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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u Library Step 4: Stories for beginners, 23: 조선을 세운 태조 … – Texto para leer

Dooru Library Step 4: Stories for beginners, 23: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

Principiante 2 lección de de coreano para practicar la lec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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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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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1335년 함흥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성계의 아버지는 이자춘이고 어머니는 최씨였습니다. 이자춘은 원나라 쌍성총관부의 군인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성계는 활을 잘 쏘고 용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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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함흥은 고려의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나라가 빼앗아 갔습니다! 고려는 잃어버린 땅을 되찾고 싶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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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은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원래 고려 사람이었다. 이제 고려로 돌아가자!” 이성계는 아버지를 따라 고려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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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고려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왜구가 쳐들어와서 마을을 불태우고 백성들을 다치게 했습니다. 이성계는 병사들을 이끌고 맞서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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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쏜 화살이 왜구의 장군을 맞혔습니다. 왜구는 달아났고 이성계는 백성들을 지켜 냈습니다. 백성들은 이성계를 좋아했습니다. “이성계 장군님은 우리 백성들을 위해 싸워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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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장군이 된 이성계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정몽주가 있었고, 정도전이 있었습니다. 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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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려는 점점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힘있는 귀족들과 승려들은 자기 욕심만 채우고, 백성들은 전쟁과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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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려는 나아질 수 없어! 새로운 나라를 세워야 해!” 정도전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몽주는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아니야, 고려는 다시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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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원나라는 약해졌고 명나라가 강해졌습니다. 고려는 명나라와 사이가 나빴고, 이성계는 명나라를 공격하는 장군이 되었습니다. “고려가 너무나 불리합니다. 싸우면 안 됩니다!” 하지만 고려의 대신들은 이성계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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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점점 나빠졌습니다. “이대로 싸워 봐야 전쟁에서 질 뿐이야.” 마침내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사를 되돌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반대한 대신들을 모두 쫓아냈습니다. 이성계는 고려 안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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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이성계의 주변에 모였습니다. 정도전이 그랬습니다. 고려를 마지막까지 지키려던 사람들은 쓰러져 갔습니다. 정몽주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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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를 반가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멸망한 나라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조선은 그렇게 세워진 나라입니다. 이성계는 조선의 첫 번째 왕, 태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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