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related to habit (여러가지 버릇)
안녕하세요 허 쌤 입니다
오늘은 우리 여러가지 버릇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우리 예전에 잠버릇에 대해서 같이 한번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그때 우리 '버릇' 이란 단어를 공부한 적이 있는데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버릇이 뭐예요?
나도 모르게 자꾸 반복하는 이상한 행동들을 다 '버릇'이라고 말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계속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게 하는 행동들이에요 .
'습관'하고 비슷한 단어인데
보통 '버릇'은 조금 안 좋은 것들에 쓴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사람마다 여러가지 정말 다양한 버릇들이 있는데
그 버릇에 쓰는 표현들이나 동사들이
좀 자주 쓰지 않는 표현이 어려운 것들이 많은 것 같아서
'버릇'에 쓰는 여러 가지 표현들을 같이 한번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버릇들을 생각해 봤는데요
저는 여러 가지 버릇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이렇게 심심할 때 항상 입술을 이렇게 이렇게 하는 그런 버릇이 있는데요
그래서 피가 날 때도 있어요.
입술을 이렇게 하는 것을 '뜯다' 라는 표현을 써요.
입술을 뜯다
아마 여자들한테 좀 많은 버릇인 거 같아요
입술을 뜯다.
뭔가 이렇게 붙어 있는 것을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편지봉투나 박스처럼 닫혀있는 것을 이렇게 하는 거
모두 다 '뜯다' 라는 표현을 써요
그래서 박스를 뜯다, 과자를 뜯다
이렇게 쓸 수 있는데요
여기에 있는 살을.
붙어 있어요. 살이. 그런데 그걸 이렇게 하는 것도 '뜯다' 라는 표현을 쓸 수 있어요.
입술을 뜯다
또 손톱, 손에 있는 손톱을 이렇게 해서
이렇게 뜯는 사람들도 있죠
이렇게 하는 행동은 우리 '물다 '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물다'
물어서 뜯어요
그래서 물어뜯다
'손톱을 물어뜯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
입술을 뜯는 사람
이런 버릇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또 뭘 자꾸 만지는 사람들도 있어요
만지다. '만지다'라는 것은 touch하는 것을 다 '만지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저는 말을 하다가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코를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코를 이렇게 이렇게...
제 영상을 보시면 가끔 나옵니다
할 말이 잘 생각이 안 나거나 조금 긴장했을 때
그럴 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코를 만지다
얼굴을 만지는 사람들도 있고요
이렇게 얼굴을 만지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것들을 다 '만지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또 머리를 이렇게 만지는 사람들도 많지요. 머리를 이렇게 계속 만지는 사람들
이렇게 계속 이렇게 만지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이렇게 머리를. 말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걸 뭐라고 해요?
그거를 '긁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손톱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걸 '긁다' 라고 하는데요
머리를 긁다
머리를 긁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머리카락을 가지고 여자들 보면 이렇게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거 뭐라고 해요?
이거는 우리 '꼬다' 라는 단어를 써요
'꼬다'
머리카락을 꼬다
머리카락을 꼬는 습관
머리카락을 꼬는 습관이 있어요.
긴장하면 머리카락을 꼬는 습관이 있어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 중에는요
이런 친구도 있어요. 웃을 때, 웃어요.
웃을 때 다른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거는 어떤 동사를 쓰죠? 이렇게
다른 사람을 '때리다' 라는 표현을 써요. '때리다'
웃을 때 '하하하하' 이렇게 웃는 사람도 있어요
옆의 사람을 때리는 버릇. 때리다
때리는 버릇이 있는 사람도 있고
이런 버릇은 좀 안 좋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힘드니까요
이런 버릇들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여러 가지 버릇들이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 중의 하나가 술버릇이 있어요. 술버릇
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버릇을 우리 술버릇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여러분은 술버릇이 있나요?
사람마다 다양한 술버릇들이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말을 하고 또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같은 말을 계속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같은 말을 계속 하고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울어요
술을 마시면 술을 많이 마시면
우는 사람도 있어요 아니면 웃는 사람도 있죠. 웃는 사람들...
좀 무섭죠
그런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어떤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들도 있고
목소리가 커지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그냥 잠을 자는 사람도 있고
그냥 조용히 자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버릇들이 또 있을까요?
이런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술을 마시면 자기가 계산한다고 하는 친구.
내가 돈 낼게! 내가 계산할게!
그렇게 하는 술버릇들
아니면 옆에 사람하고 싸우는, 화가 많아지는 그런 친구들도 있죠
그런 것도 모두 다 술버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그냥 자기가 모르게 반복하는 그런 행동들을 모두 버릇이라고 하고요
이런 것도 버릇이 될 수도 있어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저는 항상 할 일을 끝까지 안 하고
정말 정말 지금은 꼭 해야 돼
그럴 때 하는 그런 버릇이 있어요
미리미리 할 일을 하지 않고.
'미루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할 일을 미루는 습관
지금 해야 하는데 지금 하지 않고 나중에 ~ 나중에~ 나중에 할 거야
이렇게 하는 걸 '미루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할 일을 미루는 버릇
이런 것도 다 일종의 버릇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우리 여러가지 오늘 '버릇'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제가 갖고 있는 버릇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버릇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만들어봤어요
아마 사람들마다 다양한 버릇이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버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이거는 어떻게 말해요? 이건 어떻게 표현해요?
그런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럼 여러분의 버릇에 대해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할게요
그러면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