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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Korean FAQ] All about Korean expression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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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AQ] All about Korean expression '시켜요'

지: 허 쌤~

응??

우리 치킨 시킬까?

ㅇㅇ! 치킨!! 치킨? 지박사가 시켜

왜 맨날 나한테 시켜?

지박사가 영어 잘하니까 지박사한테 시키는 거지

그래? 그럼 지금 시킬까?

응, 빨리 시켜 지금! 빨리!!

지금 시킬게

안녕하세요 허쌤입니다

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서 '시켜요' 라는 표현을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시켜요' 라는 표현은 한국 사람들이 정말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어학당 수업에서는 '시켜요' 라는 표현을 따로 가르칠 만한 부분이 없어서 잘못 가르치는 표현이기도 해요

'시켜요' 라는 표현 자체가 갖고 있는 그런 사동적인 특성 때문에

사동사 부분에서 잠깐 배우기도 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이/히/리/기/우/구/추 하는

사동사를 외우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시켜요'라는 표현을 따로 특별하게 배우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어 교재나 수업에서 '시켜요' 라는 표현을 자세하게 다루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시켜요'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수업의 순서입니다

'시켜요'가 갖고 있는 두 가지 의미에 대해서 먼저 살펴 볼 거예요

'시켜요'는 영어의 'make'와 비슷한 의미를 갖기도 하고

'order' 무엇을 주문하다

'order'이라는 단어랑도 비슷한 형태를 보입니다

그래서 아마 영어권 학습자들이 '시켜요'에 대해서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시켜요'가 갖는 기본 의미에 대해서 한번 먼저 이해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켜요'를 쓰면 어색한 상황들이 있어요

쓰면 안되는 상황

이 '시켜요'라는 단어가 갖는 특징 때문에 생기는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켜요'랑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명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을 시켜요', '( ) 시켜요' 이런 표현으로 자주 쓰이는 단어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라고 시키다' 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한번 연습해 보고 마무리를 할게요

먼저,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게 만들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시켜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켜요'에 informal polite style인 -아/어/여요 가 결합하면 '시키어요' '시키+어요' 가 아니라

'시켜요' '시켜요' 로 사용합니다.

'시켜요', '~을 시켜요' 이렇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연습해보면 '일을 시켜요' '청소를 시켜요' '정리를 시켜요' 이렇게 자주 사용합니다

보통 전체의 문장으로는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을 시켜요' 라는 형태로 자주 사용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시켜요

자 그럼 이번에는 허 쌤과 지 박사의 이야기를 보면서 '시켜요'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 쌤은 무엇을 해요? 지 박사는 무엇을 해요? 잘 보세요

허 쌤, 할 거 없으면 청소 좀 해

내가?

청소?

내가?

저기 좀 닦아줘.

저기?

내가?

저쪽 구석에도

저기?

그럼 이번 이야기 도 한번 잘 들어 볼까요 허 쌤 과 지 박사가 뭐 해요?

지 박사

지 박사

이거 정리 좀

알겠어

가방 정리 좀 해

알겠어

정리해

빨리 빨리 해

그 다음으로는 '음식을 주문 하다'

꼭 음식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문하다'의 의미로 사용하는 '시켜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한국어의 '시켜요' 는 영어에서 'make' 와 비슷한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order'라는 단어와도 비슷하게 사용할 때가 있어요 이번에 'order food', 'order something'의 의미를 갖는 '시켜요'에 대해서 공부를 한번 해봅시다

치킨을 시켜요

김밥을 시켜요

피자를 시켜요

자 그럼 언제 '~을 시켜요'를 사용해요? 언제 '~를 시켜요'를 사용해요?

같이 한번 연습해 봅시다

'~을 시켜요'를 사용할 때는 앞에 있는 명사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앞에 있는 명사에 받침이 있으면 '~을 시켜요'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주문하는, 보통 주문한 음식명사 중에서 받침이 있는

마지막 받침이 있는 명사는 뭐가 있을까요?

