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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ang 3B, Sogang 3B - Chapter 6 읽기

Sogang 3B - Chapter 6 읽기

저는 중국에서 온 렌핑인데 한국에서 산 지 4년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은행에 갔다가 실수한 일이 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은행에 처음 가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두리번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비 아저씨가 저를 보고 "어떻게 오셨습니까? "라고 물어봐씁니다.저는 경비 아저씨의 질문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버스로 왔는데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저는 제가 귀엽게 생겨서 웃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3급에서 은행 대화를 배울 때 "어떻게 오셨습니까? "라는 질문이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설명을 듣고 실수를 깨달았을 때 경비 아저씨가 웃은 것처럼 저도 혼자서 웃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긴 했지만 아직 못 알아듣는 것이 많아서 한국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어느 날 학교에 가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이 근처에 우체국이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었습니다.저는 우체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지만 아직 한국어를 잘 못 해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할 수 없이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려고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잘 먹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제 대답을 듣고 놀라서 "미안해요. 한국 사람인 줄 알았어요. "라고 말하면서 가셨습니다.저는 그때 제가 실수한 것을 알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한국에 온 지 꽤 됐지만 아직도 입에 잘 맞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특히 파나 마늘 같이 냄새가 강한 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잘 못 먹습니다.그래서 3급에서 "돼지고기 빼고 다 잘 먹어요. "라는 표현을 배웠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왜냐하면 그동안 못 먹는 음식을 억지로 먹고 배탈이 나거나 화장실에 가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식당에 갔을 때 순두부찌개는 시키면서 자신 있게 "파 빼고 주세요"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후에 음식이 나왔는데 이상하게 찌개에 '파'가 들어 있었습니다.그래서 아주머니한테 "왜 파가 있어요?그리고 밥은 왜 안 주세요? "라고 했더니 아주머니는 한참 생각하시다가 "응?밥이 아니고 파야?나는 밥을 빼 달라는 줄 알았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날 저는 할 수 없이 파가 들어 있는 순두부찌개를 먹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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