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로제(Rosé)네 막내 아들 행크, 로제가 3순위라고? !힝..´へ`[제니(Jennie)가 추천해 준 이름, 새로운 개인기, 하고싶은 것, 간식] by W Korea
[순위에서 밀려난 로제?] 행크야 그래도 돼? 내가 1순위였잖아~
[치즈 앞에선 참을 수 없는 끼쟁이 행크] 행크 손! 코! 아이고 잘했어요~ 치즈 너무 맛있지~?
[어떡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걸] 혼낼 수도 없고요, 너무 이뻐요 그냥.
안녕하세요 더블유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Family&Friends;가 주제인
5월 호 커버 촬영 중인데요.
저의 가족이자 베스트 프렌드인 행크가
촬영장에 놀러왔어요.
행크와 함께 저희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행크와 함께 인터뷰하게 된 지금의 기분은?]
행크야 표정이랑 포즈 할 수 있겠어?
지금의 기분은..
살짝 졸린데, 우리 행크?
몽글몽글한 기분.
[살짝 졸린 행크와 몽글몽글한 인터뷰 시작!]
[행크에 대해 직접 소개해주세요!]
행크는요!
10개월 정도 된
아직 아기지만 얼굴은 굉장히 멋있고
어른스러워 보이고
살짝 할아버지상이지만
매우매우 애교쟁이고 귀염둥이인
우리집 막내 아들 행크입니다.
행크는 스페셜 브리드라고
혼혈이라고 할 수 있죠.
엄청 유니크하고
전 이렇게 생긴 강아지는 못 본 것 같아요, 길거리에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우리 행크]
[로제와 행크의 첫만남]
행크는 임시 보호자님 댁에
다른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가족들이랑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조심스럽게 살펴보면서 이 사람들이 괜찮은 사람들인지 확인하고
(그런 모습이) 되게 똘똘해 보였어요.
딱 처음에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작아서
그땐 깜짝 놀랐어요.
막 머리는 엄청 크고 몸은 작은데 꼬리도 엄청 큰 캐릭터 같아 보였던..
그리고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그때 그냥 한 번에 마음을 뺏겼어요.
안 데리고 올 수가 없었어요.
이미 사랑에 빠져서 그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같이 작은 행크와 처음 만났던 순간]
[행크의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
고민했던 이름 후보 굉장히 많았어요.
애니, 벤지, 로댕이
'어귀스트 로댕'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로제 댕댕이' = 로댕] 로제 댕댕이도 될 것 같아서
그건 멤버들이 추천을 해줬어요.
아마 제니 언니였나?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 거예요.
블루!
저는 블루가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사람들은 좀 슬프게 들린다고~
전 너무 귀여운데 ㅠㅠ
너무 너무 고민을 많이 하다가
행크는 어느 날 아침 제가 그냥 정해버렸어요.
안 되겠다!
행크가 귀엽다! 이러고 그냥
[행크가 될 운명이었던 행크!] 행크로 해버렸어요.
[행크!라고 부르면 돌아보는 똑똑이 행크]
[행크는 로제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행크는..
[엄청난 밀당남] 뭔가 되게 밀당남이에요.
짝사랑하는 기분이 드는데
대신 가끔한 번씩 애교를 부리면서
확실히 해줘요.
그래도 널 좋아한다~
그렇지만 항상 보여주지 않아서
행크의 사랑을 원하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만큼 행크와 같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정말 힐링 되는 것 같고
[평소엔 장난꾸러기이지만 조용할 땐 조용한 행크] 행크 또 되게 조용할 땐 조용해요.
그래서 집에 단 둘이 있을 때
저도 같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우리 집의 힐링의 아이콘?
모두가 스트레스 받다가도 행크를 보면 다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로제의 힐링의 아이콘 행크]
[행크와 함깨 가장 행복할 때는?]
밤에!
행크는 행크 침대에서 자거든요.
일단 자기 전에 무조건 행크 침대에 제가 같이 누워서
이렇게..
행크는 답은 안 하지만, 굉장히 귀찮아하지만
대화를 나눠요.
눈빛 교환도 하고.
자다가 새벽에 행크가 너무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렇게 같이
행크 침대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자기 전 행크와 나누는 교감이 제일 행복한 로제]
[행크의 매력]
제가 봤을 땐 눈인 것 같아요.
눈이 되게..
오묘한 색깔이에요.
캐러멜 색깔도 있고
되게 딥한 블루도 있고
굉장히 우주 같은 눈을 갖고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그런 매력적인 눈!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우주를 담은 눈이 행크의 매력!]
[행크가 로제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사실 원래 행크가 저를 제일 많이 따랐는데요.
요샌 저희 엄마의 말을 더 따르더라고요.
그래서 전 밀렸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1순위이고요.
제가 두 번째고요.
아닌가..?
어?
- 앨리스. - 앨리스야?
[2순위 = 앨리스 (로제 언니)]
전 3순위인가 봐요.. ㅠㅠ
아악 정말!
최근에 바빴어서 가족들이 대신 돌봐줬는데
그 사이에 제가 3순위로 밀렸어요.
행크야, 그래도 돼?
내가 1순위였잖아!
[내가 3순위라니..ㅜ.ㅜ]
[행크의 새로운 개인기!]
행크야! 개인기 할 수 있겠어?
여기 봐, 손!
코! 행크 한 바퀴~
아이고 잘했어요~
행크가 새로운 개인기가 있어요.
행크야 터치!
이렇게 터치를 한답니다~
[멋진 개인기를 보여준 행크를 위해 선물 준비했어요]
어머 행크야!
[딱 봐도 내 거 같아!] 행크야!
어머 행크 얼굴이 그려져있어요!
너무 귀엽다!
너무 좋아?
행크 앉아!
앉아!
[빨리!] 기다려~
기다려~
[킁킁 탐색 중] 맛봐, 어머 뭐야?
이거 먹어도 되는 거예요?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피크닉 세트예요]
이거 닭가슴살!
행크가 좋아하는 거잖아.
손!
[행크가 좋아하는 닭가슴살 획득!] 닭가슴살 좋아하지?
이건 뭐예요? 치즈?
우리 행크 치즈 진짜 좋아하는데, 그치?
행크 손!
코!
아이고 잘했어요~
치즈 너무 맛있지~?
[붕어빵 모양의 치즈랍니다] 붕어빵 모양입니다.
너무 귀엽다.
[맛있게 먹는 중] 행크~
손.
코!
한 바퀴~
이거 터치! 터치!
아이고 잘했어요~
[멋진 개인기를 보여준 똑똑이 행크!]
[행크를 만나 달라진 점이 있나요?]
집에 와서 웃을 일이 너무 너무 많아요.
되게 기대할 일도 많고
되게 웃겨요.
엄청 장난꾸러기고
얼마 전에 혼내려고
어허! 이렇게 하는데
계속 꼬리를 흔들면서 도망가는 거예요.
그래서 혼내려고 하다가도 너무 웃겨서
그냥 저도 웃었어요, 결국엔.
혼낼 수도 없고
너무 예뻐요, 그냥.
[로제가 웃음이 많아진 이유]
[행크와 가장 하고 싶은 것 세 가지는?]
행크랑
사실 이건 가끔 하는 건데
[부끄 부끄] 햇살 아래서 낮잠 자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같이.
또 그렇게 하고 싶고요.
행크랑 여행도 갈 수 있으면 너무 너무 재밌을 것 같고
[반려동물 학교에서 교육받기] 이런 트릭 배우는 학교도 같이 다니는 레슨도 받아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같이 교감도 더 많이 하고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1순위로 올라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다시 로제가 1순위가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