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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Learn Real Korean] At the Korean BBQ restaurant

[Learn Real Korean] At the Korean BBQ restaurant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고깃집에서 쓰는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유학중인 친구들이라면, 아니면 한국에 여행을 한 번이라도 와 본 적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고깃집이라는 곳에 한번쯤은 가본 적이 있을 거예요. 고깃집이라는 곳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그런 고기들을

구워 먹는 요리를 하는 식당을 말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친구들하고 모이거나 그러면 뭐 딱히 특별히 생각나는 메뉴 가 없으면

'우리 고깃집 가자!' 그러면 고기를 구워 먹으러 가자.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고깃집에 갔을 때 처음에는 한국 친구가 데려가 줘서

같이 갔겠지만 만약에 한국 사람이 없는데 고기를 너무 먹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쵸?

그럴 때 우리끼리, 나혼자 고깃집에 가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는지

뭐 그냥 "이거, 이거 주세요." 이렇게 하지 말고 아주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한번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주문할 때. 고깃집에서 주문할 때. 그냥 뭐 '이거 주세요.' 이렇게 해도 괜찮지만

고깃집에서의 고기는 보통 몇 인분. 몇 사람이 먹을 만큼 주세요. 로 시킵니다

'몇 인분'이라고 말해요. 그래서 '1인분 주세요' 하면 혼자 먹을 수 있는 양을 말해요

보통 고깃집은 1인분은 잘 팔지 않고 2인분 부터 파는 곳이 많습니다 요즘은 혼자 고기를 먹는 사람이 많아져서 1인분 식당도 많아졌다고 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고깃집은 '2인분부터 주문 가능' 이렇게 써 놓습니다 그래서 뭐 삼겹살 2인분 주세요

삼겹살 3인분 주세요. 이렇게 무슨 고기를 몇 인분 주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고기, 고기들의 (부위냐) 이름까지는 여기서 하기엔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인터넷에 고기 이름

이렇게 찾아보면 삼겹살, 목살, 등심, 꽃등 심, 이렇게 이름들이 나올 거에요. 그걸 한번 찾아보고

본인이 먹고 싶은 고기를 미리 공부하고 가면 아마 도움이 될 거예요. 그래서 '무슨 고기 몇 인분 주세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고기를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고기를 먹다가. 먹다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더 먹고 싶어요. 그럴 수도 있죠? 보통 한 사람에게 1인분은 부족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먹고 싶어요 그럴 땐 어떻게 말해요?

그때 어떻게? 종업원을 어떻게 불러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여기요!'

이렇게 해도 돼요. '여기요!' 아니면 뭐 여자 분이라면 직원분이 여자라면 '이모!' 이렇게 불러도 괜찮습니다. 친하게 '이모!' 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사장님!'

이렇게 부르면 사장님이 아니지만 직원들이지만 그냥 '사장님!' 하면 아무나 올 거예요

그냥 보통 '사장님, 여기요~!' 이렇게 부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갔을 때 조금 깜짝 놀랐던 것은 미국 사람들은 이렇게

종업원을 부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종업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같아요

기다리거나 종업원이 와서 먼저 물어 볼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불러야 옵니다 부르지 않으면 안 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불러야 해요.

'저기요!', '누구요!' 이렇게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더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어느 고기를 몇 인분 더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돼요. 무슨 고기, 삼겹살. 삼겹살 2인분 더 주세요

이렇게 말해도 괜찮고 한국 사람들은 보통 '추가'라는 단어를 써요. '추가하다' 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삼겹살 2인분 추가요!'

'삼겹살 2인분 추가해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삼겹살 2인분 추가요!

아니면 밥이 먹고 싶어요 밥을 먹고 싶으면 '밥 추가요!'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 괜찮은가요? 한번 연습해 볼까요?

그리고 한국 식당에 가면 대부분 반찬들이 많이 나와요 나는 고기를 주문했는데 고기 말고 야채도 나오고, 김치도 나오고,

계란찜도 나오고, 국도 나오고... 여러가지 반찬들이 같이 나옵니다

한국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반찬하고 이것 저것 같이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 식당에서는 여러가지 반찬이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반찬들은요. 만약에 어떤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어요 그러면 얼마든지 "더 주세요." 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더 주문한다고 해서 추가요금은 없어요. 대부분의 반찬이 그렇습니다. 좀 비싼 반찬, 고기 반찬이나 그런 것들은

가끔 추가요금이 있는. 돈을 더 받는 식당도 있지만 김치나 그런 간단한 반찬 들은 대부분 '더 주세요' 라고 말하면 더 줍니다

맛있게 먹고 나서 다 먹은 후에 사장님 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

'반찬 좀 더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사장님이 친절하게 가져다 주실 거예요. '반찬 좀 더 주세요'라고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깃집에 가면 이렇게 고기를 한참 구우면 불판이 까맣게 돼요.

