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 episode 𝟙 (shortened)
안녕하세요, 희야 한국어, 희야입니다.
오늘은 질문으로 시작을 해 볼게요. 여러분한테 바지가 하나 있어요. 근데 갑자기 살이 쪄서 사이즈가 안 맞는 거예요. 그럼 이 바지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1. (일번) 그냥 버린다
2. (이번) 나중에 다시 입을 수도 있으니까 옷장에 넣어 둔다
3. (삼번) 필요한 사람한테 판다
여러분의 선택은 몇 번인가요?
저는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아마도 3번, 다른 사람한테 팔 것 같아요.
요즘은 이렇게 중고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중고 거래는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이 더 이상 필요없을 때 다른 사람한테 그 물건을 파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특히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중고 거래량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해요.
저도 중고 거래를 몇 번 해봤는데요. 요즘 중고 거래 웹사이트도 많고 중고 거래 앱들도 많이 있거든요. 저는 앱을 통해서 중고품을 판매한 적도 있고 구매를 한 적이 있는데 제일 최근에 판 물건은 손목시계였어요. 제가 그 시계를 한 5년 전에 샀는데 그때 7만원정도 주고 샀어요. 그리고 이번에 팔면서 15,000(만오천)원 정도… 이제… 가격을 어… 정했는데. 사실 요즘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디지털 시계를 많이 착용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올린 아날로그 손목 시계는 많이 안 찾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근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글을 올리자마자 한 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그래서 바로 약속 장소를 잡고 다음 날 직접 만나서 시계를 팔았어요. 거래를 성공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중고 거래를 하는 제일 큰 이유는 아마도 가격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중고 거래를 하면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중고 거래 앱을 보면 우리가 중고라고 하지만 제품의 상태 들이 꽤 괜찮아요. 그래서 가성비 높은 물건들도 많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