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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How can I improve my speaking skill? [Sub]

How can I improve my speaking skill? [Sub]

안녕하세요? 허쌤입니다.

오늘은 'Tips for language learning' 두 번째 시간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좀 빨리 느는 학생들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나랑 같이 한국어를 시작한 친구인데

어떤 친구들은 말하기 실력이 정말 빨리 느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학생들은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느는 학생의 특징, 그 첫 번째는 바로 단어를 외울 때

구나 문장으로 외우는 학생입니다

다른 외국어들과 달리 한국어는

단어 뒤에 항상 조사가 붙고

형용사나 동사의 경우에는 뒤에 어미가 바뀌어서

활용되는 그런 특징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단어를 외울 때, 예를 들어서 '있다, 없다' 이렇게 단어만 외우면 문장을 만들 때 좀 어려움이 많습니다.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어요.' 이런 말을 하고 싶은데 컴퓨터 뒤에 뭘 붙어야 하지? '이'?

'가'?

받침이 있어? 없어? 막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해야 하는게 너무 많고, 또 위'에'?

위'에서'? 뭘 붙여야 하지?를 생각해야 하고

'있다' 뒤에도

'있어요'? '있아요'? 음.. 뭐지? 이거를 고민하다 보면 말하기가 점점 느려져요. 그러니까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좀 빨리 빨리 키우고 싶으면 그냥 문장을 통째로 외우세요.

선생님들이 주는 문장 아니면 교재에 있는

문장들은 잘 선정이 된 문장들이에요. 예를 들면 그냥

기본형 문장: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어요. / 도 주고 또 과거형 문장: 컴퓨터가 책상 위에

있었어요. / 또 추측형 문장: 컴퓨터가 책상이 있을 거예요. 이런 식으로 교재에 예문들이 잘 구성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예문들을 바탕으로

문장을 외우다 보면 말하기도

자연스럽게 그냥 유창하게 나올 수 있을 거에요

요즘 한국어교육에서도 트렌드가

문법을 가르칠 때, 아니면 어떤 표현을

가르칠 때 앞에 조사를 다 붙여서 가르치도록 바뀌고 있어요. 그게 학습자들에게 더

쉽고요. 쉽게 느껴질 거라는 그런 전제 하에 그렇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단어를 외울 때는

단어만 외우려고 하지 말고 거기에 있는 예문들을 같이 그리고 상황들을 같이

외우면서

연습하면 훨씬 더 말하기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느는 학생들의 특징은

이건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외국어 말하기 의 모두 해당되는 내용인데요,

'성대모사를 잘하는 학생'입니다. 여러분 성대모사가 뭔지 알아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이렇게 따라하는 것을 성대모사라고 해요. 그래서 보통 텔레비전, tv쇼에 보면은 막 이렇게 재미있게 할 때

누구 성대모사, 다른 유명한 사람의 성대모사 이런 것들을 하지요?

그걸 잘하는 학생들이 사실 외국어 말하기를 잘합니다.

이건 왜 그러냐면

성대모사를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목소리나 발성의 특징을 따라한다는 이야기요.

그래서 성대모사를 잘하려면 그 사람을 굉장히 열심히

관찰하고, 보고, 그 사람의 어떤

목소리나 발음을 연습해 봐야지 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성대모사를 잘하는 사람들이 사실 말하기가 빨리 늡니다.

선생님, 저는 성대모사에 소질이 없는데요...? 그럼 어떡하죠? 이런 학생들은

성대모사를 정말 잘하냐, 못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성대모사를 해 보려고 노력하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사실 원래 영어 발음이 굉장히 안 좋았어요. (지금도 별로 안 좋았지만)

여기 미국에 와서 저희 동네에 사는

어린이가 있어요. 7살짜리

친구인데

그 친구가 미국에서 오래(? ㅎㅎ) 살아서

영어 발음이 굉장히 좋은 거예요. 그래서 그 친구가 너무 귀여워 가지고 그 친구 목소리를 자꾸 따라 하려고 노력을 해 봤어요.

그러니까 '이 친구가 어떻게 말하지?' 하면 그 친구 따라하고, 집에서도 한번 연습해 보고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사실 처음엔 그냥 재미로 시작한 거 였는데

나중에는 제가 영어로 말을 하기 전에 '그 친구 였으면 어떻게 말했을까?'

