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我们使用cookies帮助改善LingQ。通过浏览本网站,表示你同意我们的 cookie 政策.


image

Wine Youtube 와인디렉터 양갱, 롯데백화점 2만원대 와인추천 - 강력한 맛을 원하시나요? 전지적 가성비 시점 (유료광고포함)

롯데백화점 2만원대 와인추천 - 강력한 맛을 원하시나요? 전지적 가성비 시점 (유료광고포함)

와인은 사랑하는 여러분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인의 모든것 양갱입니다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충만한 와인을 소개시켜 드리는

전지적 가성비시점 코너입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와인이 한가지 있었어요

근데 그 와인이

롯데백화점에 가면 구하기 쉽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롯데백화점을 다녀왔습니다

그 와인이 어떤 와인인지 지금부터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인 이름은 losada 구요

국가는 스페인 이고요

지역은 bierzo 라는 지역이에요

품종은 mencia 100% 구요

알콜도수는 14.5% 입니다

여러분 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거를 왜 소개시켜 드리냐하면

종전에는 없었던 가격이에요

거의 뭐 완전 혜자급이라고 보셔 도되요

이제부터 제가 이 로사다를 마시 면서

어떤 맛과 향이 나는지 여러분들 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검사부터 한번 해 볼게요

음...색깔은 굉장히

눕히면 이게 넓어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짙은 편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세워서 바닥을 보면

