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GOING SEVENTEEN 2019 EP.24 SVT 놀이터 #1 (SVT Playground #1) (2)
-일분 남았대! -야, 이형 뭐야.
[술래교체 민규 -> 호시] 준비 시작!
탈출~
나 밀치고 다녔지?
[<호시 시점>]
(눈치 챔)
(찐행복) 놔줘.
탈출! 조슈아 뛴다. 조슈아 뛴다!!
[(급정거)] 어디어디어디?
탈출!
탈출 못 해도 지는 거 아니지?
[원우 /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어.
탈출~.
[(끼양)] 안 돼, 야.
-저 술래까지 -왕눈이!!!
뭐 어쩔 건데!!!
[느어ㅇ]
[<호시 시점>] 탈출!
몇 초 남았어요?
[20초 남음]
20초! 야, 20초!
[(다급)] -20초! -잠깐만!
[술래 교체 호시 -> 도겸] -20초! -도겸아, 도겸아.
왕눈이!!!
왕눈이, 왕눈이!
왕눈이!!
-탈출! -왕눈이!
[(도다닥)] 왕눈이!
탈출!
[기쁨/슬픔/분노/즐거움] 도겸아! 빨리!
[(비상 탈출)] 안돼, 잠깐만.
[민규 술래] -민규 술래! -술래!
-민규야, 민규야. -10초야! 10초!
[술래 교체 도겸->민규] -탈출! -10초야, 10초!
탈출~
이겼다!
[원우 / 한 명 있어 한 명 있어!!] -이겼다! -한 명 있어, 한 명 있어!
아, 10초 끝나면 끝나.
[마지막 10초]
십~ 구!
-팔~ 칠~ -야, 도겸아.
-육~ 오~ 사~ 삼~ -거의 다 잡았어.
-이~ 일~ -왕눈이!
[왕눈이!]
야 너 진짜 게임 못하는 구나?
[민규 벌칙] 나 진짜 못 해!
-이번 게임은 민규가 졌으니까.
[이거 한 입 먹ㄱ↓] -다음 게임에서 -이거 한 입 먹기?
-꼴찌는 뭐하지? -벌칙.
-벌칙 인디안밥 맞자 그냥 -그래. 빨리 끝내자.
-자, 벌칙! -이게 쉬워보이죠.
죽어요...
[벌칙 타임] 자 여러분 척추 조심해, 척추.
-너무 세게, 세게는 하지 마. -세게 하지마X3
-너무 세면 안 돼. -세게 하지 마.
[(옛날에 본인이 했던 것)] -마지막에 이렇게 찍는 거 없어. -진짜 하지 마.
[(옛날에 본인이 했던 것22)] -찍는 거 없어. -무릎 반력으로 올라가는 것도 안 돼.
[(옛날엔 뭔가 끼고 했음)] 야. 반지 빼자.
[(옛날엔 뭔가 끼고 했음)] 반지 빼는 건 아니지만.
알았어. 시~작!
인디안 밥!
[밥]
-자 이제 다음 게임 뭐하지. -야 이제 집에 들어갈까?
-원래 이시간 때 되면 엄마가 와가지고 밥 먹으라고 -김치찌개 냄새!
어, 된장찌개!
[대신 추억의 간식] 초등학교 때 군것질.
[(추억)] 우리들의 대표 음식.
[(맥주사탕)/(아폴로)/(쫀디기)/(페인트 사탕)/(나나콘)/(꾀돌이)/(밭두렁)]
[(설정 투척)] 너네 어머니가 사주신 거야?]
[(설정 덥석)] 어. 엄마가 사줬어.
[(대충 내기하자는 얘기)] 야, 우리. 우리 이것도 순서대로 정하자.
[안들림] 뭐 순서 정해가지고.
[(안 들림22) 너네 이거 아니?] 나나콘?
[(내기 밖에 모름) 가위 바위 보?] 꾀돌이, 난 꾀돌이가 좋아.
-꾀돌이 300원. -꾀돌이는 알지.
야 이긴 사람이 하나씩 가져가기 하자, 먹고 싶은 거.
[동지 발견] 그래.
-가위바위보 계속 지면 계속 못 먹는 거야. 어때. -그래그래그래.
[간식 가지고 게임하라고 한 적 없음] 아니 그게 아니고 한 명씩 빠지는 거 어때.
그래, 가지고 빠지기.
[(신남)]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가지고 빠지기.
