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Real Korean] Consoling, Comforting in Korean (위로하며 말하기)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우리 리액션 시리즈를 이어서 해 볼 건데요
우리 요즘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국어로 어떻게 리액션을 하는지 연습을 해 보고 있지요
지난 시간에는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을 했었고
오늘은 친구가 어떤 안 좋은 소식을 이야기 했을 때
친구한테 할 수 있는 리액션을 한번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에 친구가 여러분에게 어떤 안 좋은 소식을 이야기를 했어요
예를 들면 내가 토픽 시험을 지금 세 번째 보는데 이번에도 또 5급을 못 받았어.
이런 이야기나
아니면 우리 집 강아지가 요즘 너무 아파 이런 이야기들 있죠
이런 뭔가 안 좋은 소식을 이야기했을 때
친구한테 할 수 있는 어떤 리액션
그리고 친구를 위로할 수 있는
친구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그런 리액션들을 간단하게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안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리액션은요
바로 '어떡해' 입니다 '어떡해'
이 '어떡해' 라는 표현은 '어떻게 해'를 짧게 표현한 건데요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라는 그런 의미지만
그냥 큰 의미 없이 안 좋은 소식에 대해서 바로 하는 리액션으로는 '어떡해'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걸 높임말로 하면 '어떡해요'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어요
'어떡해.. 어떡하니.. 어떡해요..'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떡해'랑 비슷한 표현으로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요' 이런 표현도 있어요
'어쩌면 좋아' 라는 표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런 표현이에요
그래서 '어떡해' 랑 비슷한 의미지만
'어쩌면 좋아' 이렇게 표현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친구가 안 좋은 이야기,
'요즘 우리 집 고양이가 너무 아파.' 이런 표현을 했을 때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또 자주 할 수 있는 말로는
'괜찮아?' 라는 말이 있죠.
'너 괜찮아?' ' 괜찮니?'
높임말로는 '괜찮아요?'
더 높임말로는 '괜찮으세요?' 이렇게 할 수 있겠죠
'괜찮아'라는 표현 많이 들어 봤죠? '괜찮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친구의 안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 많이 하는 말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는 '안타깝다 '라는 표현이 있어요
'안타깝다' 이 표현은 자주 쓰는 표현인데
의미를 좀 정확하게 알기가 좀 어려운 단어예요
'안타깝다' 라는 표현은요
어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을 못 해서 느끼는 어떤 감정을 '안타깝다'라고 합니다
아니면 상대방이 너무 좀 불쌍해서 내 마음이 아플 때 그럴 때도 '안타깝다'라는 표현을 할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친구가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일이 잘 안 됐어요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일이 잘 되지 않았을 때
그럴 때 어떡해. 정말 안타깝다 이렇게
'내 마음이 다 아프다' 라는 표현이에요.
'안타깝다' '안타까워' 이렇게 표현을 할 수가 있고요
또 정말 힘들게 힘들게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바쁘게 사는
돈이 없어서 너무 힘들게 사는 그런 친구들을 볼 때 그 친구 보면서도
'힘들게 사는 친구를 보면서 마음이 정말 안타까웠어.'
이렇게 쓸 때도 '안타깝다' 라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잘 안 됐을 때,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았을 때 그럴 때도 우리 '안타깝다' 를 쓸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의 어떤 힘든 모습, 불쌍한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플 때도 우리는 '안타깝다' 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어요
이 '안타깝다' 랑 항상 잘 비교되는 단어 좀 헷갈리는 단어로는 '아쉽다' 하고 '아깝다'라는 단어가 있어요.
'안타깝다, 아쉽다, 아깝다' 이 세 가지 단어는 의미가 조금 조금 비슷한데
한국 사람들은 좀 다른 상황에 이걸 사용을 합니다
먼저 이 '아쉽다' 라는 표현은요
더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거를 더 하지 못해서 느끼는 기분이 '아쉽다' 입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어요
그래서 이 친구하고 더 놀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나는 지금 집에 가야 해요
그럴 때 느끼는 마음
나는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더 놀고 싶은데 못 해요
그래서 느끼는 마음이 '아쉽다'예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오늘 일찍 가야 해서 너무 아쉽다
이렇게 쓸 때 우리 '아쉽다' 라는 표현을 쓰고요
그리고 '아깝다' 라는 표현은요
'아쉽다' 랑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데요
'아깝다'라는 건 나한테 어떤 중요한 것이 있어요
나한테 중요한 거예요, 나한테 소중한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쓰려고 하니까 드는 기분
아니면 이거를 버리려고
아니면 이것이 없어지는 것이 싫어서 느끼는 기분이 '아깝다' 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떤 비싼 음식을 먹었어요 비싼 음식을 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어요.
그럴 때 우리 이 음식에 돈을 쓰기가 어때요?
싫죠? 그럴 때 느끼는 기분이 '아깝다 '예요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서 돈이 너무 아까웠어
이럴 때 쓰는 게 '아깝다'
그리고 케이크를 선물 받았는데 케이크가 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케이크를 이렇게 잘라서 먹기가 너무...
이거 너무 소중한데... 아..
진짜 이렇게 없어지는 것이 싫은데
느끼는 감정이 '아깝다' 입니다
'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웠어요.'
이럴 때 우리 '아깝다' 라는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다 아쉽다 아깝다' 라는 표현을 비교해서 알아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리액션하기로 돌아와서
이런 친구에게 우리가 '어떡해. 괜찮아?' 이런 표현들을 했죠
그리고 나서 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친구를 위로하는 표현들이 있겠죠
친구의 마음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 주는 그런 걸 '위로'라고 하는데요
친구한테 이제 '괜찮아?' 하고 위로할 때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표현은 '힘 내'입니다.
"힘 내!" 이렇게 말하죠.
힘이 없으니까
힘들 때는 힘이 없고 이렇게 되어 있는 친구한테 '힘 내' 이렇게 말하는 건
좀 더 힘을 가지고
열심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주는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힘 내! 높임말로는 힘내요! 힘내세요! 이렇게 표현을 할 수도 있습니다
'힘 내' 이런 표현을 정말 많이 쓰고요
또 'OO 하지 마' 라는 표현도 쓸 수 있겠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는 '너무 힘들어 하지 마' 이렇게
아니면 '너무 걱정하지 마 '
너무 '우울하다' 라는 표현을 써서
'우울해하지 마.' 이런 표현들도 쓸 수 있겠고요.
또 시험을 못 본 친구나 이런 친구들에게는 '미래에 더 좋을 거야' 이런 표현들을 해 주면 좋겠죠
그래서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고요
강아지가 아프거나 고양이가 아파서 슬퍼하는 친구에게는 '미래에 더 좋을 거야' 라는 표현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괜찮아질 거야.'
'괜찮다' '괜찮아지다'
괜찮아질 거야.
좋아질 거야
건강해질 거야.
좋아질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그냥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 이런 표현도 쓸 수 있습니다
다 잘 될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 .
이렇게 쓸 수도 있겠죠
네, 오늘은 우리가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아니면 안 좋은 소식을 이야기한 친구에게 할 수 있는 리액션
간단한 리액션들을 연습해봤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에게,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한번 이런 표현들을 사용해 보세요
우리의 2021년,
2021년은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다 잘 될 거예요.
힘내세요
올해도 우리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같이 해 봅시다
우리는 그럼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