약간 투명하지만

굉장히 좀 짙은 느낌이에요

멘시아 품종이 색깔이 전체적으로 좀 짙어요

아 여러분 멘시아 품종을 들어 보신 분이 계신가요

멘시아 품종으로 만든 와인 먹어 봤다는 분 손

네 거의 안계시죠

굉장히 드물어요

이 와인이 스페인의 비에르조라는

지역에서 왔다고 했잖아요

비에르조는 스페인 옆에 포르투갈 이 조그맣게 붙어 있잖아요

요 위쪽 11시방향 코너 거의 뭐

바닷가랑 멀지 않아요

굉장한 산악지대인데

그 안에 비에르조라는 지역이 있고

굉장히 비주류 지역이에요

그리고 비에르조가 멘시아로 알려 지기 전에는

여기서 와인이 나오나 할 정도로

굉장히 이름없는 동네였어요

근데 굉장히 요즘에는

가성비 충만한 와인이 넘치는 동 네로 인식이 되는게

여기는 멘시아로 예전엔 로제와인 을 만들었대요 싼 로제

그래서 포도나무의 수령이 엄청 오래 됐어요

보통 여러분들이 먹는 와인의 포도나무 수령은

보통 30년 내외 거든요

근데 제가 알기로

이 로사다에 들어가는 멘시아는

거의 80년 90년

말도 안되는 old vine 이죠

그런 올드바인으로 만들어서

올드바인만이 갖고있는 풍미도 갖고 있고

그래서 가성비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제가 이제 향을 한번 맡아 볼게 요

굉장히 굉장히 응축된 블랙베리 향이랑

그리고 건포도 raisin 이라고 하죠

건포도가 굉장히 명료하고 그리고

딸기향이 나는데

싱그럽고 fresh한 딸기가 아니고

굉장히 불에 졸여서 오랫동안 졸 였을때나는

그런 딸기쨈향이 굉장히 강하나요

확실히 이 멘시아의 매력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런 과일향은 당연한거구요

붉은꽃향이 굉장히 인상적이거 든요

근데 지금 로사다에서

딱 그런 향이 나요

굉장히 붉은 꽃향이랑

과일향이랑 엄청나게 어우러져 가지고

향이 굉장히 화려해 얘는

멘시아의 특징인거 같아요

그리고 얘가 오크숙성이 10개월 이 들어갔는데

오크향이 많이 나진 않아요

과일향이 굉장히 뭐라 그래야 되지

아 이게

진하면서도

굉장히 이게 군침도는 향이에요

그런 베리 향인데

굉장히 진하고 군침이 돌아 향만 맡아도

굉장히 맛있는 과일을 먹는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향이 좋아요

그리고 이게 연유향은 아닌데

그런... 요거트향... 맞어

딸기 요거트 우리 왜

뭐냐

그 이름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그렇지 이렇게 떠먹는 요거트

딸기맛 떠먹는 요거트에서 나는

그런 향이 여기서 나는데

아 그게 연유향이랑 좀 달라요

근데 되게 기분이 좋아요 그게

역시 꽃향이 좋아 확실히

붉은 꽃향의 느낌이 많이 나요

이제 한번 먹어 볼게요

어떤 맛이 나는지

입안에 넣고 한번 싹 굴리면

탄닌이 굉장히 부드럽게

입안에 코팅이 되구요

이 산도의 느낌이... 아... 되게 좋은데

이태리의 산도랑은 또 달라요

근데 우리가 평소에 스페인에서 느꼈던

그런 산도보다 훨씬 좋아요

산도의 느낌은 거의 갑이에요 굉장히 좋고

이게 제가 매년 빈티지를 먹는데

빈티지마다 확실히 특색이 있는 거 같아요

요번 빈티지는 기존 빈티지보다

조금 더 프레쉬한 느낌이 있어요

아까 제가 잠깐 봤는데

이게 지금 이 빈티지가

제임스서클링한테 95점 받았던거 같아요

굉장히 좋은 빈티지로 평가를 받았 더라고요

첨잔을 더 해서 마셔 보도록 할게요

아까는 디켄터에 있었는데 지금은 잔에 옮겼죠

제가 더블디켄팅을 했어요

디켄터에 있는걸 계속 두면

너무 이렇게 확 열려서

섬세함을 잃어버릴까봐

다시 병에다 옮겨서

그거를 지금 마시고 있는 중이에요

함 마셔 볼게요

아까보다 더 맛있어졌다

확실히 첨잔 하니까 더 좋아지네

이제는 아까보다 더 접점을 찾은 거 같고

맛도 되게 좋아졌어요

이게 멘시아의 특징일지 모르겠지만

얘네 로사다 전 라인업이 전부 다

오크를 써도 오크향 보다는

포도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만들지 않은

그 원래 향에 굉장히 충실한 품종 인거 같아요

그래서 과일향도 엄청 많이 나고

그럼 꽃향도 많이 나고

보통 레드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삼나무나 바닐라

이런 건 별로 없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묵직하고

입안을 꽉 채워 줘요

오크향 없이 이렇게

묵직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와인 이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아까 내가 말했던 향이 나는지

한번 확인해 볼래

아까 제가 무슨 향이 난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3번을 먹으면서도

그 향을 맡질 못하더라고요 우리 pd님이

지금은 어떤지

한번 다시 맡아 보라고 했어요

근데 그게 우리가 이제까지 먹던 쉬라즈나

그런데서 나는 연유향이랑은 좀 달라

그게 느낌이 좀 다른거 같애

왜그냐면 이게 익숙한...

별거 아니야

그냥 과일향이랑 여러가지 향이 섞인건데

내가 이제까지 먹어왔던 쉬라즈 나

까쇼나 피노누아랑은

결이 좀 달라 맛과 향이

근데... 좋아

결론은 굉장히 좋은 와인인건 맞아

그렇지 굉장히 새로운 맛인데

별로 이질적이지 않아

도전적으로 새로운 맛과 향은 아닌 거야

제가 이 와인은 정말 수도없이 먹어 봤거든요

거의 뭐 안먹어본 빈티지가 없고

한두병 마셔본게 아닌데

지금 이 와인은 아주 100%의 컨디션 은 아닌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긴 좋아요

로사다가 포텐 터지면 끝장나거든 요 진짜

이향이 막 폭발해요

막 주체 못할정도로 엄청 좋은데

지금 얘는 조금 잠잠한 듯한 느낌 이에요

오늘은 내가 핸들링을 잘 못했나

내가 별짓을 다했는지 지금

이제 다시 한번 해 볼게

아...근데 맛은 너무 좋은데

오늘은 nose는 조금 부족하지만

맛은 엄청 좋아

평소 로사다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고

누가 로사다의 맛이 어떠냐고 물어 보면

항상 똑같은 얘기를 해요

일반 풀바디 와인이랑 다르다

로사다를 입에 머금고 삼키고나면

꼭 우리가 스무디를 먹고난 다음

입안에 남는 듯한 그런 느낌 있죠

딱 그 느낌 딱 그 느낌이예요

이게 그래서 묵직하다고 느끼나 봐요

아 이거를 아주 뾰족하게 설명 못 하겠지만

스무디라고 밖에 표현을 못 하겠 어요

근데 제가 여러번 그렇게 표현을 했는데

공감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아 그 느낌을 스무디라고 했구나

라고 딱 알아채시더라구요

근데 지금도 먹어보니까 그래

딱 마시고 나면 입안에 촤악 깔 리는

그런 텍스쳐가 있어요

그거는 확실해요

다른 와인이 가질 수 없는 느낌 이에요

절대로 다른 와인에선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얘는 마실 때마다 주거든요

그런 아주 강한 장점이라고 봐야 되나

저는 이게 되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이걸 느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로사다를 한번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접근성 너무 좋잖아요

3만원 미만이면 가성비 갑이에요

평론가들도 점수를

정말 주다 주다 못해서

스페인에서만 점수 주는 사람들은

막 97점까지도 줘요 이 와인에...

