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SEVENTEEN] EP.9 돈't Lie Ⅲ #1 (Don't Lie Ⅲ #1) (3)
- 시민의 돈이 올라가잖아 - 그렇지 그렇지
(나만 아니면 됨) 한 명 죽는다고 크게 달라지지도 않아
(준비 운동)
지금 무릎 꿇으려고 했어 무릎 꿇으려 했어
태세를 어떻게 바꿀 건지
아 나 진짜 진짜 아니야
아 지금
호시 형 다섯 표 나머지 또 누구
[1표 더 받으면 호시 확정] 여기 네 명이 슈아 형 안 뽑으면 네가 죽어
아 오케이
슈아 형
슈아 형, 슈아 형..
진짜 아니야 진짜
진짜 아니야 진짜 아니야
진짜 내가 누구보다도
이 형 마피아는 아닌데 갑자기 몰이로 변해가지고
그러니까 내가 진짜.. 몰이로 변한 거잖아
호시 형 그러면
군중 심리 때문에..
경찰이 형 정체를 확인해 줬으면 좋겠어?
어 난 확인해 줬으면 좋겠어
오키
어 잠깐
[숨만 쉬어도 의심] 잠깐
'어 난...' 주춤했는데?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
'어 해 줬으면 좋겠어'
아니야
난 진짜
(또.박.또.박) 2000% 경찰이 날 확인해 줬으면 좋겠어
나는 진짜 난
2
20000000000%
자 몇 프로?
진짜 나
(거울 반사) 얘보단 많이
(∞) (∞) 항상
[무지개 자동 반사] 얘보단 많이 항상
야 유치하다 유치해
[호시 5 : 3 조슈아] 호시 다섯, 조슈아 셋이지?
오케이 나는 그럼 호시
[★당첨★]
그러니까 내 눈에는
솔직히 호시도 안 보이고 조슈아도 안 보여
나도 그래
다른 사람이 눈에는 보이는데
어차피 내가 그 사람 투표해봤자
얘가 죽는 거는 변함이 없잖아
[최후의 변론] 빨리 반론해주세요
(감정) 아니 조금 섭섭하네
[과몰입의 폐해]
저거 진심이야
나 진짜 이거 일 년 기다렸어
[감성 변론]
마음이 좀 그렇잖아
예상했던 시나리오가 아니지?
밤.. 밤이 와 볼까?
그러면 호시를 얼른 죽이자
- 호시로 - 미안하다
하나 둘 셋
[만장일치]
이미 많이 몰렸어
(목표 달성) 시민일 거야 호시 형은
맞아 내가 봐도 시민이야
드디어 첫 라운드 끝났다
왜 죽이는 거야 그러면
시민인데
[끝나지 않는 1라운드] 야 나도 마찬가지야
약간 첫판은 어쩔 수가 없어
그래도 저번에는 그래도
'야 쟤 마피아일 거야' 이렇게 죽이는데
(유언 한 됫박) '얘 시민이야' 이러면서 죽이는 게
그게 마피아의 시대가 흐름이 바뀐 거야
오늘은 그 누가 죽어도 첫 번째는 마피아라서 죽이는 게아니야
맞아 맞아
오늘은 개인전이기 때문에
선량한 시민 호시가 처형되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 민규 목표 달성했네
밤이 찾아왔습니다
오호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시민 중 한 명을 지목하세요
의사는 고개를 들어 살리고자 하는 참가자를 지목하세요
안녕하세요
당신은 오늘 게임의 시민이자
의사입니다
하아
재밌네
아
ㅎㅎㅎㅎ
[리액션 대방출]
경찰은 고개를 들어 참가자의 정체를 확인하세요
(감동)
[감정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브로커는 고개를 들어 상금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날이 밝았습니다
아 왜 그러는 거야
와 촉이 확 왔어
(찐한 여운) 아니 일 년 동안 기다린 거
허탈해서 그러는 건가
왜 너무 재미있어?
누가 죽었어요?
사망한 시민은
없습니다
- 의사 미쳤어 - 대박이다
- 의사 미쳤어 - 의사 누구야
이번에 의사 똑똑한 의사네
미쳤어 똑똑한 사람이야
두 번째 미니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호시 지금 위치 재미있어 보이는데
호시 형 왜 이렇게 웃는 거야?
- 아니 - 너무 재미있어?
