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mos cookies para ayudar a mejorar LingQ. Al visitar este sitio, aceptas nuestras politicas de cookie.

Rebaja de Año Nuevo ¡Hasta 50% de descuento!
image

✅바른 한국어 2급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2급] 7-2 물냉면으로 할게요.

[바른 한국어 2급] 7-2 물냉면으로 할게요.

물냉면으로 할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빔냉면은 매우니까 물냉면으로 할게요'를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지난 시간에 음식에 대해서 공부했지요.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음식과 관련된 것들을 공부할 건데요.

오늘은 음식 주문하기를 공부할 거예요.

식당에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

어떻게 주문할까요? 같이 공부해 봐요.

또, 어휘에서는 요리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문법에서는 ‘는데요', ‘으로/로'를 배우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가 학교 근처에 있는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종업원이 준수가 있는 테이블에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준수는 무슨 음식을 주문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네, 잘 들었어요?

준수는 무슨 음식을 주문했어요?

네, 냉면을 주문했지요.

그런데 무슨 냉면을 주문했어요?

비빔냉면? 물냉면?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종업원

‘종업원'은 식당에서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에요. 식당에 갔는데, 무슨 음식이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종업원에게 물어 보세요.”

종업원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게 있어요.

그럼 종업원을 불러야겠지요?

그래서 식당에 같이 간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종업원 좀 불러 주세요.”

보통 한국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저기요.”, “여기요.”예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몇 분이세요?

여러분이 식당에 가면 종업원이 제일 먼저 이렇게 말합니다.

“어서 오세요. 몇 분이세요?”

“몇 분이세요?”는 ‘몇 명이서 같이 왔어요?' 라는 뜻이에요.

대답은 “두 명이요.”, “세 명이요.” 이렇게 할 수 있어요.

또, 회식 때문에 식당을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단체로, 그룹으로 가지요?

그러면 종업원이 이렇게 물어 봅니다.

“모두 합쳐서 몇 분이세요?”

이 말은 ‘오는 사람이 모두 몇 명이에요? '라는 뜻이에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쪽'은 방향을 말해요. 그래서,

이쪽, 그쪽, 저쪽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식당에 가면 종업원이

자리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손님, 이 쪽에 앉으세요.”

또는 종업원이 여러분에게 자리까지 안내해 주면서, 이렇게 말해요.

“손님, 이 쪽으로 오세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뭘 드릴까요?

‘뭘 드릴까요? '는 무엇을 줄까요?라는 뜻이에요. 보통 식당에서 종업원이 주문을 받을 때 하는 말이지요.

식당에 가서 메뉴를 보고 있으면, 종업원이 와서 주문을 받아요.

그 때, 종업원이 이렇게 말합니다.

“어서 오세요. 뭘 드릴까요?”

또, 곧 부모님 생신이에요.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부모님 생신 선물로 뭘 드릴까요?”

이제 배운 어휘를 확인해 볼까요?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주문도 받고 음식도 가져다 줘요.

뭐지요? 네,

‘종업원' 식당에 가면 먼저 종업원이 몇 명이서 같이 왔는지 물어봐요.

네, 맞아요.

‘몇 분이세요?' ‘방향'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이, 그, 저….

네, 맞아요.

이쪽, 그쪽, 저쪽.

‘쪽'이지요. 마지막, 종업원이 주문을 받을 때 어떻게 물어봐요?

네, 그렇지요.

‘뭘 드릴까요?' 잘 하셨어요!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가 학교 근처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종업원이 준수를 보고 먼저 인사 합니다.

“어서 오세요.”

그리고 종업원은 준수에게 몇 명이서 같이 왔는지 물어봐요.

“몇 분이세요?”

이 말은 ‘몇 명이서 같이 왔어요? '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오늘 준수는 혼자 왔어요.

그래서, “한 명인데요.”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듣고 종업원은 준수에게 자리를 안내해주고, 또 주문을 받아요.

“그럼 이 쪽에 앉으세요. 뭘 드릴까요?”

여러분, 준수는 오늘 무엇을 먹고 싶어 해요?

네, 냉면이요.

그래서 “냉면 주세요.”라고 말해요.

그런데, 냉면은 물냉면도 있고, 비빔냉면도 있지요?

그래서 종업원이 준수에게 물어봅니다.

“물냉면이요, 비빔냉면이요?”

그런데 준수는 매운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물냉면을 선택해요.

“비빔냉면은 매우니까 물냉면으로 할게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입니다.