말도 안 되죠

이렇게 싼 와인에다가

이거는 다 떼고

꼭 한번은 경험 해봐야 될 와인 중 하나타임이예요

첨잔 한번만 더 해 봅시다

또 어떻게 바뀌나

이 소리가 참 좋아

졸졸졸 소리가

nose는 여전하고 palate을 한번 볼 게요

이번에는 palate이 엄청 좋아요

확실히 오늘은 맛이 훨씬 좋다

저는 그래요

좋은 와인은 입에서 막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아 나 탄닌이야' '나 산도야' 하고

막 따로 노는거보다

입 안에 딱 넣었을 때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철렁 내려앉는게 아니고

그냥 있는 없는듯한데

꿀떡 넘기면 너무 맛있어

딱 표현 밖에 없어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맛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어 딱

그래서 이 로사다를

한마디로 제가 딱 이렇게

여러분들께 설명을 한다 그러면

이 로사다는 헤비급이다

헤비하다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그게 왜그러냐면

우리가 풀바디하다 느끼는 거는

막 진하고 오크 쓰고

탄닌 빡빡하고 막

산도 막 우왁 우왁

이런 와인들을 먹었을 때

와 얘 막 존재감 있어

빡세다

풀바디네 막 이러는데

얘는 오크향도 별로 안 나요

그렇다고 해서 탄닌이 우락부락 하지도 않아

근데 먹으면 입안에서 존재감이 남달라요

얘는 풀바디라는걸 넘어서

'헤비하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그래서 아까 스무디라는 표현을 했죠

이게 참... 기존에 없었던 장르라

여러분한테 지금 어떻게 전달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드셔보시면 알아요

아 드셔보세요

이거는 되게 새로운 경험이야

근데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일거예요

기분 나쁜 도전이 아니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이 될테니

여러분 한번 요거는

그때 그 기간에는

정말 이제까지 없었던 가격으로

엄청 저렴하게 판다고 하니까

그때 한번 기회를 잡아서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맛있어요

꼭 드셔 보세요

여러분 좋아요 꼭 눌러 주시고요

꼭 구독하기 눌러주시고요

이상 와인의 모든것

양갱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롯데백화점 2만원대 와인추천 - 강력한 맛을 원하시나요? 전지적 가성비 시점 (유료광고포함)

와인은 사랑하는 여러분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인의 모든것 양갱입니다

3만원 미만의

가성비 충만한 와인을 소개시켜 드리는

전지적 가성비시점 코너입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와인이 한가지 있었어요

근데 그 와인이

롯데백화점에 가면 구하기 쉽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롯데백화점을 다녀왔습니다

그 와인이 어떤 와인인지 지금부터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인 이름은 losada 구요

국가는 스페인 이고요

지역은 bierzo 라는 지역이에요

품종은 mencia 100% 구요

알콜도수는 14.5% 입니다

여러분 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거를 왜 소개시켜 드리냐하면

종전에는 없었던 가격이에요

거의 뭐 완전 혜자급이라고 보셔 도되요

이제부터 제가 이 로사다를 마시 면서

어떤 맛과 향이 나는지 여러분들 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검사부터 한번 해 볼게요

음...색깔은 굉장히

눕히면 이게 넓어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짙은 편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세워서 바닥을 보면

