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AQ] Korean text slang [sub KOR/ENG]
안녕하세요? 허쌤입니다.
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하는 줄임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에서 지 박사하고 선생님이 나눈 메신저 대화를 잘 봤어요?
두 사람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주 짧은
이상한 자음들만 가지고 대화가 이루어지지요?
아마 두 사람은 그 메신저 대화 후에 싸울지도 몰라요
한국 사람들은 다 이해할 수 있는데 여러분도 이해할 수 있었나요?
한국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줄임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오늘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어랑 비슷한 표현들
영어에서 온 표현들이 있어요
그럼 표현들에는 첫 번째로는
'ㄱㄱ'
'ㄱㄱ'가 뭘까요? 'ㄱㄱ'
네, 맞아요 . 영어에 'go go' 랑 같은 의미에요
그래서 '어디에 가자', '같이 가자' 이렇게 'Let's go' 이렇게 쓰고 싶을 때
보통 'ㄱㄱ' 이렇게 사용해요. 그래서 "우리 pc방 ㄱㄱ?" "이따가 헬스장 ㄱㄱ?"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
또 그리고
'ㄴㄴ'
'ㄴㄴ'는 언제 사용하는 말일까요?
'ㄴㄴ'? 네, 맞아요. 'no no' 라는 뜻이에요
'싫어요', '하기 싫어요', '안 할거예요'
거절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싫을 때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 그리고 'ㅂㅂ'
'ㅂㅂ' 는 어떤 의미일까요?
'bye bye' 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안녕~', 'bye bye' 라는 의미로 사용할 때
'ㅂㅂ' 이렇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또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알 수 있을 표현인데요 'ㅈㅈ' 는 뭘까요?
'ㅈㅈ'
영어의 'good game'
"It was a good game" 이라는 표현 'GG'있지요?
거기에서 온 표현이에요
"'good game' 인데 왜 'ㅈㅈ'를 사용해요?" 했는데
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GG' 있지요
그것을 한국어 그대로 가지고 와서 'ㅈㅈ'로 바뀐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에 줄임말들이 있고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줄인 표현들도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ㅇㅇ'이 있죠
'ㅇㅇ' 이라고 하는데 '응응', '알겠어' 라는 뜻이에요
비슷한 표현으로는
'OK' 에서 온 'ㅇㅋ' 도 있죠 'ㅇㅋ'이라고 하는데
'오키' 이렇게 읽어요
'알겠다' 라는 표현을 할 때 'ㅇㅋ'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congratulations', '축하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을 때
좋은 일이 있을 때, 생일 축하 할 때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그럴 때 어떻게 말할까요?
'ㅊ' '축하해'의 'ㅊ'를 사용해서
'ㅊㅊ', 'ㅊㅊㅊ'이렇게
아니면 '축하'의 발음 [추카해] 이렇게 발음 되죠
[추카해] 때문에 'ㅊㅋ' 를 사용하기도 해요 'ㅊㅋㅊㅋ' 이렇게 '추카추카'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인사하는 표현들 같은 경우도 줄임말로 사용하는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죄송해요', '미안해요' 이럴 때
어떻게 사용할까요? '죄송' 이라는 단어를 따서 'ㅈㅅ' 이렇게 쓰기도 해요
'ㅈㅅㅈㅅ' 이렇게
앞에 선생님이 지 박사랑
메신저를 할 때
이렇게 이야기 했죠
"미안해 미안해" 이런 뜻이에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이런 표현은 어떻게 할까요?
눈치를 채셨나요?
'ㄱㅅ'죠. '감사' 라는 표현으로
'ㄱㅅ' 아니면 'ㄱㅅㄱㅅ' 이렇게
'고마워 고마워' 이렇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뭔가를 내가 끝내고, 사람들하고 같이 일을 하고 끝내고 나서 갈 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런 의미로 쓸 때
'수고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이런 말을 써요
'열심히 일을 했다' 이런 의미로 사용하는 말인데
'ㅅㄱ' 이렇게 쓰기도 해요
'ㅅㄱ' 수고 라는 의미로 예를 들어서
게임에서 같이 열심히 팀 플레이를 하고 나서 끝났어요
"여러분 열심히 노력했어요" "오늘도 좋았어요", "잘했어요" 이럴때
'ㅅㄱㅅㄱ' 이렇게 쓰기도 합니다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이 모든 표현들은 줄임말이기 때문에
높임 표현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거예요
'~요'나 '~습니다' 이런 표현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요
이 줄임말들을 높은 사람에게 쓰면 절대! 안됩니다
한국말에는 높임말이 중요한 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러니까 여기에 '선생님, ㅅㄱㅅㄱ', '선생님, ㄱㅅ' 이렇게 사용하면 안 되고요
친한 친구들이나 아니면 동료들
아니면
아주 친한 형이나 언니나 오빠 정도는 괜찮아요 아주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괜찮은데
선생님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좀 친하지 않은 사람, 혹은 formal 할 때 그럴 땐 절대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감정 표현들이 있어요
영어에 'LOL' 같은 그런 표현들 많이 봤죠? 본 적 있죠?