라는 생각을 미리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발음을 할 때도 좀 더 '꼭 그

친구처럼 발음 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더 점점 발음이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거는 발음 뿐만 아니라 문장을 만드는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사람

원어민 화자를 자꾸 보면서 한 사람을 정하세요. '아, 저사람 발음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 '저 사람처럼

말하면 좋을 것 같아.'라는 사람을 한 사람 정해요. 영화배우도 괜찮고,

K-POP 스타도 괜찮고, 선생님도 괜찮고 누구든지 괜찮아요. 그 한 사람을 정해서 '아 저런 스타일로 나도 말을 해 봐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집에서 자꾸 연습하고 그 사람의 음성을 들으면서

따라해보고. 그리고 실제로 이야기를 할 때 '꼭 그 사람처럼 한번 말을 해 봐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연습을 하다보면

발음도 점점 좋아지고

문장 만드는 실력도 점점 나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느는 학생의 특징 세번째는 바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학생'입니다.

말하기를 할 때, 특히 외국어로 말하기를 할 때

당연히 내가 선택한 단어나 내가 선택한 표현이 맞는지 틀리는지 확신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좀 위축되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말하기를 할 때 자꾸 이상한 습관이 생기는데 예를 들면

자꾸 물어 보듯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

음.. 제가..?

하..학 학교? 학교? 학교..에...에서..?

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습관이 생길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영어 할 때 약간 이런 습관이 아직 이 있는데

예를 들면 자꾸 이야기할 때

Excuse..me...?

I..'d...like to..?

pick up??

my pack..age...?

이렇게 이야기하려는 좀 습관이 아직도 조금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물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죠. 물어볼 문장이 아닌데. 그런데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 사람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내가 말하는 게

맞는지를 확인 받고 싶기 때문에 생기는 습관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 단점이 또 뭐냐하면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냥

full sentence를 이야기를 해주고

쭉 이야기가 흘러가면 상황 맥락상으로 이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단어를 하나 하나 하나씩 던지면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거지? 무슨 말이지?

이 단어를 듣고, 이 단어를 듣고, 이 단어를 듣고,

'아.. 이런 말을 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듣는 사람이 추측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듣는 사람도 훨씬 이해하기가 힘든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말을 할 때

하나하나 확인 받으면서 이야기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자신있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문장으로 던지세요.

문장으로 던지고, 그 다음 문장도 말하고

중간중간 이해하고 있는지만 확인하면 돼요.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 하면 '어, 다시 한 번 말해줘.'라고 하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도

너무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에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느는 학생의 특징 네 번째는요

취미를 같이 나누는 친구가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말을 아마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외국어를 배우려면 그 나라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귀어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그거는 그만큼 그 사람과

하루종일 이야기를 하며 이런저런 여러가지 대화 소재로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의미겠죠. 당연하겠죠. 그 사람이랑

현지인과 하루종일 붙어있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면 당연히 그 나라 말이 늘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데 사실상 모든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그 현지인과 사귈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같은 걸로 1:1 친구를 붙여 주기도 하고, 버디 프로그램 이런 것들도 있어요.

그리고 또 내가 일부러

1:1 언어 교환을 하기 위한 친구를 찾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친구를 찾으려고

노력들을 많이 하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런데 그런

방법으로 만난 친구들은 사실,

깊은 관계로 이어지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러니까 조금 피곤하면 안 만나게 되고, 바빠서 뭐 과제가 많을 때 안 만나게 되고, 그 현지인 친구들도 막

스케줄이 많고 바쁘고 하다 보니까 점점 만남의 빈도가 줄어들고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열심히 친구를 찾다가

나중에 되면 "요즘 한국 친구들을 만나고 있어요?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학생들이 "그 친구가 요즘 많이 바빠서 잘 못 만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중국어를 공부할 때도 중국 현지 친구들 하고 언어교환 하는

그런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그리고 또 과외를 해달라고 제가 중국 학생에게

요청을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점점 그 친구들도 대학생이다 보니까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고, 과제 해야되서 바쁘고, 나중에는 취업 준비를 해서 바쁘고...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들로 자꾸자꾸

만나는 빈도가 줄어들게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제 말하기, 외국어 말하기 실력이 가장 많이 늘 수 있었던 것은

좀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을 찾는 거예요. 그 사람하고 그냥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도 스스럼없이 대화가 이어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찾기에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취미가 비슷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국어 말하기가 갑자기 막 느는 학생들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한테 '너는 한국어를 어떻게 연습했어?'

