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indirect speech ! : 라고 하다, 다고 하다, 냐고 하다, 자고 하다 - YouTube
안녕하세요 그냥 한국어 지은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간접 화법'을 한번 볼 건데요
'간접 화법'이 뭐냐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들은 것 본 것 느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는 거예요.
이런 문장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다 있어서 생각을 해보면 쉽지만
문장을 스스로 만들 때 조금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또 다른 사람에게 할 경우를 한번 볼까요
경우가 있어요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를 전해 주는 그런 경우
또는 다른 사람이 제안을 한 것
그것을 말해 주는 경우
또는 다른 사람이 물어보는 것
그런 것을 전해 주는 경우가 있겠죠
그래서 오늘 이 세가지를 보도록 할 거예요
먼저 일반적인 문장을 말한 경우를 볼게요
이 경우도 두 가지로
또 나눌 수가 있어요 이 두 가지는 뭐냐면
첫 번째는 명사가 앞에 올 때
두 번째는 동사나 형용사가
올 때 이 두 가지가 다른데요
명사가 오면 '라고 하다' 이렇게 하고요
동사가 오면 '다고 하다' 이렇게 해요
오늘 한번 볼까요
친구라고 해요
아침이라고 했어요
이것은 명사죠? 그러면 동사나 형용사를 볼까요
바쁘다고 했어요
멋지다고 했어
간다고 해요
만난다고 해요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두 번째 볼까요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제안을 한 것. 제안을 한 경우는 뭐냐면
다른 사람이 너무 하자! 라고 말한 경우에요
보통 어떻게 제안을 해요
같이 가자
그래서 이 경우는 뭐 하자 라고 했으니까
이 '자'를 써서 '자고 해요' 이렇게 하면 돼요
밥 먹자고 해요 이렇게 하면 쉽죠?
세 번째 상황은 이 사람이 저에게 질문을 했어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요
그때는 '냐고 해요, 냐고 하다' 사용해요
왜냐하면 '냐'가 질문의 문장에 쓰이거든요
밥 먹었냐, 했냐
이런 식으로 그래서 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시고
'냐고 하다' 를 써요
밥 먹었냐고 해요, 밥 먹었냐고 물었어요
이런 식으로 쓰면 돼요
그런데 여러분~ 아마 이런 문장인데
조금 다른 경우를 아마 보실 거예요
뭐냐면 대요 래요 재요 냬요
이런 걸 볼 수 있어요
이게 뭐냐면
같은 건데 짧게 만든 거예요
그래서 정리를 해 볼까요
'다고 해요' 는 '돼요'
'라고 해요' 는 '래요'
'자고 헤요'는 재요
'냐고 해요'는 '냬요'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긴 버전, 짧은 버젼 같은 뜻이랍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는 되시죠?
그러면 우리 많이 연습을 해야 되니까
댓글에 다가 연습 문장 만들어서 남겨 주세요
그리고 이 간접 화법에서 시제를 사용하는데
시제의 위치마다 조금 달라지는 뜻이 있어요
그것은 다음 영상에서
제가 간단하게 다시 설명을 드릴게요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여러분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