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Real Korean] You talked in your sleep a lot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잠버릇'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잠버릇이 있어요? 여러분 버릇이 뭔지 알아요? 버릇이라는 것은 나도 모르게 자꾸 자꾸 뭘 계속 하는 것을
'버릇'이라고 합니다. 습관하고 비슷한 단어인데 보통은 '나쁜 습관'을 버릇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를 들면 의자에 이렇게 앉아 있을 때 자꾸 막 다리를 덜덜덜덜 이렇게 떠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도 버릇이에요.
그리고 또 손톱을 막 이렇게 물어요. 이런 것도 다 버릇이에요. 오늘은 이런 버릇 중에서
잠버릇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잠버릇이 있어요
선생님은 사실 제가 잠버릇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결혼한 후에 지 박사가 저한테 잠버릇이 진짜 많다고 알려줬어요
되게 충격적이었는데 뭐 예를 들면 잘 때 코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시끄럽게 막.. 그런 거를 뭐라고 해요? '코를 골다' 라고 해요. 코를 심하게 골아요. 이렇게 말해요.
코를 고는 사람하고 같이 자면 어때요?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코를 골다' 라는 표현이 있고 또 이렇게 잠을 잘 때
혼자 막 말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맞아요?
꿈을 꾸면서 막 이상한 말을 하거나 아니면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거
그것을 한국말로는 '잠꼬대'라고 해요
잠꼬대를 하다. 잠꼬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선생님도 잠꼬대를 좀 많이 하는 편이에요.
잠꼬대를 하면 뭐 이상한 말들을 해요
뭐가 먹고 싶어.... 뭐 이런 말도 하고 막 알 수 없는 막 어버버버...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보통 학교에서 잘 때, 도서관에서 이렇게 엎드려서 잘 때, 그럴 때
이렇게 물이 나오죠. 입 안에서 나오는 그물을 뭐라고 해요?
'침' 이라고 해요.
침이 이렇게, 이렇게 되는 것을 '침을 흘리다' 라고 합니다
잘 때 침을 흘리면서 자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리고 또 버스나 그런 곳에서 잘 때 입을 열고 자는 사람들도 있어요
입을 이렇게. 이렇게 자면 예쁜데
이렇게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도 있어요 '입을 벌리다' 라고 해요. '벌리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 보통 이런 사람들이 코도 같이 골더라고요.
잘 때 이렇게 같이 따뜻하게 하는 것을 '이불'이라고 해요.
이불을 덮고 자는데 이 이불을 막 발로 차요 발로 이렇게! 하는 동작. 그 행동을 '차다' 라고 해요. '발로 차다' 이불을 발로 차는 사람도 있지요?
이불만 발로 차면 좋지만 옆에 있는 사람을 발로 차는 사람들도 있어요.
네... 아마 지 박사가 많이 힘들 거예요...
그리고 또 이를 이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죠?
이렇게 하는 것을 '이를 갈다' 라고 해요
'코를 골다' 는 명사로 '코골이'
코골이가 심해요
이렇게 하고 '이를 갈다' 는 명사로 '이갈이'라고 해요. 이갈이가 심해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잠버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우리는 다음 방송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