'치킨' 어때요? '치킨' 받침에 ㄴ가 있네요

그러니까 '치킨을 시켜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김밥' '김밥'도 받침이 있지요

그러니까 '김밥을 시켜요' 이렇게 말하고

'냉면' '냉면'도 받침이 있으니까 '냉면을 시켜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러면 ~를 시켜요'는 언제 사용할까요?

받침이 없을 때에 사용 하겠죠

받침이 없는 음식 이름 뭐가 있을까요?

'피자'어때요? '피자'

받침이 없네요

그러니까 '피자를 시켜요'

'콜라' 어때요? '콜라' 우리가 마시는 '콜라'

'콜라를 시켜요'

'김치찌개' '김치찌개를 시켜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럼 한번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해볼까요? 자 'Did you place an order?'를 한국말로 말하고 싶어요

'Yes, I ordered 김밥'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 'Did you~'니까 과거를 생각해서 이야기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자 어떻게 한국말로 바꿔 볼까요?

'음식 시켰어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음식은 'food'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시켰어요?'

이렇게도 괜찮고 '음식 시켰어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네 저는 김밥' 어떻게 말해요?

네 저는 김밥을 시켰어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시키다 에 과거 '-았/었/였어요' 를 붙여서 시켰어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What are you going to order?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요

'are you going to~' 니까 잘 생각해서 한번 만들어 볼까요?

'I'll order a 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시키다 에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먼저 'what' 이니까 '뭐' 로 시작하면 되겠죠?

뭐 시킬 거예요? '-을 거에요'가 미래 표현이죠

그러니까 '뭐 시킬 거예요?'

저는 라면 어떻게 말해요? 저는 라면을 시킬 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겠어요?

'시켜요' 라는 표현은 '시키다' 라는 행위의 특성 때문에 잘 쓰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식당에서 '주문하다'의 의미로 '제가 주문 하겠습니다'

'주문할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할 때 식당 사장님을 부르면서 '사장님, 주문 할게요' 이렇게 이야기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장님, 시킬게요.' 이런 표현은 조금 어색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쓰지 않아요

물론 '시키다' 에 '주문하다'의 의미가 있지만

'시킬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내가 너에게 어떤 행동을 시키겠다' 라는 의미를 갖기 때문에

내가 마치 윗사람인 것 같은 의미를 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시킬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사장님은 저보다 낮은 사람이에요

내가 너에게 일을 시킬 거예요 이런 의미를 좀 담게 되기 때문에 어색한 표현이 돼요

그래서 '주문할게요' 는 괜찮은데 '시킬게요' 는 조금 어색합니다

그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장님이 우리한테 와서 '무슨 음식을 주문 하셨어요?' 이렇게 묻고 싶을 때

뭘 주문 하셨어요? 이렇게 묻고 싶을 때 뭐 주문 하셨어요?도 괜찮고

뭐 시키셨어요?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시키다' 라는 표현에서 '뭐 시키셨어요?' 라고 이야기 할 때는

상대방을 높이는 행위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뭐 시키 셨어요?' 는 자연스러운 표현이지만

'제가 시킬게요' '사장님, 너에게 일을 시킬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어색한 표현이 됩니다

이 '시키다' 라는 표현은 영어의 'make' 와 비슷한 기능을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make'가 감정 표현하고 같이 쓰이는 경우들이 있죠

make someone 감정 표현 이렇게 makes me happy makes me sad 이렇게 쓸 때가 있죠

그것처럼 '시키다' 도 '어떤 사람의 기분을 그렇게 만들다' 라는 의미로 쓸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와 그 감정 표현을 쓰는 경우가 달라요

예를 들어서 makes me happy 라는 표현을 한국어로 '시키다'로 표현을 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뭐 '행복 시키다' 이런 표현은 없어요 한국어에서는 '행복하게 만들다' 이런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떤 단어들이, 어떤 감정 표현들이 '시키다' 와 잘 어울려요? 잘 사용할수 있어요? 는 자주 사용하는 몇 개의 단어를 여러분이

외우는 것이 더 쉬워요 몇 개 없기 때문에.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몇 가지 단어를 외워서

사용하는 것이 아마 좀 더 편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단어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먼저 '걱정하다' 라는 단어가 있어요 걱정하다 '너무 걱정돼' 할 때 그 '걱정하다' 라는 단어에요

예를 들어서 친구를 한 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친구가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 되고 오지도 않아요

그럼 기분이 어때요? 어떡하지? 친구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 무슨 일이 있나? 왜 안오지? 사고가 났나?