약간 투명하지만

굉장히 좀 짙은 느낌이에요

멘시아 품종이 색깔이 전체적으로 좀 짙어요

아 여러분 멘시아 품종을 들어 보신 분이 계신가요

멘시아 품종으로 만든 와인 먹어 봤다는 분 손

네 거의 안계시죠

굉장히 드물어요

이 와인이 스페인의 비에르조라는

지역에서 왔다고 했잖아요

비에르조는 스페인 옆에 포르투갈 이 조그맣게 붙어 있잖아요

요 위쪽 11시방향 코너 거의 뭐

바닷가랑 멀지 않아요

굉장한 산악지대인데

그 안에 비에르조라는 지역이 있고

굉장히 비주류 지역이에요

그리고 비에르조가 멘시아로 알려 지기 전에는

여기서 와인이 나오나 할 정도로

굉장히 이름없는 동네였어요

근데 굉장히 요즘에는

가성비 충만한 와인이 넘치는 동 네로 인식이 되는게

여기는 멘시아로 예전엔 로제와인 을 만들었대요 싼 로제

그래서 포도나무의 수령이 엄청 오래 됐어요

보통 여러분들이 먹는 와인의 포도나무 수령은

보통 30년 내외 거든요

근데 제가 알기로

이 로사다에 들어가는 멘시아는

거의 80년 90년

말도 안되는 old vine 이죠

그런 올드바인으로 만들어서

올드바인만이 갖고있는 풍미도 갖고 있고

그래서 가성비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제가 이제 향을 한번 맡아 볼게 요

굉장히 굉장히 응축된 블랙베리 향이랑

그리고 건포도 raisin 이라고 하죠

건포도가 굉장히 명료하고 그리고

딸기향이 나는데

싱그럽고 fresh한 딸기가 아니고

굉장히 불에 졸여서 오랫동안 졸 였을때나는

그런 딸기쨈향이 굉장히 강하나요

확실히 이 멘시아의 매력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런 과일향은 당연한거구요

붉은꽃향이 굉장히 인상적이거 든요

근데 지금 로사다에서

딱 그런 향이 나요

굉장히 붉은 꽃향이랑

과일향이랑 엄청나게 어우러져 가지고

향이 굉장히 화려해 얘는

멘시아의 특징인거 같아요

그리고 얘가 오크숙성이 10개월 이 들어갔는데

오크향이 많이 나진 않아요

과일향이 굉장히 뭐라 그래야 되지

아 이게

진하면서도

굉장히 이게 군침도는 향이에요

그런 베리 향인데

굉장히 진하고 군침이 돌아 향만 맡아도

굉장히 맛있는 과일을 먹는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향이 좋아요

그리고 이게 연유향은 아닌데

그런... 요거트향... 맞어

딸기 요거트 우리 왜

뭐냐

그 이름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그렇지 이렇게 떠먹는 요거트

딸기맛 떠먹는 요거트에서 나는

그런 향이 여기서 나는데

아 그게 연유향이랑 좀 달라요

근데 되게 기분이 좋아요 그게

역시 꽃향이 좋아 확실히

붉은 꽃향의 느낌이 많이 나요

이제 한번 먹어 볼게요

어떤 맛이 나는지

입안에 넣고 한번 싹 굴리면

탄닌이 굉장히 부드럽게

입안에 코팅이 되구요

이 산도의 느낌이... 아... 되게 좋은데

이태리의 산도랑은 또 달라요

근데 우리가 평소에 스페인에서 느꼈던

그런 산도보다 훨씬 좋아요

산도의 느낌은 거의 갑이에요 굉장히 좋고

이게 제가 매년 빈티지를 먹는데

빈티지마다 확실히 특색이 있는 거 같아요

요번 빈티지는 기존 빈티지보다

조금 더 프레쉬한 느낌이 있어요

아까 제가 잠깐 봤는데

이게 지금 이 빈티지가

제임스서클링한테 95점 받았던거 같아요

굉장히 좋은 빈티지로 평가를 받았 더라고요

첨잔을 더 해서 마셔 보도록 할게요

아까는 디켄터에 있었는데 지금은 잔에 옮겼죠

제가 더블디켄팅을 했어요

디켄터에 있는걸 계속 두면

너무 이렇게 확 열려서

섬세함을 잃어버릴까봐

다시 병에다 옮겨서

그거를 지금 마시고 있는 중이에요

함 마셔 볼게요

아까보다 더 맛있어졌다

확실히 첨잔 하니까 더 좋아지네

이제는 아까보다 더 접점을 찾은 거 같고

맛도 되게 좋아졌어요

이게 멘시아의 특징일지 모르겠지만

얘네 로사다 전 라인업이 전부 다

오크를 써도 오크향 보다는

포도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만들지 않은

그 원래 향에 굉장히 충실한 품종 인거 같아요

그래서 과일향도 엄청 많이 나고

그럼 꽃향도 많이 나고

보통 레드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삼나무나 바닐라

이런 건 별로 없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묵직하고

입안을 꽉 채워 줘요

오크향 없이 이렇게

묵직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와인 이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아까 내가 말했던 향이 나는지

한번 확인해 볼래

아까 제가 무슨 향이 난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3번을 먹으면서도

그 향을 맡질 못하더라고요 우리 pd님이

지금은 어떤지

한번 다시 맡아 보라고 했어요

근데 그게 우리가 이제까지 먹던 쉬라즈나

그런데서 나는 연유향이랑은 좀 달라

그게 느낌이 좀 다른거 같애

왜그냐면 이게 익숙한...