‘는데요' 문장을 같이 보지요.

“한 명인데요.”

오늘 대화에서 준수는 식당에 갔는데,

종업원이 준수에게 몇 명이서 같이 왔냐고 물어봤지요?

그럼, 준수는 ‘는데요'를 사용해서, “한 명인데요.”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준수는 ‘한 명'이라고 말하면서,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기를 기대해요. 그러면, ‘는데요'를 사용해서 “한 명인데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는데요'는 듣는 사람의 반응을 기대하면서 말할 때 사용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

“한 명인데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계속 보지요.

“저는 매운 음식 못 먹는데요.”

여러분이 친구와 밥을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매운 음식을 먹자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요.

그래서 친구가 다른 음식을 먹자고 여러분에게 말할 것을 기대하면서 말할 때 ‘는데요'를 사용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운 음식 못 먹는데요.”라고 말해요.

그럼 아마 친구는 여러분들에게

“아, 그럼 우리 매운 음식 말고 다른 음식 먹으러 가요.”라고 말하겠지요?

그럼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저는 매운 음식 못 먹는데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은데요.”

여러분, 친구가 여러분에게 “오늘 만날 수 있어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요.

친구와 다른 날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친구가 여러분에게 ‘다른 날 만나자'고 말할 것을 기대하면서 말할 때, ‘는/은데요'를 사용해서,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은데요.”라고 말합니다. 그럼 친구는 아마 여러분들에게 “그래요? 그럼 오늘은 쉬고 다른 날 만나요.”라고 말하겠지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보지요.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은데요.”

잘 하셨어요.

‘는데요'는 먼저 ‘한 명이다'처럼, ‘명사+이다'뒤에도 쓸 수 있는데요. 그 때는 ‘ㄴ데요'가 와서 ‘이다'와 ‘ㄴ데요'가 만나서 ‘인데요'가 돼요. 그래서, ‘한 명이다'는 ‘한 명인데요'가 돼요. 그리고 또 ‘는데요'는 ‘먹다'처럼 동작동사와도 쓸 수 있어요. 항상 동작동사 뒤에는 ‘는데요'가 옵니다. 그래서 ‘먹다'는 ‘먹는데요'가 돼요. 그리고 또, ‘는데요'는 ‘좋다'처럼 상태 동사와도 같이 쓸 수 있어요. 그런데 상태 동사와 쓸 때는 이렇게 ‘좋다'처럼 받침이 있으면 뒤에 ‘은데요'가 오고, ‘크다, 예쁘다, 바쁘다, 아프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뒤에 받침‘ㄴ데요'가 옵니다. 그런데 ‘좋다'는 받침이 있으니까 뒤에 ‘은데요'가 와서 ‘좋은데요'가 됐어요. 따라해 보세요.

한 명이다, 한 명인데요.

먹다, 먹는데요.

좋다, 좋은데요.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보지요.

두 번째 문법은 ‘으로/로'입니다. 문장을 같이 봐요.

“비빔냉면은 매우니까 물냉면으로 할게요.”

여러분, 오늘 대화에서 종업원이 준수에게

물냉면을 먹을 건지, 비빔냉면을 먹을 건지 물어봤지요.

그런데 준수는 매운 것을 별로 안 좋아 하니까 ‘물냉면'을 선택했어요. 그러면, 물냉면 뒤에 ‘으로'를 붙여서 “물냉면으로 할게요.”라고 말해요. 이렇게 ‘으로'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때 사용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비빔냉면은 매우니까 물냉면으로 할게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날씨가 더우니까 반팔 티셔츠로 할게요.”

이번에는 여러분이 티셔츠를 사러 옷 가게에 갔는데요.

거기에서 반팔 티셔츠도 있고, 긴팔 티셔츠도 있어요.

그런데 옷 가게 직원이 여러분들에게, “반팔 티셔츠를 사실 거예요? 긴팔 티셔츠를 사실 거예요?”하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더워요.

그래서 여러분은 반팔 티셔츠를 선택해요.

그러면, 뒤에 ‘로'를 붙여서, “반팔 티셔츠로 할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날씨가 더우니까 반팔 티셔츠로 할게요.”

잘 하셨어요.