(신이 내린 리액션) - 알고 나니까?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왜 왜 왜
웃는 거야 우는 거야
[2ROUND 라이어 게임]
나는 재미있는 사람이다
어 나는 스스로 재미없다고 생각해
진실이 나오면 겸손한 거야
아니요
- 거짓말일 것 같아 - 진실 나와야 되잖아
[진실]
(겸손을 잘 앎) 잘 알고 있어 다행이다
표정은 약간
자기가 되게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가지고
(예상 밖) 나는 가수다
ㅎㅎㅎㅎ
나는 그냥 사실대로 말할게
재미없이
나는
착하다
아니오
잘했어
(ㅇㅈ) 잘했어 잘하네
아주 잘했어
진실이다
(시간 절약) 다음 사람 바로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잘한다
[진실]
[대쪽같은 거짓말 탐지기]
아주 잘했어
내 이미지 어떡할 건데 [정직한 사람인 거죠]
(정직의 아이콘) 아주 정직했어
- 아주 정직했어 - 아주 잘했어
아주 정직했어
자 나쁜 의사다
나는
휴대폰 없이 살 수 있다
(서마터폰 중독) 아니요
절대 못 살지
어 이번엔 좀 많이 늘겠다
[진실]
오 좋아 좋아
나는
오늘 촬영이 만족스럽다
아직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욕심쟁이네
저 형의 만족스러운 촬영은 뭘까
(ex 전생연분) 자기 분량 많을 때
[진실]
우와
나 진짜 만족스럽지 않아
- 아직 자기 분량이 - 모자라다
(욕심쟁이) 조금만 더
민규까지 왔네
나는
겁쟁이다
맞아요
근데 질문이 다 약간 진실 나오기 쉬운 느낌이야
벌써 지금도 무서워 [진실]
야 우리 대박이야
(시민 아닌 사람) 이렇게 되면 아까 내가 진짜 거짓말한 것 같잖아
(시민≠마피아) 야 다음 판 버논인데
나는
지금 퇴근이 하고 싶다
(밖돌이) 아니요
아 아직 끝나면
여기서 나오겠다
명호가 퇴근을 안 하고 싶다고?
- 안 하고 싶을 수 있어 - 얘들아 여기서 끝났어
끝났다 끝났다
[진실] 아니야
[열정이 넘치는 중] 게임하고 싶나 봐
오늘의 마피아인가?
오늘 뭔가
특별한 임무가 주어져있나?
- 직책이 있나? - 아냐 아냐
나는
상금을 혼자 가져가고 싶다
네
질문이 너무 쉬운데요
이거 약간 거의 시간 주기 게임인데?
'어제 샤워를 했다'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진실]
내가 봤을 때 이 정도면 뭐가 있어
한 3분 벌었어
시간 이렇게 줘도 못 찾아
질문 주세요
오늘 양치를 하지 않았다
ㅎㅎㅎㅎ
설마
[소중한 당신의 치아를 위해] - 하지 않았다야? - 아 잠시만
아 진짜 솔직히
왜 나한테만 이런 질문을 주는 거야
하지 않았다 했다
- 했다 - 했다
어
도겸아
도겸아 진짜 했어 안 했어
진짜 했어 안 했어
[거짓]
- 진짜 했어 안 했어 - 샤워도 안 하고
[도겸은 오늘 양치를 하지 않았다]
[양치 대신 샤워만 함] 했어요! 나 했어요
나 양치했어요
노 양치 노 양치~♪
이런 걸로 거짓말 치지 말자
(꿈에서 함) 나 양치했어
샤워도 안 하고 양치도 안 하고
[※충치 조심※] 양치했어 양치했다고
아 잠시만
- 양치했어 - 으아아악
총 획득한 추가 시간은 3분 30초입니다
'네'
지금부터 8분 30초 간 보물찾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와 좋다 좋다 - 아 좋아
시
작 [보물찾기 시작]
저 양치했습니다
'돈't Lie 3'
2라운드
시작
하하하
♪ 다음에 또 만나요 ♪
♪ 우리 모두 슬퍼말아요 ♪
♪ 다음이 더 기대되는 GOING SEVENTEEN ♪
우리 그 '돈't Lie 2' 때
그 도겸이 형이 뒤꿈치로 정강이
까가지고 슈아 형
방송에서 뭐 편집도 안 되고 그냥 혼자서
아
이것만 있어
그거 진짜 웃겨
[경찰은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 - 그래! - 좋았어! x3
좋았어!
여기서
여기서 다시 한번 사과드릴게요
그게 그때가 너무 아픈 거야
이 정강이를 어쨌든 뒤꿈치로 이렇게
찬 거잖아
근데 얘는 몰라 계속하고 있어
이게 약간 계속 못 알아차리니까
이거지 이거지
하지만 실수였으니 뭐
♪ 버스 안에서 GOING ♪
♪ 이불속에서 GOING ♪
♪ GOING은 언제나 너에게 GOING GO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