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SEE👀] #23 '색안경 (STEREOTYPE)' Recording Behind
(STAYC)
(STAY:SEE)
(색안경 (STEREOTYPE)) (RECORDING BEHIND)
카메라가 언제 있었지?
(아잣) 화이팅
안뇽~
스테이씨
색안경
보이시죠?
안녕
헤헷
안녕
세은이 파이팅
(PRACTICE)
(<색안경>, 중점을 두고 연습한 포인트) ASAP 때는 제가 멤버들과 톤이나 느낌을 맞추려고
(소리를) 부드럽게 내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연습할 때는 굳이 제가
"부드럽게 연습해야겠다!"라고 한 게 아니라
노래 자체가 저랑 잘 맞는 노래라서
좀 더 디테일이나 약간
머릴 넘기며 어디든
이런식으로 포인트에 신경을 써서 연습했던 것 같아요.
머릴 넘기며 어디든 지나가네 내
달콤한 향수가 흩날리게
(연습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 박자 부분에서 이제 느낌을 보통 내다보면
박자가 밀릴 수 있거든요.
제가 3절에서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마요" 하는데
그 박자에만 맞춰서 제가 다 해나가야 되잖아요.
그 박자를 잡는데 되게 어렵고 헤맸던 것 같아요.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며 했습니다.
다른 여자인데 겉은 화려해도 아직 두려운걸 you should know
(RECORDING)
(연습할 때와 실제 녹음할 때 다른 점) 연습할 때는 저도 편한 공간이고
맨날 연습하던 곳이라서
거기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녹음할 때는 새로운 공간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제가 하는 걸 듣고 계시기도 하고
보고 계시기도 하니까
그런 점에서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연습했던 거랑 조금 다르게 나올 때도 있고
가끔 아쉽게 나올 때도 있지만
PD님께서 디렉을 봐주시면서
좋은 방향으로 거기에 맞춰서 해주셔서
되게 편하게 녹음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oh why oh why
눈으로만 날 판단하지 않길
(녹음 전 따로 관리하는 것, 챙기는 것) 오히려 목에 신경을 많이 쓰면
뭔가 더 예민해져서 잠긴달까?
그래서 저는 항상 목캔디를 가지고 다니거든요.
목캔디를 한번 먹으면 목도 풀리기도 풀리고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서
녹음할 때는 목캔디를 빼놓지 않고 꼭 챙깁니다..
근데 들어봐 yeah
항상 날 꾸미는게 좋아
예쁜게 좋아 근데 들어봐 yeah
(BEHIND)
(색안경 파트 분배 비하인드) 저희가 지난 ASAP 앨범때는
제가 참을성이 없는 몸 파트를 받았는데
그 이유가 제가 진짜 참을성이 없어서 받았잖아요.
이번엔 약간 다르긴 한데, 저희가 다 같이
파트 나누기 전에 한 명씩 불러봤어요. 노래를
PD님께서 엄청난 고심 끝에 파트를 나눠 주셨습니다.
제 첫 파트를 주시면서
"네가 처음에 상큼하게 시작하면 될 것 같아." 하셨어요.
상큼하게 할 거예요.
오늘 유난히 티가 더 나는걸
모두 쳐다보는게 다 보여
왠지 그럴수록 더 난 당당해져
기분 좋아 지는 걸
(시그니처 사운드 비하인드) PD님이 속삭이는걸로 한번 해볼까? 라고 하셔서
이제 한 명씩 (녹음실에) 들어가서 했는데
제가 딱 어쩌다 걸렸는데
가이드에는 일단 제 목소리를 집어넣으셨어요.
최정적으로 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
STAYC GIRLS~
It's going time
ㅋㅋ
STAYC GIRLS~ It's going time
(VOCAL)
(보컬적으로 더 신경 쓴 부분) PD님이 해주시는 디렉과 그리고
저의 색깔이 동시에 잘 묻어날 수 있게
잘 표현하려고 노력을 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제가 곡을 해석해서 저만의 방식대로
불렀던 거랑도 조금 다르게
디렉을 해주신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그 안에서 저의 색깔을 동시에 입히는데
약간 좀 더 고민이 됐었던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고요.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마요 Oh baby baby baby"
라는 그 가사가 되게 핵심적인 가사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 부분도 잘 전달하려고 고민을 했었던 것 같고
앞에까지 신나게 템포를 이끌고 오다가
"너무 세게 안으면~"
여기가 갑자기 여려지는 그런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런 포인트도 잘 살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세게 안으면 숨막혀요
조금 서투를지도
가성으로 할까요?
너무 세게 안으면
너무 세게 안으면 안으면
(같은 후렴구, 다른 느낌) 저는 1,2절의 후렴을 맡고 있어서
아무래도 노래에 되게 빵 터지는 부분이다 보니까
가사처럼 당당하고
또 강한 느낌으로 불렀던 것 같아요.
앞에서 자윤이가 좀 에너지 있게
색~안경!
이렇게 부르면 저는
색~안경~
부드럽게 호흡을 많이 섞어서 부르려고 했고
제 스타일 화를 많이 시켰던 것 같아요.
박자를 뒤로 밀면서 하기도 하고
바이브레이션을 좀 더 넣기도 하고
그러면서 녹음을 했습니다.
겉은 화려해도 아직 두려운걸 you should know
두려운걸 you should know
색안경
을 끼고 보지마요 난 좀
(MESSAGE)
(색안경에 담긴 메시지) 색안경에는 정말 많은 메세지가 담겼는데요.
일단 가장 크게 색안경!
겉으로 보고 판단하지 마라.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잖아요.
고정관념이라는 그런 게 될 수도 있는 거고
사회적인 의미도 될 수 있는데
또 그와 동시에 저희 STAYC에 대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화려하고 예쁜 그런 STAYC의 모습만 보지 말고
색안경 뒤에 있는
저희들의 솔직하고 당당하고
또 가끔은 두렵고 아직 잘 혼란스럽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잘 봐달라!
하는 메세지륻 담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좋아해줘 아직 여린 내 맘 꼭
알아줬으면 해
알아줬으
가끔 나조차 진짜 내마음을 몰라
그런나지만
감사합니다
(색안경의 메세지가 가장 잘 담긴 가사) 저는 제 파트인
"자꾸만 널 유혹하듯 보이겠지만 미안하지만"
이 가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너는 그렇게 보겠지만 나는 아니야!
이게 저희가 표현하고 싶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표현과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 파트 가사가 제일
저희 색안경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널 유혹하듯
보이겠지만 미안하지만
(STAY: SEE)
저희 색안경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수록곡들도 좋은 곡들 많으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AYC)
(HIGH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