야, 우리 먹을 땐 좀 편하게 먹으면 안 되냐?
[참방송인] -야, 재밌게 해야지, 재밌게 해야지!
-재밌게 하자! -야 그러면 팀을 나누자.
[1팀/2팀/3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요 팀으로.
[의리게임처럼ㅎㅎ] -그래서 네 개씩 가져가자. -한 명씩 의리게임처럼
[의리게임st 간식 분배] -그럼 가지고 싶은 거 다 가져가고. -먹고 싶은 것만 다 가져가도 되고.
-이기면 바로 다 가져가면 되는 거예요? -어.
무슨 게임 할래? 세 팀이야. 지금.
인간 제로 하자! 인간 제로.
[게임 설명] 내가 여기 팀한테 이제 하나 둘 셋, 셋하면
[(움찔)] 이렇게 움찔하면, 움찔하면 이제 이 팀이 이기는 거지.
그럼 개인전으로 가!
얘가 하면 저 룰을 아예 개인전으로 가서
[(태세 전환)] 그래!
-이긴 사람은 가지고 나가자. -그래 좋아.
-먹을 만큼 -여기서 먹어, 여기서 먹어.
좋아좋아.
-순서 어떻게 정해? -자 개인전이야!
[(나부터 시계 반대 방향)] 자 열세 명이지?
하나 둘 셋, 셋!
[원샷 원킬] 갖고 싶은 거 다 가져가.
[(too much 꾀돌이)] 갖고 싶은 거, 먹을 거 다 네가 그냥 가져가.
-아유 꾀돌이 -꾀돌이 그거 다 못 먹잖아.
[야유] -너는 양심이 있어야지! -양심 있어야지!
[(양심 없는 친구)] 근데 그것조차 당신의 마음입니다.
[......] 그럼 민규가 진짜 안 좋은 거네
-꾀돌이 조금만 남겨줘요. -왜 여기서부터 시작한 거야
[(심술)] -근데 가져간 거 다 먹어야해. -그래.
[게임 재개] 하나 둘 셋, 넷!
[(외로움)] 에이 진짜.
하나 둘 셋, 셋!
-아유, 야. -이거 민망해 되게!
근데 이때쯤 하나 둘 셋, 다섯! 왜 이렇게 안 일어나.
하나 둘 셋, 제로!
하나 둘 셋, 둘!
[뜨ㅏ이야아ㅏ아!!!!] 하나 둘 셋, 셋!
하나 둘 셋, 셋!
[(통 큰 남자)]
-짝으로다가 -아버지, 여기 이거 상인 같으세요.
[바람잡이] 야 이거 너무 맛있다, 꾀돌이.
[와 밭두렁 아...] 무슨 맛이야?
밭두렁은 처음 보는 과자인 것 같은데?
[(걸림)] 밭두렁은 지금 처음 보는 데 되게 정겨운 척 해.
-밭두렁 -나 처음 봐.
하나 둘 셋
[(움찔)] 둘!
[급 스트레칭] -몸푼다X3 -안돼X3
지금 몸 푼 거야?
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하나!
아, 뭐야.
[오와]
[와!!! 와!!]
[와 잠만 미안해 진짜]
[벌레가 있었어 내 손가락에]
아니 진짜로!
도겸이 형 등에 붙어있는 것 같은데.
(깜짝) 등에 벌레?
어! 진짜로!
[그러든 말든] -왜 벌레 뭔데? -아 무슨 털이 엄청 많아!
여기! 도겸아! 여기!
[와아!!!!!]
[아악!!!]
왜?
날아오는 줄 알았어.
없어 없어.
[와 꾀돌이 진짜 맛있다.]
꾀돌이 진짜 맛있다. 얼른 이겨서 먹어 형.
하나 둘 셋 둘.
[정직한 게 신기함.] 와 정직해.
-다 일어나보자. -이거 꾀돌이가 변했다.
-맛있어. 맛 그대로야. -꾀돌이는 그게 맛있지. 오락하고 밑에 나오는 꾀돌이.
[공감하는 맛.] 맞아.
[나는 딴 돈의 사탕만 가져가.] 사탕만 가져갈게.
하나 둘 셋.
땡 넘어가.
-너가 얘기 안했잖아. -아직 얘기 안했는데.
[얄짤없음.]
다시 갈게요.
[다시 안가요.]
하나 둘 셋 둘.
하나 둘 셋 네명 통과한 거지?