어떻게 해요? 한국 사람들은?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용하죠? 'ㅋ'을 사용해서 웃을 때 ㅋㅋㅋ
그래서 많이 쓰면 쓸수록 아주 재미있고 웃기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쓰기도 하고
아까 선생님과 지 박사의 대화에서는 지 박사가 'ㅋ' 이렇게 한 개만 보냈어요
그렇게 이 모든 감정 표현의 이모티콘을
하나만 보내는 것은 조금 조심해야 해요. 이거는 내 기분이 조금 안 좋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지 박사가 'ㅋ' 이렇게 보낸 것은 '흥ㅡㅡ' 약간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써야
정말 재미있고 웃기다는 표현이에요
비슷한 웃는 표현으로는 ㅎㅎㅎ '하하하하' 이렇게 웃는 표현에서 온 거예요 ㅎㅎㅎㅎ도 있고 아니면 한국말에는 웃는 소리를 표현하는 것 중에서
키득거리다, 키득대다, 키득키득 이런 표현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온 걸로 ㅋㄷㅋㄷ도 웃는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ㅋㄷㅋㄷㅋㄷㅋㄷ 이렇게 쓰기도 해요
그리고 또 비슷하게 감정 표현으로는 이거는 자음이나 모음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눈 모양에서
이모티콘을 많이 따 온다고 해요. 이게 한국 사람이나 아시아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통해서 감정을
확인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눈 모양으로 감정을 많이 표현하는데
비슷한 걸로 이렇게 웃는 모습
^^ 이 표시가 또 웃는, 살짝 미소 짓는 이런 느낌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그럼 슬플 때, 한국 사람이 좀 슬픈 일이 있을 때, 아쉬울 때 그럴 때
마찬가지로 이
ㅠㅠ 나
ㅜㅜ를 사용합니다
이게 눈하고 눈물이 이렇게 나는 모양이라고 보면 돼요. 그래서
ㅠㅠㅠㅠ ㅜㅜㅜㅜ 이렇게
트와이스 노래 중에도 TT 가 있죠? T가 이런 모양이 저렇게 ㅜㅜ 하고 눈물이 나오는 그런
표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이렇게 ㅡㅡ
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어요?
아까 지 박사가 '그럼 나 혼자 간다ㅡㅡ' 이렇게 사용한 적이 있어요. 이건 어떤 뜻일까요?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을 때
뭔가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때
음 아니면 뭔가 어이 없을 때 그럴 때
이런 느낌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ㅡㅡ
입니다. 그래서 좀 기분이 안 좋다는 걸 표현할 때 쓰는 이모티콘이에요
그리고
ㄷㄷㄷㄷ 이런 표현을 써요. 이게 뭐냐 하면
한국어에서는
무서워서 이렇게 이렇게 몸이 떨리는 것있죠? 그것을
'덜덜 떨다' 라는 '덜덜'이라는 의태어를 사용해요.
동작을 표현하는 단어예요. 묘사하는 단어인데 그걸 '덜덜' 떨다
추울 때도 '덜덜 떨다' 이렇게 말을 해요. 그래서 뭔가가 무서울 때 ㄷㄷ를 사용합니다
아니면 놀라는 일이 있거나
엄청난 것이 있을 때 그럴 때 ㄷㄷ를 사용해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요.
이럴 때. 그럴 때. 조금 무서운 일이 있을 때 ㄷㄷ라는 표현으로 감정을 표현하고는 합니다
지 박사랑 조 박사가 이 ㄷㄷ을 굉장히 많이 사용해요. 아무 때나 ㄷㄷ을 사용하는데요 .조금 아저씨들이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해요
예를 들면
아무 때나
오~ 대단한데? 멋있는데? 엄청난데? 이런 표현으로 ㄷㄷ을 사용하는기도 하는 것 같아요.
존경한다, 멋있다 약간 이런 의미로 쓰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가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줄임말
이면서도 이모티콘, 감정을 표현하는 말로
사용하는 그런 온라인 채팅 용어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한국사람 하고 자연스럽게 채팅을 할 수 있겠죠?
혹시 또 궁금했던 표현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