‘으로/로'는 명사와 같이 쓰는데요. ‘물냉면'처럼 명사에 받침이 있으면, 뒤에 ‘으로'를 씁니다. 그래서 ‘물냉면'은 ‘물냉면으로'가 돼요. 그런데 ‘티셔츠'는 어때요? 명사에 받침이 없지요? 그러면 뒤에 ‘로' 가 와서 ‘티셔츠로'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물냉면, 물냉면으로

티셔츠, 티셔츠로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세요.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사: 네, 슬기 씨, 제가 오다가 슬기 씨와 베카타 씨에게 주고 싶어서 선물을 샀어요.

학생: 어, 정말요? 선물이요?

교사: 네, 떡인데요, 바람떡하고 대추단자떡이에요. 슬기 씨는 무슨 떡으로 할래요?

학생: 저는 대추를 좋아하니까 대추가 있는 떡으로 할게요.

교사: 네, 알겠어요. 수업 끝나고 드릴게요.

학생: 네!

교사: 그럼 먼저 우리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저는 종업원, 슬기 씨는 준수가 되어서 같이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대화를 연습하니까 정말 냉면이 먹고 싶네요.

교사: 그렇죠? 저도요. 우리 수업 끝나고 같이 먹으러 갈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봐요. 학생: 네!

교사: 지금부터는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학생: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네, 베카타 씨, 친구들과 잘 만났어요?

학생: 네, 재미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지난 시간에 추천해 주신 곳에도 가봤는데요,

정말 대박이었어요.

교사: 와, 정말요? 그렇게 맛있었어요? 그 식당은 만둣국도 맛있지만 칼국수도 맛있어요.

학생: 네, 친구는 칼국수로 주문했는데, 그것도 맛있다고 했어요.

교사: 네, 그렇죠. 저도 생각하니까 정말 먹고 싶네요.

베카타 씨, 그럼 오늘도 우리 파이팅해서 같이 말하기 연습부터 해볼까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교사 : 먼저, ‘는데요'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 네!

교사 : 이재훈 씨와 회사 동료들이 같이 식당에 갔어요.

종업원이 이재훈 씨에게 물어봅니다. “몇 분이세요?”

이재훈 씨는 ‘세 명'이라고 말하면서 종업원의 자리 안내를 기다려요. 그러면,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세 명인데요.

교사: 그렇지요? 그럼 종업원은 아마 세 명에게 잘 맞는 자리를 안내해 주겠지요?

학생: 네!

교사: 좋습니다.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는데요'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조영선 씨가 김유미 씨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제안합니다.

“우리 같이 수영하러 가요.” 그런데 김유미 씨는 어때요?

학생: 음… 바빠요.

교사: 그렇죠, ‘바쁘다'. 김유미 씨는 오늘 좀 바빠요.

그럼, 먼저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바쁘다고 말하면서 조영선 씨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미안해요. 좀 바쁜데요.

교사: 네, 그렇죠. “미안해요. 좀 바쁜데요.”

그럼 조영선 씨는 아마 뭐라고 대답할까요?

학생: 아마 “괜찮아요. 다음에 같이 가요.” 라고 할 것 같아요.

교사: 그렇지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는 ‘으로/로'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가 카페에 갔어요. 종업원이 준수에게 물어봅니다.

“아이스크림과 녹차, 커피가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준수는 무엇을 먹고 싶어 해요? 아이스크림? 녹차? 커피?

학생: 아이스크림이요!

교사: 그렇지요. 아이스크림!

준수는 아이스크림, 녹차, 커피 중에서 ‘아이스크림'을 선택하는 거지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아이스크림으로 주세요.

교사: 맞아요. “아이스크림으로 주세요.”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으로/로'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이재훈 씨는 비행기 표를 예매하려고 하는데요.

스튜어디스가 이재훈 씨에게 물어봅니다.

“창가 쪽과 복도 쪽 중에서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베카타 씨, 이재훈 씨는 어디에 앉고 싶어 해요?

학생: 창가 쪽에 앉고 싶어 해요.

교사: 그렇지요. 창가 쪽! 창가 쪽과 복도 쪽 중에서 ‘창가 쪽'에 앉고 싶어 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창가 쪽으로 주세요.

교사: 맞아요! “창가 쪽으로 주세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해 볼 거예요.

오늘은 준수와 유진이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갔는데요.

두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교사: 베카타 씨, 잘 들었어요?

학생: 네.

저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네요.

교사: 그렇죠? 우리 다음에 먹으러 갈까요? 학생: 네!

교사: 네, 좋아요. 그럼 지금은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학생: 네!

교사: 1번. 준수 씨는 무엇을 먹으려고 합니까? 커피, 녹차, 과일빙수, 팥빙수.

