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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All about Korean expression] 1 Syllable Adverbs① (한국어 1글자 부사_꽉, 꾹, 쓱, 확)

[All about Korean expression] 1 Syllable Adverbs① (한국어 1글자 부사_꽉, 꾹, 쓱, 확)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영상에서 charlie라는 구독자 분께서 어떤 질문을 하나 하셨는데요

한국어 단어 중에서 한 글자로 된 단어들이 있어요

한 글자로 된 단어들을 한번 (정리)해주면 좋겠다

라는 질문을 올려주셔서

네, 이 단어들을 두 편에 비디오 2편에 걸쳐서 한번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한국어의 한 글자 짜리는

되게 많은 단어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쓰는데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그런 단어들 몇 개를 선택해서 비디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배울 그 한 글자 짜리 단어들은 동작으로

저의 어떤 모습, 동작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설명하기 좋은 그런 단어 네 가지를 선택을 해 봤어요

오늘 제가 설명하는 단어들은 모두 부사입니다

부사라는 건 동사나 형용사 앞에서 쓰이는 단어 인데요

이 부사들을 잘 쓰면요

좀 더 의미를 좀 더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 한 글자 짜리 부사를 정말 잘 쓰면

조금 더 한국어가 유창해 보일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배우는 단어, 그리고 다음 시간에 배우는 단어들을 몇 가지 잘 알아 놓으시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 이제 배워볼 단어들. 네 가지인데요

뭐 뭐냐 하면

첫 번째로 배울 단어는 '꽉 꾹 그리고 쓱 확' 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한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단어들이에요

먼저 이제 '꽉'이라는 단어를 설명 해볼게요

'꽉' 이라는 단어는 중요한 포인트는 '힘'이 필요합니다

꽉 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느끼면 될 거 같아요.

이걸 우리 '꽉'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꽉'에 어울리는 단어는 '꽉 잡다' 우리 '잡아요' 영상 공부했죠?

'잡다' 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가 아니라 '으!!!!'(이런 느낌)를 생각하시면 '꽉'을 이해하기가 좀 쉬울 거예요

힘이 좀 들어간 상태를 '꽉'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꽉'과 잘 쓰이는 단어는 '꽉 잡다'

아니면 '꽉 누르다' '누르다' 아니면

'꽉 묶다' 묶다

이런 것들을 우리 '꽉'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같이 자주 쓰는 표현들을 익숙하게 좀 익혀 놓으시면 좀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예를 들면 손 친구의 손을 잡아요. 잡는데

그냥 잡는 게 아니라 손을 꽉 잡았어요

이럴 때 '꽉' 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빠르게 달릴 때나

아니면 놀이기구 탈 때 있죠. 놀이기구 탈 때 그럴 때

이렇게 '꽉 잡아!' 이렇게 '꽉'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리고 또 머리, 머리카락, 머리카락을 이렇게 묶어요. 맞아요?

이렇게 '묶다' '묶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머리카락을 묶을 때 그냥 대충 이렇게 묶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묶는 거 있죠

그거를 우리 '꽉 묶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꽉' '꽉 묶다'

그리고 선물 같은 걸 포장할 때 리본을 묶어요

맞아요? 리본을 묶을 때도 그냥 이렇게 묶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걸 '꽉 묶다' 라는 표현을 쓰고요

운동화 끈을 묶다. 신발끈도 '꽉 묶다' 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습니다

또 '안다'라는 단어가 있죠 '사랑하는 사람을 안다' 라고 말할 때

그냥 안는 게 아니라

으!!!! 이렇게 안는 것도 우리 '꽉 안다'

'꽉 안아 주다' 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고요

그리고 또 눈 눈을 감다 / 뜨다 할 때 '감다' 눈을 그냥 감는 게 아니라 으!!!! 이렇게 하는 것도 '눈을 꽉 감다'

라는 표현을 쓰고

이를 앙!!! 하는 것도 '깨물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이를 윽!!!! 이렇게 하는 거는

'이를 꽉 깨물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이렇게 힘을 줘서 무엇을 하는 것을 우리 '꽉' 이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고요

조금 비슷한 표현으로는 '꾹'이에요.

다음 표현이 '꾹'인데요

'꾹'이라는 것도 힘이 필요하기는 한데요 '꾹'은 보통 '꽉'이 이런 느낌이라면, 이런 느낌이 라면 '꾹'은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꾹. 이렇게 하는 걸 '꾹'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꾹' 하고 제일 잘 어울리는 단어는 '누르다' 입니다

누르다, 누르다, 꾹 누르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그래서 엘리베이터에 버튼이 있죠 . 1층 2층 3층 4층 5층 6층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다

'누르다' 이럴 때 우리 '꾹'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꾹 누르다, 누르다 누르다

이럴 때 '꾹' 이란 단어를 잘 쓰기 때문에 '꾹' 이란 단어는요

이럴 때도 자주 써요.

