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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1급 [Quick Korean,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1급] 11-1 어서 오세요. 뭘 찾으세요?

[바른 한국어 1급] 11-1 어서 오세요. 뭘 찾으세요?

어서 오세요. 뭘 찾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서 오세요. 뭘 찾으세요?'를 공부하겠습니다.

주제는 ‘쇼핑'인데요,

어휘는 쇼핑과 색깔 관련 어휘를,

문법은 ‘-(으)ㄴ', ‘ㅎ불규칙'을 배우겠습니다.

이 과를 공부한 다음에 여러분은

한국어로 물건을 살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화에서는 ‘한국의 시장과 백화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지민이가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갔어요.

그리고 옷가게 직원과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민이는 무슨 옷을 찾을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지민이는 어떤 옷을 샀어요?

네, 짧은 치마를 샀어요. 그리고 이렇게 빨간색 치마를 샀지요.

그럼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어서 오세요

손님이 가게에 왔어요.

그러면 직원이 이렇게 인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어서 오세요'

따라 읽어 보세요.

뭘 찾으세요?

손님이 옷 가게에 왔어요.

직원은 손님이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지 궁금해요.

손님을 도와 드리고 싶어요.

그 때, 이렇게 물어봅니다.

‘뭘 찾으세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뭘 찾으세요?'

따라 읽어 보세요.

짧다

그림을 보세요. 치마가 어때요?

짧아요. 치마가 짧아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짧다'

치마

치마예요. 치마가 어때요? 치마가 예뻐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치마'

빨갛다

여러분, 이게 어때요?

빨갛다. 빨개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빨갛다'

따라 읽어 보세요.

디자인

디자인은 옷, 구두, 모자의 모양이에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디자인'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손님이 가게에 왔어요.

직원이 어떻게 인사해요?

네, 어서 오세요.

직원은 손님이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지 궁금해요.

손님을 돕고 싶어요. 그러면, 어떻게 물어보죠?

네, 뭘 찾으세요?

치마가 어때요?

네, 짧다. 짧아요.

그림을 보세요. 이게 뭐예요?

네, 치마

그림을 다시 보세요. 이게 어때요?

네, 빨갛다. 빨개요.

옷, 구두, 모자의 모양이에요. 뭐지요?

네, 맞아요. 디자인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지민이가 옷을 사러 옷 가게에 갑니다.

지민이는 어떤 옷을 사고 싶어 할까요? 같이 보지요.

먼저 직원이 인사해요. “어서 오세요.”

그리고 직원은 지민이에게 무엇을 찾는지 물어 봅니다.

“뭘 찾으세요?”

여러분, 지민이가 무엇을 찾아요?

네, 치마를 찾아요.

그런데 어떤 치마를 찾고 있지요?

네, 짧아요. 짧은 치마를 찾고 있지요?

그래서 이렇게 물어 봅니다.

“짧은 치마 있어요?”

직원은 빨간 치마를 보여줘요.

그리고 이렇게 물어 봅니다.

“이 빨간 치마는 어때요?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지민이가 대답해요.

“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여기에서 ‘마음에 들어요'는 ‘좋아요'하고 비슷한 뜻이에요.

어때요? 지민이는 이 빨간 치마를 사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은 ‘-(으)ㄴ'입니다.

‘은'은 앞에 오는 상태 동사가 뒤에 있는 명사를 꾸밀 때 사용해요.

같이 문장을 보지요.

‘짧은 치마 있어요?'

치마예요. 그런데 어때요? 짧아요.

그러면, ‘은'을 사용해서, ‘짧은 치마'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에서 ‘은'은 앞에 있는 ‘짧다'가 뒤에 있는 명사 ‘치마'를 꾸밀 때 사용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

“짧은 치마 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문장을 계속 보지요.

‘예쁜 꽃이 피었어요.'

여러분, 이번에는 ‘꽃'이에요.

그런데 꽃이 어때요? 예뻐요.

그러면, ‘예쁜 꽃'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예쁜 꽃이 피었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 주세요.'

여러분, 음식이에요. 그런데 음식이 어때요?

