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That Girl? - Comprehensible Korean Vlog #1
안녕하세요?
한국어패치의이 이안이랑 난주입니다!
오늘 저희는 선인장 카페로 갈 거예요.
가자! 간다!
또해?
저희 이제 도착했어요.
왔습니다~ 어디에 도착했냐면
저희 부산을 떠나서
김해, 김해라는 도시까지 와 있는데...
갔는데...
뭐가 자연스럽노?
둘 다 되지!
되지. 그래.
어쨌든 여기 카페에 왔어요.
카페 이름은 카페 알베로인데 여기 보이죠?
카페 알베로는 어떤 카페냐면
식물카페!
식물 카페입니다.
사실 선인장 카페라고 하는데
여기 선인장보다 약간 열대식물이 많은 것 같아.. 맞제?
그런데 저희 여름에도 한번 왔었죠.
네 근데 에어컨도 있고 열대식물이 많지만.
조오옿다~ 참 좋다!
저희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DM도 받았고...
이 사람 누구냐
이 여자가 누구냐고 하셨는데
저는 난조입니다.
아 예~ 난주라는 사람인데
난주라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말을 이안 보다 더 잘하고요.
그리고 어.
일단 기본적으로 서울말은 잘 못 써요.
부산말은 내 이안보다 잘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근데 어디 사람이고?
저는 진주 사람인데요.
진주랑 부산 사투리가 경상도라서 좀 많이 비슷해요.
조금 다를 경우가 가끔 있죠.
예를 들면
저희 엄마는 언니를 '응가' 라고 해요.
다른 지역에서는 '응가'라는 말은 '똥'이라는 말이죠.
그래서...
무슨일하노?
치과에서 일한다.
치과에서 일한다.
이빨을 깨끗하게 닦고 있어요!!
단디 닦고 있어요.
우리 뭔 사이인데?
남자친구예요.
남자 친구입니다.
난주는 일단 잠깐 좀 허세할께요.
자랑할께요...
한번 해 보세요!
난주는... 아주... 어.. 뭐..
저한테는 아주 동기부여시키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난주는 3개 국어 알고 있고: 한국어, 영어,
그리고 일본어 진짜 잘하고.
역시 한국인이죠.
잘하는 것들...
"뭐, 좀...
어느 정도..."
니 잘하고 있다이가...
조금 할 수 있어요.
좀 하네~ 어쨌든
그리고 계속 창의적인 거 하고 있고 뜨개질 잘하고
그리고 그림도 잘 그리고 요리도 잘하고...
서핑도 하고 스쿠버도 하고 스키도 하고 스노보드...
그런 어떤 여기저기 모든 것을 잘하는
우리 난주.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브이로그를 찍는 이유는
약간 저도 일본어를 배우고 영어를 배울 때
약간 중간 단계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미디어를 찾기가 어려웠어.
그래서 어 우리는 부산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부산도 보여주고 다른 한국도 보여주면서
저희가 최대한 천천히 말하려고 노력할 건데
그 경상도 사람으로서 조금 어렵죠.
어려울 수도 있는데
조금 어려워요.
근데 천천히 말하는 거를 연습을 할께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희 영상을 보면서
한국도 좀 구경하고
그리고 한국어 연습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이 영상을 찍는 거죠. 그렇죠.
네 그래서 저희는 여기저기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한국에 어디 가고 싶었어요" 라고 하면
저희가 대신 미리 한번 가서
꿀팁들을 좀 먼저 얻어가지고
소개시켜 줄 수도 있겠죠? 그쵸?
그럼요.
그리고 저는 진주 사람이긴 한데 진주의 엄청 시골 사람이에요.
안이가 말을 엄청 잘 하긴 하는데 - 한국말 엄청 잘해요
- 그런데 저희 할머니는 완전 다른 말을 하죠?
다른 언어인 것 같아...
네 맞아요
귀여우신데...
그런 한국어도 있다는 걸 저희가 한번 보여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난주고여
앞으로 여러분들한테 부산을 소개시켜 주고
한국어도 천천히 얘기해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한국어 연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한국어를 말해보도록 할께요.
그래서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까
이 카페에 한번 구경 시켜드릴게요.
아 그리고 깜빡 했는데
일단 제가 오늘은 반말을 좀 할께요.
왜냐하면 존댄 말을 하면
뭔가 좀 어색한 것 같아요 제가 그리고 반말을 좀 하고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쓸 건 반말이라고 생각해서 반말을 좀 할께요.
기분 상하시지 마시고 지금부터 반말!
이제 나랑 한 바퀴 할께!
와 여기 작은 연못도 있네.
이거 봐 귀엽제?
거북이!
한번 밖으로 나가 볼게요.
이 나무 봐.
여기 작은 소나무도 있고
아까 안이랑 나는 저기 알베로식물원
온실 안에서 있었어
엄청 크다, 여기!
모과, 모과!
나 모과 진짜 좋아하는데
이게 뭐냐하면
모과 냄새 진짜 좋아
이렇게 오두막도 있고.
아 진짜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다.
아 여기 판매도 하네~
뭐야?
배추인가 보다 배추.
배추 모양
감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작으니까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엽다.
감인것 같은데 감!
감이 영어로 뭐지??
안이한테 물어봐야겠다...
우와 이거 봐
구지뽕나무라고 하는데
뭔가 그거 같이 생겼다...
원피스 봤어? 원피스?
거기에 고무고무 열매같다.
와 이거 진짜 귀엽다!
이거 봐
사과나무인데 진짜...
내 손바닥만 한데
한번 보여줄께~
이렇게 작은데.
사과도 열렸어...
되게 신기하고 귀엽다.
저기 봐!
약간 우리 할머니 집 같다.
이거는 바람개비
돌아가는지 좀 해볼까?
돌아간다.
돌아가네!
와~ 귀여워!
이런 거 한개 키우고 싶긴 하다 진짜.
믓지다예! 믖지다!
방금 옆에 아줌마가 말을 하셨는데 이런 거를 이제 사투리로
"므읒지다!" 라고 하지.
그리고 아까 우리가 앉아 있던 자리
여기는 진짜 멋있어.
이렇게 선인장도 있고
보일지 모르겠는데 진짜 크거든
진짜 커.
이제 안이한테로 다시 가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