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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u Library Step 4: Stories for beginners, 15: 강감찬 – Texto para leer

Dooru Library Step 4: Stories for beginners, 15: 강감찬

Principiante 2 lección de de coreano para practicar la lec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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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948년, 하늘에서 커다란 별이 떨어졌습니다. 그곳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강은천이었습니다. 아주 키가 작고 얼굴도 까맣고 못생긴 아이였습니다. 게다가 공부도 못해서 36살에야 과거에 급제했습니다!

그가 바로 훗날 고려의 위인이 된 강감찬입니다.

강감찬은 관리가 된 다음 이곳저곳을 다니며 일했습니다. 사람들은 키가 작은 강감찬을 무시하고 놀렸습니다.

하지만 강감찬은 슬기로웠습니다. 강감찬은 호랑이를 쫓아내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둘 강감찬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웃 나라 거란이 고려를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거란은 무척 힘이 센 나라였고 병사도 많았습니다.

고려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걱정했습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거야! 항복해야 해!” 하지만 강감찬은 말했습니다. “약한 나라도 강한 나라를 이길 수 있습니다.”

고려는 성을 쌓고 군사 훈련을 했습니다. 거란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1018년, 거란이 고려로 쳐들어왔습니다. 강감찬은 군대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이때 강감찬은 70살이 넘었습니다. 고려는 거란과 싸우기 위한 여러 작전을 세웠습니다.

마침내 고려와 거란은 맞붙게 되었습니다. 강감찬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싸웠습니다. 강물을 모아 둔 둑을 터서 거란 병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갑자기 커다란 바람이 일었고 비가 쏟아졌습니다. “와아!” 강감찬과 고려 병사들은 더욱 열심히 싸웠습니다. 고려가 거란을 이겼습니다.

거란은 이후로 다시는 고려를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평화를 되찾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기뻐했습니다.

지금 서울의 낙성대에는 강감찬 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키 작고 못생겼지만 나라를 지켜낸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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