'어떤 친구들하고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같이 pc방에 다니는 친구가 있거나

아니면 무슨

그냥 같이 축구하는 친구들이 있거나 아니면 맛집 투어를 하는 친구들이 있거나. 이렇게

취미가 잘 맞는 친구들이 하나씩 있더라고요. 그럼 친구들이

취미가 비슷하니까 뭐 주말마다 자꾸 만나게 되고, 시간이 날 때 만나게 되고... 자주 자주 만나게 되면서

한국어를 연습할 기회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나는 꼭

한국인 남자친구를 사귀겠어!!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겠어!! 이런 생각보다는

나랑 성격이 잘 맞는 친구, 그런 성격이 잘 맞는 사람을 처음부터 찾기는 좀 어려우니까

취미가 잘 맞는 사람. 동아리나 동호회 등을 통해서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는는 학생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자주 갖는 학생이에요

어학당에 다니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발표도 있고, 인터뷰도 있고,

수업시간에 계속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고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기회들에 많이 노출이 되게 돼요. 그런데 혹시 어학당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나 조금 나는 소극적인 편이어서 수업시간에 말할 기회가 많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는 거예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나 여러분이 갖고 있는 뭐든지

괜찮아요. 뭐든지

그냥 혼자 연습하거나 아니면 친구랑 1:1로 연습하는 것보다는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겠다.' 라는 마음을 먹으면

말하기에 굉장히 신경을 쓰게 돼요.

아무렇게나 단순하게 말하려고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문장 없나? 더 좋은 표현이 없나?'를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여러분, 발표 같은 것을 준비하게 되면

문장을 계속 다듬고, 고치고, 수정하고,

계속해서 고쳐 나가면서 그 문장을 외우고, 외우고... 이렇게 하게 되죠? 좋은 문장을 자꾸 외우게 되고

그것을 스스로

말해 보는 연습을 하고, 실제로 말을 해 보면서 또 집에 가서 '아... 이렇게 말할걸...' 하면서 스스로

피드백도 하고... 이런 과정들이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굉장히 빨리 늘게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말하기

를 할 기회가 잘 없죠. 말하기 대회 이런 게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sns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한국말로 쓰는 거예요.

사실 수업시간에도 제가 많이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sns에다가 뭔가를 쓰게 되면

고향에서 일단 볼 때 멋있어 보이죠ㅋㅋ 한국말로 막 뭘 쓰니까. 오~ 저 사람 공부 열심히 했나 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쓰기를 할 때 스스로 '아...이 말이 괜찮은가? 아닌가?'를

잘 검토하면서 쓰게 된다는 점. 그리고 또 운이 좋으면

원어민 친구에게서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어요. '아.. 이 부분은 조금 이상한데?' 이렇게

'한국사람들은 이렇게 사용해~' 이런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고, 또 자꾸 자꾸 쓰다보면 점점 더

나아지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 SNS에 쓰는 것은 말하기가 아닌데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sns에 쓰는

말들은 사실 형태로는 텍스트(문어)지만

말하기(구어)의 형태를 많이 갖추고 있어요. 그러니까 말할 기회가 없는 친구들은 그렇게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곳에 자꾸 무언가를

쓰고 표현하려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찍는 거예요.

유튜브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냥 영상을 찍는 거예요. 영상을 찍으려면 그 문장을 완벽하게 숙지해야 되고

당연히

습득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그 영상 1개를 만들 때까지

굉장히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지금 한국에 있는 친구들, 아님 한국에 없어도 괜찮아요. '유튜브를 해서 성공하겠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나는 말하기 연습을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한국어로 자꾸 말하면서 비디오를 찍어 보고 그거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면서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오늘은 이렇게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빨리 늘 수 있는 방법

빨리 빨리 말하기 실력이 느는 학생들에게는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혹시 여러분만의 좋은 외국어 학습법이 있다면 댓글로도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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