맛있어요. 그러면, ‘맛있는 음식'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 주세요.”

잘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왜 ‘은'이 아니라 ‘는'을 썼을까요?

뒤에서 같이 확인해 보지요.

‘은'은 ‘짧다', ‘예쁘다', ‘맛있다'와 같이

상태동사가 앞에 오고, 뒤에는 ‘치마', ‘꽃', ‘음식'처럼 명사가 오는데요.

‘짧다'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은'이 옵니다.

그래서 ‘짧은 치마'가 돼요.

‘예쁘다' 어때요? 받침이 없지요. 그러면 받침 ‘ㄴ'이 와서 ‘예쁜 꽃'이 돼요.

그런데 ‘맛있다'는 어때요?

뒤에 ‘은'이 아니라 ‘는'이 왔지요.

이렇게 ‘맛있다'처럼 뒤에 ‘있다' 또는 ‘없다'가 있는 상태동사가 오면

뒤에 ‘은'이 아니라 ‘는'이 옵니다. 그래서 ‘맛있는'이 돼요.

따라해 보세요.

짧다, 짧은 치마

예쁘다, 예쁜 꽃

맛있다, 맛있는 음식

잘 하셨습니다.

그럼 두 번째 문법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ㅎ 불규칙 동사'입니다.

‘ㅎ 불규칙 동사'는 ‘ㅎ' 으로 끝나는 동사 중에서

그 뒤에 ‘ㅡ'나 다른 모음이 오면 이 받침 ‘ㅎ'이 탈락하는 동사를 말해요.

문장을 같이 보지요.

빨간 치마는 어때요? 여기에서 ‘빨간'을 같이 볼까요.

‘빨간'은 ‘빨갛다'에서 ‘빨갛'에다가 우리 조금 전에 배운 ‘은'이 온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ㅎ'으로 끝났고, 뒤에 ‘ㅡ'가 왔지요?

이때 이 받침 ‘ㅎ'은 없어집니다. 그래서 ‘빨간'이 돼요.

같이 읽어 볼까요?

“빨간 치마는 어때요?”

잘 하셨습니다.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하늘이 높고 파래요.'

여기에서 ‘파래요'를 같이 볼까요?

‘파래요'는 먼저 ‘파랗다'에서 ‘파랗'에다가 뒤에 ‘아요'가 온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ㅎ'뒤에 모음이 왔지요?

그래서 먼저 ‘ㅎ'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파라요'가 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모음 중에서 ‘ㅏ' 또는 ‘ㅓ'가 오면, 뒤에 ‘ㅣ'를 더 더해요.

그래서 ‘파래요'가 되었어요.

같이 읽어 볼까요?

“하늘이 높고 파래요.”

잘 하셨습니다.

먼저 ‘빨갛다'에서 이 ‘ㅎ'이 뒤에 ‘ㅡ'를 만나면 ‘ㅎ'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빨간'이 돼요.

그런데 ‘파랗다'에서

이 ‘ㅎ'이 뒤에 ‘ㅓ' 또는 ‘ㅏ'를 만났어요.

그러면 먼저 ‘ㅎ'이 없어지고, 그 뒤에 ‘ㅣ'를 더합니다.

그래서 ‘파랗다'는 ‘파래요'가 되었어요.

따라해 보세요.

빨갛다, 빨간

파랗다, 파래요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듣고 따라 읽으세요.

먼저 여러분이 지민이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이번에는 옷가게 직원이 되어 대화해 보세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을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치마 있어요? 치마를 찾아요.

그런데 어떤 치마를 찾아요? 짧다.

그럼, 짧은 치마 있어요?

가방을 보여 주세요. 가방을 찾아요.

그런데 어떤 가방을 찾아요? 크다.

그래서, 저기 큰 가방을 보여 주세요.

이번에는 옷을 찾아요.

직원이 검은 색 옷을 보여줬어요.

그런데 손님은 다른 옷을 찾아요. 어떤 옷을 찾아요?

네, 밝다. 그럼 어떻게 말해요?

