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소리 같은ㄷ..ㅔ) 라이브 방송 중 로제(ROSÉ)를 민망하게 한 의자 소리;; 아는 형님(Knowing bros) 272회 | JTBC 210320 방송
-내가 라이브 방송을 이렇게 의자 위에 앉아서 막 하고 있었어.
그런데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냥 그 의자의 뭐 재질이 그랬나?
계속 내가 이렇게 막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삑삑 이런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 이거 분명히.
-오해한다.
-팬들이 방귀 꼈다, 방귀 낀다, 채영이.
몰래 방귀 뀌고 모르는 척한다라고 말을 할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내가 여러분, 저는 방귀를 뀐 게 아니라 이 의자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 거라고.
그래서 계속 내가 막 더 냈단 말이야.
-그러면 안 되지.
-그중에서 슬쩍 두세 번 정도는...
-아니, 그건 모르는 일이야.
-그러면 안 되고.
-나 혼자 있었으니까.
-그럴 때는 전문가답게 의자 소리랑 제 방귀 소리랑 비교해서 들어보라고 해야 돼.
-그날 배 바귀?
-맞죠?
빵 한 다음에 내 방귀 소리 맞죠?
이렇게 얘기해야죠.
월드클래스.
컴온.
로제 빵.
-우리 소리가 있어?
우리가 방귀 소리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한번.
-있네.
-영상이 있어.
-외국 어린이 같아.
-오케이.
-여러분, 제가 움직일 때마다 이렇게 삑삑 소리가 나는데 방귀 낀 거 아니에요.
-안 나는데?
-의자 소리예요, 알겠죠?
방금...
-에이.
헤이, 로제.
-로제 이거는.
-리얼!
-아니야.
-두 유 노 스컹크?
-너무 낑낑거려.
사람 민망하게.
아니야, 아니야.
내가 들어도 이게 방귀 소리라고 분명히 착각할 것 같은 거예요.
-그런데 소리가 진짜 리얼했다.
뿍 소리가 나니까.
-그냥 계속 뿍뿍 이렇게 소리가 나는 거야.
-장난 아니네.
-라방 하다가 왜 울었어, 그런데?
-같은 라방에서 진짜 무서운 일이 있었어.
-왜, 왜, 왜?
-왜?
-나는 귀신을 본 적이 없거든.
그래서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아 나는 사람을 더 무서워해.
그런데 이제 막 팬들이 막 그런 장난을 많이 해, 라이브 방송할 때 막 뒤에 뭐가 움직였어.
로제야, 뒤에 뭐야?
말해요.
저는 귀신을 안 무서워해요.
저는 귀신을 본 적이 없고 막 그런 경험이 하나도 없다 했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뭐가 탁 하고 떨어졌어요.
-어머.
-저 혼자 있었는데.
-집에서?
-응.
그래서 갑자기 너무 무서워서 진짜 눈물이 핑 돌았어.
진짜 무서웠어요, 그런데 진짜로.
-진짜로?
-저는 귀신을 본 적이 없고요.
지금 이 순간 이 V라이브를 하면서 귀신을 처음 보는...
-오우, 깜짝이야.
-무섭지?
소름 돋아.
-진짜 있었던 일이야?
-무서워.
저 지금 장난치고 있었는데...
진짜 무서웠어.
라이브 방송 끌 뻔했어요.
-수근이 형 어머니가 전문이셔.
-진짜?
-어.
-왜?
-엑소시스트.
-진짜?
-잠깐, 그게 맞아?
영어로 그게 맞.
영어로...
무속인이 엑소시스트야?
-엑소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