이런 기분이 들지요? 이런 기분을 '걱정하다' 라고 합니다 걱정하는 사람은 나예요

'내가 걱정하다' 나를 걱정하게 만든 사람은 누구예요? 친구지요? 친구가 안 왔어요. 내가 걱정해요. 맞아요?

그러니까 나를 걱정하게 만든 사람을 문장의 주어로 놓으세요 '친구가 저를

걱정 시켰어요' 이렇게 표현 하시면 됩니다

'걱정하다' 랑 비슷한 표현으로는 실망하다 '실망하다' 그 사람한테 기대하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해주지 않아서 내가

'뭐야 저 사람.' 이런 기분이 들 때.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을 믿었는데 그 친구를 믿었는데 친구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그럼 난 어떡해요? 실망해요. 그 친구한테 실망해요. 저 친구 저런 나쁜사람이었어?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을 '실망하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나를 실망 시켰어요 이렇게 표현합니다

'친구가 나를 실망시키다' 그리고 또 '실망하다'와 조금 반대되는 의미로 '만족하다' 라는 표현이 있죠

'만족하다' 이 정도면 좋아. 내 마음에 들어. '만족해.' 이렇게 쓸 때의 '만족하다' 입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시키다'를 쓰려면 '만족시키다' 라고 쓸 수 있겠죠 저 친구가 나를 만족시켰어. 예를들면

선물 같은 것을 고를 때 친구가 만족할 거 같은 선물을 골라야 겠죠? 그런 선물을 줬어요

(친구가)나한테 줬어요. 그래서 내가 만족했어요. 그러면 친구가 나를 만족시켰어요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예를 들면 어떤 친구가 그렇게 선물을 주거나 이벤트를 했을 때 그럴 때 기분이 어때요?

그럴 때 '아 정말? 나한테 이런 이벤트를? 어떡해~' 이런 기분. 그런 기분을 '감동하다' 라고 합니다

친구가 나를 감동하게 만들었지요? 그러니까 어떻게 표현할까요? '친구가 나를 감동시켜요'

'감동시켰어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 '이해하다' 라는 표현 있어요. 저 사람의 말을

나는 이해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이야 그게? 이상해. 이렇게 말할 때 '이해하다' '이해할 수 없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해요? 이해 시켜야 하지요? 자꾸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좋을 거야. 이렇게 해보는 게 어때? 해서 그 친구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요

그걸 어떻게 말해요? '이해시키다' 라고 해요. 그래서 '내가 친구를 이해시켰어요' '이해 시킬 거예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시키다'가 갖는 특성으로 '어떤 행동을 다른 사람이 하게 만들다' 라는 의미로 쓸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강아지가 산책을 해요. 보통 강아지는 혼자 산책을 할 수 없어요. 강아지가 문 열고 스스로 나가서 '산책해야지~!!' 하고 산책을 하지는 않죠?

주인이 보통 같이 가요. 그리고 강아지가 산책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죠.

"산책하러 가자!" 해서 같이 공원에 데리고 가요. 그리고 산책을 해요. 그런 것을 '산책시키다' 이렇게 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어제 오후에 우리 강아지를 산책시켰어'

'산책시키고 있는데 누구를 만났어' 이렇게 표현할 때도 '시키다'를 쓸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시키다 를 쓸 수 있는데 또 예를 들어서 친구 a 와 b 가 싸웠어요

친구가 싸웠어요. 그럴 때 두 사람이 '화해하다'. '미안해', '미안해' 이렇게 '화해하다' 화해하게 내가 만들고 싶어요.