밝은 색 옷은 없어요?

이번에는 그림을 보고 질문에 답해 보세요.

혜진이가 준수에게 질문해요. ‘무슨 색을 좋아해요?'

여러분, 준수는 무슨 색을 좋아해요?

네, 파랗다. 그러니까,

파란색을 좋아해요.

준수가 대답해요. ‘마음에 들어요.'

혜진이가 준수에게 뭐라고 질문했지요?

이 가방이 어떻다?

네, 이 가방이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잘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듣기입니다.

지민이가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갔어요.

그리고 옷가게 직원과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민이는 무슨 옷을 찾을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럼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1번. 지민 씨는 무엇을 찾아요?

티셔츠? 블라우스?

네, 티셔츠를 찾아요.

2번. 어떤 색깔을 마음에 들어 해요?

파란색? 노란색?

네, 노란색을 마음에 들어 해요.

잘 하셨습니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쇼핑과 색깔 관련 어휘를 더 배워 볼까요?

색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하늘색, 보라색, 검은색..모두 색깔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색깔을 좋아하세요?

빨간색

이게 빨간색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색깔을 좋아하세요?

저는 빨간색을 좋아해요.

파란색

파란색이에요. 옷이에요. 파란색 옷이에요.

저는 파란색 옷을 좋아해요.

노란색

노란색이에요. 그리고 스카프예요.

저는 노란색 스카프를 샀어요.

검은색

검은색이에요. 구두예요. 검은색 구두예요.

검은색 구두를 신었어요. 예뻐요.

검은색 구두가 어울려요.

이번에는 쇼핑 관련 어휘를 더 배워 볼까요?

값이 얼마예요?

값은 천 원, 오천 원, 만 원 같은 거예요. 그런데 값을 몰라요.

그러면 ‘얼마예요?'하고 물어봅니다.

값이 얼마예요?

다른 색깔 있어요?

옷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이 옷을 사고 싶어요. 그런데 다른 색깔을 사고 싶어요.

그러면, ‘다른 색깔 있어요?' 라고 물어봅니다.

다른 색깔 있어요?

다른 디자인 있어요?

이번에는 다른 디자인을 사고 싶어요.

그러면 ‘다른 디자인 있어요?'라고 물어봅니다.

다른 디자인 있어요?

이제 배운 어휘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손님이 가게에 왔어요. 직원이 묻습니다.

“뭘 찾으세요?”

손님은 모자를 사고 싶어 해요. 그러면 어떻게 말해요?

네, 모자를 사고 싶어요.

직원이 모자를 보여주면서 다시 묻습니다.

“이건 어때요?”

손님은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요. 다른 디자인을 보고 싶어요.

그러면 어떻게 말하지요?

네, 다른 디자인 있어요?

직원이 다른 디자인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묻습니다.

“파란색은 어떠세요?”

그런데 손님은 다른 색깔 모자도 보고 싶어요. 그러면 어떻게 말해요?

네, 다른 색깔 있어요?

그런데, 다른 색깔 모자가 없어요.

그래서 손님은 파란색 모자를 삽니다.

직원이 모자를 주면서 이렇게 말해요.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그럼 이제 손님은 무엇을 해야 해요?

네, 돈을 내야 해요. 그런데 모자의 값을 몰라요.

그러면 어떻게 말하지요?

네, 값이 얼마예요?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입니다.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주로 어디에 가세요?

보통 시장이나 백화점에 가지요.

오늘은 바로, 한국의 시장과 백화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시장과 백화점은 어떨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한국의 시장과 백화점

한국에는 재래시장도 있지만, 많은 한국인이 대형 할인 매장이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삽니다.

새롭고 다양한 물건이 싼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고급 제품이나 수입 명품을 살 경우 백화점에 가는데,

백화점의 상품은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백화점 할인 기간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은 ‘쇼핑'을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어휘는 쇼핑과 색깔 관련 어휘를,

문법은 ‘-(으)ㄴ', ‘ㅎ 불규칙'을 배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는 한국의 시장과 백화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어때요? 이제 한국어로 물건을 살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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