학생: 팥빙수요! 팥빙수로 한다고 했어요.

교사: 그렇지요. 팥빙수!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교사: 그럼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유진 씨는 여기에 자주 왔습니다.' 어때요?

유진이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자주 왔어요?

학생: 음… 달라요. 처음이에요.

교사: 그렇지요. 유진이는 처음 와서 뭐가 맛있는지 모른다고 했지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으셨습니다. 그럼 다음, ‘과일빙수는 팥과 우유에 과일을 넣은 것입니다.' 어때요?

들은 내용과 같아요?

학생: 음… 달라요!

교사: 왜요?

학생: 과일빙수는 우유 아니라, 얼음을 넣은 거예요.

교사: 네, 맞아요. 아주 잘 들으셨어요.

과일빙수는 팥과 얼음에 과일을 넣어서 같이 먹는 거지요? 학생: 네.

교서: 베카타 씨, 오늘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감사합니다!

교사: 그럼 이제 어휘플러스로 가서 요리 관련 어휘와 표현을 더 배워 봅시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오늘은 요리 관련 어휘와 표현을 더 배워 봅시다!

인분

고기, 떡볶이의 양을 말할 때, ‘인분'을 사용해서 말해요. 1명이 먹는 양이면, 1인분.

2명이 먹는 양이면, 2인분.

3명이 먹는 양이면, 3인분.

두 사람이 삼겹살을 먹으러 갔어요.

그러면,

‘여기요, 삼겹살 2인분 주세요.' 이렇게 주문할 수 있어요.

‘삼겹살 2인분' 그릇

‘그릇'은 자장면, 냉면, 라면처럼 그릇에 나오는 음식을 주문할 때 사용해요. 친구와 같이 자장면을 먹으러 갔어요.

그러면, ‘여기 자장면 두 그릇 주세요.' 이렇게 주문할 수 있어요.

‘자장면 두 그릇' 뿌리다

후추, 고춧가루, 소금과 같이 가루를 이곳 저곳에 넣을 때, ‘뿌리다'라고 해요. 음식을 먹을 때, 후추를 넣고 싶어요.

그러면 이렇게 말하지요.

‘후추 좀 뿌려 주세요.' 물, 커피, 콜라와 같이 컵에 마시는 음료수는 ‘잔'을 사용해서 말해요. 물을 마시고 싶으면,

‘물 한 잔 주세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물 한 잔' 음료수나 술은 컵에 마시지만,

그 전에는 병에 들어있지요.

그러면 주문할 때에는 ‘병'을 사용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소주 2병하고 맥주 1병 주세요.' 찍다

여러분, 고기를 먹을 때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소스와 함께 먹을 수도 있지요.

이 때, 고기를 소스에 조금 넣었다가 빼는 것을 ‘찍다'라고 해요. ‘고기를 소스에 찍어 드세요.' 이제 서로 관계 있는 것끼리 연결하세요.

1번. 자장면, 냉면은 무엇을 사용하지요?

네, ‘그릇'이지요. ‘그릇' 자장면 한 그릇, 두 그릇, 냉면 세 그릇, 네, 그릇. 잘 하셨어요!

2번. 커피와 녹차는요? 무엇을 사용하죠?

네, 커피 한 잔, 녹차 세 잔. ‘잔'이지요. 3번. 맥주, 콜라, 사이다는요?

네, 맞아요.

‘병'이지요! 맥주 한 병, 콜라 두 병, 사이다 세 병.

마지막 4번. 불고기, 떡볶이는 무엇을 사용해요?

네, ‘인분'. ‘인분'을 사용해서 불고기 1인분, 2인분, 떡볶이 3인분. 이렇게 말하지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도 잘 들었어요?

마슬기: 네! 특히 음식 주문하는 방법을 배워서 정말 좋았어요.

베카타: 맞아요. 이제 식당에 가면 음식을 더 잘 주문할 수 있겠어요.

교사: 와, 정말요? 좋아요.

우리 오늘은 이렇게 음식 주문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했지요?

베카타: 네, 그래서 어휘에서도 요리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슬기 씨, 우리 오늘 문법에서는 무엇을 공부했지요?

마슬기: ‘는데요'와 ‘으로/로'를 공부했어요. 특히 오늘 배운 ‘으로/로'는 선택을 나타낼 때 사용해요. 교사: 와, 오늘도 두 분 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베카타: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Learn languages from TV shows, movies, news, articles and more! Try LingQ for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