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Real Korean] Expressions used in laundry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허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세탁소에서 쓰는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보려고 하는데요
한국에는 세탁소가 있고 빨래방이 있어요 세탁소는 어떤 곳이에요?
세탁소는 보통 물빨래를 할 수 없는 그런 옷들을 하는 곳이고
빨래방은 보통 세탁기가 쭉 있어요
큰 세탁기들이 있고
내가 동전을 넣어서 스스로 빨래를 하는
그러니까 집에 세탁기가 없거나 아니면 큰 세탁기를 쓰고 싶을 때 가는 곳이 빨래방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탁소에서 쓰는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세탁소에서 알아야 할 제일 중요한 표현 3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드라이하다'라는 표현입니다
'드라이'가 뭘까요?
네, 우리 그 dry-cleaning 하는 것을 한국말로는 드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 하다' 라고 말하고
또 세탁소에 옷을 잠깐 주는 것을
'옷을 맡기다' 라는 단어를 씁니다
'맡기다' '세탁소에 옷을 맡기다' 라는 표현을 쓰고
세탁이 다 끝난 후에 내가 옷을 다시 가지고 와요
그런 것을 '옷을 찾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드라이 하다' '옷을 맡기다' '옷을 찾다'
이 세 가지 표현을 잘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탁소에 갔어요. 옷을 가지고 갔어요
세탁소 사장님한테 이야기를 해야겠죠
이거 dry-cleaning 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을 때
드라이 좀 해주세요
드라이 좀 맡기려고요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옷 말고 신발 같은 것도 세탁소에서 해줄 수 있는데요
운동화 같은 것들
운동화를 좀 세탁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표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사장님이 옷을 이렇게 볼 거에요 확인 하겠죠?
이 옷은 어때요? 저 옷은 어때요?
보면서 혹시 드라이를 할 수 없어요
그런 옷이 있으면 사장님이
손님, 이 옷은 드라이가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할 거예요
그러면 그거는 '드라이를 할 수 없다' 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옷 중에서 모자는 가죽으로 되어 있거나
아니면 이 부분은 다른 소재로 되어 있거나
그런 옷들도 있지요?
그럴 때는 이렇게 따로 따로 세탁을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그럴 때는
모자를 따로 해드릴까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모자를 따로 세탁한다' 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또 세탁소에서는 세탁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옷을 고치는 것도 해줍니다
그런 것을 '수선하다' 라고 합니다
옷이나 신발, 가방
이런 것이 고장났어요
그걸 다시 예쁘게 만들어요
그걸 '수선하다' 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래서 세탁소에서는 이런 간단한 수선을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단추 알아요? 단추.
옷에 있는 button.
그런 걸 우리 단추라고 하는데요
단추를 옷에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을
우리는 '단추를 달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떨어지다' 라는 표현을 써요. '단추가 떨어지다'
'단추를 달다'
이렇게 말하는데 단추가 만약에 없어졌어요
그럴 때 세탁소에 부탁할 수 있어요
수선을 부탁할 수 있어요
그럴 때 이렇게 말합니다
여기 단추가 떨어졌어요
단추가 떨어졌는데
혹시 달아 주세요
달아 주실 수 있나요?
여기 단추가 떨어졌는데 혹시 달아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옷을 맡겼어요
그리고 나서 언제 옷을 받을 수 있어요?
물어보고 싶어요
언제?
그럴 때 '찾다' 라는 단어를 씁니다
언제 찾으러 올까요?
언제 찾으러 올까요?
이렇게 말하고 또 언제 와요, 괜찮아요?
그럴 때,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언제까지 되나요?
'되다'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리고 또 세탁소는 보통 세탁하기 전에 계산을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계산을 언제 하는지 물어 보고 싶으면
계산은 선불인가요?
이렇게 물어봅니다
'선불'이라는 건 '먼저 계산하다' 라는 뜻이고
반대말로 나중에 찾으러 올 때 돈을 내요
그거는 '후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계산은 선불인가요? 후불인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면 "선불입니다" 라고 하면 '오늘 지금 계산하세요' 라는 뜻이 됩니다
네, 오늘은 우리 세탁소에서 쓰는 한국어 표현을 연습해 봤습니다
세탁소에서 그냥 옷을 주면서 "이거!"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지 말고 이제는 한국 사람처럼 '드라이해 주세요'
"뭐 해 주세요"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우리는 그럼 다음 방송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