'너가 가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해' '너도 잘못했다고 해' 그래서 두 사람이 화해를 해요

이런 것을 '화해시키다'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두 사람을 화해시켰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화해시키다' 또 그런 비슷한 표현으로는

어떤 사람이 회사에 취직할 수 있게 내가 도와줬어요

예를 들면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같이 도와줬어요 면접 준비도 같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회사에 취직했어요

그럴 때는 '내가 그 친구를 취직시켰어' 이렇게 쓸 수도 있어요. '내가 취직 시켰잖아' 이렇게 쓸 수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합격하다' 라는 단어에도 쓸 수 있어요. '합격하다'도 마찬가지죠 '내가 그 사람이 합격할 수 있게 도와 줬어요'

토픽 시험을 합격할 수 있게 도와 줬어요 '내가 합격시켰어!'

'내가 그사람을 합격시켰지'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정말 많은 표현으로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학생에게 말하기 연습을 시키다' '연습시키다' 라는 표현으로도 쓸 수 있고요

연습과 비슷하게 운동선수들 '훈련하다' 이런 거 있죠 '훈련시키다'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불이 났어요 사고가 났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나가세요!" "빨리 도망가세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을 뭐라고 해요? '대피하다' 라는 단어에서 '대피시키다' 라고 말합니다

'대피시키다' 사람들이 막 밖으로 나가는 것을 '대피하다' 라고 하고 '내가 사람들을 대피 시켰어요'

'사람들을 빨리 대피 시키세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시키'다랑 같이 쓸 수있는 단어들에 는 뭐가 있는지 조금 더 알려드릴게요

그 다음으로는 여러분 혹시 2급이나 3급을 공부한 친구들이라면 간접 화법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다른 사람한테 전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 라고 하다 ~다고 하다 혹시 이런 표현을 배웠어요?

아직 안 배운 친구들은 인터넷에서 간접 화법을 한번 검색해 보고 공부한 후에 다시 오세요

간접 화법 중에서 "야, 이것 좀 해. 저것 좀 하세요"

이렇게 명령형으로 쓸 때는 우리 간접화법을 어떻게 쓴다고 했죠?

라고 하다

'-하라고 했어요' 이렇게 배웠죠?

그래서 이 '시키다' 라는 표현의 특징 때문에 어떤 것을 명령하고 "하세요"

"저것 좀 하세요" 이런게 시키는 거죠? 그래서 '-라고 하다' 랑 '시키다'가 같이 쓰이는 경우가 좀 많습니다

~하라고 시키다 ~하라고 해요 이거를 ~하라고 시켜요 이런 표현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선생님이 선생님 동생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동생, 이따가 집에 올 때 아이스크림 좀 사와"

이렇게 말했어요. "아이스크림 좀 사 와" 선생님이 지금 뭘 한 거예요? 동생한테 시켰지요? 뭘 시켰어요?

"아이스크림 좀 사 와" 이렇게 시켰어요 그럴 때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이 동생한테 아이스크림 좀 사오라고 시켰어요' 이렇게 표현해요 '사오라고 시켰어요' 이런 표현을 씁니다

생각보다 이 표현을 굉장히 자주 써요 예를 들면 회사에서 사장님이 "이 프로젝트를 오늘까지 끝내세요"

이렇게 시켰어요. 어떻게 말해요? '끝내라고 시켰어요' '사장님이 오늘까지 이 프로젝트를 끝내라고 시켰어요'

이렇게 쓸 수도 있고

선생님이 "오늘까지 숙제를 내세요" 했어요 '내라고 시켰어요'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저 친구가 자꾸 맨날 나보고 커피 좀 사오라고 해." '사오라고 시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저 친구가 자꾸 나한테만 시켜' '나한테 커피를 사 오라고 시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처럼 '시켜요' 라는 표현은 '-라고 하다'랑 같이 잘 사용하기 때문에 '~라고 시키다'

'~라고 시켰어요' 이렇게 자주 사용하니까 그렇게 한번 문장을 만드는 연습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때요? '시켜요' 라는 표현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직접 잘 사용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주변에 한국 사람들이 '시켜'요 라는 표현을 언제 사용하는지,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이제 한번 주의 깊게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그러면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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