까만색이 돼요. 고기가 타서 여기 불판이 까만색이 되죠. 그래서 그 까만 불판 위에 다시 고기를 구우면 고기가 다 타버려요. 다 시커멓게 돼서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중간에 한번 이 판. 고기굽는 판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고깃집에다가. 사장님한테 이야기를 해야 해요. 직원 분한테 여기 이거 이렇게. 어떻게 말해요?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라고 말해요 '갈다' 라는 단어는 '교체하다' '바꾸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이거 말고 새 불판으로 바꾸다 라는 의미로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갈다' '갈아 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하면 깨끗한 불판으로 바꿔 주실 거예요

열심히 고기를 먹고 있으면 직원분이 와서 '식사는 뭘로 하실 거예요?'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식사는 뭘로 하실거예요?' 나는 식사를 하고 있는데 와서 식사는 뭘로 할 거냐고 물어 봐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고기를 먹은 후에 밥을 먹는 문화가 있어요

고기를 다 구워 먹은 후에 밥이나 국수나 아니면 뭐 볶음밥 이런 것들을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

저는 고기를 먹은 후에 냉면을 먹는 것을 좋아해요 냉면. 아니면 고기를 먹은 후에 밥하고 찌개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돼요

'식사를 뭘로 하시겠어요?' 라고 했을 때 '뭐야?... 이게 뭐야?.. 왜? 식사하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식사는 뭐가 있어요?' '식사 종류는 뭐가 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직원분이

저희 된장찌개가 있고요. 또 냉면이나 국수랑 볶음밥이 있습니다 뭐로 하시겠어요?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뭘로 하시겠어요? 그러면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여기 식사는 대부분 따로 돈을 내요

그러니까 안 먹고 싶으면 안 먹어도 괜찮습니다. "배불러요.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면 돼요

안 먹고 싶으면 안 먹어도 되고 먹고 싶으면 '저는 냉면 하나 주세요. 저는 볶음밥으로 할게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냉면이 나왔어요. 국수 같은 것들. 냉면이나 김치 국수나 이런 국수가 나왔을 때는

아주머니들이 가위를 가지고 와요. 가위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물어봐요 어떻게 물어볼까요?

가위로 '자르다' 를 사용해서 "잘라 드릴까요?" 라고 물어봐요.

그래서 좋으면 "네, 잘라 주세요." 하시면 되고 싫으면 "아니요,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냉면 잘라 드릴까요?' 했을 때

네, 잘라주세요 / 아니요,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냉면을 다 먹고 이제 다 먹었으니까 배불러요. 계산을 해야겠지요?

'계산'. 한국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계산하러 오는 문화가 아니에요 내가 계산 하러 가야 해요

보통 식당 입구에 계산대가 있어요 계산대. 직원, 사장님이 있는 곳. 거기에 가서 '계산하겠습니다'

'계산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보통 식당 테이블 위에 여러분의 주문서가 있을 거예요.

'주문서' 그 주문서를 가지고 갑니다. 가지고 그 계산대에 가서 "사장님, 계산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팁 문화는 따로 없어요. 굳이 주고 싶으면 줘도 되는데 팁을 주는 문화가 아니에요. 그래서 따로 팁을 쓰거나. 팁을 주거나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식사한 만큼 메뉴판에 있는 가격 그대로

내고 오시면 됩니다 그 메뉴판에 있는 가격이 tax까지 포함된 가격이에요

삼겹살이 12,000원이에요. 그러면 1인분 먹었어요 12,000원 이렇게 내시면 됩니다.

계산할 때 그 식당 입구 근처에 보면 사탕도 있고요. 커피 같은 것들도 있어요

그런 것들은 보통 무료입니다. 그래서 그냥 드시면 됩니다. 이게 무료예요? 아니에요?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물어보세요 "이거 무료예요?"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거 무료예요?"

이렇게 물어보시고 무료인지 아닌지. 돈을 내고 싶으면 내고 그렇게 드시면 됩니다

대부분 식당에 사탕이나 커피 같은 것들은 무료입니다. 편하게 드시면 돼요

오늘은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우리가 그냥 메뉴판을 보고 이거 주세요

이거 주세요 이거 두 개 주세요 이렇게 주문하면 되는데 고깃집에서는 좀 특별하게 말해야 하는.

모르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고깃집 편을 특별히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나요? 이제 한국 친구 없이 고깃집에 가볼 수 있겠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또 여기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해요?

잘 모르겠어요. 그런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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