별거 아니야

그냥 과일향이랑 여러가지 향이 섞인건데

내가 이제까지 먹어왔던 쉬라즈 나

까쇼나 피노누아랑은

결이 좀 달라 맛과 향이

근데... 좋아

결론은 굉장히 좋은 와인인건 맞아

그렇지 굉장히 새로운 맛인데

별로 이질적이지 않아

도전적으로 새로운 맛과 향은 아닌 거야

제가 이 와인은 정말 수도없이 먹어 봤거든요

거의 뭐 안먹어본 빈티지가 없고

한두병 마셔본게 아닌데

지금 이 와인은 아주 100%의 컨디션 은 아닌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긴 좋아요

로사다가 포텐 터지면 끝장나거든 요 진짜

이향이 막 폭발해요

막 주체 못할정도로 엄청 좋은데

지금 얘는 조금 잠잠한 듯한 느낌 이에요

오늘은 내가 핸들링을 잘 못했나

내가 별짓을 다했는지 지금

이제 다시 한번 해 볼게

아...근데 맛은 너무 좋은데

오늘은 nose는 조금 부족하지만

맛은 엄청 좋아

평소 로사다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고

누가 로사다의 맛이 어떠냐고 물어 보면

항상 똑같은 얘기를 해요

일반 풀바디 와인이랑 다르다

로사다를 입에 머금고 삼키고나면

꼭 우리가 스무디를 먹고난 다음

입안에 남는 듯한 그런 느낌 있죠

딱 그 느낌 딱 그 느낌이예요

이게 그래서 묵직하다고 느끼나 봐요

아 이거를 아주 뾰족하게 설명 못 하겠지만

스무디라고 밖에 표현을 못 하겠 어요

근데 제가 여러번 그렇게 표현을 했는데

공감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아 그 느낌을 스무디라고 했구나

라고 딱 알아채시더라구요

근데 지금도 먹어보니까 그래

딱 마시고 나면 입안에 촤악 깔 리는

그런 텍스쳐가 있어요

그거는 확실해요

다른 와인이 가질 수 없는 느낌 이에요

절대로 다른 와인에선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얘는 마실 때마다 주거든요

그런 아주 강한 장점이라고 봐야 되나

저는 이게 되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이걸 느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로사다를 한번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접근성 너무 좋잖아요

3만원 미만이면 가성비 갑이에요

평론가들도 점수를

정말 주다 주다 못해서

스페인에서만 점수 주는 사람들은

막 97점까지도 줘요 이 와인에...

말도 안 되죠

이렇게 싼 와인에다가

이거는 다 떼고

꼭 한번은 경험 해봐야 될 와인 중 하나타임이예요

첨잔 한번만 더 해 봅시다

또 어떻게 바뀌나

이 소리가 참 좋아

졸졸졸 소리가

nose는 여전하고 palate을 한번 볼 게요

이번에는 palate이 엄청 좋아요

확실히 오늘은 맛이 훨씬 좋다

저는 그래요

좋은 와인은 입에서 막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아 나 탄닌이야' '나 산도야' 하고

막 따로 노는거보다

입 안에 딱 넣었을 때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철렁 내려앉는게 아니고

그냥 있는 없는듯한데

꿀떡 넘기면 너무 맛있어

딱 표현 밖에 없어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맛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어 딱

그래서 이 로사다를

한마디로 제가 딱 이렇게

여러분들께 설명을 한다 그러면

이 로사다는 헤비급이다

헤비하다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그게 왜그러냐면

우리가 풀바디하다 느끼는 거는

막 진하고 오크 쓰고

탄닌 빡빡하고 막

산도 막 우왁 우왁

이런 와인들을 먹었을 때

와 얘 막 존재감 있어

빡세다

풀바디네 막 이러는데

얘는 오크향도 별로 안 나요

그렇다고 해서 탄닌이 우락부락 하지도 않아

근데 먹으면 입안에서 존재감이 남달라요

얘는 풀바디라는걸 넘어서

'헤비하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그래서 아까 스무디라는 표현을 했죠

이게 참... 기존에 없었던 장르라

여러분한테 지금 어떻게 전달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드셔보시면 알아요

아 드셔보세요

이거는 되게 새로운 경험이야

근데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일거예요

기분 나쁜 도전이 아니고

기분 좋은 새로운 경험이 될테니

여러분 한번 요거는

그때 그 기간에는

정말 이제까지 없었던 가격으로

엄청 저렴하게 판다고 하니까

그때 한번 기회를 잡아서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맛있어요

꼭 드셔 보세요

여러분 좋아요 꼭 눌러 주시고요

꼭 구독하기 눌러주시고요

이상 와인의 모든것

양갱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