화가 날 때, 화가 나요. 화가 나는 데

그거를 이렇게 하는 것을 '화를 꾹 참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참다' 하고 잘 어울리는 단어예요

그래서 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얘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하지 말자. 하지 말자. 하지 말자... 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꾹 참았어요

이럴 때도 우리 '꾹'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래서 '꾹'이라는 표현도 이렇게 알아 놓으시면

자주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그 다음에 알아볼 표현은 '쓱' 입니다. '쓱'

뭔가를 살짝, 슬쩍 하는 행동을 우리 '쓱'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 '확' 이라는 단어를 배울 건데요

'문을 열다' 라는 단어로 한번 비교를 해볼게요. 문. 문을 열고 닫아요

문을 열 때 '쓱' 여는 건요

문을 쓰으으윽 이렇게. 살살 이렇게 열 때 우리 '쓱 열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근데 '문을 확 열다' '확'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시나요?

'확'은 힘이 세고, 빠르고 이런 느낌이 좀 있어야 돼요

크게 세게 빠르게 이런 느낌이 들어가는 단어인데요 그래서 '문을 확 열다' 라고 하면

문을 확!!! 하는 것을 '문을 확 열다'라고 하고 '문을 쓱 열다'

이렇게. 느낌을 좀 아시겠나요?

이런 느낌을 가지고 우리 '쓱' 이라는 단어를 공부해 볼 건데요

예를 들어서 수업 시간에 너무 늦었어요

그래서 쓱 들어왔어요 이럴 때

수업 시간에 늦으면 막 시끄럽게 들어올 수 없잖아요

조용조용히 이렇게 들어오죠. 쓱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어요

이럴 때 '쓱'을 쓸 수 있고요

또 이렇게 '닦다'라는 표현이 있죠 . '닦다'

책상을 닦아요, 창문을 닦아요

이럴 때 우리 '닦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럴 때도 우리 '쓱 닦다'라는 표현을 써요

그래서 '테이블을 쓱 닦았어요'라고 하면 열심히 닦는 게 아니라

그냥 한번 '쓱 쓱 쓱 쓱' 이렇게 닦는 것을 '우리 테이블을 쓱 닦아요' 이런 표현을 씁니다

쓱쓱쓱쓱.

그리고 또 울었어요

눈물이 막 나죠. 그럴 때 '쓱' 이렇게 하는 것도 '눈물을 쓱 닦다.' '눈물을 쓱 닦았어요'

추워서 콧물이 나요. 콧물을 쓱 닦았어요 이럴 때도 '쓱'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앞에 있는 것들을, 사람들을 봐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 사람들을 봐요

그런데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게 아니고

그냥 이렇게 보는 거 있죠? 이렇게 보는 거를 우리 '쓱 보다'라고 할 수도 있어요 사람들을 쓱 쳐다봤어요. 이렇게

아니면 시험지를 받았어요

시험지를 받자마자 이렇게 한번 보는 거 있죠.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보는 것도 '시험지를 한번 쓱 봤어요'

이렇게.

책도. 그 책 읽어 봤어요?

"아.. 자세히는 안 읽어봤지만 그냥 한번 쓱 봤어요. 빠르게 대충 쓱 봤어요" 할 때도 우리 '쓱'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쓱'이라는 단어는요

뭔가 빠르게 지나갈 때도 '쓱'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앞에 무슨 고양이가 갑자기 휙 이렇게 지나갈 때

그럴 때 방금 제가 쓴 것처럼 '휙 '이라는 단어를 쓸 수도 있는데요

고양이가 쓱 지나가다. 저기 앞에 지금 뭐가 쓱 지나갔어.

이럴 때도 우리 '쓱' 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쓱'이라는 단어는 살살, 살짝, 조용히 이런 의미가 있다면

아까 이야기했던 '확' 이라는 단어는 세게, 빠르게, 뭔가 힘있게 이럴 때

우리 '확'이라는 단어를 써요

그래서 '문을 확 하고 열다' 이럴 때 '확'을 쓴다고 그랬죠.

그리고 또 불이 날 때요. 불이 났는데 불이 조금 조금 나는 게 아니고

불이 확 이렇게. 갑자기 불이 확 났어요

이럴 때도 '나다' '불이 확 나다'를 쓸 수 있고

또 어떤 냄새가 조금 조금 조금 이렇게 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날 때 이 냄새가 뭐지?? 이럴 때

그럴 때도 '갑자기 안 좋은 냄새가 확 났어요'

이렇게 이 '확' 이라는 단어는요

'갑자기' 이런 단어랑 좀 잘 어울려요

빠른 시간에, 짧은 시간에, 빠르게, 세게 이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불이 확 났어요' '갑자기 안 좋은 냄새가 확 났어요'

'갑자기 기분이 확 안 좋아졌어요'

이럴 때 있죠. 그럴 때 우리 '확'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 우리 동작으로 알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네 가지 단어들을 연습해봤는데요

꽉, 꾹, 쓱, 확을 연습해봤습니다. 다 조금 이해가 되셨을까요?

한국 사람들은 이런 단어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합니다

말할 때도 많이 사용하고요

어떤 의미를 강조할 때 아니면 의미를 좀 더 자세하게 말하고 싶을 때

한 글자짜리 부사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 시간에는 어떤 정도를 나타내는 한 글자 짜리 부사들을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러면 우리는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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