기야.
마피아 게임 2차전 시작.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 말아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Going Seventeen.
티 났어, 티 났어.
나도 좀.. 설마 해서 사실 거기서.
딱 하니까 '와.. 이건 큰일 났다. 망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형이 저기서 말할 때 나는 여기서 머릿속으로 계속 굴렸지.
- 어떤 말을 해야 반론을... - 근데 사람이 마피아가 되면
'난 시민이야' 자기 주문을 걸지 않는 이상은
더 의기소침해진다.
내가 여기서 더 막 했으면 더 의심했겠지.
아냐, 오히려 막 했으면 의심 안 했을 수도 있어.
- 그래? - 어.
근데 너가 오히려 가만히 있으니까
생각에 잠긴 널 보면서 너무 더 의심스러운 거야.
내가 너무 하면 다 관심 또 나한테 쏠리니까
'오 너 너 너' 약간 이렇게 할까 봐.
어쨌든 거짓말을 못하는 만큼 난 순수하다는 거니까.
너 이제 마피아 마지막 반론할 때
처절하게 거짓말하는 거 나오니까
그것만.. 그것만 오늘의 하이라이트야.
그거..
처절하게 거짓말
'내가 여기서 오버했으면 다 날 의심했을걸?'
제가 요즘 연기를 배워요 여러분.
연기 배우는데요.
어렵네요.
나 이러다 진짜 이미지 큰일 나는데.
뭐 순수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