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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한국어(new)3A, 제2과 학교생활-읽기

제2과 학교생활-읽기

교환 학생과의 인터뷰

요즘 대학생들은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환 학생은 한 학기나 두 학기 동안 다른 나라에 있는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웁니다. 교환 학생으로 서강대학교에 와서 1년 동안 공부 하고 다음 달에 미국으로 돌아가는 제이슨 씨를 만나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한국에 와서 느낀 점은 무엇인지 인터뷰했습니다.

제이슨 씨는 한국에 오기 전에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교환 학생으로 다른 나라에 가려면 학점이 3.0 이상이어야 돼요. 그래서 1학년 때부터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나 전통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한국어로 수업을 들으려면 한국어를 잘해야 하니까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어요.

한국 생활에서 뭐가 힘들었습니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입에 맞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같은 하숙집에 사는 한국 학생들이 저를 많이 도와줘서 점점 익숙해졌어요. 수업도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래도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숙제도 열심히 했어요. 뭐든지 처음에는 힘들지만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생활한 후에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까?

마음이 넓어지고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지 않고 직접 해결해요. 물론 한국어도 많이 늘었어요. 한국 친구들이 저한테 한국 사람이 다 됐대요.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은 한국어하고 같이 생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어를 알면 한국 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으니까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아를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한국에 와서는 한국의 문화를 많이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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