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한테 처 맞았어요...
이거 밀키가 그랬어?
밀키야 너 땜에 춥잖아 집이이이이
밀키 너 혼자 이렇게 옷 두껍게 입고 있다고 지금
자랑하는 거야?
응? 나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너도
지금 우리 집에서 탄이..탄이랑 지금 형아들만 춥게 생겼어
너도 이거 방수 되는 털 있다고 자랑하는 거야?
어?
오늘도 아이들하고 이상하게(?) 놀고 있는 백집사
또 시작이네
밀키를 껴앉으면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ㅋㅋ
형아 나두 이제 3살이거든!?
뽀뽀~
심심하면 가서 잠이나 자 제발..
뽀뽀도 안 춥겠다 이렇게 털이 많아서 그지?
탄이는 좀 추울 것 같아
그건 내 알빠 아니고
니네 둘 만 안 추운 것 같아 내가 봤을 땐
보일러 틀면 곰돌이 기절할걸?
갈 꺼야?
벌써 갈 꺼야?
허잇짜(?) 아이구 밀키야 형아가 안아보게
아오 아오 아오 아오
밀키 이리 와봐
안 되겠어 밀키 이리 와
형아 운동 부족이야 앉아
어~ 애기 나왔어
기다려
형아 운동 부족이야
불안한데..
으잇 짜가자가자가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어우 아파
형아 왜 그래?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영상으로 보니 안 아파 보이는데 정말 아팠어요ㅠㅋㅋ
옷을 입었는데도 상처가..ㅎㄷ
피났는지 확인하는 백집사 ㅋㅋ
대형견하고 장난칠 때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ㅎㅎ;;
밀키야
형아 지금 때려놓고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형아 여기 다쳤잖아 너 때문에~
그니까 왜 나를..
밀키도 지금 자기가 잘못한 게 아니란 걸 정확히 알고 있어요
자기가 잘못했으면 귀를 뒤로 접어두거든요 ㅋㅋ
뽀뽀야 형아 아파
형아 아파
에휴
애기~ 자고 일어났어?
오늘도 이렇게 삼형제는 백집사랑 잘 놀아줬답니다 ㅎㅎ
이거 밀키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