[정색.] 물어본 거야.
빨리 해.
[얕은 수.] 그러면 9명 남은 거잖아 지금.
하나 둘 셋 하나.
[움찔했어. 쓰리쿠션]
[깔끔한 마무리.] 얘들아 이거 좋은 그림이 아니야.
좋은 그림 아닌 거 같아.
하나 둘 셋 제로.
하나 둘 셋 하나.
[깔끔.]
인생은 타이밍이지.
하나 둘 셋 넷.
[뒤늦음.] 하나 둘 셋 하나.
늦었어.
[뾰로통. 우쭈쭈.]
화났어.
하나 둘 셋 하나.
[깔끔한 성공.]
잠깐 이제 몇명 남았어?
이거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제일 많겠는데?
[자리 정리.] 받은 사람 이쪽으로 오고 안받은 사람 여기로.
[약올리는 눈빛.] 나나콘 좀 먹어볼까? 맛있네.
[디노 차례.]
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둘.
하나 둘 셋 하나.
뭐야.
했어. 왜?
[공격 실패.] 하나 둘 셋 둘.
하나 둘 셋 하나.
[가볍게 실패.] 하나 둘 셋 제로.
마지막 사람이 이거 다 들고 가야 돼.
[자칭 마지막 사람.] 알겠어.
[무념무상, 뿔남, 뿔남2.] 뭐야.
나눠줄 수도 있잖아.
[안 되는데?] -다 먹어야 돼. -형이 다 가져가서 우리 나눠주면 안돼?
[훈훈한 결말.] -알겠어. 다 나눠 줄게. -멋있다.
나 쫀드기.
제작진 : 이제 게임하러 갈까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나와봐요.
나 꾀돌이 먹어보고 싶어.
-먹어. -까져 있는 거 먹을래?
-쫀드기 줘. -깡통차기 룰 다 이해했지?
[10분전. 다음 주에 나오는 깡통차기 룰 설명.] 술래 한명 뺴고 깡통을 뻥 차.
-그러면 깡통을 주어와서 센터에 놔. -숨바꼭질이구나.
이거 승관이가 제주도에서 많이 하던 거잖아.
깡통차기 때문에 친구가 나 10시까지 잡았어.
무서운 친구들이 얘 가야되는데 못가게 해서.
다 잡고 가야지 이래서.
근데 그때는 깡통차기가 아니라 축구공 차기였어.
우리도 축구공으로 했어.
[제주도에서 깡통차기 한 썰.] 축구공을 차면
[술래인 상황.] 여기 숨으면 내가 뒤로 걸어서 찾아야 돼.
그때 동안 다 숨고 딱 찍은 다음에 다 찾는 거야.
-찾으면 우지 뚝딱. -맞아.
[나 뚝딱?] 우지 저기 나무 뒤에 뚝딱.
[나도?] -저기서 뚝딱. -한끼는?
[편집 뚝딱.]
만약에 찾다가 내가 여기 갔는데 먼저 차면 다시 다 풀려나.
그러니까 경찰과 도둑인데
[캔=감옥.] 감옥이라는 매개체가 있는 거야.
바닥 밟고 이런 거 다 되는 거지?
되는 거지.
움직여줘야 되는데 술래가 눈만 보고 분간이 되면 찍을 수 있어.
[설명 끝. 대충 오늘 밤새운다는 얘기] 술래 풀릴 때까지 집에 못가는 거야.
한번 술래 걸려서 못 끝나면 집에 못 가는 거야.
[콜.] 집에 못가는 거야 승관이처럼.
진짜 추억의 과자다.
-생각났어. 책상 안쪽에. -알지.
나나콘 진짜 좋아했어.
이걸 잘 잡아내시는 미술 선생님이 있어.
[철없는 동생 꾸짖기.] 나머지 선생님들이 안잡으셨나봐.
선생님들이 고생 많이 하셨어.
학교에서 그거 먹는 게 잘못된 거야.
진짜 나빴다.
이 얘기 들어봐.
[회유 중.] 재밌는 얘긴데 왜 그렇게..
선생님들이 고생하셨을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려.
-뭔데? -안해.
안좋은 행동이잖아.
다시 정리를 하자면.
우리 지금 맛있게 먹고 있잖아.
적당히 먹었으면 게임 다시 해야지.
-난 이제 먹는데? -그래 가자.
[cool water.]
깡통 어딨어?
깡통 여기.
난 너의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