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애교 많은 고양이 마일로의 자석 같은 집착력! (집사는 N극 마일로는 S극...)
마일로~
"불렀으면 말해야지?"
"턱 이리 내! 혼내주겠어!"
오늘도 제 턱은 돌려깎기 당하는 중...
드라이기로도 말릴 수 없는 마일로의 집착...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울 법도 한데...
대단하다 정말 ㅋㅋㅋ
마일로 촙!
거의 자석인데?
스무th하게~
오늘 마일로 눈이랑 깔맞춤!
아따~이글이글하네~
여러분 지금 마일로가 저한테 안겨있습니다.
지금 어깨에 데롱데롱...
마일로~! 좋으세요?
둥가둥가~
마일로~!
아침마다 이렇게 어부바를 하면서 돌아다녀 줍니다
아악... 내 어깨야...
지금 왼쪽 어깨 치료 받고 있거든요
마일로 때문에...
야너... 6.8kg가 지금...
털복숭이들 아침 일상
아침부터 여성 동지들은 서로의 머리채를 다듬어 주고 있습니다.
세심한 터치가 아주 일품입니다.
큰 여성 동지가 머리 모양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니... 얼굴이 그런걸 나한테 왜그래?"
아오... 저 EC...
아침 장사가 잘 되는지 빵집 주인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맘모스빵
푸딩이는 만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엄청 시크한 아이예요. 생긴거는 되게 귀여운데
시크한 아이... 어?! 좋아하네?
다음 소식은 동물원의 코알라를 찾아가 봤습니다.
움직이지 않기로 소문난 이 코알라가 개인기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코알라가 아닌 굼벵이로 밝혀졌습니다.
오늘의 일상 뉴스 끝!
오늘의 메뉴는 칼국수
마일로를 보니까 왠지 칼칼한게 먹고 싶어서
칼국수를 끓였어요.
거기 잠깐 앉아있어~
아.. 살 거 같아...
겉절이
엄마 뭐 먹어?
"난 볼따구 좀 먹을게"
칼국수~
마일로 지금 너
눈이 칼눈 됐지?
이건 칼국수야
마대리~! 마대리 일 좀 하세요
"난 그런거에 반응하는 고양이가 아니라고"
도대체 이렇게 농땡이 부리면 일은 도대체 언제 하시나요?
월급도둑이세요?
이렇게 지금 어? 무릎에 앉아가지고 띵까띵까 놀고
일은 안하고
으음~ 얼굴이 다했어?
없지롱! 속았지롱!
없지롱!
마대리 이거... 귀 좀 파야겠는데?
마일로 귀 파자. 마일로 귀가 간질 간질 하지?
힉!! 아이고 드러워~
원래 이거 솜으로 하는 게 좋은데 마일로는 귀지가 좀 깊숙한 곳까지 있어서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마일로 귀지보고 놀리기?
없기?!
마일로 인기에 좀 타격이 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
귀지도 마일로 색인데 이거?
이름을 잘못 지었나? ㅋㅋㅋ
병원을 가봤어요. 혹시나 하고 진드기가 있나 검사를 다 해봤는데
진드기 또 없고
그렇다고 또 귀 안이 이상한 것도 아니야...
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다 해봤는데도 안 낫는 걸 보더니 선생님께서
마일로가 혹시 평소에 긴장을 하고 사냐고
혹시 사이 안 좋은 고양이가 있느냐?
근데 마일로가 포우를 무서워 하거든요
포우가 옆에 오면 도망가요
포우랑 좀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다 했더니
아마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한 탓에
귀에서 땀이 많이 날거라고 ㅎㅎㅎ
근데 마일로가 진짜 실제로 발바닥이 촉촉해요.
너무 자주는 아니고 자주자주 닦아주면 괜찮대요.
설마 나한테 긴장하는 건가? ㅎㅎㅎ
다했다!끝!!
잘했어!
가세요 이제. 엄마 일해야 해
오늘도 재밌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